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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혁, 박경일, 이진열
2021 / 안전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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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강 소설 「채식주의자」, 「나무불꽃」, 「내 여자의 열매」에 나타난 ‘나무’ 이미지와 식물적 상상력을 분석한다. 소설 속 인물들은 관계 단절, 폭력, 상실 등의 경험을 통해 식물성을 획득하고, 나무의 이미지와 교목성을 통해 내면의 변화와 회복을 시도한다. 이러한 식물적 상상력은 타인과의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채식주의자 한강 장편소설
채식주의자 : 한강 장편소설
종교학의 이해 : 현대사회의 종교학
성스러운 유방사 : 어떻게 가슴은 여성의 얼굴이 되었는가?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 : 꽃은 숨어서 피어 있었다 : 방민호 평론집
내 여자의 열매 한강 소설집
식물성의 사유: 식물성을 화두로 삼은 우리 미술 읽기
#젠더_소설
남녀 실종 지사 : 송은일 소설
푸드 에콜로지 : 음식과 섭생의 생태학 =
나무의 일생, 사람의 마음 : 나무는 마음이다 마음은 나무다
한강, 채식주의자 깊게 읽기
자신만의 하늘을 가져라 : 나무에게 배우는 자존감의 지혜
빛의 자격을 얻어 : 이혜미 시집
나의 최애에게 : 류시은 소설
파브르 식물기
내 여자의 열매 : 한강 소설집
아네모네 피쉬 : 황영경 소설집
나무의 수사학
오은엽 · 2016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한귀은 · 2025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유요한 · 2019
문학과 종교
홍다은; 임령진 · 2022
신학연구
최성윤 · 2022
한국근대문학연구
연남경 · 2025
이화어문논집
우미영 · 2013
여성문학연구
조윤정 · 2017
인문과학
박진 · 2019
현대문학이론연구
장수익 · 2019
한국현대문학연구
오은영 · 2017
세계문학비교연구
김명주 · 2020
인문학연구
오정란 · 2016
인문언어
교양 / 학사
종교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측면 중의 하나로 ‘실천’의 차원을 빼놓을 수 없다. 종교는 인간의 총체적인 삶의 방식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종교 공동체 성원의 몸과 마음의 존재 양태를 방향지우고 결정짓는다. 달리 말하면 종교 공동체의 성원은 종교 고유의 교리뿐 아니라 실천의 전통을 공유함으로써 특정 종교 전통의 정체성을 유지하기도 하고, 또 새로운 실천의 방법을 창조함으로써 종교 전통의 새로운 분파와 전개 국면을 만들어가기도 한다. 본 수업은 이러한 종교적 실천 전통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다양한 종교 전통의 명상과 수행의 여러 양상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각 종교 전통이 지향하는 궁극적 실재의 이해 혹은 일치에 도달하기 위한 정신적・신체적 수행 양상은 어떠한 것인지, 또한 그 공통점과 차이점은 어떠한 것인지 살펴봄으로써, 다양한 종교 전통의 명상과 수행법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과 함께 종교적 다양성에 대한 성숙한 이해와 대화의 태도를 함양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낭만주의 시인들과 일부 빅토리아조 시인들의 작품들을 선별 집중적으로 연구하되 이들 시인의 개인적인 성취와 문학전통에 유의한다. Blake, Wordsworth, Keats 등의 시를 중심으로 낭만주의시인관, 문학관, 예술관 등을 검토한다. 또한 낭만주의 시인들과 빅토리아조 시인들의 시적 성취의 차이에 주목한다.전선 / 대학원
소설, 시, 희곡, 등 영미 문학작품 교육방법의 이론과 실제를 다루며, 외국어로서의 영어교육에서 문학작품 교육이 차지하는 위치에 관한 문제를 검토함전선 / 대학원
전선 / 대학원
식물은 자가 영양체로서 다른 생명체와는 다른 발달 패턴을 보인다. 본 강좌에서는 인류를 비롯한 지구생명체가 의존하는 에너지원으로서의 식물을 학문적인 관점에서 보다 심층적으로 다룬다. 학부에서 다루는 식물생리학을 기초로 식물생화학, 식물분자생물학, 유전학, 발달생물학 등에 관해 핵심적인 개념을 익히도록 하며 동시에 최신의 경향과 지식을 습득하게 한다.전선 / 학사
회화에 대해 소개하고 실습하는 수업이다. 유성과 수성 재료의 이해와 실습으로 시작하여 회화적 표현 방법, 색, 표면, 공간, 개념적 접근에 이르기까지 회화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에 대해 탐구하도록 한다. 개별과제를 수행하며 그림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색한다.교양 / 학사
