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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독일의 원자력발전 관련 시민교육의 특징을 위험정보소통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독일은 원전에 대한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하고, 원전과 사회 각 분야의 관련성을 폭넓게 논의하며, 시민사회의 비판적 기능과 참여적 학습을 촉진하는 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독일 사례는 미래 원전 시민교육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가치와 규범의 영역을 함께 다루어야 함을 시사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재생가능에너지
우리 동네 민주시민 : 생활 속 정치교육과 독일 이야기
잘가라, 원자력 : 독일 탈핵 이야기 =
전문가주의를 넘어 : 과학기술, 환경, 민주주의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한) 민주정치교육 전략
탈핵 학교 : 밥상의 안전부터 에너지 대안까지 방사능 시대에 알아야 할 모든 것
Engaging the atom : the history of nuclear energy and society in Europe from the 1950s to the present
민주정치와 시민교육 =
탈바꿈 : 탈핵으로 바꾸고 꿈꾸는 세상
독일 교육, 왜 강한가? : 더불어 사는 삶을 가르치는 현장
세월호가 우리에게 묻다 : 재난과 공공성의 사회학
한국 원전 잔혹史 :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사회를 물려주고자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강의를 풍요롭게 하는 방법
Greening democracy : the anti-nuclear movement and political environmentalism in West Germany and beyond, 1968-1983
독일의 사회통합과 새로운 위험 : 한독사회학자들의 눈으로 본 독일 사회 =
(대전환의 시대,) 독일의 제도와 정책 =
탈핵 르네상스를 맞은 독일을 가다 : 2011 독일견학 교수 리포트 : 탈핵 정책과 라인강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시민을 위한 에너지 민주주의 강의
모두를 위한 녹색정치 : 정책으로 본 독일 녹색당
시민교육연구
정연미; 윤순진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
윤순진, 정연미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
윤순진; 정연미Theory and Research in Citizenship Education
정연미; 윤순진한국사회정책
김주현决策咨询 / Decision-Making & Consultancy
王家变; 赵孟桥서양사론
박진희German Politics and Society
Stephen MilderGerman Politics & Society
Milder, Stephen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배혜리, 신수빈, 김영환교육의 이론과 실천
이상오교육문화연구
홍은영21세기정치학회보
HERMANNSHEIKE DOROIHEE比较教育研究 / International and Comparative Education
任平; 贺阳; REN Ping; HE Yang평생학습사회
양흥권평생학습사회
양흥권경상논총
정연미German History
Bösch, F.Pacific Review
Cho I.H.한독사회과학논총
정창화전선 / 대학원
원자력 에너지의 이용에 따른 위험성과 그에 대한 관리 방안에 관한 문제는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반대로, 사회적․정치적 요인이 원자력 에너지의 이용을 제한하기도 한다. 이처럼 기술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의 양립은 필수 불가결하며, 원자력 기술의 효과적인 발전과 원자력 에너지의 더 나은 활용을 위해서는 두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본 강좌는 공학도들이 원자력 에너지의 사회적 관점에 대해 심도 있게 인지하고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1) 원자력 에너지 이용의 비용과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관점, (2) 대중의 기술 이해도에 따른 위험성 인식 및 의사소통 차이, (3) 과학자․공학자로서 가져야 할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임, (4) 기술 거버넌스의 역사와 방법 및 관련 정책과 규제(사회적 의사 결정 방법 포함), (5) 핵 안보, 안전조치 및 비확산 등의 주제를 강의 및 조별 활동을 통하여 다룬다. 끝으로 (1)~(5)가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사례 연구로 (i) 전 세계 방사성 폐기물 관리 프로그램의 역사 및 현황과 (ii) 과거 원자력 사고 이후 발생한 사건들을 조사하고 분석한다.전선 / 대학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는 장기간 안전성 확보와 관련된 사회적 갈등이 첨예하여 갈등관리, 집단의사결정, 소통 등이 필수적인 분야이다. 그동안 원자력 산업이 맞이했던 갈등해결 과정을 보면 일방적 정책결정과 집행 방식(Decide-Announce-Defence)으로 큰 반발을 일으킨 사례들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새로운 방법은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한 숙의 민주주의이며 이 과정에서 어려운 과학적 개념들을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과 눈높이에 맞추려는 노력이 있었으나, 아직 이러한 학제간 이슈에 기술공학과 사회과학의 융합은 새로운 학문적 과제로 남아있다. 강좌별로 고준위방폐물과 소통, 규제, 법, 제도, 핵비확산,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주제들이 융합하여 다루어진다.일선 / 학사
