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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선, 곽호완
2007 /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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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points out the problems in the discussion on overcoming colonial scholarship since Yi Gi-baek's *Guksa Sinron*, which was the first "postcolonial declaration" in Korean historiography, and seeks a new research direction through the concept of colonial historiography. Colonial historiography was formed by the combination of colonial ideology and modern historiographical epistemology and methodology, and was institutionalized and spread under the colonial rule of Japanese imperialism.
식민주의 역사학과 제국 : 탈식민주의 역사학 연구를 위하여
한국 역사학의 기원
역사학의 세기 : 20세기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
일제의 식민주의 역사학
식민주의 역사학과 제국.
식민사학과 민족사학의 관학아카데미즘 =
식민지 유산, 국가 형성, 한국 민주주의
교양인을 위한 역사학 교실
근대성의 역설 : 한국학과 일본학의 경계를 넘어 =
한국 역사학의 전환 : 주체적·내재적 발전의 시선으로 본 한국사 연구의 역사
동아시아 제국주의 질서와 역사인식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와 조선 연구 : 지양으로서의 조선, 지향으로서의 동양
(카페에서 읽는) 조선사 : 아홉 가지 키워드로 보는 조선의 낯선 모습
남양과 식민주의 : 일본 제국주의의 남진과 대동아공영권
일제의 역사침략 120년 =
역사 전쟁 : 대한민국 폄훼와 싸운 100년, 역사학은 무엇을 하였는가
탈식민주의의 안과 밖
우리의 학맥과 학풍 : 한국 현대 지성사의 복원
21세기 한국사학의 진로 =
식민사관의 감춰진 맨얼굴 : 이병도와 그 후예들의 살아 있는 식민사관 비판
한국민족운동사연구
윤해동Journal of Studies on Korean National Movement
Hae-dong Yun동북아역사논총
이정빈인문과학
박준형韓國史學史學報
심희찬역사비평
정상우역사문제연구
홍종욱한일관계사연구
심희찬인문학연구
홍종욱동북아역사논총
정상우고조선단군학
장우순, 문치웅철학연구
박민철역사비평
권순홍동방학지
신주백사림
이신철인문과학
박준형인문학연구
홍종욱인문학연구
심희찬동북아역사논총
김종준한국사연구
이영호교양 / 학사
개항에서 일제 말기까지 한국의 근대사를 개괄적으로 강의하는 과목이다. 외세의 침략과 시장경제 체제의 도입, 일본의 식민 통치로 발생한 광범위한 사회ㆍ문화적 변화 과정을 이해하고, 국권 회복과 민족운동, 사회개혁을 추구해간 한국인의 여러 활동을 살펴본다.전선 / 학사
근대 역사학은 국민국가(nation-state)를 역사적 분석의 기본 단위로 설정하고 형성되었다. 그러나 국민국가는 최근 1-2세기 동안 나타난 현상에 불과하며, 긴 인류사를 살펴보면 사실상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나고 스러진 정치체는 제국이었다. 고대 페르시아와 로마 제국, 중국과 몽골 제국, 이슬람 제국을 거쳐 현대 식민주의 제국에 이르기까지 제국은 아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다. 21세기 이후 제국 연구는 글로벌 역사의 부상과 함께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 제국사를 각국사로 나눠 분석하던 기존의 공간적 틀이 해체되어 글로벌한 관점으로 제국 비교사, 간제국사(trans-imperial)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본국을 중심에 두는 대신 식민지와 주변부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었다. 이와 함께 제국을 은연중 비호하던 기존의 서구 중심적 근대화론이 도전받으면서 제국의 지배에 결부된 구조적 폭력과 그 유산이 새롭게 조명되고, 지배와 저항의 이분법을 넘어 제국과 식민지 주민 집단들 사이의 다양한 관계가 탐구되었다. 이 수업에서는 제국을 비교사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해진 오늘날 세계의 작동 방식을 새롭게 이해하고 우리의 정치적 상상력을 넓히고자 한다.전선 / 학사
본 강좌는 인종 관계와 식민주의의 역학을 중심으로, 근대 서양문명이 전지구적 헤게모니를 장악하게 된 역사적 과정과 그 유산을 살펴본다. 이 방대하고 복잡한 역사를 전부 포괄하려 하기보다, 본 강좌는 인종주의와 식민주의, 서양 근대성 사이의 역사적 관계를 새롭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시각과 통찰을 소개하는데 주된 목적을 둔다. 간략한 통시적 개괄 후, 근대 인종 관계와 식민주의의 양상을 공간, 이주, 환경, 교역, 노동, 심리, 젠더, 섹슈얼리티, 자유/예속, 권력, 과학, 지식, 문화와 예술, 정체성, 문명/야만, 보편주의 등 다양한 차원에서 보여주는 역사적 사례들을 탐구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한다.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의 다양한 역사적 공간들에서 인종질서와 식민사회가 형성된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학생들은 각각의 사례 근저에 있는 큰 세계사적 맥락과 함의를 끄집어내려 노력하고, 궁극적으로 서양의 정치적 가치, 문화적 준거, 법제, 발전모델을 과연 인종주의와 식민주의의 긴 그림자로부터 분리시킬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일선 / 학사
