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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역사극이 과거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고 해석하는 방식, 즉 ‘드라마틱한 전환’에 주목하여 한국 역사극의 특징을 분석한다. 역사극은 역사적 소재 선정, 재구성, 그리고 그로 인한 사회적 효과라는 세 차원에서 논의될 수 있으며, 특히 역사적 사건의 드라마틱한 재구성 방식과 집단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다. 네 편의 한국 연극을 분석한 결과, 각 작품은 역사적 소재를 다르게 선택하고 재구성하여 독특한 사회적 효과와 집단 정체성을 제시한다.
Political moods : film melodrama and the Cold War in the two Koreas
The Ancient Highlands of Southwest China : From the Bronze Age to the Han Empire
Three generations
Shamanism.
Frontier contact between chosŏn Korea and Tokugawa Japan
Shamanic worlds of Korea and Northeast Asia
Stealing the story : Shakespeare's self-conscious use of the mimetic tradition in the tragedies
Facing diasporic trauma : self-representation in the writings of John Hearne, Caryl Phillips, and Fred D'Aguiar
최소한의 이웃 : 허지웅 산문집
트라우마, 소유하지 못한 경험
동아시아 비교문학 : 근대성의 서사, 담론, 정동
Performing early modern trauma from Shakespeare to Milton
Joan Littlewood's theatre
The Columbia anthology of modern Chinese drama
Contemporary korean theater : beyond tradition and modernization
Chinese modern : the heroic and the quotidian
서울시민
Muldoridong à la courbe des eaux
과거의 목소리 : 18세기 일본의 담론에서 언어의 지위
식민지 도시와 철도 : 식민도시 부산의 철도와 식민성, 근대성, 그리고 지역성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위기훈한국극예술연구
문경연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이상우현대영화연구
김영빈대중서사연구
김옥란현대영화연구
신원선동서비교문학저널
안숙현한국연극학
김성희한국극예술연구
양승국드라마연구
김성희한국연극학
전지니실천민속학 연구
이진교우리문학연구
박상민담론201
강현아동서비교문학저널
안숙현비평문학
윤석진Comparative Studies in Society and History
Schoenbrun, D.The Review of Korean Studies
최기숙문화와융합
한정훈중국학논총
이정미교양 / 학사
한국 역사학의 발달과정을 대표적인 역사가와 그들이 남긴 역사서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이에 따른 역사의식과 방법론상의 변화를 검토한다. 이로써 역사를 탐구할 때 다양한 관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과거와 현재를 보는 폭넓은 시야를 기른다.전선 / 대학원
건국서사시, 무가, 판소리, 설화, 민요, 전통극 등 구비문학의 전반적인 실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작품을 분석하고 해석한다. 이와 더불어 갈래의 특질을 규명한 기존의 연구 방법을 검토하고 그 문제점을 진단하여 작품 및 갈래의 실상에 부합하는 연구 방법을 수립하여 그것을 실제 작품 및 갈래 연구에 적용해 봄으로써 독자적으로 구비시가에 대한 연구를 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전선 / 학사
문학은 한 사회의 종교관, 가치관, 관습, 역사 사건, 인생관 등을 이해하는데 주요 자료가 된다. 고중세 문학은 서아시아 역사와 문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현대 작품은 근현대 중동지역의 사회적 이슈들을 잘 보여준다. 특히 현대의 전쟁 상황, 억압적 정부, 빈부격차, 종파 분쟁, 여성의 지위 문제, 전통과 근대성의 부조화, 제국주의 침탈에 대한 저항 등 많은 주요 이슈들을 문학 작품에서 찾아낼 수 있다. 서아시아 사회와 문화에 대해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한국어나 영어로 번역된 서아시아 문학 작품들을 읽고 토론하는 수업이다.전선 / 대학원
우리나라 歷史의 발전 형태를 추구하고 傳統文化를 계승 발전시킨다는 선상에서 특히 주목되는 사실, 사료, 학설을 선택하여 연구·검토하고 그것이 韓國史 교육에서 지니는 의미와 방법상의 효용을 알아본다. 여기에는 國際的 眼目과의 調和라는 側面을 고려한다.교양 / 학사
