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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1956년 헝가리 사태를 반소에서 반공으로 확대되는 계기로 보고 적극적인 지원을 모색했으며, 이를 통해 냉전, 탈식민, 분단이라는 복합적인 상황 속에서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과 국내 정치적 변화(국정보호임시조치법 제정 시도)를 겪었다. 특히 헝가리 사태는 남한 내에서 북한 동포의 봉기를 촉구하는 움직임과 맞물려 분단 상황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The Hungarian Revolution, 1956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 1956년 헝가리 혁명과 북한 유학생들
코뮤니스트 : 마르크스에서 카스트로까지, 공산주의 승리와 실패의 세계사
One day that shook the communist world : the 1956 Hungarian uprising and its legacy
야콥을 둘러싼 추측들
냉전의 진영 너머로 : 남북한의 중립·비동맹·제3세계 외교 (1948~1976)
한국 대외교류의 역사
(공산주의를 허문) 8人의 決斷 : 趙甲濟의 實錄
1956 : Mao's China and the Hungarian crisis
동유럽 기행
한국전쟁의 기원
Kim Il Sung in the Khrushchev era : Soviet-DPRK relations and the roots of North Korean despotism, 1953-1964
헝가리침공과 흐루시초프 : 1956년 10월23일-11월4일, 위기의 13일간
아시아의 민중봉기 : 필리핀, 버마, 티베트, 중국, 타이완, 방글라데시, 네팔, 타이, 인도네시아의 민중권력, 1947~2009
한국전쟁에 대한 11가지 시선 : 한국, 동서독, 프랑스, 폴란드, 헝가리…
Ungarn 1956 : Aufstand, Revolution, Freiheitskampf : vorgetragen am 29. Oktober 1996
Explosion : the Hungarian Revolution of 1956
산골 대통령 한국을 지배하다 : 이승만 시대, 가혹한 경찰국가
분단의 히스테리
김재웅 · 2023
북한학연구
Kokebayeva, Gulzhaukhar · 2023
Region: Regional Studies of Russia, Eastern Europe, and Central Asia
한상준 · 2017
대구사학
Kecskés D., Gusztáv · 2018
Relations internationales
Kornai, János · 2021
Public Choice
Bouillon, Pierre · 2018
Guerres mondiales et conflits contemporains
김지영 · 2018
독일연구 - 역사·사회·문화
전선 / 학사
한류 현상—K-pop에서 김치에 이르기까지, 한국적인 것에 대한 국제적인 인기가 나타나는 현상—으로 인해, 21세기 한국의 대중문화는 각광을 받게 되었다. 한류는 이 수업에서 다룰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이는 지난 20세기 후반 이래 나타난 광범위한 한국 대중문화의 정치사회학적 역동과 관련되어 있다(물론 때로 그보다 이전 시기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지만 말이다). 한류 이외에도, 민중 운동을 비롯한 대중들의 저항의 문화; 문화 산업과 대중문화; 소비문화; 팬덤 문화; 한국 음식의 세계화; 현재 부상하고 있는 사이버 문화에 대해서도 탐구할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다양한 현상들에 대하여 인류학적으로 접근할 것이다. 특히 그러한 현상들이 남한에서 나타났기에, 이를 남한 사회라는 보다 넓은 맥락 속에 위치 지으면서, 특히 계급, 젠더, 그리고 민족성의 문제와 연관 지으면서 말이다.일선 / 학사
대한민국은 전세계 국가 중 한 민족이 둘로 갈라진 두 나라 중 하나이다. 21세기 탈냉전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남한과 북한은 여전히 냉전 시대 관계로 남아 있다. 그러나 남북관계가 현재의 냉전 관계를 유지하는 날이 오래 남지 않았다는 신호들이 보이고 있다. 북한 문제는 북한을 (특히 북한 핵문제에서 비롯되는 안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신보수주의자 (neo-conservatives), 현실주의자 (realist), 기능주의자 (functionalist) 간의 논의에서도 볼 수 있듯이 국제관계 분야의 중요한 이론들이 쟁점을 내제하고 있다. 또한, 이외에도 북한에의 중국식 경제개혁 적용 가능성에서 인권문제, 향후 남북통일 가능성 등의 주제들을 통해 국제관계의 다양한 주요 개념들을 적용하여 살펴볼 수 있다. 학생들은 북한 문제를 다양한 국제관계 이론과 개념을 접목하여 분석하고 한반도 평화국축을 위한 시나리오와 각각에 따른 한국 외교관계의 미래상을 탐구하게 된다.전선 / 대학원
평화의 기초가 상호대화와 이해라고 할 때 평화구축은 인류학의 세계관 및 학문적 실천과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하는 작업이 남북 이념 갈등을 넘어서 상생과 협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다. 이 강좌에서는 남한과 북한을 탈식민 근대화의 두 경로라는 시각에서 출발하여 두 사회를 비교문화적으로 살펴본다. 통일학과 평화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남한 사회와 북한 사회, 그리고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보다 통합적이고 평화실천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 인류학적 관점을 훈련한다.전선 / 대학원
