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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동경 조선기독교청년회를 중심으로 1910년대 기독교 담론의 흐름과 ‘기독청년’의 탄생 배경을 탐구한다. 당시 기독교는 민족 개혁의 사상적 기반으로 여겨졌으나, 일부 비판적 지식인들은 기독교의 미신화된 신앙과 시대사조에 대한 무지를 지적하며 ‘기독교 사회화’를 주장했다. 이러한 논의는 2·8독립선언과 사회주의 사상으로 이어지며, 1920년대에는 기독교 담론이 축소되고 사회주의가 부상했다.
한국의 근대성과 기독교의 문화정치 =
문학靑년의 탄생
근대 초기 잡지의 발간과 근대적 문학관의 형성 =
이돈화 연구 : 종교와 사회의 경계
(폴 존슨) 기독교의 역사
정치교회 : 권력에 중독된 한국 기독교 내부 탐사 =
개독교를 위한 변명
청년아 청년아 우리 청년아 : 근대, 청년을 호명하다
한국 근현대사와 기독교 =
당신들의 신국 : 한국 사회의 보수주의와 그리스도교
한국 종교의 민족의식
청춘 인문학 : 삶의 복권을 위한 청춘 혁명
한국기독교 흑역사 : 열두 가지 주제로 보는 한국개신교 스캔들
(새로 쓴)성서한국을 꿈꾼다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
(상호문화적 글로벌 시대의) 종교와 문화
공교육과 기독교 : 독일ㆍ영국ㆍ덴마크ㆍ미국ㆍ한국의 근대 공교육 전개 과정에서 나타난 기독교의 역할
교회와 민족
우리어문연구
서은경우리어문연구
서은경한민족문화연구
김민섭한민족문화연구
김민섭한국문학연구
이철호인문사회과학연구
정한나인문사회과학연구
정한나역사연구
김선아동방학지
정한나신학과 실천
안수강역사와교육
조규태신학과 실천
윤영훈기독교사회윤리
이장형역사연구
최보민현대문학의 연구
양문규사림
고지수한국교회사학회지
김권정민족문학사연구
최호영한국기독교와 역사
장규식인문사회과학연구
정한나전선 / 학사
본 과목의 목적은 학생들로 하여금 한국 전체인구의 1/4이 된다는 기독교가 한국에 어떻게 전래, 수용되었으며, 기독교와 한국 전통문화와의 만남, 일제시대 교회의 항일민족운동 그리고 해방후 교회의 변화와 현재의 상황 등을 고찰케 함으로써 기독교에 대해 바른 이해를 갖게 하며, 종교다원주의 사회에서 기독교의 위치를 점검하려는 것이다. 구체적인 학습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계 교회역사 개관, 천주교의 시작, 천주교의 특성, 천주교의 신학, 개신교의 시작, 초기 개신교의 특성, 초기 개신교와 근대화, 기독교와 민족주의, 기독교와 사회주의, 일제 말기의 기독교, 해방후의 기독교, 민중신학, 통일신학.교양 / 학사
현대사회는 다양성의 문화가 지배하는 사회이다. 이러한 사회 속에서 기독교는 다른 종교들과 함께 매우 다양하게 변화해 왔다. 특히 한국의 사회문화 속에서 기독교는 외래종교이며 2세기라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종교문화의 주류로서 자리잡아 왔다. 본 강좌는 세계와 한국의 현대문화 속에서 기독교의 존재방식을 살펴봄으로써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일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나아가 현대문화 자체에 대한 성찰을 심화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전선 / 대학원
한국 기독교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 및 그 역사적 전개과정을 살펴봄으로써 한국사에서 기독교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한국 기독교가 보여주는 내용은 무엇인지를 체계적으로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기독교의 사상을 크게 중세와 현대로 구분해 본다. 중세에서는 Thomas Aquinas 이전과 이후로 나누되 특히 Aquinas와 그 이후에 중점을 두고 유명론적 사상으로 바뀌어간 경로를 추구한다. 그리고는 Martin Luther와 John Calvin을 중심으로한 종교개혁까지로 연결시킨다. 현대에서는 개신교의 사상으로 자유주의 신학, 신정통주의 그리고 신자유주의를 살피되, 카톨릭 교회의 경우는 제2 바티칸 공의회를 중심으로한 변화를 연구한다. 그러나 주된 관심을 현대에 둔다교양 / 학사