본 강좌는 서양 제국의 다양한 식민지들에서 법이 통제, 저항, 및 정당화의 기제로 사용되어 온 역사를 다룬다. 강좌의 주목적은 추상적 법 관념이나 기술적 법리를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역사적 사례들 속에서 식민자, 정착민, 원주민, 예속노동자, 제국관료, 법률가, 지식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법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며 변화시켜 나갔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 사례들을 탐구함으로써 다루게 될 구체적인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재산과 노동에 대한 법은 식민 정복, 수탈, 착취에 어떻게 기여했는가? 형법은 정당한 폭력에 대한 상충하는 시각들과 어떻게 뒤얽혔는가? 법은 식민 통치와 사회적 통제를 위한 기제로서 어떻게 기능했는가? 식민지 법원들을 무대로 다원적인 법 관념과 관습들이 서로 어떻게 갈등하고 타협하였나? 원주민, 식민지민, 노예들은 서양의 법제를 어떻게 우회하거나 자신들의 목적에 맞게 변용하였는가? 근대적 법 지식의 축적은 문명/야만 관념 및 인종 정체성의 형성에 어떤 역할을 했는가? 서양의 권리 의식, 헌정주의, 법치 관념은 어떤 역사적 과정과 권력 관계를 통해 범인류적 가치의 지위를 누리게 되었는가?전선 / 대학원
아시아의 근대문명은 서구 자본주의의 발달에 따른 산업화와 도시화의 과정들을 포괄하는 근대성(modernity)의 등장 외에도 식민통치라는 정치적·경제적 행위와 이에 따른 서구의 학제 구축을 기반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 강의는 지식의 생산을 통해 타자를 지배하고자 한 서구의 담론을 지적함으로써 아시아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1978)에서 출발하여 후기식민주의(post-colonial studies)라 불리는 일련의 새로운 방법론과 연구를 통해 아시아의 근대문명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서구 근대성의 발달과 제문제, 그리고 이러한 ‘서구’ 근대성이 아시아 문화와 사회에 번역되고 이식되면서 증식되는 과정을 분석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이 수업은 아시아 각지의 다양한 정치사상을 탐색한다. 주로 서아시아, 인도∙동남아시아, 일본 등에서 “근대” 이후 나타난 다양한 사상 조류, 특히 각 지역에서 등장한 “아시아” 담론, 민족주의 이론 및 그와 연관된 사회문화 담론을 살펴본다. 탈식민지기 이후 아시아의 민족주의/식민주의를 둘러싸고 전개된 학계의 논쟁, 일본 등지의“아시아”에 대한 이론과 담론, 그리고 이런 논의의 역사적 배경 등을 다양한 자료의 분석을 통해 연구한다.전선 / 대학원
한국의 근현대사는 외세의 침략과 이에 맞서서 독립을 지켜내고 우리민족의 새로운 근대국가 건설을 시도하는 다양한 정치⋅사상적 경향들이 혼재한 시대이다. 주자학적 전통에서 공화주의적 근대국가 건설 방략과 사회주의 사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상들의 유입과 변모, 구체적 전개과정에 대해서 학습하는 과목이다.전선 / 대학원
신흥사대부가 중심이 되어 유교를 바탕으로 새로운 근세국가를 정비하고 발전시켜 나간 조선전기로부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과 그로 인한 혼란의 극복, 주자학이 정치와 사회의 운영원리로 정착되는 과정, 18-19세기의 체제 정비와 동요 및 쇠퇴, 민중 역량의 성장 양상 등을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선 / 대학원
한국의 근대사는 일제의 침략과 이에 맞선 우리민족의 독립투쟁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우리의 국권을 수호.회복하기 위해 전개된 우리민족의 투쟁을 정치적 조류와 연관시켜, 그들이 지향했던 목표와 다양한 운동방식 등을 심도있게 고찰한다.교양 / 학사
이 강의는 서양근대주의의 문화관에 대한 반성 위에서 환경과 역사의 상호작용이라는 새로운 문명사적 시각에서 한국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통찰하고자 한다. 종교, 과학, 예술, 정치, 사회 등의 여러 영역에서 발견되는 한국의 문화적 특징들을 역사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인류문명의 보편적인 시야에서 해석한다.전선 / 학사
중국·일본·베트남을 포함하는 동아시아의 근현대사를 산업화, 국민국가 형성과정 및 제국주의와 냉전적 진영 대립에 의한 굴절 등에 초점을 두어 이해한다. 그 과정에서 나타난 전통과 근대성, 근대성과 제국성의 관계, 정치적 민주주의와 경제적 민주주의를 제도화하기 위한 노력에 유의한다. 이를 바탕으로 동아시아근현대사 교육의 바람직한 내용을 탐색한다.전선 / 학사
