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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해방 이후 한국 문학에서 나타난 일본어, 한국어, 영어의 혼용과 그 문학적 형상화에 주목하며, 언어적 혼종과 위계화, 주권성 문제, 그리고 전후세대 작가들의 정체성 및 자의식을 분석한다. 특히 염상섭, 김동인, 채만식 등의 작품에서 ‘통역’을 통한 소통 불가능성을, 전후세대 작가들의 작품에서는 한국어의 위태로운 위치를 탐구한다. 또한, 표준화된 어법과 그 균열이 언어-주권성 문제를 세계와의 연관 속에서 바라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사상과 성찰 : 한국 근대문학의 언어·주체·이데올로기 =
전후문학을 다시 읽는다 : 이중언어·관전사·식민화된 주체의 관점에서 본 전후세대 및 전후문학의 재해석 =
디아스포라의 위도 : 남북일 냉전 구조와 월경하는 재일조선인의 문학 =
흔들리는 언어들 : 언어의 근대와 국민국가
횡보, 분단을 가로지르다 : 염상섭 연구 2022
해방기 문학의 재인식 =
근대 국어학의 논리와 계보
식민지 이후를 사유하다 : 탈식민화와 재식민화의 경계
일본을 禁하다 : 금제와 욕망의 한국 대중문화사 1945-2004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 : 이어령·장용학·손창섭을 중심으로
제3세계 문학론
제3세계의 기억 : 민족문학론의 전후 인식과 세계 표상
방언의 발견
중국 조선족 시문학 연구
18세기 한일문화교류의 양상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
한국 현대시와 비교문학 =
김윤식 서문집
'재일조선인 문학사'를 위하여 : 소리 없는 목소리의 폴리포니 =
번역학 발전사
인문연구
한수영현대소설연구
조윤정국제한인문학연구
신은경어문논집
여태천대동문화연구
한수영국제한인문학연구
신은경현대소설연구
유철상상허학보
한수영한국문학연구
테어도르 휴즈현상과 인식
임미진한국근현대사연구
이준식우리문학연구
임지연한국언어문화
김용희인문과학
임세화우리문학연구
임지연인문과학
최현식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이민호현대문학의 연구
허혜정한민족문화연구
하상일한국근현대사연구
이준식교양 / 학사
이 강좌는 한국 근대소설의 출발에서부터 1945년 해방까지의 소설에 대한 개괄을 포함하지만, 주된 초점은 1945년 이후 한국소설, 특히 1960년 4월 혁명 이후의 주요 소설 작품들이다. 이 강좌는 1960년 이래 현재까지 어떻게 한국 소설문학이 4월 혁명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소화하면서 한국 사회의 당면 과제들과 씨름했는가를 근대의 성취라는 관점에서 추적한다. 또 한국의 소설가들이 근대적 국민문학 내지 민족문학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는 반면에, 근대주의나 민족주의적 담론이 민주주의, 여성과 소수자의 문제 등을 외면하거나 억압할 가능성에 맞서서 어떻게 다각적이고 다양한 문학적 성과를 거두었는가를 살핀다. 덧붙여 현대 북한문학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한반도의 분단체제가 오늘의 남과 북 양쪽의 문학과 문화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전선 / 대학원
현대 한일관계를 역사적,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향후의 바람직한 관계를 설정하고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데에 있다. 19세기말과 20세기초에 걸친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 근대화론의 문제, 그리고 해방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일관계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구조와 문제점을 철저하게 분석한다. 이러한 인식을 토대로 바람직한 정책적 대응방안과 과제들에 대한 검토를 행한다.전선 / 대학원
이 강좌에서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학습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현대문학 교육과 관련하여 현대문학텍스트와 현대문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적 논의를 이끌어낸다. 한국현대문학작품과 현대문화는 한국인의 언어사용의 결정체로서 이 속에 용해되어 있는 다양한 표현방식과 사고방식 등을 추출하여 교육과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다.전선 / 학사
