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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김광균의 시 「추일서정」에 나타난 음(陰)의 상상력을 분석하며, 작품 속 가을 풍경과 인간의 감정을 음양오행 사유체계에 기반하여 해석한다. 특히 ‘하강’과 ‘침잠’의 이미지를 통해 음(陰)의 상상력이 드러나며, 이는 순환하는 음양오행의 이치에 따라 희망적인 의미를 내포한다.
오랜 밤 이야기 : 김수영 시집
한국 현대시인 탐구
김수영 : 세계의 개진과 자유의 이행
김영석 시와 천득론적 상상력
이미지의 정치학과 모더니즘 : 김기림의 예술론
김광균 문학전집 =
All the garbage of the world, unite! = 전세계의 쓰레기여 단결하라
화답 : 김영재 시집
Shadows of the void
Barely composed : poems
그저께 보낸 메일 : 김광규 시집
김광균 연구
김기림 연구 : 근대를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그저께 보낸 메일 김광규 시집
안개의 나라 : 김광규 시선집
The poetics of repetition in English and Chinese lyric poetry
1950년대 모더니즘 시의 알레고리적 미의식 연구 : 조향, 박인환, 김수영을 중심으로
기억의 미래 : 이하석 시집
너무 아름다운 병 : 함성호 시집
존재와 현상 : 김춘수 시의 현상학적 읽기 =
한국근대문학연구
박민규한국시학연구
유성호어문연구
송기한비평문학
김지연한국시학연구
김진희비평문학
윤수하문화와융합
엄성원우리문학연구
이지영한국시학연구
문혜원한국문학이론과 비평
김인섭한국시학연구
김문주한국문학논총
오덕애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오형엽청람어문교육
송주영한국문학논총
이종옥구보학보
장동석한국문학논총
김지연한국시학연구
차진명어문학
박현수어문학
한경희전선 / 대학원
이 과목에서는 정주 환경의 누적된 기록이자 역사로서 경관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해석하고자 한다. 특별히 자연과의 유대를 토대로 자연친화적 삶을 살아 온 한국에서 경관은 문화적 풍경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크다. 삶의 과정이자 결과로서 풍경을 문화적 관점에서의 읽기를 통해 한국인의 자연관과 그 태도, 그리고 그에 따른 풍경에 내재된 의미와 가치를 해석함으로써 한국의 풍경문화를 연구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개화기 이후 1950년대까지의 한국 현대 시사를 연대별로 구분, 각 시대의 시사를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박사 과정 강의이기 때문에 학생들로 하여금 각 시대별로 과제를 부과, 발표케 하고 토론한다. 한국현대시단의 쟁점들을 분석, 검토하게 한다. 특히 문학사와 문학, 시와 다른 양식의 상관관계를 이해, 파악케 하고 한국현대시단에 등장 활약한 여러 유파와 시인들의 특성, 문제점을 이해 파악케 한다.전선 / 학사
개화기의 여러 시가부터 최근의 시까지 1차 자료를 대상으로 하여 시 분석의 기초적인 능력을 배양한다. 발표 당시의 원문표기를 살린 자료를 대상으로 연구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을 하며 동시에 시 분석을 위한 이론들을 재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금세기 영국과 미국의 주요 시인들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그들의 현대 사회 및 사상 속에 자리하는 위치를 점검하고 20세기 영미시의 흐름을 파악하도록 한다. 특히 모더니즘 시대의 Eliot, Pound 등의 시작이 갖는 현대적 의미에 주목한다.교양 / 학사
우리는 예술은 감성적이고 과학은 이성적인 것이라는 사고에 젖어있다. 세계에 대한 사실의 기술로서 과학은 이제 예술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우세한 지위를 누리고 있다. 우리는 감성과 이성을 구분하는 이러한 이분법의 근원을 역사적으로 탐구하고 또한 그러한 사고의 발전사가 과연 타당한 것인가를 고찰해 볼 것이다.전선 / 학사
본 강좌의 목적은 동양 윤리사상의 두 핵심인 동양 인성론과 동양 우주론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수강생들에게 제공하는데 있다. 형이상학이나 인식론에 주력한 서양과 달리 동양에서는 인성론과 우주론을 이론적으로 발달시켰다. 맹자의 성선설이나 순자의 성악설이 인간 본성에 대한 동양인의 사유를 보여주며, 이는 후대에 불교와 도가 사상의 영향으로 더 정교화되어 갔다. 한편 송대에 들어서는 주역(周易)의 태극론에 기반한 우주론적 사변 체계가 더 중요해지는데, 이는 인간과 우주를 정합적으로 이해하려는 이 시대의 근본적 문제의식이었다. 본 강의에서는 동양인성론과 우주론을 현대적 맥락으로 어떻게 재해석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전선 / 대학원
본교과목은 <중국미학사 연구1> 강좌를 통해 확인된 중국미학사의 근본적 문제에 대해 보다 심화된 논의를 전개하고 확충된 연구를 진행한다.전선 / 학사
한국 현대시의 효과적인 이해를 위해서 시의 개별 요소에 대한 이론들을 일별하고 이론과 실제 창작 사이의 거리를 살펴본다. 아울러 그들이 한국시에 어떻게 적용·이해될 수 있는가를 설명, 이해시키고자 한다. 한국 현대시의 기능적 이해를 위한 이론을 익히고, 실제 작품 분석, 검토를 한다. 중요 내용은 시의 언어적 속성, 비유론, 상징론, 심상론, 운율, 형태론, 역설, 아이러니 등이다.전선 / 대학원