기독교는 그리스․문화와 함께 서양 문화의 두 축 중 하나이다. 따라서 기독교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특정 종교의 이해를 뛰어넘어 오늘날 서양 문명, 나아가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된다. 본 강의에서는 기독교 교회의 성립과 유럽 및 신대륙으로의 확산 과정을 고찰함으로써 그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이 강의는 일차적으로 서구 기독교회사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따라서 학생들은 그 자체로 중요한 주제라 할 수 있는 기독교회사의 중요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아가 본 강의는 기독교와 유럽 각국 문화의 특징적 요소들과의 연관성을 다양한 역사적 상황 속에서 살펴봄으로써 수강생들이 오늘날 유럽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럽 문화의 중요 근원인 기독교를 그 정치, 경제, 사상, 문화적 측면의 결과물과 함께 고찰하는 것은 서구 문명 전반을 바라보는 시각 형성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교양 / 학사
이 과목의 첫 부분은 성서를 포함한 관련된 자료를 소개하고 예수를 중심으로 한 중심 주제들을 다룰 것이다. 그리고 나서, 기독교 역사를 기독교 태동부터 지금까지 등장하는 기독교의 간결하지만 종합적인 논의들을 소개하고, 강의 후반부에는 현대 다원적인 상황에서 기독교인의 역할을 토론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신흥사대부가 중심이 되어 유교를 바탕으로 새로운 근세국가를 정비하고 발전시켜 나간 조선전기로부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과 그로 인한 혼란의 극복, 주자학이 정치와 사회의 운영원리로 정착되는 과정, 18-19세기의 체제 정비와 동요 및 쇠퇴, 민중 역량의 성장 양상 등을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선 / 학사
중세는 “현대문명의 어린 시절”이다. 현대 유럽 문명의 여러 모습, 제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기원과 성숙의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중세로 돌아가야 한다. 이와 같은 전제하에서 이 강좌는 유럽 중세시기(5-15세기)의 사회를 사료와 연구서를 통해 살펴봄으로 유럽 사회의 토대를 더 깊이있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게르만의 이동으로부터 근대 사회로 이행하는 시기 사이의 주요 주제들, 예컨대 게르만, 카롤링 제국, 봉건제, 교권과 속권의 대립, 십자군원정, 경제 및 도시의 발전, 고딕 건축, 유럽 각국의 발전, 흑사병 등을 다룬다. 중세 유럽을 형성시킨 동력과 과정에 대해 검토하고, 중세 성기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습들이 근대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도 살펴본다. 이 강좌는 유럽의 중세사회가 어둡고 정체된 사회가 아니라, 새로운 유럽으로 나아가는 역동적인 내적 변화가 일어났던 사회였다는 점에 주목하며, 그러한 역동적인 중세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교양 / 학사
종교는 인간문화의 한 층을 이루고 있으며, 따라서 종교를 이해하는 것은 인간 문화와 더불어 인간 자체를 이해하는 하나의 길이 될 것이다. 본 강의는 종교를 낳고 지탱하고 변화시켜 온 인간 문화의 구조와 역동성에 관하여 다룬다. 이를 통하여 우리는 인간의 문화창조과정과, 그 문화 속에서의 종교의 구조와 역할, 그리고 종교와 타 문화 영역과의 연관성, 오늘날의 삶에서의 변용과정 등을 이해해 갈 것이다.교양 / 학사
