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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식민지 시대 낭만주의 시가 질병에 대한 담론을 어떻게 보여주는지 조사한다. 전염병에 대한 반응 중 '오염'과 '전염'이라는 두 가지 주요 관점이 나타나며, 셸리의 작품은 계몽주의 사상을 통해 건강한 사회가 가능하다고 믿는 반면, 콜리지의 작품은 전염병의 강력한 전파력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낸다. 식민지 시대의 질병은 제국주의적 담론에도 불구하고 식민지 사업에 심각한 위협이 되었다.
Victorian contagion : risk and social control in the Victorian literary imagination
Malaria and Victorian fictions of empire
Epidemic empire : colonialism, contagion, and terror, 1817-2020
Imperial contagions : medicine, hygiene, and cultures of planning in Asia
Disease and the modern world : 1500 to the present day
Somatic fictions : imagining illness in Victorian culture
Epidemics and history : disease, power, and imperialism
Maladies of empire : how colonialism, slavery, and war transformed medicine
(세상을 바꾼) 전염병 : 세균과 바이러스에 맞선 인간의 생존 투쟁
전염병의 지리학 : 병은 어떻게 세계를 습격하는가
Advances in human vector control
Viral modernism : the influenza pandemic and interwar literature
Pandemics : a very short introduction
Contagion : how commerce has spread disease
The contagious city : the politics of public health in early Philadelphia
A history of the world in six plagues : how contagion, class, and captivity shaped us, from Cholera to COVID-19
Quarantine life from cholera to COVID-19 : what pandemics teach us about parenting, work, life, and communities from the 1700s to today
Representing the plague in early modern England
Contagious : cultures, carriers, and the outbreak narrative
박윤재 · 2020
역사비평
김주리 · 2014
서강인문논총
정민재 · 2015
역사문제연구
Sen, Sambudha · 2022
Victorian Studies
전선 / 대학원
임상진료의 개선은 진료의 과정과 결과를 객관적 자료에 기반하여 평가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 강좌에서는 임상진료 중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상을 계측하고 연구자료화하여 분석하는 일련의 과정과 관련된 역학적 지식을 다룬다. 이 강좌를 통하여 수강생들은 본인이 전공하는 진료과에서 “user”로서 정량적 근거의 활용 능력과 “doer”로서 임상연구의 수행을 통한 근거 생성의 능력을 함양한다.전선 / 대학원
눈부시게 발전하는 최신 역학 이론과 실제에 매몰되어 역학적 사고의 진화 과정과 역사를 잊게 되는 경우가 많다. 본 과목에서는 역학의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이 됐던 고전 논문을 함께 읽고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맥락에 맞게 재구성하는 시도를 수행해보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국제보건은 의료인문학의 이론적 논의와 실천에 대한 논쟁의 중심에 있어왔다. 국제보건사업의 논리는 특정 시대의 건강에 대한 지배적 관념을 반영한다. 본 수업에서는 국제보건 현장에서 식민주의 과거가 기억, 물질, 제도를 통해 존속하는 방식을 먼저 살펴본다. 그리고 냉전시대 응용 의료인류학자들이 말라리아 사업에서 문화적 장벽을 연구하여 서구 생의학의 이식에 기여한 방식을 재조명한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비판 의료인류학자들이 분석의 초점을 문화에서 정치경제적 구조로 옮기며,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이 가져온 건강불평등에 대해서 논의한다. 국경없는의사회, 세계보건기구, 게이츠 재단과 같은 현 시대의 국제보건 행위자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식민주의와 냉전 개발주의의 연속성과 단절을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국제보건의 인프라와 공동체에 있어서 시간과 공간을 주제로 한 분석의 가능성을 탐색한다.전선 / 대학원
