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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이문열의 『젊은날의 초상』을 ‘교양소설’로 재해석하며, 작품 속 교양주체와 낭만성의 의미를 탐구한다. 작품은 1960년대 독서대중화 운동과 밀접하게 연관된 낭만적 교양주체의 형성을 보여주며, 주인공 이영훈의 지적 탐색과 성장을 통해 60년대 청년 교양인의 모습을 드러낸다. 딜타이와 모레티의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성장소설이 아닌 교양소설로 규정하는 근거를 제시한다.
자폭하는 속물 : 혁명과 쿠데타 이후의 문학과 젊음
(세계문학의 흐름으로 읽는) 로쟈의 한국 현대문학 수업
로쟈의 한국문학 수업 : 세계문학의 흐름으로 읽는 한국소설 12 : 남성작가 편
젊은 예술가의 초상
(서용선) 드로잉 : 1983-1986.
한국 현대소설과 근대적 자아의식 =
(우리 시대의 교양) 리영희 프리즘
성채
세상의 이치 : 유럽 문화 속의 교양소설
괴테의 인생 수업 : 괴테에게 배우는 진정한 삶에 대한 통찰
독일 교양소설의 심층적 연구 =
움직이는 별자리들 : 잠재성 운동 사건 삶으로서의 문학에 대한 시론 =
데미안
7일간의 독서 여행
청춘의 사운드 : 차우진 산문집
(양자역학과 뇌과학으로 풀어본) 우주와 인간과 자아 : 파동적 자아와 인공지능(AI)
들어라 청년들아 : 정과리 문화읽기
1002번째 밤 : 2010년대 서울의 미술들
위험한 책읽기 : 문학소녀에서 페미니스트까지 한국 여성 독서문화사
한국문예비평연구
김미영한국언어문화
김미영현대문학이론연구
백윤경문학교육학
김미영; 김수지한국언어문화
김미영한국현대문학연구
오자은한국학논집
복도훈한국학논집
복도훈상허학보
이미영독일언어문학
이경규교양교육연구
윤순식교양교육연구
이평전상허학보
이철호한국문학연구
복도훈세계 역사와 문화 연구
최선아한국아동문학연구
전명희인문과학연구
양선정문학교육학
김미영, 김수지한국문예비평연구
안남연한국아동문학연구
전명희교양 / 학사
이 교과목은 동서고금의 고전적인 문학작품을 통해 인간사회의 다양한 갈등양상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가 문학작품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형상화되고 있는가를 천착하여, 대학생들로 하여금 인간과 사회를 올바른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서 장차 사회에 진출하여 우리 사회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비판적 사고와 보편인간적 가치관을 함양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전선 / 대학원
청년기는 자아정체감의 발달을 비롯한 많은 발달과업을 수행하는 동시에 모든 면에서 발달과 성숙을 이루는 시기이다. 지적발달에서의 양적·질적 측면을 이해하고 자아정체감과 그 발달과정을 살펴보며, 이들의 정서와 사회적 관계의 특성을 통해 청년기의 발달을 이론적·실제적으로 탐구한다.전선 / 대학원
21세기 매체시대를 맞이하여 문학교육에서는 독서, 독서능력, 독서의 사회화가 중심 테마가 되고 있다. 본 강좌에서는 청소년의 독서행위와 독서습관, 독서와 매체와의 상관관계, 독서능력과 독서효과, 독서와 문학정전의 문제, 문학작품을 통한 독서교육, 독일의 독서교육 활동을 중점적으로 다룬다.교양 / 학사
“과연 ‘나’는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나는가?”, “‘나’는 나를 둘러싼 또 다른 ‘나’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이러한 물음은 동양과 서양이 각각 그 문명의 시작 지점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공통적이면서도 끊임없이 제기해 온 문제의식이고, 아마도 앞으로도 영원히 ‘미해결의 문제’로 남을 것이다. 본 교과목은 공자의 『논어』를 비롯한 철학서, 법률서 및 역사서 등의 동양고전 속에 핵심적으로 드러나는 ‘나’와 ‘나’를 둘러싼 관계라는 ‘삶의 핵심적 주제’를 다룰 것이다. 우선 동양고전 속에 담긴 다양한 견해의 글을 엄선하여 ‘한글세대’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번역을 기본적인 해설과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강의를 통해 철학·법학·문헌학·동양학·미학 등 다학제적 관점에서 이를 풀이해줌으로써 수강생들에게 해당 주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아울러 토론 시간을 통해 이러한 인류 보편의 주제를 수강생 자신의 관점에서 공감적으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반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전선 / 대학원