본 교과목은 동아시아 근대 국가(중국, 한국, 일본)에서 종교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다. 아편전쟁 혹은 서양 제국주의 시작시기로 정의되는 동아시아 “근대”에서 기성 종교 전통은 도전을 받고 새로운 종교 전통은 소개되며 근대 동아시아 국가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처럼 종교가 어떻게 근대 사회를 만들어냈는가가 본 교과목의 근간을 이루며, 그중에서도 특히 1945년 이후 여러 사건들에 초점을 맞춘다. 동아시아 근대 사회를 논할 때 종교가 간과되지만 사실 종교적 가치, 신화, 활동은 동아시아인들의 정체성 형성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요소이다. 종교적 정체성은 개인, 민족, 국가 등 근대 동아시아의 여러 정체성과 연결되며 동아시아 사회의 갈등과 위기의 중심에 자리해왔다. 수업에서 근대 동아시아 종교사 전체를 다루기에는 어려우므로 본 교과목은 학생들이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는 사례 연구들로 진행될 것이다.전선 / 학사
인류의 기독교 경험이 표출해온 신앙적, 실천적, 공동체적 특성들과 경전적 전통 등을 개관한다.전선 / 학사
한국고유사상과 유교사상의 관계를 탐색하고, 중국유교사상과 한국유교사상의 차이점을 토대로 한국유교사상의 특징을 파악하며, 한국유교의 전개과정을 통하여 한국사상의 특징을 추출해 보는 과목이다. 구체적인 학습내용은 다음과 같다. 단군신화의 철학적 해석과 유학의 원형, 유학의 형성원리와 한국유학의 특징, 삼국시대의 유학, 고려시대의 유학, 여말선초의 성리학과 한국적 전개, 수양철학의 전개, 정치적 실천철학의 전개, 퇴계학과 수양철학의 완성, 율곡학과 정치실천철학의 완성, 원융회통철학의 전개, 한국성리학의 순기능, 한국성리학의 역기능과 그에 대한 도전.전선 / 학사
본 교과목은 현대 한국 정치와 국제정치의 기반으로서의 ‘한국 근현대의 정치·외교사상’을 강의한다. 내용에 있어서는 주로 19세기 말에 등장한 개화사상, 민족주의로부터 사회주의, 민족주의 등의 사상이 다시 부활하여 전혀 새로운 지적 분위기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던 1980년대까지를 다룬다. 우선 첫 부분에서는 구한말의 개화사상, 위정척사사상, 동학 등의 갈등하는 사상의 형성과 변화를 강의하고, 다음은 일제시대에 일어난 민족주의의 변화와 새로 도입된 사회주의와 일제시대를 통한 사상의 변천을 강의한다. 다음으로는 해방 이후 현대의 사상을 강의한다. 우선 전쟁 이후 50년대의 지적 흐름을 다루고 나서 우리 현대사의 최대의 사건인 4·19와 5·16의 사상적 기반을 논의한다. 이어서 산업화와 저항의 시대로서의 60년대와 70년대의 사상을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주에는 1980년 5·18 이후 새로운 정치이념의 등장을 강의하고 학기를 마무리 할 것이다. 교과목의 교재로는 주로 1차자료를 읽고, 토의하고 강의하는 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문제는 우리 근현대에는 국제정치이론적 저술들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론적 저술이 부족한 문제에 대해서는 문학작품 등 색다른 자료, 다른 종류에 의지하게 될 것이다.전선 / 학사
日帝下에서 解放後에 걸치는 시기를 社會問題·民族問題 그리고 改革運動을 중심으로 政治·經濟·社會·思想面에서 검토하여, 現代韓國社會의 展開過程, 構造的 特徵을 이해하고 이 부문의 敎科上 指標를 세울 수 있게 한다.전선 / 학사
朝鮮後期부터 韓末에 걸친 시기를 社會問題와 民族問題 그리고 이에 대한 諸改革運動을 중심으로 政治·經濟·社會·思想面에서 검토하여, 우리나라 中世體制의 解體 및 近代社會 成立의 과정과 構造的 特徵을 이해하도록 하고 이 분야의 敎科上 指標를 세울 수 있게 한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은 1세기에서 13세기 까지 초기 그리스도의 기초문헌들을 연구하는 과목이다. 특히 1-6세기 초대 교부들의 문헌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 시기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교회의 많은 기본교리의 특성을 부여하여 후대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사상의 기준이 되었다. 