남한과 북한은 서로에게 있어 20세기 전반기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면서도 냉전체제의 적대적 관계에 있는 독특한 지위를 가진 타자이다. 이 강좌는 타문화와 자문화의 비교를 통해 인간 삶의 보편과 구체를 탐색하는 인류학적 접근을 한반도의 두 대립하는 정치사회에 적용한다. 남한과 북한의 사회문화적 현상과 주민 삶의 양상을 상호 비교함으로써 한반도 평화구축의 학문적 토대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전선 / 대학원
한국의 근현대 역사와 현재 한국사회의 중요한 문제들을 이해한다. 우선 급격히 변화해 나가고 있는 세계정치, 경제질서 속에서 한국의 위상을 이해하고, 그 역사적 경위를 추적한다. 아울러 한국근대사에서 전개되었던 중요한 사건들, 즉 분단, 한국전쟁, 경제개발의 문제에 대해서 살펴보고 근대화 이후 변화된 한국사회의 모습을 고찰한다. 또한 한국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북한의 현대사와 현재의 모습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전선 / 대학원
경제질서의 통합과 긴밀화를 중심으로 시작된 세계화와 글로벌화는 한국 사회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과학기술의 발전이 서구민주주의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확대하면서 한국 사회는 두 가지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하나는 정치, 경제적 외적 수요에 대한 대응이다. 다른 하나는 정치, 경제적으로 내적인 규범과 관행의 축적이다. 본 강의는 한국 사회가 이러한 도전에 대응하는 정치적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국 정치 제도와 글로벌화와의 적합성, 한국 엘리트들의 정치인식과 국제감각, 한국 대중들의 사회변혁 의식 등 제도, 행태, 문화를 세분화하고 각 분야에 대한 이해 및 분야별 연계성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본 강의는 국제대학원 한국학 전공과정의 외국인 학생들의 글로벌 시대의 한국과 정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전필 / 학사
본 수업에서는 국제관계의 양상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형성되어 왔으며 21세기를 맞아 어떠한 변화의 과정을 겪고 있는지 다루고자 한다. 특히 기존의 국제정치학 소개 과정들이 "국제정치학" 이론을 중심으로 국제관계 그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어 구성되어 있는데 반해 본 수업에서는 역사학, 사회학, 국내정치 등 보다 넓은 시각에서 국제관계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교양 / 학사
한국전쟁은 우리민족의 현대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건 중의 하나이다. 전쟁의 경험은 민족의 통일을 어렵게 만드는 가장 큰 장벽이며, 우리사회 곳곳에 전쟁의 상처와 영향은 아직도 뿌리깊게 남아있다. 전쟁의 발발 배경에서 경과, 그리고 이후의 전후 복구과정 등을 심도있게 학습하는 과목이다.전선 / 학사
이 강의는 세계화와 정보화가 급속하게 진전되는 21세기에 민족범주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현상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는지를 검토한다. 현대사회에서 민족적 정체성, 국민국가론과 탈국가주의, 민족주의적 동원, 소수자와 시민권 문제 등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를 이론적으로 점검하고 이런 쟁점들이 한국사회의 통일논의 및 북한사회의 독특한 성격을 이해하는데 어떤 함의가 있을지 다룬다.전선 / 대학원
시간에 따른 사회의 변화를 탐구하는 역사학에서 정치는 그 중심내용을 이룬다. 이 과목은 한국 정치사에 대한 역사학적 방법론에 집중하며, 특정 시기 또는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깊이 탐구한다. 주제별로는 정치세력, 정치제도, 정치운영, 정치사상의 여러 면모, 혹은 그것들이 사회의 다른 분야와 맺고 있는 관계를 다루고자 한다.전선 / 학사
일제의 지배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한국 독립 운동의 면모를 탐구·소개하기 위하여 개설하였다. 독립운동을 하였던 개인, 단체 등의 사상적인 특징과 함께 한반도를 비롯하여 중국 및 동북아시아일대에서 벌어졌던 항일투쟁의 역사를 검토함으로써 해방의 역사적 동력을 이해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교양 / 학사
이 강의는 서양근대주의의 문화관에 대한 반성 위에서 환경과 역사의 상호작용이라는 새로운 문명사적 시각에서 한국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통찰하고자 한다. 종교, 과학, 예술, 정치, 사회 등의 여러 영역에서 발견되는 한국의 문화적 특징들을 역사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인류문명의 보편적인 시야에서 해석한다.전선 / 대학원
분단 체제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북한은 냉전적 시각 속에서 평가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분단 이후 북한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북한 내부의 논리와 변화를 추적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본 교과목에서는 북한의 역사를 역사학적 시야에서 조망하여 북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자 한다.전선 / 학사