현대 한국사회의 많은 문제점은 소비주의의 확산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물질만능의 소비주의적 가치관이 사회 전체에 팽배하면서 신용불량자의 증가나 사치풍조의 만연과 같은 문제점을 더 이상 소비자 개인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통해 해결하기는 어려워졌다. 소비의 사회적 맥락성이 중요해진 것이다. 본 교과는 소비자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서는 소비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임을 인식하고 소비사회에 대한 이론적 탐구를 목적으로 한다. 마르크스적, 기호학적, 계층론적, 역사적, 문화적, 여성학적 접근을 포함하여 소비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이론적 논의들을 학습한다.교양 / 학사
이 교과목은 20세기말 이후 한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과 특징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삼는다. 현대 한국인들의 일상생활을 살펴보기 전에 한국의 역사적 배경을 개관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문학, 영화, TV, 신문, 잡지, 광고, 스포츠, 백화점, 놀이공원 등 다양한 문화와 삶의 현장에 드러나는 한국인의 삶에 대해 조사할 것이다. 특히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계에 한국인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하며 살아왔는지에 관해 중점을 둔다. 민속촌이나 놀이공원, 쇼핑몰 등 교과목과 관련이 있는 현장을 방문하거나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전선 / 학사
의학 교육과정에 있어서 인문적 교양의 함양은 풍요로운 삶의 설정과 함께 과학적 상상력의 원천이 된다. 특히 미래 의학자로서 새롭게 설정된 환자-의사 관계, 의료 자원의 배분의 사회적 논의 그리고 과학기술의 발달에서의 글로벌 변화 등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접하고 이에 대한 깊은 사유와 고찰의 원천이 되는 관련 분야의 고전을 강독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영미 현대문학의 특징적인 과제와 문제성을 특정 혹은 일련의 작품을 중심으로 연구 검토함전선 / 학사
20세기 이후 현대 영국소설의 주요 작품을 선별하여 읽는다. 20세기 전반 모더니즘 문학의 전체적 흐름을 파악하는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소설의 변화된 문학적 감수성과 형식, 주제,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도록 한다. 최근 영미 외의 영어권에서 축적된 소설적 성과 또한 점검한다.교양 / 학사
근대 초기 이전의 서양을 대표하는 문학 작품들을 우리말 또는 영어 번역으로 읽음으로써 서양 문명이 고대에서 중세를 거쳐 르네상스에 이르면서 진화한 과정을 살핀다. 호메로스, 베르길리우스, 오비디우스 등 고전 시대 시인들, 무훈시와 기사 로맨스를 포함하는 다양한 중세 문학 장르, 아리오스토,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밀턴 등 초기 근대 작가들을 다룰 수 있으며, 개별 텍스트와 그 사회문화적 맥락뿐 아니라 텍스트와 텍스트, 문명과 문명 간의 역사적 변천 또한 주목한다.전선 / 대학원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시기 생활문화의 한 요소를 선정하여, 한국인의 일상적 삶이 틀 지워지는 과정과 그 양상을 역사적으로 탐구한다. 개인의 일기와 신문ㆍ잡지 등의 대중매체 등 기록물에 투영된 당대인들의 인식과 감정 등을 직접 검토하여 한국 생활문화사의 실상을 풍부하게 이해한다.전선 / 학사
개화기에서 1970년대까지 발표된 소설 작품들 가운데서 문제작을 선정하여 올바로 읽고, 분석하고, 평가하도록 한다.전선 / 학사
이 교과목은 가족의 맥락에서 청년을 살펴보며, 특히 가족다양성에 관심을 둔다. 청년 관련 주요 이론과 개념을 학습하고, 한국 사회의 청년 이슈를 논의한다. 청년과 부모의 관계는 세대 간 상호작용을 비롯해 독립, 부모의 지원과 개입, 돌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본다. 이어 가족다양성의 개념과 관련 이론을 소개하며, 다양한 가족구조와 친밀성의 형태를 알아본다. 청년의 가족다양성과 관련된 주제로는 사랑과 연애, 결혼과 그 대안, 부모됨과 무자녀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이 교과목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청년과 가족을 다양성 관점에서 포용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전선 / 학사