유럽 연합(EU)의 출범 이후 국제 사회에서 독일의 위상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 세계 경제에서 독일의 역할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일은 복지와 환경 분야, 그리고 통일 문제에 있어서 한국 사회의 발전에 많은 모범 사례를 제공하는 중요한 국가이다. 이 강의는 이러한 독일의 정치, 경제, 문화, 역사, 환경,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다각적으로 살펴봄으로써 현대 독일 사회를 조망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본 수업은 시민성 교육을 둘러싼 최근의 논의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본 수업은 주제 중심 접근법을 채택하여 매년 시민성 교육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탐구할 예정이며, 각 주제에 맞추어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어떻게 시민성 교육을 실시해왔고 실시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또한 살펴볼 것이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원자력 시설의 구축, 운영, 방호에 관련된 법체계와 아울러 원자력의 사회적 수용성과 같은 원자력 관련 일반적 국민의 관심사를 다룬다.전선 / 학사
모든 민주주의 이론들은 자유, 평등 다수결 규칙 등의 사회적 가치를 문자적 수준에서 공유한다. 그러나 이러한 가치들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는 서로 상이하다. 가령 자유주의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권리가 사회주의자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강좌에서는 미래의 사회과 교사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민주주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철학적 관점을 제공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자유주의, 자유지상주의, 사회주의, 공동체주의, 공화주의 등과 관련된 고전적, 현대적 저작물들을 학습할 것이다. 아울러 이를 통해 사회교육과 수강생들이 민주주의 이론들의 의미와 정당성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전선 / 학사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은 농축 핵연료 공급, 사용후핵연료 관리 및 국가 에너지 안보에 중요한 필수조건이다. 이 강의에서는 국제 핵비확산 및 핵안보 체제, 핵물질 안전조치, 물리적방호, 사이버보안, 핵테러 방지, 핵감식 등 핵비확산과 핵안보 관련 국제적 이슈를 다룬다. 그리고 원자핵공학 기술이 어떻게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지 방사화학 및 핵연료주기, 차세대 원자로 시스템을 중심으로 논의한다.전선 / 대학원
이 강의는 핵비확산 및 원자력통제에 대한 개괄적 이해에 초점을 둔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원자력통제 활동이 가지는 현실적 특징과 의미를 분명히 하여 학생들에게 원자력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시각과 적용분야를 소개한다. 또한, 핵비확산 및 원자력통제를 위한 국제조직과 국제 활동을 소개하고 원자력 외교의 중요성을 살펴본다.교양 / 학사
시사자료를 사용하여 현장성을 높일 수 있고 내용에 대한 관심과 언어에 대한 관심을 결합시키면서 실용적인 언어교육을 펼칠 수 있다는 강좌 고유의 특성을 살린 과목이다. 인문, 사회과학을 비롯한 타학문 전공자들의 독일어 텍스트 이해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일어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폭넓은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일차적인 목표로 삼는다. 더 나아가 독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상호교환하는 장의 역할을 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학제간 연구의 기반조성에 기여한다.전선 / 학사
이 교과에서 학생들은 원자핵 공학 분야의 다양한 학술적, 공학적, 기술적, 사회적 주제를 도출하여 토의한다. 핵공학 분야에 대한 이해, 전공 분야의 학습 준비, 전공 미래에 대한 고찰, 원자핵 공학도로서의 사회적 역할, 인생의 목표 설정 등과 함께 핵공학이 갖는 사회적 수용성 고찰 등을 통하여 인간과 공학의 관계 등을 토의하고, 이를 통하여 공학도로서 성장에 필요한 문제의식화 능력을 강화시킨다. 자기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핵공학도로서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이 교과의 목적이다.전선 / 학사
본 과목은 정치현상이 사람들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교육하는 시민교육의 특성을 여러 나라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이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여러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는 정치 현상의 다양한 측면을 간략하게 살펴볼 것이다. 또한 각 나라의 선거 제도와 민주화, 다양한 정치 제도에 대한 현재 정치 교육의 특성에 관해 토의하고,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를 탐구한다.전선 / 학사
사회과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훌륭한 시민의 자질을 향상하는데 있다. 시민교육론은 사회과교육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시민교육의 목표, 역사적 발전과정, 내용구성, 방법 평가 등에 중점을 두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여러 영역에서 필요한 각종 정보를 획득하고 당면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기대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교육을 연구하는 과목이다.전필 / 학사
