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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이병주의 『관부연락선』을 통해 1960년대 한국 문학에서 식민지 경험과 식민지성이 어떻게 작용했는지 분석한다. 식민지적 과거는 1960년대 한국 사회의 민족주의 형성과 국가 정체성 구축에 영향을 미쳤으며, 작가는 식민지적 보편성의 한계를 드러내고 새로운 역사 쓰기를 시도했다. 『관부연락선』은 식민지 시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작품으로, 식민지 이후에도 지속되는 식민지성의 문제를 1960년대 상황에서 재해석한다.
문학사의 라이벌 의식.
권력과 학술장 : 1960년대~1980년대 초반
(세계문학의 흐름으로 읽는) 로쟈의 한국 현대문학 수업
상상된 아메리카 : 1945년 8월 이후 한국의 네이션 서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동아시아의 자국학과 자국문학사 인식 =
친밀한 제국 : 한국과 일본의 협력과 식민지 근대성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
일본 근대문학의 상흔 : 구식민지 문학론
식민지 이후를 사유하다 : 탈식민화와 재식민화의 경계
일본을 禁하다 : 금제와 욕망의 한국 대중문화사 1945-2004
한일 학병 세대의 빛과 어둠 =
한국과 일본의 문학과 민주주의 : 교통과 횡단
한국 역사학의 전환 : 주체적·내재적 발전의 시선으로 본 한국사 연구의 역사
한국 현대소설의 탈식민성과 문학교육
전쟁이라는 문턱 : 총력전하 한국-타이완의 문화 구조
동아시아 세계론의 실천과 이론 : 유동하는 고대=
만주 모던 : 60년대 한국 개발 체제의 기원
한국현대문학연구
김성환배달말
최현주민족문학사연구
이다온현대소설연구
정호웅어문학
류동규한국현대문학연구
김영경우리어문연구
노현주리터러시 연구
이혜진서강인문논총
정창훈인문학논총
김경복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최현주한국현대문학연구
김건형한국현대문학연구
김건형한국현대문학연구
김지영비평문학
하상일비평문학
권선영탐라문화
하상일한국문학이론과 비평
김경민민족문화연구
강정구세계문학비교연구
김지윤전선 / 대학원
현대 한일관계를 역사적,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향후의 바람직한 관계를 설정하고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데에 있다. 19세기말과 20세기초에 걸친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 근대화론의 문제, 그리고 해방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일관계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구조와 문제점을 철저하게 분석한다. 이러한 인식을 토대로 바람직한 정책적 대응방안과 과제들에 대한 검토를 행한다.논문 / 대학원
학위논문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교과목으로 논문을 위한 자료수집으로부터 논문의 전체적인 구도, 그리고 논문요지발표에 이르기까지 논문의 전과정에 걸쳐 논문에 대하여 지도교수와 학생이 함께 토론하고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개화기부터 1960년대에 걸쳐 현대문학의 전개과정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작가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여기에는 전기적 연구방법, 심리학적 연구방법, 문학사회학적 연구방법 등의 전통적 연구방법을 비롯하여 최근의 신비평과 구조주의적 접근에 이르는 다양한 연구 방법론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작가와 작품, 혹은 작가와 시대의 관련 양상과 그 특질을 해명한다.전선 / 대학원
서양과의 접촉 이래로 변모되어온 한국연극의 양상과 그 의의를 고찰할 것이다. 특히 신극을 중심으로 한 일제 강점기의 상황과 분단상황에서의 연극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통해 한국 연극예술이 당면한 제반 과제들을 학문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전선 / 학사