청년기는 자아정체감의 발달을 비롯한 많은 발달과업을 수행하는 시기로, 지적 발달에서의 양적, 질적 측면을 이해하고 자아정체감과 그 발달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청년기 정서와 사회적 관계의 특성을 통해 청년기의 발달을 이론적, 실제적으로 탐구한다. 청년기에 있는 이들을 지도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태도, 기능을 학습한다.전선 / 학사
서양 근대의 주요 철학활동의 의의를 밝히고 철학사상의 큰 흐름을 따라 先哲을 追체험하며, 서양근세철학 문화가 현대문화에 미친 영향을 분별한다. 또한 서양근대철학이 제기했던 문제를 학생들 스스로 탐구해 봄으로써 이 문제들이 역사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철학적 과제로 다가올 수 있음을 체험하게 한다. 이성론(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경험론(로크, 버클리, 흄), 비판철학(칸트), 독일이상주의(피히테, 셸링, 헤겔)의 형성배경과 중심내용 및 의미 천착이 이 교과목의 주요 부분을 구성한다.교양 / 학사
이 강좌는 한국 근대소설의 출발에서부터 1945년 해방까지의 소설에 대한 개괄을 포함하지만, 주된 초점은 1945년 이후 한국소설, 특히 1960년 4월 혁명 이후의 주요 소설 작품들이다. 이 강좌는 1960년 이래 현재까지 어떻게 한국 소설문학이 4월 혁명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소화하면서 한국 사회의 당면 과제들과 씨름했는가를 근대의 성취라는 관점에서 추적한다. 또 한국의 소설가들이 근대적 국민문학 내지 민족문학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는 반면에, 근대주의나 민족주의적 담론이 민주주의, 여성과 소수자의 문제 등을 외면하거나 억압할 가능성에 맞서서 어떻게 다각적이고 다양한 문학적 성과를 거두었는가를 살핀다. 덧붙여 현대 북한문학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한반도의 분단체제가 오늘의 남과 북 양쪽의 문학과 문화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교양 / 학사
서양이 비서양과의 만남을 통해 구성되었으며 그 양상이 서양근대문학에 나타난다는 전제 아래, 강의의 전반부에서는 서양 근대의 성격을 결정한 여러 사건 중 특히 '신세계'의 발견이 문학작품에 어떻게 분석되고 논의되며 형상화되는지 살펴보고, 후반부에서는 서양의 제국주의적 팽창과 근대 문학의 접점을 짚어보도록 한다.전선 / 학사
주로 근대 시기를 대상으로 한다. 근대시기 신문, 잡지, 문학작품 등 다양한 자료를 중심으로 꼼꼼히 읽고 정확히 해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근대 이후 일본어문체가 급격히 변화하는 점에 유의하면서 다양한 일본어 문체를 읽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한다.교양 / 학사
영미 대중소설의 한 장르를 선정해서 대표작들을 읽음으로써 영어권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한다. 수업에서 다루는 장르에는 과학소설, 추리소설, 판타지, 아동 및 청소년 문학, 로맨스, 그래픽 노블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우리말 수업의 경우 국문 번역본, 영어 수업의 경우 영어 원본을 읽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전선 / 학사
현대중국은 개혁개방 30년을 거치는 동안 대단히 역동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인류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의 이 같은 변화의 양상은 문학에도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그 속성상 인정세태의 변화를 날카롭고 깊이 있게 반영해내는 소설 장르에 폭넓게 흔적을 남기고 있다. 본 과목은 중국현대소설 작품들에 대한 깊이 있는 독해를 통해 현대중국이 겪고 있는 사회문화적 변모양상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에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다. 한국어로 번역된 19세기말에서 최근까지의 다양한 단편, 중편 및 장편 소설들을 미리 읽고 강의시간에 감상(발표), 논평, 상호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중국어 원문해독능력이 없는 저학년 전공자들에게도 보다 넓게 문호가 개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