본 교과목은 현대 한국 정치와 국제정치의 기반으로서의 ‘한국 근현대의 정치·외교사상’을 강의한다. 내용에 있어서는 주로 19세기 말에 등장한 개화사상, 민족주의로부터 사회주의, 민족주의 등의 사상이 다시 부활하여 전혀 새로운 지적 분위기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던 1980년대까지를 다룬다. 우선 첫 부분에서는 구한말의 개화사상, 위정척사사상, 동학 등의 갈등하는 사상의 형성과 변화를 강의하고, 다음은 일제시대에 일어난 민족주의의 변화와 새로 도입된 사회주의와 일제시대를 통한 사상의 변천을 강의한다. 다음으로는 해방 이후 현대의 사상을 강의한다. 우선 전쟁 이후 50년대의 지적 흐름을 다루고 나서 우리 현대사의 최대의 사건인 4·19와 5·16의 사상적 기반을 논의한다. 이어서 산업화와 저항의 시대로서의 60년대와 70년대의 사상을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주에는 1980년 5·18 이후 새로운 정치이념의 등장을 강의하고 학기를 마무리 할 것이다. 교과목의 교재로는 주로 1차자료를 읽고, 토의하고 강의하는 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문제는 우리 근현대에는 국제정치이론적 저술들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론적 저술이 부족한 문제에 대해서는 문학작품 등 색다른 자료, 다른 종류에 의지하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19세기 말에서 1945년에 이르는 기간은 문호개방과 대한제국 수립 및 일제 식민지 시기로 이어지는 격동기이다. 이러한 한국근대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 중심 주제에 관한 주요 연구동향을 파악하는 과목이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한국정치사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과 과정, 특징 등을 정치학 전공 학생들에게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조선조의 정치유산과 근대(국가)화의 실패 원인, 일제 식민화의 배경과 식민통치의 특성, 독립운동, 분단과 전쟁, 제1공화국부터 현재까지의 한국정치사, 근대화--민족주의--민주주의의 제 문제, 민주화의 진전과정 등의 내용들을 역사적 배경과 정치사적 맥락에 초점을 맞추어 강의한다. 정치사 교육의 강조점은 학생들이 한국정치의 역사와 정치(사)적 맥락, 엘리트체제의 등장·성립·공고화, 제도와 과정의 특징, 정치체제의 지속과 변화 등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둘 것이다. "전선 / 학사
이 과목은 21세기 신문명의 모범국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한반도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기 위한 미래지향적 시각에서 전통적으로 중국적 세계질서 속에서 삶을 살아 온 조선조가 19세기 중반 이래 유럽중심의 근대국제질서의 새로운 공간속에서 한반도의 근대국민국가의 형성을 위한 대외적 노력과 좌절을 삶의 총체사의 일부로서 추적하기 위한 것이다.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의 목적은 국제정치의 역사적 기원을 전통적인 제국의 해체와 국민국가의 형성이라는 동시적으로 발생한 두 과정의 복합적인 결과물로 검토하는데 있다. 본 과목은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 부분에서는 18세기 후반 이래 가속화된 제국의 여러 해체 과정을 살펴볼 것이며, 두 번째 부분에서는 19세기 중반 이래 급속도로 이들을 대체하며 등장하기 시작한 다양한 국민국가의 형성 과정을 비교하고자 한다.교양 / 학사
유교는 동양 삼국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발휘했던 이데올로기이자 정치⋅사회적인 운영원리였다. 한국사에서도 특히 조선시대는 국가 운영 원리에서 개인의 삶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본 강좌는 한국 문화에서 유학의 지적 전통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해왔는지를 살펴보고, 유교 사회의 모습을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하고자 한다. 유학 사상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및 개인 삶의 일상에 어떻게 내재하고 표출되었는지를 이해함으로써 구체적이고 통합적인 역사상을 갖출 수 있게 한다.전선 / 대학원
조선시대 형사사법의 기본이념, 범죄와 형벌의 종류의 특징, 형사사법제도의 구조와 기능 등을 분석하고, 이어 갑오개혁 이후 형사사법제도의 근대화를 위한 노력을 평가한 후 일제하의 형사사법체제의 구조와 실태를 분석한다.전선 / 학사
본 강좌에서는 역사적 변동을 다루는 주요한 사회학적 연구성과와 방법론을 다룬다. 사회학의 고전이론에서 현대이론에 이르기까지 역사사회학 분야의 주요 연구를 섭렵하고, 거시적 설명과 미시적 이해 및 비교연구의 방법론을 검토한다. 또한 한국과 동아시아 및 글로벌한 차원의 사회변동을 둘러싼 주요한 학문적 쟁점들을 살펴본다.전선 / 학사
근대사회의 형성은 역동적인 변화를 내포한다. 그리고 봉건적인 질서가 와해되면서 새로운 질서 수립의 문제는 근대사회가 해결해야할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었다. 근대 정치사상의 역사는 가치관의 세속화, 국민국가의 형성, 시민혁명과 민주주의,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발전, 진보와 근대성에 대한 신념과 회의 등을 배경으로 근대적 정치질서를 모색하는 과정이다. 본 강의는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시기로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서양정치사상의 주요 고전들을 강독하고 토론함으로써 근대정치사상의 흐름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추구한다. 특히 강의의 초점은 자유민주주의 사상의 형성과 변천과정에 두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