본 교과목은 대학원생들에게 장내미생물 메타유전체 분석의 원리와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생물 분석 기술을 이해하는데 있다. 장내미생물 연구는 인체와 동물의 건강, 질병, 대사 조절, 면역 반응 등 다양한 생리적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최근에는 질병 진단과 치료, 기능성 식품 개발, 정밀 영양학 및 축산 산업 등 여러 분야로 응용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의 핵심 분석 기술로 메타유전체학(Metagenomics)이 자리 잡으면서, 미생물군집의 전체 유전정보를 해석하고 기능적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본 교과목을 통해 미래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연구 및 산업 응용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1. 의료의 질 관리의 필요성과 개념을 이해한다. 2. 외국 의료의 질 관리 현황을 이해한다. 3. 의료의 질 관리에 대한 방법론을 숙지한다. 4. 우리나라 의료의 질 관리를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전필 / 학사
‘질병의 병리학적 이해’ 과목은 인체에 발생하는 질병의 원인, 발생기전, 인체변화 및 질병의 발생 양상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병의 예방, 진단 및 치료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판단능력을 부여하는 과목이다. 이를 위해서 내외부 자극에 대한 세포, 조직 및 장기에서 나타날 수 있는 기본 변화들을 숙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염증반응, 유전질환, 순화장애, 종양 및 소아질환 등에 대한 기초 지식을 학습하고, 한국인에서 건강과 질병의 수준을 이해한다.전선 / 대학원
영문학 연구의 구체적 주제를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문학 연구에서 전통적으로 중시되었거나 새로이 부상하는 다양한 분야들 안에서 또는 다수의 분야를 가로질러 주제를 선정할 수 있다. 주제가 다르면 중복해서 수강할 수 있다.전필 / 학사
‘감염의 기초’는 감염과 관련된 미생물 및 기생충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러한 병원체가 인체 및 환경과 가지는 상호관계를 학습하여, 병원체에 의한 질병을 치료 및 예방 관리할 수 있는 기초지식을 습득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 강좌는 세균학, 진균학, 바이러스학 및 기생충학의 총론을 개괄적으로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미생물/기생충-숙주와의 상호 관계, 치료 및 예방관리, 기후변화에 따른 열대의학과 관련된 기초적인 감염 이론과 실기를 학습한다.전필 / 대학원
질병과 건강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며, 생물학적 손상의 의미를 세포에서 출발하여 전신으로 확대시키면서 이해한다. 동시에 두경부 영역의 해부학적구조의 이해를 통해 구강질환에 대한 이해의 기본적인 영역을 학습한다.전선 / 대학원
의료 및 공중보건사업의 역사적인 발달과정과 배경을 검토하고 사회, 정치, 문화적 배경을 근거로 하여 질병의 변화양상과 이에 대한 대책의 발달상태를 이해시킨다. 공중보건의 기원, 희랍, 로마, 중세기 등의 보건활동 등의 내용을 알아보고 미래의 보건사업에 대한 검토를 하여 고찰의 능력을 길러준다.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은 인체 질환 발생을 의과학적 관점에서 이해토록하는 것을 학습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하여, 인체 질환 발생의 원리를 세포 및 조직의 기능적 측면에서 학습시킨다. 구체적으로, 질환 발생의 원리를 생리학적, 생화학적 및 분자생물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질환 발생 기전을 이해 시키도록 한다. 이와 같은 접근법을 각 장기에 적용하여 각 장기 질환의 발생 원리를 학습시킨다. 본 강좌는 출석과 필기시험으로 평가된다.전선 / 대학원
18세기 서양미술의 다양한 미술문화 현상 중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심도있게 다룬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은 국내를 포함하여 글로벌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는 감염병 팬데믹에 대한 대비, 예방, 대응과 관련된 이론, 국제 규범, 전략, 접근법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수업에서는 강의, 세미나, 사례연구를 통해 팬데믹의 역사적 맥락, 관련 법제도, 위기관리 거버넌스, 유행 감시체계, 유행 대응 수단, 위기소통, 연구개발, 국제협력 등의 영역을 포괄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팬데믹의 사회경제적 영향, 의제 선정의 정치화 과정, 형평성과 윤리적 이슈, 중ㆍ저소득국의 시각 등을 균형 있게 논의하고자 한다. 본 과목을 통하여 학생들은 팬데믹과 관련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비판적으로 팬데믹 이슈를 해석하여 연구 및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다.전선 / 대학원