정원은 단순히 식물의 아름다움을 즐기거나 가벼운 휴식만을 위한 곳은 아니다. 정원은 신념과 이상, 나눔과 보살핌, 치유와 회복, 예술적 체험과 교류 등 다양한 가치가 담겨 있는 복합적인 효용의 장이다. 현대 사회에서 정원은 도시 열섬 완화, 대기질 개선, 도시 미기후 조절, 생물 다양성 증진 등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면서 자연에 대한 가치와 감수성을 기르는 환경교육 및 실천의 장이기도 하다. 또 정원은 가족이나 이웃이 만나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공동체적 정체성과 연대감을 형성하면서 환경 회복과 지속가능한 삶을 구현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정원은 노인이나 아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치유와 건강 회복,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 등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본 과목은 정원이 지닌 다양하면서도 복합적인 가치와 효용을 살피고, 그 구체적인 면모를 앞서 살았던 동서양의 위인들이 정원을 통해 그들의 삶을 어떻게 펼쳐나갔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동시대 정원이 주는 실질적인 의미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아울러 한국사회에 급속히 퍼지고 있는 정원문화 현상을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함께 살핌으로써 동시대 정원문화에 대한 비판적 읽기도 시도해 보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현대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들을 선정하여 그 전기적 사실에서부터 문학세계에 이르는 총체적인 문제들을 연구한다. 기존의 연구들이 지니는 성과 및 한계를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시인론을 직접 작성하고 토의를 거쳐 한층 진전된 연구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대학원
디자인을 혁신하는 건축가이자 연구자로서의 자질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역사적으로 주요한 건축, 철학, 예술 분야의 기초적인 텍스트에 대한 강의 및 토론을 진행한다. 현대건축이 직면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역사, 기술, 윤리의 관계를 탐구하며, 그 속에서 건축과 도시의 역할과 위상은 무엇인지를 묻는다. 특히 건축디자인의 윤리적 기반인 공동의 일상세계를 “주제화(Thematization)”하여 다양한 상황의 양상과 구조를 발견하고, “신체와 지각”, “시간, 공간, 상황”, “구축과 의미”, “프로그램과 시설” 등의 관점으로 세분화하여 건축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한다.전선 / 학사
본 과목은 전근대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예술이론을 통시적으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동양예술사에서 중심을 이루는 시(詩), 서(書), 화(畵)를 중심으로 각 장르의 기원에서부터 그 변화의 과정을 추적하고, 예술 개념이 부재한 전근대 동아시아에서 어떻게 이 장르들이 ‘특별한’ 인간의 활동으로 설명되었는가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며, 문도론(文道論)과 같이 그 예술이론을 아우르는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학습하고, 아울러 예악(禮樂) 사상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 일반에 대한 동아시아의 이론들을 함께 비교 및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남한과 북한은 서로에게 있어 20세기 전반기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면서도 냉전체제의 적대적 관계에 있는 독특한 지위를 가진 타자이다. 이 강좌는 타문화와 자문화의 비교를 통해 인간 삶의 보편과 구체를 탐색하는 인류학적 접근을 한반도의 두 대립하는 정치사회에 적용한다. 남한과 북한의 사회문화적 현상과 주민 삶의 양상을 상호 비교함으로써 한반도 평화구축의 학문적 토대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전선 / 대학원
평화의 기초가 상호대화와 이해라고 할 때 평화구축은 인류학의 세계관 및 학문적 실천과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하는 작업이 남북 이념 갈등을 넘어서 상생과 협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다. 이 강좌에서는 남한과 북한을 탈식민 근대화의 두 경로라는 시각에서 출발하여 두 사회를 비교문화적으로 살펴본다. 통일학과 평화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남한 사회와 북한 사회, 그리고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보다 통합적이고 평화실천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 인류학적 관점을 훈련한다.교양 / 학사