동아시아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한자의 사용, 불교나 유교와 같은 종교, 각종 법령 등에서 전통적으로 중국은 독특한 법률 체계와 이에 기반한 통치제도의 확립, 한자의 사용, 유교와 불교와 같은 종교적 전통의 발전 등을 통해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게 있어 학습의 대상이었고, 한국도 이러한 문물을 수입하며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 따라서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단순히 중국이라는 한 나라의 역사 발전과 변화상에 대한 지식 습득의 차원을 넘어서, 한 문명의 태동과 다양한 왕조의 흥망, 다른 지역 혹은 다른 민족들과의 교류를 통한 문화의 융합, 다양한 삶의 모습 등을 거시적이고 다각도로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과목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중요한 주제별로 탐구함으로써 전통시대 중국 문화의 특성을 살펴보고, 나아가 그 영향을 받은 동아시아의 공통된 문화 특성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단순히 시대 순서 혹은 정치사적 변화를 위주로 역사를 파악하는 방식을 피하여 전통시대 중국인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을 선별하여 구체적이고 심화된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빠른 이해와 지식 확대를 꾀하려 한다. 이를 통해 전통 역사사회가 현재의 우리와 얼마나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가 하는 역사 인식의 지평 확대도 도모한다.전선 / 대학원
한국의 역사과정을 통해 형성된 전통연희의 유형들, 특히 탈춤과 판소리를 중점적으로 고찰함으로써 한국연희의 형성과정과 특성을 비교연극학적 방식으로 고찰하고자 한다.중앙아시아와 동북아 내지 동남아의 연극적 유산에 대한 기초적인 사항들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현재 상태에 대한 이해와 함께 미래적 전망을 시도할 것이다.전선 / 대학원
서양과의 접촉 이래로 변모되어온 한국연극의 양상과 그 의의를 고찰할 것이다. 특히 신극을 중심으로 한 일제 강점기의 상황과 분단상황에서의 연극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통해 한국 연극예술이 당면한 제반 과제들을 학문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교양 / 학사
슬라브어권 및 발칸 지역의 민담 및 전설이 러시아 및 서유럽 문학과 영화에서 재창조되고 변주되어 온 과정을 추적하고, 각 시대의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고찰한다. 다양한 문학 작품과 영화를 분석하면서, 타자성, 젠더, 제국주의 등에 대한 주요 문화 담론을 고찰한다.교양 / 학사
이 과목은 영어로 번역된 한문 서사를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문화적 전통을 개관한다. 이 서사들이 인간과 세계의 본질을 재현해 온 방식을 추적하고 또 이러한 전통이 오늘날의 동아시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수행한 역할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동아시아 문명에 내재한 문화적 특징을 확인하고 동시대 담론들에 대한 비판적 사유를 연습한다.전선 / 학사
본 강좌의 목적은 학생들이 서양사 관련 사료 분석에 직접 부딪쳐 봄으로써, 기록과 역사를 이해하는 다양한 시각을 탐구하고, 역사적 ‘지식’이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대한 비판적인 감각을 익히는 것이다. 수업의 주된 내용은 정치 선전물, 철학적 논변, 과학적 연구보고에서부터 통속 소설과 민담까지, 또한 신문, 광고, 팸플릿, 판화 등 출판물과 각종 법문서/행정문서에서부터 개인적인 견문록과 사적인 서한까지, 지성사, 사회사, 문화사, 정치사 등에 걸친 다양한 성격의 사료들을 함께 살펴보고 토론하는 것이다. 특정 어휘에서부터 글 전체의 구조와 맥락, 암묵적 전제들과 의도된 독자층에까지 주의를 기울이며 텍스트를 보다 깊이 있게, 역사학적으로 분석해보려 노력함으로써, 수강생들은 역사 연구가 본질적으로 과거에 남겨진 ‘죽은’ 기록들을 다양한 시각과 맥락에 비추어 재해석하며 인간과 사회에 대한 새로운 통찰로 ‘살려내는’ 창의적인 작업이라는 점을 체득하게 될 것이다.교양 / 학사
이 교과목은 동서고금의 고전적인 문학작품을 통해 인간사회의 다양한 갈등양상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가 문학작품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형상화되고 있는가를 천착하여, 대학생들로 하여금 인간과 사회를 올바른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서 장차 사회에 진출하여 우리 사회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비판적 사고와 보편인간적 가치관을 함양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전선 / 학사
상대(上代)에서 근세까지 주요 문학사를 개관하고 각 시대의 대표적인 문학작품을 장르별로 고찰하여 일본 고전 문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킨다. 헤이안 궁정문학, 중세 군기(軍記) 문학, 근세 조닌(町人) 문학을 파악하고 이러한 일본 고전 문학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과 내용을 분석하여 일본 전통사회를 폭넓게 이해하도록 한다.일선 / 학사