현대사회의 윤리적 측면에 대한 비판적 분석과 반성을 시도하고 그에 상응하는 도덕교육 방법을 모색함. 이 과목은 현대사회의 도덕적 상황이 가진 구체적인 성격을 규정한 다음 개인윤리와 다른 사회윤리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그에 상응하는 윤리교육 방법에 관심을 집중함. 학기마다 다른 사상가의 저작을 선택하여 강의의 목적과 관계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엄밀하게 분석하고 비판함. 정치, 국제관계, 경제정책, 교육, 환경문제 등에 있어서 정의, 평등, 덕, 의무 등의 개념이 차지하는 위치와 기능을 살펴보고, 시민사회의 구성원인 청소년들과 성인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시민교육방법을 모색함.전선 / 학사
대표적인 독일문화를 문자매체와 영상매체를 통해 감상함으로써 독일문화과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영상매체를 이용해서 보다 사실적으로 독일문화교육의 발전과정에서 문화교육의 가치와 주요한 개념들을 이해하고, 문예학의 발전과 사회적, 문화적 발전에 상응하는 문화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이해하고자 한다. 문화교육의 목적, 문화교육의 방향과 방법, 교수법적 측면에서 본 문화교육, 한국문화 교육의 현재와 독일 문화교육의 수용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될 수 있다.전선 / 대학원
핵력, 원자핵의 전자기적 성질과 베타붕괴, 핵구조 및 핵반응 등 원자핵물리 전반을 개괄적으로 다루며 역학, 전자기학, 양자역학에 이미 충분한 소양을 갖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전선 / 학사
본 강좌는 지구화 시대의 인간사회와 환경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 요인에 대한 탐색과 그 방향성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둔다. 우선 오늘날의 지구환경 위기를 살펴보고,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서 과연 인간사회가 어떻게 반응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를 살펴본다. 특별히 지구 환경문제의 다양한 원인의 예로는 경제적 이익, 생산 및 소비에만 집중된 사고틀, 인구증가 및 집중, 관료적 의례주의, 권력관계, 정부기구의 둔감성, 가부장적 지배구조, 지배대상으로서의 자연이라는 문화이데올로기 등을 들 수 있으며 각각에 대해 진단해 볼 것이다. 또한 각 문제 진단에 대한 처방으로 우리는 전지구적 차원의 '민주적 거버넌스' 체계를 대안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후자의 예로는 소수자 발언권 부여, 정부의 합리적 정책대안, 기업의 참여 프로그램 계발, 일반 시민의 친환경감수성, 삶의 질, 여타 생물에 대한 관심 제고, 전지구적 차원의 환경운동의 확산 등을 들 수 있다. 본 강좌는 위에서 언급한 진단과 처방 요인들에 개념을 정의하고, 각 개념을 구체적인 사례로 살펴보며, 각 요인들 간의 복합적인 상호작용 관계를 일국의 경계를 넘어선 전지구적 환경정치 맥락 속에서 살펴볼 것이다. 특별히 이 과정 속에서 과연 지구시민사회는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도 주목하고자 한다.교양 / 학사
본 강의는 독일과 독일인, 독일의 사회, 독일의 역사, 독일어권의 문화로 크게 나누어 독일통일과 유럽통합 이후로 점점 더 중요해지는 독일의 참모습을 다각도로 고찰한다. 주로 독일과 독일인 이미지, 독일의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문화의 현황, 문화이론, 일상 등을 분석하여 오늘의 독일을 이해하는 길잡이로 삼고자 한다. 전반적으로 강조되는 것은 미국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독일이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가, 과연 독일모델은 대안적 사고모델로, 문화모델로, 현실모델로 기능할 수 있는가이다.전선 / 대학원
이 강좌는 중등학교 사회과 교육내용에서 다루어지는 법학의 제 영역을 문제중심으로 탐구한다. 특히 법률교육의 내용구성, 지도방법 평가 등에 관하여 최근의 연구경향과 관련시켜 검토,분석하고 그 목표를 재정립하는데 이 교과목의 기본적 목표가 있다. 법의 지배라는 일반원리 하에 학생들의 법규범의식, 법질서에 대한 태도 등에 관하여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법학의 특정 분야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보다 법률교육의 차원에서 한국사회의 규범에 대한 가치관 연구, 중등교육과정에서의 교육내용의 문제분석과 해결방법에 대한 연구가 중심이 된다.전선 / 대학원
본 교과목에서의 논의는 배타적으로 롤즈의 정의의 비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의 『정의론(1971)』은 입헌민주주의 제도를 설명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자유주의적이고 평등주의적 성향의 정의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그의 두 가지 정의의 원칙이 충분한 조명을 받을 예정이다. 그런가하면 그의 『정치적 다원주의(1993)』에서 롤즈는『정의론(1971)』에서 개진했던 내용을 수정하여 정의가 자유주의의 다원주의에 부합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시하고 있다. 자유주의 사회에서 철학, 종교, 윤리적 견해의 다양성이 불가피한 만큼 사회통합을 위한 순리적 근거는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도덕적 이념에 바탕을 둔 정의의 공적 개념이 된다. 본 교과목에서는 정의에 관한 롤즈의 이러한 입장들을 이해하고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전선 / 학사
본 과목은 독일문학의 세부 영역 중에서 독일소설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독일의 역사 및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시대별로 중요한 테마들, 예컨대 시민의식, 예술가정신, 산업화, 나치즘, 독일통일, 다문화사회, 청소년문화, 페미니즘, 무의식, 포스트모더니즘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읽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