이 강좌는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우리 현대시사(現代詩史)를 대표할 만한 시인과 대표작을 꼼꼼히 읽고 감상하면서 현대시의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시 읽기의 즐거움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뜻하지 않게 현대시 안에 내재된 중요한 역사적, 철학적, 감각적 체험의 차원들을 추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강좌는 현대시를 강독하며 시 감상에 필요한 기본적인 시론과 시사를 정리할 것이다. 아울러 현대시에 나타난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함께 경험해 봄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혀보려 한다. 여러 예술 장르를 비롯하여 역사, 정치, 민중 등의 이념뿐만 아니라 사랑, 음식, 패션, 대중가요 등과 같은 테마를 풍성하게 선별하고 공부하며 ‘시적인 것’에 대한 원론적인 의미 역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강좌에서 다루는 시는 함께 읽으며 ‘향유’할 수 있는, 좋은 시들이다. 그러므로 시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누구나 이 강좌를 즐겁게 수강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의 교양 수준으로서의 시의 ‘감상’이란, 작품을 읽고 독해하는 수준을 넘어설 필요가 있다. 우리는 즐겁게 시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당대를 관통하는 중요한 시적 정신의 행방을 탐색해 왔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전선 / 학사
‘K-문학’이란 최근 세계에서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는 한국문학을 말한다. 2000년대 들어 한국문학은 세계의 관심 대상이 되었다. 작가 한강이 2016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작가 윤고은이 대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설뿐만 아니라 김소연, 김혜순 등 시인들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영화가 세계의 각광을 받는 데는 시나리오의 힘이 아주 컸다고도 말할 수 있다. 이에 ‘K-문학’의 작가와 작품을 통하여 학생들이 동시대 한국문학을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전선 / 학사
동양의 역대 화론을 통하여 창작과 이론의 조화를 모색한다. 한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하여 동양 삼국에서 전개되어온 전통조형미술의 다양한 양상을 살펴보며, 이를 가능하게 한 역사적, 문화적 배경, 전통적 사유방식, 철학적 배경 등과 연관된 조형적 사유방식과 그 조형원리 등을 연구한다.전선 / 대학원
본교과목은 지금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시도되어 온 연구성과들을 토대로하여 그것들을 한 차원 높여 종합하는 미학적관점을 형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우리 예술 문화의 복합성과 다면성 뿐만 아니라 중국 예술과의 영향관계 속에서 어떻게 형성 발전 전개되어 왔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을 시도한다.전선 / 학사
졸업전시를 위한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실습과목으로 그래픽디자인프로젝트2와 연계된 과목이다. 그래픽디자인의 조형적 특성과 다양한 활용에 대해 숙지하고, 디자인 작업에 있어 아트디렉션 및 표현 방법과 커뮤니케이션 컨셉을 이해한다.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개인 주제의 일관성 있는 디자인 구현과 창조적인 표현을 가능하게 하고, 그래픽디자인의 외연을 넓히는 경험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물질을 매개로 감각과 경험이 형성되는 과정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물과 물성을 관찰하고 다루는 행위를 통해 물질이 지닌 현상적 성질과 그로부터 파생되는 조형적 가능성을 실험한다. 수업은 실습, 개별 면담, 그룹 크리틱을 병행하며 완성된 결과보다 과정에서 드러나는 변화와 반응에 주목한다. 수강자는 관찰과 실험, 기록과 분석을 통해 조형적 사고를 확장하며, 지각과 물질의 관계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창작의 태도를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