이 교과목은 오늘날 젊은이들의 일상에서 체험되는 위기로 부상하고 있는 전지구적 생태 위기에 대하여, 인간 삶의 중심에 놓인 활동이면서도 오랫동안 지식의 영역 밖에 놓여있었던 돌봄(care)에 대한 재검토와 성찰을 통해 이 위기를 헤쳐나갈 길을 찾아보는 교양 교과목이다. 돌봄은 오랫동안 여성성의 발로이거나 허드렛일 정도로 비가시화되어 왔지만 기실 사회적 동물로서 인류가 삶을 재생산해 올 수 있었던 기초적 활동이다. 몸과 상호의존을 추상한 채 보편적 이성의 담지자로 규정된 인간 주체 개념에 근거하여 발전된 근대적 지식 체계 속에서 돌봄의 자리를 찾기란 어려웠지만, 최근 페미니스트 학자들에 의해 재발견되고 새로운 정치 윤리로서 정립된 돌봄은 고립과 착취, 자기파괴적 개발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대안적 지식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이 교과목은 돌봄을 추상적 가치나 도덕적 정명으로만 생각하거나 혹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해야 할 허드렛일로만 여기는 대중적 시선을 넘어서서, 우리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돌봄의 양상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이것을 통해 생태 위기를 돌파해 나갈 다양한 발상과 지식을 창출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한다. 돌봄이라는 관계적 실천이 어떻게 나 자신의 일상을 떠받치고 있는지 성찰하는 데서 출발하여, 돌봄의 관점에서 인간 간의 관계와 인간과 비인간 존재의 관계를 재구성하여 현재의 글로벌 생태 위기에 대한 대안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탐구한다.전선 / 대학원
정원은 단순히 식물의 아름다움을 즐기거나 가벼운 휴식만을 위한 곳은 아니다. 정원은 신념과 이상, 나눔과 보살핌, 치유와 회복, 예술적 체험과 교류 등 다양한 가치가 담겨 있는 복합적인 효용의 장이다. 현대 사회에서 정원은 도시 열섬 완화, 대기질 개선, 도시 미기후 조절, 생물 다양성 증진 등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면서 자연에 대한 가치와 감수성을 기르는 환경교육 및 실천의 장이기도 하다. 또 정원은 가족이나 이웃이 만나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공동체적 정체성과 연대감을 형성하면서 환경 회복과 지속가능한 삶을 구현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정원은 노인이나 아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치유와 건강 회복,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 등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본 과목은 정원이 지닌 다양하면서도 복합적인 가치와 효용을 살피고, 그 구체적인 면모를 앞서 살았던 동서양의 위인들이 정원을 통해 그들의 삶을 어떻게 펼쳐나갔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동시대 정원이 주는 실질적인 의미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아울러 한국사회에 급속히 퍼지고 있는 정원문화 현상을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함께 살핌으로써 동시대 정원문화에 대한 비판적 읽기도 시도해 보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에서는 정주 환경의 누적된 기록이자 역사로서 경관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해석하고자 한다. 특별히 자연과의 유대를 토대로 자연친화적 삶을 살아 온 한국에서 경관은 문화적 풍경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크다. 삶의 과정이자 결과로서 풍경을 문화적 관점에서의 읽기를 통해 한국인의 자연관과 그 태도, 그리고 그에 따른 풍경에 내재된 의미와 가치를 해석함으로써 한국의 풍경문화를 연구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본 수업은 조경 식물을 단순한 심미적 요소로 인식하는 관점에서 벗어나, 식물이 지닌 생태적·환경적·사회문화적 가치를 통합적으로 해석하고 공간에 적용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물을 ‘소재’의 차원을 넘어 장소의 의미와 감각, 서사를 구성하는 핵심 매개체로 확장·적용시킬 수 있는 실습을 병행한다. 감각적 식재, 생태적 식재, 상징적 식재에 대한 이론 강의와 더불어, 실습에서는 식물원, 미술관, 역사정원 등 다양한 공간을 답사하며, 공간의 맥락을 식물과 함께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법을 훈련한다. 본 교과목은 스튜디오 기반의 통합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론·실습이 융합된 실습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식물을 통한 장소 해석과 공간 구현 능력을 심화시키게 될 것이다.전선 / 학사
기조의 식재설계기법과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생태적ㅇ니 식재설계 방법을 학습하기 위한 교과목으로 수목의 생태, 호나경조건, 서식기반환경 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한 생태적 식재설계기법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실제로 식물이 생태적 특성과 서식환경과의 관련성에 관한 내용과 이를 실제로 적용하기 위한 계획, 설계 기법을 제시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교양 / 학사
서구 문화와 사상의 바탕이 되는 그리스 신화를 현대어로 읽음으로써 일차적으로 신화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도록 한다. 아울러 이러한 신화 요소나 내용이 문학 작품 속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살펴보면서 문학과 신화의 관계를 조명해 본다.전선 / 대학원
