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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이광수의 소설 『개척자』를 통해 그의 문명 인식을 규명한다. 『개척자』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서구 물질 문명의 부정성을 비판하며 새로운 문명에 대한 구상을 제시한다. 과학과 도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서사와 서술자의 생명론을 통해 이광수는 물질적 문명보다 정신적 가치를 중시하며, 이성적 도덕성을 통해 근대 문화를 이루고자 했다.
한국 근대 이중어 문학장과 이광수 =
이광수와 식민지 문학의 윤리 =
김동인 : 작가의 생애와 문학
대합실의 추억 : 이경훈 평론집
한국 비평에 다시 묻는다 : 방민호 문학평론집
문학적 서사와 서사적 문화 : 한국문학과 한국문화의 제 문제
경계에서 사유한 한국소설 =
이광수 소설의 이야기와 담론
한국소설론의 반성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 : 꽃은 숨어서 피어 있었다 : 방민호 평론집
죄의식과 부끄러움 : 현대소설 백년, 한국인의 마음을 본다
번역 트러블 : 한국소설과 문화번역
서사, 연대성 그리고 문학교육
이광수 평론선집
근대 지식과 인간과학 =
문학의 거울과 저울 : 김종회 비평집
李光洙全集 愛慾의 被岸.
이광수 문학의 심층적 독해 : '근대주의'의 오독을 넘어
춘원을 따라 걷다 : 이광수의「오도답파여행(五道踏破旅行)」따라가기
번역과 횡단 : 한국 번역문학의 형성과 주체
이행미 · 2014
한국현대문학연구
김영민 · 2015
사이間SAI
서희원 · 2013
한국학연구
김주리 · 2013
한국현대문학연구
황정현 · 2016
현대문학이론연구
오윤호 · 2015
한민족문화연구
김종욱 · 2003
국어국문학
오윤호 · 2015
한민족문화연구
강헌국 · 2013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최주한 · 2010
서강인문논총
강헌국 · 2013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이동하 · 2016
춘원연구학보
김명숙 · 2017
춘원연구학보
전필 / 학사
개화기부터 1960년대까지 이르는 기간 동안 각 시기마다 문학사적으로 중심이 되는 비평, 소설, 시, 희곡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여 현대한국문학사의 전개과정을 다룬다. 개화기의 신소설과 시가 문학에서 비롯, 이광수·최남선·김동인·염상섭 등에 의한 초기 신문학과 1920년대의 프로 문학, 1930년대의 사실주의와 모더니즘 문학, 해방 공간의 문학과 전후 문학 등을 거치는 한국현대문학사의 시각 속에서 작품들의 구체적인 위상을 파악한다.교양 / 학사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서구 과학발전의 역사를 지성적 및 사회적 맥락에서 개관함으로써 그 본질, 방법, 기능과 사회에서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한다. 과학적 사실의 연대순 나열이나 세부적, 전문적 내용보다는 주요 개념, 이론의 변천과 그 사회적, 사상적 배경을 중시한다.교양 / 학사
우리는 예술은 감성적이고 과학은 이성적인 것이라는 사고에 젖어있다. 세계에 대한 사실의 기술로서 과학은 이제 예술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우세한 지위를 누리고 있다. 우리는 감성과 이성을 구분하는 이러한 이분법의 근원을 역사적으로 탐구하고 또한 그러한 사고의 발전사가 과연 타당한 것인가를 고찰해 볼 것이다.전선 / 대학원
18세기 계몽사조기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서양과학의 중요한 흐름을 다룬다. 과학내용 뿐 아니라 과학과 사회, 과학자 사회, 과학과 문화, 과학과 산업, 과학과 종교, 국가 간의 차이 등도 심도있게 다룰 것이다.전선 / 학사
중국문명의 생성 과정과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중국 역사발전의 주체였던 제국이 어떠한 과정과 논리를 통해 형성되었는가를 규명하여 중국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증진한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은 소위 17세기 서구 과학혁명에 관한 과학기술사 연구와 그 변화의 흐름을 개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과정에서 고대 그리스로부터 17세기 갈릴레오, 뉴턴에 이르는 서구 과학기술사의 흐름을 살펴본다. 그와 함께 과학혁명의 서사가 다른 문명권의 전통 과학과 구분되는 서구 근대과학의 탄생에 관한 것이므로, 전근대 중국(한국) 및 이슬람 사회의 과학기술사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서구 과학혁명에 전제된 서구 중심주의적 사고방식에 대해 비판적 안목을 기른다.전선 / 학사
인식범주로서의 신화가 삶의 의미의 차원에서 상호 연게됨을 여러문화권의 자료를 통해 살펴보고, 각 신화의 내용들과 비평들을 각자 발표하면서 인간문화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갖는다.교양 / 학사
이 과목은 영어로 번역된 한문 서사를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문화적 전통을 개관한다. 이 서사들이 인간과 세계의 본질을 재현해 온 방식을 추적하고 또 이러한 전통이 오늘날의 동아시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수행한 역할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동아시아 문명에 내재한 문화적 특징을 확인하고 동시대 담론들에 대한 비판적 사유를 연습한다.논문 / 대학원
학위논문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교과목으로 논문을 위한 자료수집으로부터 논문의 전체적인 구도, 그리고 논문요지발표에 이르기까지 논문의 전과정에 걸쳐 논문에 대하여 지도교수와 학생이 함께 토론하고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개화기부터 1960년대에 걸쳐 현대문학의 전개과정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작가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여기에는 전기적 연구방법, 심리학적 연구방법, 문학사회학적 연구방법 등의 전통적 연구방법을 비롯하여 최근의 신비평과 구조주의적 접근에 이르는 다양한 연구 방법론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작가와 작품, 혹은 작가와 시대의 관련 양상과 그 특질을 해명한다.전선 / 학사