이 강의는 문학, 영화, 드라마, 박물관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텍스트를 통해 ‘한국’이 세계 속에서 번역되고 재구성되는 방식을 탐구한다. 여기서 번역은 단순한 언어 변환이 아니라, 기호가 문화 간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미의 확장, 변이, 재맥락화를 의미한다. 강의는 문화번역의 주요 개념을 다루는 것으로 시작해, 한국문학 번역, K-컨텐츠의 글로벌 수용, 외국 박물관 전시의 한국 관련 섹션,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자기 재현 등 다양한 ‘번역의 현장’을 살피며 ‘한국’이라는 대상이 어떻게 재현·수용·소비·재해석되는지를 분석한다. 또한 각국에서 발전해 온 한국학의 제도적 배경을 검토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재현이 단순한 문화 소개가 아니라 정체성, 권력, 역사 인식의 문제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문화번역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심화하는 한편, 한국이 세계화되는 과정에서 의미가 구성되고 권력 관계가 작동하는 방식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현대한국문학작품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비평활동을 시대순으로 고찰하고 특징을 살펴본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문학 양식론과 현대문학의 독특한 장르론을 통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보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가 된다. 이를 위하여 문학원론과 실제비평 사이의 거리를 가늠하고 그 속에서 독자적인 비평이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연구발표를 중심으로 진행한다.전선 / 대학원
현대한국시에 나타난 특징적인 면모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선정하는 대상에 대한 검토와 연구방법론 적용에 대한 토의를 거쳐 리포트를 통하여 연구의 성과를 보고토록 한다. 주요내용은 개항기의 상황과 한국시, 20년대 신문화 수용 및 문학이론의 도입과 우리 전통 서정시의 재발견, 30년대 급격히 확장된 문학공간 속에서의 다양한 시적 탐색과 실험들, 해방과 전쟁을 겪으며 성장한 성찰적 시 등을 당대의 현실과 시문학의 자율성을 함께 살펴보면서 연구한다. 현대문학과 고전문학의 통섭적 교과목이다.전선 / 대학원
한국, 동남아, 아랍세계,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제3세계 각국문학을 비교연구하여 온 경과와 문제점을 검토하고, 새로운 연구를 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다룬다.전선 / 대학원
개화기에서 1970년대까지의 작가들 중, 문제적인 작가를 선정하여 그 작가의 이념세계와 그 작가의 소설작품의 특징을 깊이있게 파악하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현대한국소설의 이론적 체계를 검토하여 한국소설의 특이한 문제틀을 구성하고, 한국소설의 이론적 접근방식과 그 성과를 점검하며, 한국현대소설이 지닌 구조적 특성을 통한 독특한 양식적 발전과정을 검토하며 세미나 형식으로 발표 토의하는 강좌이다.전선 / 대학원
건국서사시, 무가, 판소리, 설화, 민요, 전통극 등 구비문학의 전반적인 실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작품을 분석하고 해석한다. 이와 더불어 갈래의 특질을 규명한 기존의 연구 방법을 검토하고 그 문제점을 진단하여 작품 및 갈래의 실상에 부합하는 연구 방법을 수립하여 그것을 실제 작품 및 갈래 연구에 적용해 봄으로써 독자적으로 구비시가에 대한 연구를 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이 강좌는 한국현대문학 작품들을 그 시대와의 연관 아래 분석하고 검토하는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문학 작품과 관련된 맥락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다른 시대의 문제를 자신의 시대와 연결시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학에 대한 심도 있는 시각을 지닐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한다.전선 / 학사
日帝下에서 解放後에 걸치는 시기를 社會問題·民族問題 그리고 改革運動을 중심으로 政治·經濟·社會·思想面에서 검토하여, 現代韓國社會의 展開過程, 構造的 特徵을 이해하고 이 부문의 敎科上 指標를 세울 수 있게 한다.전필 / 학사
개화기부터 1960년대까지 이르는 기간 동안 각 시기마다 문학사적으로 중심이 되는 비평, 소설, 시, 희곡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여 현대한국문학사의 전개과정을 다룬다. 개화기의 신소설과 시가 문학에서 비롯, 이광수·최남선·김동인·염상섭 등에 의한 초기 신문학과 1920년대의 프로 문학, 1930년대의 사실주의와 모더니즘 문학, 해방 공간의 문학과 전후 문학 등을 거치는 한국현대문학사의 시각 속에서 작품들의 구체적인 위상을 파악한다.전선 / 대학원