국제보건은 의료인문학의 이론적 논의와 실천에 대한 논쟁의 중심에 있어왔다. 국제보건사업의 논리는 특정 시대의 건강에 대한 지배적 관념을 반영한다. 본 수업에서는 국제보건 현장에서 식민주의 과거가 기억, 물질, 제도를 통해 존속하는 방식을 먼저 살펴본다. 그리고 냉전시대 응용 의료인류학자들이 말라리아 사업에서 문화적 장벽을 연구하여 서구 생의학의 이식에 기여한 방식을 재조명한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비판 의료인류학자들이 분석의 초점을 문화에서 정치경제적 구조로 옮기며,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이 가져온 건강불평등에 대해서 논의한다. 국경없는의사회, 세계보건기구, 게이츠 재단과 같은 현 시대의 국제보건 행위자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식민주의와 냉전 개발주의의 연속성과 단절을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국제보건의 인프라와 공동체에 있어서 시간과 공간을 주제로 한 분석의 가능성을 탐색한다.전선 / 학사
세포수준에서 볼 때 식물의 생활은 여타의 다른 생명체와 매우 유사한 과정을 가지고 있지만 고착성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흥미로운 특징 또한 보이고 있다. 식물은 인류에게 식량, 섬유, 에너지, 의약품 등을 공급해주는 수 십만 종을 넘는 생명체 그룹이다. 최근의 분자 유전학, 기능 유전체학, 발달 생물학 등의 발전은 식물에 대한 이해를 눈부시게 증가시키고 있다. 본 강좌에서는 식물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지식을 세포로부터 개체 수준의 발달 과정까지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식물의 형태, 세포, 대사, 유전, 형질전환 등에서부터 형질전환 농작물(GMO)의 과학적 이해와 유전공학 식물 개발에 있어 대두되는 윤리적인 문제까지를 짚어본다. 본 강좌를 마치게 되면 학생들은 식물에 대한 과학적인 인식의 폭을 넓히고 식물학 연구의 추세를 이해하게 되 향후 이 분야의 연구에 있어 창의적인 사고의 기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전선 / 학사
주요 일반생태학 원리를 설명하고, 우리나라의 전통 문헌, 그림, 지도, 남아 있는 경관 등 다양한 자료 속에 내재되어 있는 생태적 지혜를 소개한 다음, 도시와 시골의 생활공간을 방문하여 토지이용과 생태적 이슈에 대해 강사와 학생이 해석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한다교양 / 학사
본 강의는 우리 삶의 터전이었던 숲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숲의 구성원인 나무, 풀, 물, 공기, 흙, 야생동물 등과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보전과 숲 등 환경문제와 관련된 숲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나무와 풀 알기, 숲 탐험, 숲 조사 등 현장 실습을 통해 숲에서의 현장 지식을 습득한다. 또한 종이, 목조건물 등 임산물에 대해 배운다.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숲에 대해 배우고, 숲과 관련된 우리의 정서, 문화, 사회적 특성을 이해하여 숲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전선 / 대학원
다른 강의에서 취급하지 못하는 특별한 주제를 선정하여 다루면서, 새로운 연구를 개척한다.전선 / 학사
졸업전시를 위한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실습과목으로 그래픽디자인프로젝트2와 연계된 과목이다. 그래픽디자인의 조형적 특성과 다양한 활용에 대해 숙지하고, 디자인 작업에 있어 아트디렉션 및 표현 방법과 커뮤니케이션 컨셉을 이해한다.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개인 주제의 일관성 있는 디자인 구현과 창조적인 표현을 가능하게 하고, 그래픽디자인의 외연을 넓히는 경험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선 / 학사
인간의 삶과 주거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생활의 질적 가치를 재고한 공간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창의적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내용을 연구한다. 장신구가 꾸미는 공간이 인체에 한정되어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서 인간이 활동하는 모든 영역이 인체의 연장이라는 개념을 탐구한다. 또한 공간 자체가 장신구의 영역일 수 있다는 설정을 통해서 공예의 개념과 영역의 확대에 대한 연구를 병행한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아시아, 특히 동아시아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영문학이 지니는 문화적·사회적·정치적 의미를 탐색한다. 식민주의와 탈식민주의, 냉전 체제 속에서 형성된 영미문학과 아시아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조명하고, 아시아계 및 디아스포라 작가들의 작품(소설, 시, 자전적 글쓰기, 그래픽 노블 등)을 통해 영문학의 지리적·문화적 경계를 재구성한다. 아울러 영문학이 아시아에서 어떻게 번역되고 수용되며, 학문적으로 연구되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학생들은 이러한 논의를 통해 영문학을 탈중심화하는 동시에 세계 속에서 끊임없이 이동하고 재구성되는 살아 있는 텍스트로 이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