본 교과목은 현대 한국 정치와 국제정치의 기반으로서의 ‘한국 근현대의 정치·외교사상’을 강의한다. 내용에 있어서는 주로 19세기 말에 등장한 개화사상, 민족주의로부터 사회주의, 민족주의 등의 사상이 다시 부활하여 전혀 새로운 지적 분위기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던 1980년대까지를 다룬다. 우선 첫 부분에서는 구한말의 개화사상, 위정척사사상, 동학 등의 갈등하는 사상의 형성과 변화를 강의하고, 다음은 일제시대에 일어난 민족주의의 변화와 새로 도입된 사회주의와 일제시대를 통한 사상의 변천을 강의한다. 다음으로는 해방 이후 현대의 사상을 강의한다. 우선 전쟁 이후 50년대의 지적 흐름을 다루고 나서 우리 현대사의 최대의 사건인 4·19와 5·16의 사상적 기반을 논의한다. 이어서 산업화와 저항의 시대로서의 60년대와 70년대의 사상을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주에는 1980년 5·18 이후 새로운 정치이념의 등장을 강의하고 학기를 마무리 할 것이다. 교과목의 교재로는 주로 1차자료를 읽고, 토의하고 강의하는 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문제는 우리 근현대에는 국제정치이론적 저술들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론적 저술이 부족한 문제에 대해서는 문학작품 등 색다른 자료, 다른 종류에 의지하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해방이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한국현대사의 전체적 흐름을 이해하고, 주요 주제에 대한 연구사 정리를 목표로 한다. 한국현대사의 본격적 연구를 위한 입문의 성격을 지니며 전반적인 연구 동향과 연구 방법론, 주요 과제를 학습하게 될 것이다.교양 / 학사
개항에서 일제 말기까지 한국의 근대사를 개괄적으로 강의하는 과목이다. 외세의 침략과 시장경제 체제의 도입, 일본의 식민 통치로 발생한 광범위한 사회ㆍ문화적 변화 과정을 이해하고, 국권 회복과 민족운동, 사회개혁을 추구해간 한국인의 여러 활동을 살펴본다.전선 / 대학원
이 수업은 아시아 각지의 다양한 정치사상을 탐색한다. 주로 서아시아, 인도∙동남아시아, 일본 등에서 “근대” 이후 나타난 다양한 사상 조류, 특히 각 지역에서 등장한 “아시아” 담론, 민족주의 이론 및 그와 연관된 사회문화 담론을 살펴본다. 탈식민지기 이후 아시아의 민족주의/식민주의를 둘러싸고 전개된 학계의 논쟁, 일본 등지의“아시아”에 대한 이론과 담론, 그리고 이런 논의의 역사적 배경 등을 다양한 자료의 분석을 통해 연구한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아시아, 특히 동아시아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영문학이 지니는 문화적·사회적·정치적 의미를 탐색한다. 식민주의와 탈식민주의, 냉전 체제 속에서 형성된 영미문학과 아시아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조명하고, 아시아계 및 디아스포라 작가들의 작품(소설, 시, 자전적 글쓰기, 그래픽 노블 등)을 통해 영문학의 지리적·문화적 경계를 재구성한다. 아울러 영문학이 아시아에서 어떻게 번역되고 수용되며, 학문적으로 연구되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학생들은 이러한 논의를 통해 영문학을 탈중심화하는 동시에 세계 속에서 끊임없이 이동하고 재구성되는 살아 있는 텍스트로 이해하게 된다.교양 / 학사
한국의 문인은 개인적인 기호에 의하여 아름다운 산과 강을 찾기도 하고 역사의 유적지를 방문하고 글을 지었으며, 공무로 인하여 자주 지방으로 출장을 다녔고, 또 정치적인 문제로 오지에 유배되어 있으면서 그 체험을 문학으로 표현하였다. 이와 함께 전통시대에는 중국과 일본에 사신을 다녀온 견문을 기록하였으며 근대로 전환하던 시기에는 러시아, 미국 등으로 여행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다양한 문학이 나타났다. 이 강의는 첫째, 여행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통하여 자연과 문명, 세계에 대한 인식을 이해하는 것, 둘째,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통하여 전통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것, 셋째, 이를 바탕으로 하여 자신의 국내외 여행 체험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게 하는 일 등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21세기 신문명의 모범국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한반도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기 위한 미래지향적 시각에서 전통적으로 중국적 세계질서 속에서 삶을 살아 온 조선조가 19세기 중반 이래 유럽중심의 근대국제질서의 새로운 공간속에서 한반도의 근대국민국가의 형성을 위한 대외적 노력과 좌절을 삶의 총체사의 일부로서 추적하기 위한 것이다.전선 / 대학원
사회변동론 수업은 거시-제도 수준에서의 사회변동 메커니즘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다룬다. 특히, 경제발전, 국가의 출현과 확장, 관료제화, 혁명, 민주주의의 도래와 확장, 문화및 제도의 확산, 탈산업화와 세계화, 복지국가와 시민사회 발전과 같은 국가수준 시계열변동에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시민권과 환경권, 여성권, 노동권의 확장과 보편화 과정을 사회운동론적 관점에서 재조명한다.전선 / 대학원