초기 기독교가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고민했던 많은 문제들이 아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현대 신학자들은 이 문제들이 그다지 중요한 문제로 여기지 않을지 몰라도, 그리스도교의 신학은 이 기본적인 내용에 의존한다. 그리스도교의 역사안의 인물들, 사상들, 사건들을 유대-로마 시대, 후대 고대시대, 그리고 초기 중세 비잔틴과 봉건 유럽시대로 나누어 대표적인 문헌들을 연구하고자 한다. 이 과목은 초기 그리스도의 태동, 성장, 그리고 변화하는 과정을 주요 주제, 사상, 교리, 그리고 논쟁을 통하여 추적하고, 이들을 재해석, 분석 그리고 신학사상을 재검증하려고 한다.전선 / 대학원
본 교과목에서의 논의는 배타적으로 롤즈의 정의의 비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의 『정의론(1971)』은 입헌민주주의 제도를 설명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자유주의적이고 평등주의적 성향의 정의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그의 두 가지 정의의 원칙이 충분한 조명을 받을 예정이다. 그런가하면 그의 『정치적 다원주의(1993)』에서 롤즈는『정의론(1971)』에서 개진했던 내용을 수정하여 정의가 자유주의의 다원주의에 부합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시하고 있다. 자유주의 사회에서 철학, 종교, 윤리적 견해의 다양성이 불가피한 만큼 사회통합을 위한 순리적 근거는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도덕적 이념에 바탕을 둔 정의의 공적 개념이 된다. 본 교과목에서는 정의에 관한 롤즈의 이러한 입장들을 이해하고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전선 / 대학원
본 수업은 시민과 시민성 개념에 내재한 서구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을 토대로 동양사상의 맥락에서 대안적 시민론을 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시작된 시민성 개념은 마샬(T. H. Marshall)의 담론을 토대로 발전되어 왔지만, 해당 담론은 서구중심적 인식론에 근거한다는 한계를 노정한다. 실제로도 아시아 사회에 서구식 민주주의 가치와 시민성을 도입하려는 시도들은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에 본 수업은 기존의 서구중심적인 인식론의 틀에서 벗어나 동양사상을 토대로 한 대안적 시민론의 가능성을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이 敎科目에서는 기왕에 학부과정에서 이수한 古代·中世·近世 등 傳統社會의 각 時代史를 망라하여 일층 심화된 體系的 理解를 주로 취급하게 된다. 예컨대 儒敎的 傳統의 실체는 무엇이며, 東洋的 統治理念이 가지는 계속성과 단절성은 무엇인가를 추구해 보는 것 등이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西洋 또는 아시아 諸國 사이에서의 차이는 무엇인가를 比較해 보는 것도 이 교과목의 주요 論点이다. 역시 中國 中心으로 다룬다.전선 / 대학원
한국유교의 기본문제들에 관한 인식을 심화시킨다. 한국 유교의 사상적·종교적 문제점에 관한 토론을 하며, 한국 유교의 사회적 기능과 의례 및 제도에 관한 체계적 이해를 추구한다. 동시에 한국유학사의 중요한 쟁점 및 인물의 사상체계에 관한 토론도 시도한다. 한국유교가 지닌 특성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중국·일본·월남 등의 유교사상과 비교이해를 시도하며, 한국유교와 타종교와의 관계에 관한 비교이해도 추구할 수 있다. 한국유교의 문헌적·이론적 이해와 병행하여 유교전통의 유산과 유교적 사회구조 등에 관한 해명에도 관심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