흔히 20세기를 격동의 세기라고 하지만, 한국사회는 이 기간 동안 실로 커다란 변화를 경험하였다. 자주적 근대화 노력의 좌절, 식민지 경험, 해방, 남북분단, 전쟁, 경제발전, 민주화투쟁, 도시화, 생활양식의 서구화 등 굵직한 것만 들어도 이 기간동안 우리가 겪은 변화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과목에서는 위에서 예시한 바와 같이 이 기간 동안 한국 사회가 겪은 변화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주요 주제를 선택하여 그 역사적 의미를 살핀다.전선 / 학사
현대 중국의 도시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통한 중국의 성공적 경제성장과 전지구화를 보여주는 가장 가시적인 사례로 여겨진다. 그러나 작금의 중국 도시는 이전의 사회주의 시기, 더 소급하여 전근대 시기에도 존재했으며, 그 규모에 있어서도 당대 서구사회의 도시에 비견하거나 더 복합적이었다. 본 수업에서는 이러한 중국 도시의 전개 과정을 전근대 시기와 사회주의 시기, 그리고 1980년대 개혁 · 개방 이후 시기로 나눠 살펴본다. 특히 도시라는 물질적 공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문화적 측면에 집중하여, 중국 도시문화를 특징짓는 혼종성(hybridity)을 만들어 낸 장기지속으로서의 역사적 과정과 단기간에 폭증한 전지구화 과정에 주목하고, 이러한 상황에 중국 인민이 어떠한 반응을 보였는가를 조명한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21세기 신문명의 모범국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한반도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기 위한 미래지향적 시각에서 전통적으로 중국적 세계질서 속에서 삶을 살아 온 조선조가 19세기 중반 이래 유럽중심의 근대국제질서의 새로운 공간속에서 한반도의 근대국민국가의 형성을 위한 대외적 노력과 좌절을 삶의 총체사의 일부로서 추적하기 위한 것이다.전선 / 대학원
1970년대 후반에 시작된 민주주의 제3의 물결은 현재 급속한 후퇴를 경험하고 있다. 최근 한국의 민주주의 역시 국제지표에 따르면 ‘결함있는 민주주의’로 퇴보중이다. 그러나 전 세계 민주주의 발전 역사는 최근 민주주의 후퇴 및 퇴보가 전례없지는 않다는 것을 말해준다. 제3의 물결이 있었던 민주주의가 성장한 제2물결, 제1물결이 있었고 그 중간 민주주의 퇴보가 반복되었다. 현재 민주주의 회복(democratic resilience)을 꾀하는 다양한 노력은 과거에 대한 학습과 현재의 변화된 맥락을 함께 검토할 것을 요구한다. 본 과목은 이러한 민주주의 연구 필요성에 부응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이 강좌는 북한 사회의 정치, 경제뿐만 아니라 북한주민의 삶과 현실을 이해하기 위하여 개설되었다. 이 강좌에서는 또한 북한사회에 대한 분석과 아울러 남북한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 통일정책과 관련된 내용이 함께 제공될 것이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현재 세계의 주목과 인정을 받고 있는 한국 대중문화의 기원과 전개를 사적으로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 수업에서는 대중문화를 한국인의 정신과 감성의 산물, 곧 하나의 시대적 사료이자 역사를 읽는 방법론적 도구로 간주한다. 현대인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대중문화가 한국이라는 특정한 지역에서 어떻게 발현되고 전개되는지 파악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역사적 산물로서의 대중문화를 인식하고 이를 통해 역사 주체로서의 대중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들, 장래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게 될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현재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의 대중문화가 어떠한 역사적 궤적을 그리며 오늘날에 이르렀는지, 한국 대중문화의 특징은 무엇인지를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이다.교양 / 학사
한국과 중국, 일본은 고대로부터 서로 국경을 맞대고 역사를 발전시켰다. 그 과정에서 과거에 존재하였던 국가와 종족의 귀속문제, 현재의 국경선과 다른 형태의 영토개념 등이 노정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게다가 각국의 정치적인 목적에 의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 변형시키려는 경우마저 있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현재의 정치적인 분쟁, 나아가 상호 질시 등의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분쟁이 발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그 내용, 그리고 극복방향에 대한 삼국 공통의 인식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 과목은 한국사를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이라도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분쟁의 내용을 이해하고 극복의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