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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을사늑약 이후 일제에 의해 수감된 이승희의 행적을 기록한 <을사명의록>에 나타난 인물 형상을 분석하여 근대계몽기 유림의 역사적 의미를 규명한다. 이 작품은 유림 지도자 이승희와 그의 아들, 문중인, 향중인 등 유림 문중의 모습을 통해 일제 탄압 속에서도 굽히지 않는 항일 정신을 보여준다. <을사명의록>은 을사늑약 직후의 정세 속에서 유림 문중 내 항일 저항 정신이 형성되고 확산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이는 이후 항일 독립운동의 초석이 되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경성 모던타임스 : 1920, 조선의 거리를 걷다
근대이행기의 유림
근현대 유림 문집 해제.
청동에 새길 이름 이승만
한국독립운동가의 문집과 자료집
후산졸언 시문선집
근대기 국문실기 <을사명의록>과 <학초전>
(시대의 선각자 혁신 유림) 류인식
이승만과 대한민국임시정부
만인보 = 고은시집
지금 나에게도 시간을 뛰어넘는 것들이 있다 : 겨울공화국 시인 양성우의 젊은 날의 연대기
한국 현대 필화사.
한국 근대 유림의 굴절
한국고전산문의 탐구
젊은 날의 이승만 : 한성감옥생활(1899-1904)과 옥중잡기 연구
관부연락선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 =
(글씨로 본 항일과 친일)필적은 말한다
미궁에 빠진 조선 : 누가 진짜 살인자인가
선유암시
국학연구
고순희인문과학
한길로용봉인문논총
한길로영주어문
송지현동북아 문화연구
고순희어문론총
한길로한국한문학연구
박동욱인문논총
한길로민족문화논총
정병석전북사학
변주승국제언어문학
이은영동북아 문화연구
고순희漢文學報
백원철조선시대사학보
신병주영주어문
김동윤민족문화논총
정병석동서인문학
이윤갑동양한문학연구
김준형한글판<유교문화연구>
이공찬국제문화연구
한종완전선 / 대학원
비평은 문학연구의 주요한 한 영역이다. 비평은 본질적으로 인간, 삶, 세계, 문학에 대한 근본적이면서도 비판적인 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므로 비평은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문학 교육과 연구의 핵심을 차지한다. 한국고전문학에는 풍부하고 의미 있는 비평 자료들이 존재한다. 그 속에는 다양한 사유가 내장되어 있다. 이 교과목에서는 이를 학문적으로 검토함으로써 문학 연구의 인식론적 및 윤리적 기초를 다짐과 동시에 연구자의 사유 지평을 확장한다.전선 / 학사
일제의 지배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한국 독립 운동의 면모를 탐구·소개하기 위하여 개설하였다. 독립운동을 하였던 개인, 단체 등의 사상적인 특징과 함께 한반도를 비롯하여 중국 및 동북아시아일대에서 벌어졌던 항일투쟁의 역사를 검토함으로써 해방의 역사적 동력을 이해시키는데 목적이 있다.전선 / 대학원
해방이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한국현대사의 전체적 흐름을 이해하고, 주요 주제에 대한 연구사 정리를 목표로 한다. 한국현대사의 본격적 연구를 위한 입문의 성격을 지니며 전반적인 연구 동향과 연구 방법론, 주요 과제를 학습하게 될 것이다.전선 / 학사
조선시대 신유학의 도입과 정착과정을 소개하여 성리학이 정치·경제·사회 등에서 지배적인 이념으로 기능하는 측면을 검토한다. 여말선초 사회변동기에 성리학의 주체적인 수용과정 및 조선시대에 성리학으로 재편되는 과정, 성리학이 지배사상으로 한계를 드러내며 새로운 사상을 모색하는 시기 등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는데 목적이 있다.전선 / 학사
작가론의 방법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하여 한국 현대 작가의 전반적 특징을 파악한 후 특정 작가의 작품세계를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 한국 작가를 대상으로 작가에 대한 연구사 검토와 작품 분석을 중심내용으로 하는 연구성과를 세미나 형식으로 검토함으로써 수강생들의 한국소설사에 대한 지식과 인식을 향상시키도록 한다.전선 / 학사
日帝下에서 解放後에 걸치는 시기를 社會問題·民族問題 그리고 改革運動을 중심으로 政治·經濟·社會·思想面에서 검토하여, 現代韓國社會의 展開過程, 構造的 特徵을 이해하고 이 부문의 敎科上 指標를 세울 수 있게 한다.전필 / 학사
동아시아비교문학론은 동아시아비교인문학 연합전공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해당전공의 범위와 성격을 비교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설되는 교과목이다. 비교문학적 접근을 통해 동아시아를 구성하는 여러 사회들, 한국 중국 일본 및 북한, 몽골, 대만 등 동아시아의 범주에 속하는 여러 지역이 근대화 및 전지구화라는 공통의 역사적 도전에 맞서는 과정에서 나름의 특유한 역사발전 경험 및 사회문화구조를 형성해온 과정을 비교문학적 방법으로 다루는 데 주안점을 둔다.전선 / 학사
한국고전소설은 대부분 필사본으로 전한다. 따라서 감상하고 이해하고 연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작품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 교과목은 고전소설 독법의 기초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한문 판각본과 필사본, 한글 판각본과 필사본 등 몇 가지 유형의 작품들을 골고루 선정하여 강독하며, 강독한 작품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분석과 해석을 시도할 것이다.전선 / 대학원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시기 생활문화의 한 요소를 선정하여, 한국인의 일상적 삶이 틀 지워지는 과정과 그 양상을 역사적으로 탐구한다. 개인의 일기와 신문ㆍ잡지 등의 대중매체 등 기록물에 투영된 당대인들의 인식과 감정 등을 직접 검토하여 한국 생활문화사의 실상을 풍부하게 이해한다.교양 / 학사