한국어교육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학습자의 모어와 한국어를 대조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언어간섭현상을 최소화하고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 강좌에서는 한국어와 주요 외국어를 대조분석하여 음운론적, 문법론적, 의미론적, 화용론적 층위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분석해냄으로써 효과적인 한국어교육의 기초로 삼는다.전선 / 대학원
영어의 변천과정을 각 시대별 외면사와 내면사로 나누어,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 방언학, 의미론, 문학어, 고유명사, 어원학 등을 고찰한다.전선 / 학사
현대중국은 개혁개방 30년을 거치는 동안 대단히 역동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인류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의 이 같은 변화의 양상은 문학에도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그 속성상 인정세태의 변화를 날카롭고 깊이 있게 반영해내는 소설 장르에 폭넓게 흔적을 남기고 있다. 본 과목은 중국현대소설 작품들에 대한 깊이 있는 독해를 통해 현대중국이 겪고 있는 사회문화적 변모양상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에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다. 한국어로 번역된 19세기말에서 최근까지의 다양한 단편, 중편 및 장편 소설들을 미리 읽고 강의시간에 감상(발표), 논평, 상호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중국어 원문해독능력이 없는 저학년 전공자들에게도 보다 넓게 문호가 개방되어 있다.전선 / 대학원
사회변동론 수업은 거시-제도 수준에서의 사회변동 메커니즘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다룬다. 특히, 경제발전, 국가의 출현과 확장, 관료제화, 혁명, 민주주의의 도래와 확장, 문화및 제도의 확산, 탈산업화와 세계화, 복지국가와 시민사회 발전과 같은 국가수준 시계열변동에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시민권과 환경권, 여성권, 노동권의 확장과 보편화 과정을 사회운동론적 관점에서 재조명한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아시아, 특히 동아시아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영문학이 지니는 문화적·사회적·정치적 의미를 탐색한다. 식민주의와 탈식민주의, 냉전 체제 속에서 형성된 영미문학과 아시아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조명하고, 아시아계 및 디아스포라 작가들의 작품(소설, 시, 자전적 글쓰기, 그래픽 노블 등)을 통해 영문학의 지리적·문화적 경계를 재구성한다. 아울러 영문학이 아시아에서 어떻게 번역되고 수용되며, 학문적으로 연구되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학생들은 이러한 논의를 통해 영문학을 탈중심화하는 동시에 세계 속에서 끊임없이 이동하고 재구성되는 살아 있는 텍스트로 이해하게 된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다중언어·다문화 사회에서 나타나는 한국언어문화 현상과 (한)국어 교육이 실천되는 다양한 맥락을 이해하고, 학습자 배경·정체성·언어권 문제를 고려한 (한)국어 교육의 체계적 접근법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언어와 사회·문화의 관계를 다루는 사회언어학적 관점을 토대로, 양층/다층언어현상, 코드스위칭, 트랜스랭귀징 등의 다중언어 현상의 실제와 이론적 쟁점을 분석하고 논의한다. 또한, 국내 제2언어로서의 (한)국어(KSL) 교육과 국외 계승어로서의 (한)국어(KHL) 교육의 다중언어·다문화 풍경의 특징과 이에 따른 교육 내용 및 방법, 언어교육 정책 등을 비교·분석한다. 이를 통해 다중언어현상과 다문화주의 개념, 제2언어·계승어 교육의 언어학습 및 사회문화 특징을 이해하고 그 특징에 맞는 교육과정, 교육자료 개발 설계 등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한다.전필 / 학사
고대에서부터 구한말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학의 존재 양상과 생성,성장,소멸한 다양한 갈래의 존재 양상을 역사적으로 고찰함으로써 한국고전문학사의 전개의 양상과 원리를 찾아 본다. 이를 위하여 첫째, 한국고전문학의 시대 구분, 갈래 체계, 작품에 대한 분석과 해석의 방법 등에 대한 기존의 연구와 학설을 점검하고, 둘째, 시대에 따른 작품의 실상을 살펴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