이 수업은 그래픽 소설을 사용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사회문화적 문제를 탐구하도록 합니다. 학생들은 전쟁, 우울증, 가정 폭력, 정치적 억압, 성별, 민족 및 인종 정체성을 포함한 주제를 다루는 엄선된 그래픽 소설에서 제기된 문제를 해석하고 분석해야 합니다. 학생들은 그래픽 소설의 구조와 특징, 일러스트레이터가 어려운 주제를 전달하고 토론하기 위해 그래픽 소설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가능한 경우 책은 한국과 코리안 디아스포라(한국 외부 국가로 이주한 사람들)의 맥락에서 역사적,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학생들은 한국에서 논의된 문제를 다른 나라의 유사한 문제와 비교 분석하여 사회에서 사람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글로벌 이해를 개발합니다.교양 / 학사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역사 소설과 역사 미디어, 그리고 박물관과 기념관 등 역사의 재현물을 통해서 살펴본다. 역사의 재현물에 대한 고찰을 통해서 실제의 진실한 역사상과 일반인들의 기억 속에 있는 전통과학이 상당히 거리가 있음을 살펴보려 한다. 이러한 고찰을 통해서 다양한 역사의 텍스트를 읽는 인문학적·역사적 안목과 소양을 기르는데 이 수업의 목적을 둔다. 한국의 역사에서 전통 과학 문화라는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볼 것이다.전선 / 학사
日帝下에서 解放後에 걸치는 시기를 社會問題·民族問題 그리고 改革運動을 중심으로 政治·經濟·社會·思想面에서 검토하여, 現代韓國社會의 展開過程, 構造的 特徵을 이해하고 이 부문의 敎科上 指標를 세울 수 있게 한다.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은 인류학과 역사학의 접촉을 시도하는 새로운 융합 분야인 역사인류학의 방법론과 관점에 대해 살펴본다. 인류학에서 역사가 차지하는 의미를 재검토하고 역사를 인류학의 핵심 개념인 문화 그리고 사회의 개념과 연결시켜, 문화와 사회의 변동을 반영할 뿐 아니라 변동을 이끄는 역사의 동학(dynamism)을 파악하여, 문서보관소에 박제된 역사가 아닌 역사의 정치-경제적, 사회적 의미를 조명한다. 이를 위해 집단기억, 문화사, 포스트식민주의, 젠더 역사학(gender history), 구술사의 문제의식과 성과물을 분석하며, E.P.톰슨, 스콧(Scott, James), 알박스(Halbwachs), 헌트(Hunt), 코마로프, 푸코, 스콧(Scott, Joan Wallach), 윤택림 등 학자들의 논의와 연구를 검토한다. 이를 통해 타자성(otherness)은 단지 동시대의 공간적 차원—사회—에서만이 아니라 시간적 차원—역사—에서도 파악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자본주의 근대성, 탈근대성, 탈오리엔탈리즘의 논의에서 제기되는 역사 인류학의 문제가 인류학에서의 문화해석의 문제와 깊은 연관이 있음을 살펴본다.교양 / 학사
한국문학에 나타난 한국 문화와 예술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과거와 현재 작가들의 창작물을 통해 그 지속과 변이 양상을 파악할 수 있다. 작품의 단순 독해를 지양하고, 그 미학적 특징과 사회사적 토대, 사상적 배경을 두루 성찰한다. 공연예술의 경우 독서와 시청각 체험의 요소를 함께 고려한다.전필 / 학사
고대에서부터 구한말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학의 존재 양상과 생성,성장,소멸한 다양한 갈래의 존재 양상을 역사적으로 고찰함으로써 한국고전문학사의 전개의 양상과 원리를 찾아 본다. 이를 위하여 첫째, 한국고전문학의 시대 구분, 갈래 체계, 작품에 대한 분석과 해석의 방법 등에 대한 기존의 연구와 학설을 점검하고, 둘째, 시대에 따른 작품의 실상을 살펴 보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각 시대별로 중요한 정치적 사건을 다루고 일본정치문화의 성격을 이해한다. 이를 위해 사료독해와 분석능력을 배양한다.전선 / 대학원
이 수업에서는 중국, 한국, 일본의 문화와 사회가 근대화 혹은 전지구화 과정을 거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비교문화적 시각을 통해 이해한다. 동아시아 지역에 대한 인류학, 역사학, 사회학 관련 문헌에 기반하여, 학생들은 각 지역에 존재하는 기존의 문화와 경제의 역사적 깊이(hisotrical depth)가 중국, 한국, 일본의 역사적, 문화적 변화 과정이 차별화하는 데 미친 영향을 토론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수업에서 학생들은 가부장제와 유교 윤리, 자급적 농업에 기초한 전통사회가 팽창하는 자본주의와의 조우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이해한다. 수업 후반에서는 보다 최근에 고도화된 초국경적 이동—자본, 상품, 인구, 그리고“문화”—과정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전지구화된 문화”가 중국, 한국, 일본에서 전개되는 양상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