계몽주의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 소설, 희곡을 두루 읽는다. 독일문학에 대한 조감과 이해를 목표로, 강의는 작품의 내용분석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 강평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일문학과 독일의 정신생활 및 문화에 대한 조감 뿐만 아니라 문학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것이 본 강의의 궁극적 목표이다. 대상은 독문과 학생은 물론 타과생도 포함되며 교재는 국내에서 번역된 작품을 위주로 한다.전선 / 대학원
한국 문학 자료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대상 자료의 간행 연대, 간행지, 간행자 등에 대한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 즉 서지학의 개념과 체계, 문헌 자료 실상에 대한 파악, 대상 문헌에 대한 서지학적인 이해가 그 문헌에 수록된 자료 연구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 이 교과목을 통해 한국 문학 연구와 관련된 문헌들을 서지학적인 관점에서 다룰 수 있는 지식을 익히고, 한국 문학 연구 자료들에 대한 서지학적인 이해의 수준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전선 / 학사
회화에 대해 소개하고 실습하는 수업이다. 유성과 수성 재료의 이해와 실습으로 시작하여 회화적 표현 방법, 색, 표면, 공간, 개념적 접근에 이르기까지 회화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에 대해 탐구하도록 한다. 개별과제를 수행하며 그림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색한다.전선 / 학사
서어서문학 전공을 위해 요구되는 스페인 사회와 문화에 대한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문제들을 탐구하고 이해하는데 목적이 있다. 8세기 동안 아랍의 지배를 경험하고 1492년 콜럼버스를 지원해 아메리카에 진출하는 한편 근대 사회에서 구교를 수호하는 대항종교개혁의 구심점이었던 스페인의 역사는 스페인 사회의 문화적 정체성을 결정짓는 주요한 요인이었다. 그러한 역사적 배경을 통해 스페인인들이 어떻게 사유하고 문화를 창조해 나갔는지 탐구해보는 일은 스페인어와 스페인 문학을 이해하는데 긴요한 것이다.전선 / 학사
약학 교육에서 인문적 교양의 함양은 과학적 상상력의 원천이며 정의와 윤리 고찰에 중요함. 특히 미래 약학자로서 과학기술의 발달에서의 글로벌 변화 등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접하고 이에 대한 깊은 사유와 고찰의 원천이 되는 관련 분야의 고전을 강독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하고자 함.전선 / 학사
이 수업은 현재 세계의 주목과 인정을 받고 있는 한국 대중문화의 기원과 전개를 사적으로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 수업에서는 대중문화를 한국인의 정신과 감성의 산물, 곧 하나의 시대적 사료이자 역사를 읽는 방법론적 도구로 간주한다. 현대인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대중문화가 한국이라는 특정한 지역에서 어떻게 발현되고 전개되는지 파악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역사적 산물로서의 대중문화를 인식하고 이를 통해 역사 주체로서의 대중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들, 장래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게 될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현재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의 대중문화가 어떠한 역사적 궤적을 그리며 오늘날에 이르렀는지, 한국 대중문화의 특징은 무엇인지를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이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인도와 중국을 비롯한 동양 여러 나라에서 융성했던 불교 미술을 살펴본다. 수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제1부에서는 불교미술의 개념과 불탑과 불상 등 주요 부문을 주제별로 정리하고, 제2부에서는 인도와 동남아시아, 제3부에서는 중국, 중앙아시아, 일본 등 각 지역에서 전개된 양상을 알아본다. 불교미술의 조형적, 종교적 특성, 그 형성에 영향을 미친 여러 요인들, 특히 불교사 및 문화사적 배경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다.교양 / 학사
일본 역사상 중요한 인물들을 통해 일본사의 전개와 특성을 검토한다. 단순히 인물의 일대기를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들의 행동과 사상을 가능케 했던 시대적 배경과 사회구조를 파악한다. 이를 통해 한 개인의 역사적 선택, 결정, 성향 등을, 그 배후에 놓여있는 거대한 역사적 흐름의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한다.전선 / 학사
불교가 한반도에 전래된 후 삼국, 고려, 조선을 거쳐 어떻게 변용되고 수용되었는가를 살핀다. 그 과정에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인물 (원효, 지눌, 휴정 등)의 역할도 검토하지만, 주로 민간불교, 사회적 위치, 제도 등 양상을 통하여 한국불교의 특징을 모색한다.전선 / 대학원
한국사, 특히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개인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구술 자료를 어떻게 분석하고 여기에 바탕을 둔 역사상을 구축할 것인지에 대해 다룬다. 구술 자료의 채록, 구술 자료의 활용, 구술 자료의 비판적 접근 등을 학습하여 논문 작성 능력을 기른다.전선 / 대학원
실질적인 현대 기록학은 근대 정부의 출범에서부터 시작한다. 확장되는 중앙 정부가 생산한 기록물을 보존할 필요성에서 학문적 영역이 형성되었다. 기록의 구조와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생산 주체인 근대 정부, 나아가 제도와 시대 배경에 대한 선행 이해는 필수적이다. 본 과목은 현재와 비교적 가까운 시기의 기록들을 직접 살펴보고 배경 지식을 탐구함으로써, 기록전문가로서의 기초 지식 함양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