작가론의 방법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하여 한국 현대 작가의 전반적 특징을 파악한 후 특정 작가의 작품세계를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 한국 작가를 대상으로 작가에 대한 연구사 검토와 작품 분석을 중심내용으로 하는 연구성과를 세미나 형식으로 검토함으로써 수강생들의 한국소설사에 대한 지식과 인식을 향상시키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현대한국소설의 이론적 체계를 검토하여 한국소설의 특이한 문제틀을 구성하고, 한국소설의 이론적 접근방식과 그 성과를 점검하며, 한국현대소설이 지닌 구조적 특성을 통한 독특한 양식적 발전과정을 검토하며 세미나 형식으로 발표 토의하는 강좌이다.전선 / 학사
생명의 본질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것은 우리가 누구이고 무엇인가를 밝혀줄 뿐 아니라 우주 전체에 대한 이해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생명에 대한 정확한 답은 찾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석학들이 나름대로 밝힌 생명은 무엇이고 생명의 기원은 무엇인지를 좇아가 보고자 한다. 함께 읽고 토의할 책들은, 물리학자, 생물학자, 화학자가 같은 제목으로 각기 저술한 <생명이란 무엇인가?>,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펴낸 <생명>, 노혜정 등의 <물질에서 생명으로>, Nick Lane의 <바이털 퀘스천: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그리고 짐 알칼릴리 등의 <생명, 경계에 서다> 이다. 생명에 대하여 시대와 시각에 따른 차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전선 / 학사
현대의 과학기술을 문화적인 지식체계와 실천양식으로 파악하는 과학기술인류학의 관점에서 과학기술과 관련된 문제와 쟁점들을 민족지적 방법에 의해서 탐구한다. 인류학 연구의 핵심 주제인 인간의 삶(생명, 생활, 생태, 생존)이 과학기술과 사회문화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구성되고 재구성되는 과정이 이 과목의 주요한 탐구 내용이다. 1) 생명공학의 발전에 따른 자연/문화라는 이분법적 개념의 재배치, 2)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른 가족, 성, 사람됨, 아름다움의 재구성, 3) 환경위기의 확산으로 인한 종족성의 변화와 객관성에 대한 신뢰의 문제, 4) 종교적 관습과 전통지식이 과학기술과 교차함으로써 발현되는 새로운 삶의 양식이 중요한 주제이다.전선 / 대학원
전통시기 한자문화권의 경우, 문학은 문화의 근간이자 지식의 핵이었다. 따라서 문학연구는 문화사와 지성사의 맥락에서 다면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다. 본 강좌에서는 중국의 역대 문헌 가운데 이러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텍스트를 선정하여, 문학과 문화 및 학술(지식) 사이의 상관성을 고찰한다.일선 / 학사
<삶과 인문학 세미나>는 인문대학 신입생들에게 인문학의 가치와 덕목을 함양하여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배움의 태도와 소통의 역량, 공존의 품성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학생과 교수가 인간적 유대감을 토대로 상호소통과 교감을 형성함으로써 인문학의 차원 높은 의미를 체득하도록 한다. 본 강좌의 수업 형태는 교수자의 강설과 토론 위주의 ‘인문학 통찰’, 인문대학 신입생 전원이 함께하는 대형 강의(‘인문학 입문’), 동료와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단체 활동(‘인문학 탐구’)로 구성된다. 이 세 가지 방법론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인문학적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인문학의 연구 영역과 삶과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유도한다.전선 / 대학원
각 갈래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하여 고대에서부터 구한말에 이르기까지 생성되고 성장하고 소멸한 다양한 갈래를 역사적인 시각을 중심에 두고 고찰한다. 한국문학작품의 각각의 존재 양상이 어떠한 사적 전개 맥락과 원리 위에 놓여져 있는지 살펴본다. 다른 문학사와의 비교 작업이 함께 이루어짐으로써 한국문학사의 보편성과 특수성이 해명될 것이다. 이와 함께 시대 구분, 갈래 체계 등에 대한 기존의 연구와 학설을 점검함으로써 한국문학사를 통찰하는 스스로의 관점을 마련하고, 문학사를 연구하는 방법을 체득하도록 한다.교양 / 학사
문학과 철학은 근원적으로 하나의 뿌리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그 근원에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라는 인문학적 문제가 걸려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 두 인문학 분야는 동일한 문제를 탐구해 왔으며, 이로 인해 이 두 분야를 서로 견주어 조명하는 경우 인문학적 문제에 대한 보다 폭넓고 균형 잡힌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요컨대, 본 강의의 주제는 문학과 철학의 만남에 초점을 맞추고, 나아가 양자에 대한 교차 조명을 통해 인문학의 근본적 문제들을 탐구하는 데 놓인다. 본 교과목에서는 먼저 문학과 철학 사이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개관하고, 문학과 철학에서 공통으로 문제되는 ‘해석과 이해의 문제’를 몇 편의 영화를 통해 검토하기로 한다. 이어서 문학과 철학의 다양한 텍스트를 다루되, 철학적 사유를 유발하거나 철학적 상상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문학 텍스트 및 문학에 대한 다양한 사유를 담고 있는 철학적 텍스트를 꼼꼼하고 깊이 있게 읽어나감으로써, 문학에 대한 철학적 이해와 철학에 대한 문학적 이해의 폭을 넓히기로 한다.전선 / 학사
지구상에 서식하였던 생물계의 발생과 진화, 각 생물군의 분류학적 특징 및 지질시대에 따른 분포를 파악하고, 화석의 연구방법과 지질학적 문제해결에 화석이 어떻게 이용되는가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