질병의 원인으로서 개인이 지니고 있는 사회적 조건과 특징들을 고찰하는 사회역학은 현대 보건학 혹은 역학의 큰 세부분야로 자리잡고 있다. 본 강좌는 사회역학에서 주로 논의의 대상이 되는 개인의 기본적인 사회적 조건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여 그들이 어떤 기전을 통해 개인 및 인구 집단의 건강과 질병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분석한다. 본 강좌를 통해 특히 강조 될 사회역학적 담론으로서 질병의 불평등한 분배와 지역의 특성이 개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들 수 있다. 본 강좌를 통해 수강생은 사회역학의 일반적인 담론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한국사회에서 건강의 불평등이 개인과 지역단위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전개되어 가는지 확인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절차에 대한 학습을 하게 될 것이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진화인류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다양한 병태생리적 상태를 거시적이고 궁극적인 시각에서 이해하고, 공공 보건적 관점에서 진화적 이론의 적용 가능성을 탐구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진화생물학, 인류진화사, 진화의학, 인구 및 질병 역학 등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을 학습한다. 또한 발달, 번식, 퇴행, 노화, 수명, 감염, 신생물, 면역, 식이, 영양, 행동 등 구체적 주제에 대한 진화인류학적 가설을 토론한다. 이를 통해서 의료 및 보건 영역에서 진화인류학적 연구 및 실천을 계획하는 학생은 새로운 진로 탐색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류 진화와 질병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전선 / 대학원
본교과목은 <중국미학사 연구1> 강좌를 통해 확인된 중국미학사의 근본적 문제에 대해 보다 심화된 논의를 전개하고 확충된 연구를 진행한다.전선 / 학사
의학은 고대에서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가장 큰 발전을 이룩한 분야이다. 의학발전의 증거는 많은 세계적 예술작품들에서도 잘 발견되고 있다. 이 강의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의학발전의 다양한 모습을 세계적 예술작품을 통해 찾아보고 토론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문화, 예술 등의 연구를 통해 다방면에서 의학이 인간문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봄으로써 의학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교양지식과 전망을 제공할 것이다.전선 / 학사
영미소설 작품을 선별하여 강독함으로써 영미 소설의 전통과 소설 장르의 특징에 대한 이해를 신장시키고 아울러 소설 텍스트에 반영된 사회상과 문화적 맥락의 검토를 통해 영미문화 일반에 대한 심화된 이해를 도모한다.전선 / 대학원
본 수업에서는 감염성질환의 자연사와 역학적 특성에 대한 과학적인 기초 개념을 세우고 다학제적인 관점에서 신종 및 재출현 감염질환에 대한 근거생성 및 근거중심적 정책결정과 국제사회의 동향을 살펴본다. 학생들은 본 수업을 통해 신종 및 재출현 감염질환의 생태학적 특성과 감염경로, 감염질환의 질병부담과 변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략과 정책의 개발과정과 국제적 동향에 대해 배우게 된다. 특히, 감염질환에 대한 다학제적 근거자료에 대한 이해와 이를 생성하기 위한 방법론등에 대한 학습을 통해 감염병과 우리사회의 다양한 분야의 연결성을 이해하고 이를 연구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학습목표를 두고 있다.교양 / 학사
본 교과목은 인구의 고령화, 의료기술의 발전 및 전지구화와 같은 변화된 사회문화적 환경 속에서 점차 중요한 사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문화, 건강과 질병 간의 관계에 대해서 살펴보는 수업이다.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질병과 건강의 문제가 단지 의학적 탐구의 대상일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맥락에 대한 고려 속에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며, 다양한 역사적, 지역적 사례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한국 사회에 적용 가능한 방식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