한국의 근현대사는 외세의 침략과 이에 맞서서 독립을 지켜내고 우리민족의 새로운 근대국가 건설을 시도하는 다양한 정치⋅사상적 경향들이 혼재한 시대이다. 주자학적 전통에서 공화주의적 근대국가 건설 방략과 사회주의 사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상들의 유입과 변모, 구체적 전개과정에 대해서 학습하는 과목이다.전필 / 학사
한국의 역사적 문화와 學으로서의 철학을 한데 엮는 방법론의 모색을 출발점으로 해서 우선 한국철학의 출발점의 문제 및 원시사상의 근본가정을 살펴본 다음, 불교, 유교, 기독교 등 종교사상을 근간으로 하는 외래사조가 한국적으로 소화, 흡수되어 변용 및 창조적으로 재구성되는 과정을 역사적인 조감법으로 개괄한다.전선 / 학사
대중음악, 드라마, 영화 등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한류와 세계화 시대에 한국문학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한국 문학이 어떻게 표현 및 해석, 이해되어 왔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본다. 이런 문맥에서 이 강의는 고전으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한국 문학 전반에 있어서 영어권에서 영어로 번역된 작품과 그 작품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지를 살펴보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 한국 문학을 세계화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각에서 본 한국 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이 강좌는 수강생이 일본문학을 접하는 시각과 방법을 자율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작품의 깊이 읽기 훈련과 더불어 일본문학과 관련해서 자명하게 여겨져 왔던 것들에 대한 도전적인 고찰을 병행한다. 전근대기에서 근대로 이행하면서 문학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는가? 메이지 후기에 제도화된 일본문학연구는 어떤 방식으로 일본의 민족적, 문화적 특질에 관한 담론을 생산해왔는가? 한문학 또는 서양문학은 일본문학의 특질 형성과 어떤 관련을 맺는가? 와 같은 논점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일선 / 학사
대한민국은 전세계 국가 중 한 민족이 둘로 갈라진 두 나라 중 하나이다. 21세기 탈냉전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남한과 북한은 여전히 냉전 시대 관계로 남아 있다. 그러나 남북관계가 현재의 냉전 관계를 유지하는 날이 오래 남지 않았다는 신호들이 보이고 있다. 북한 문제는 북한을 (특히 북한 핵문제에서 비롯되는 안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신보수주의자 (neo-conservatives), 현실주의자 (realist), 기능주의자 (functionalist) 간의 논의에서도 볼 수 있듯이 국제관계 분야의 중요한 이론들이 쟁점을 내제하고 있다. 또한, 이외에도 북한에의 중국식 경제개혁 적용 가능성에서 인권문제, 향후 남북통일 가능성 등의 주제들을 통해 국제관계의 다양한 주요 개념들을 적용하여 살펴볼 수 있다. 학생들은 북한 문제를 다양한 국제관계 이론과 개념을 접목하여 분석하고 한반도 평화국축을 위한 시나리오와 각각에 따른 한국 외교관계의 미래상을 탐구하게 된다.전선 / 학사
일본은 유교, 불교, 도교등 동아시아의 종교와 신도 등 토착종교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면서 문명을 형성시켜왔다. 일본사상도 그런 특성위에 성립되어 한국이나 중국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전개를 보여 왔다. 또한 근대이후에는 서양사상을 맹렬히 수용하면서도 그 대응양태에는 독특한 점이 보여진다. 본 과목은 주로 외래사상의 수용과 대응이라는 형태로 진행되어온 일본사상의 전개를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현대사상의 지적 지도를 파악한다.전선 / 대학원
개화기에서 1970년대까지의 작가들 중, 문제적인 작가를 선정하여 그 작가의 이념세계와 그 작가의 소설작품의 특징을 깊이있게 파악하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1868년 일본이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근대화에 성공하고 제국주의 국가로 발전할 수 있었던 배경을 이해하는 것을 도모한다. 따라서 명치유신의 발생 배경과 그 전개 과정, 그리고 그 한계와 의의 등을 검토한다. 따라서 이 시기의 주요한 문건들에 대한 구체적인 해독과 검토, 그리고 논저에 대한 심층적이고 밀도 있는 탐구를 통해 일본 명치유신의 성격을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