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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00년대 후반 ‘시와 정치’ 논쟁을 근대 문학 관념의 아포리아 관점에서 분석한다. 이 논쟁은 현실 정치와의 긴장성을 상실한 한국 문학의 현실을 보여주며, 미적 자율성을 중핵으로 하는 근대 문학 패러다임에 대한 문제제기와 현재 한국 문학에 대한 반성적 담론으로 확장되지 못하고 소멸했다. 결국, 문학과 정치의 양립불가능성, 즉 근대 문학의 아포리아를 재확인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되었다.
익명의 밤 : 서동욱 비평집
리얼리즘'들'의 혼란을 넘어서 =
한국문학과 자유주의
문학의 아토포스 =
문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일 : 백낙청 평론집
문학이라는 혼종지대 : 박진 평론집 =
리얼리티 재장전 : 문학과 현실이 가리키는 새로운 미래 : 강경석 평론집
키워드로 읽는 2000년대 문학
실재의 언어 : 이도연 비평집 =
문학의 새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 한기욱 평론집
문학이 하는 일 : 김영찬 평론집
(文學通史에 의한)자연현대 =
차연의 윤리와 사건의 정치 : 2000년대 소설에 대한 소고 : 김남혁 문학비평집
벌레와 제국 : 식민지말 문학의 언어, 생명정치, 테크놀로지 =
서정성과 정치적 상상력 : 박현수 시론집
쓸 수 있거나 쓸 수 없는 : 김수이 평론집
올빼미의 숲 : 사회비평 선언
문학이란 무엇이었는가 : 1920년대 동인지 문학의 근대성 =
텍스트, 하이퍼텍스트, 하이퍼미디어 :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예학
알레고리와 숭고 : 오형엽 비평집
중국어문논역총간
박민호중국어문논역총간
박민호우리말글
이상옥비평문학
백지은한국현대문학연구
이현석인문학연구
최호빈국제언어문학
강동우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정의진독서연구
이명찬NOVEL: A Forum on Fiction
SMITH, RACHEL GREENWALDNovel
Rachel Greenwald Smith여성문학연구
조별사이間SAI
허병식일본비평
김영민현대소설연구
박훈하한국언어문화
이재복인문과학
변광배한국언어문화
이재복인문학연구
유창민상허학보
정한아전선 / 대학원
한국의 현대시에 대한 시학적인 연구가 중심이 된다. 근대 이후의 시인이나 비평가들이 개진한 본격적인 시론이나 시평론들도 대상이 된다. 이 과목은 문학사적인 측면보다는 작품 자체를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한 대상이 된다. 따라서 비평이론 자체의 체계적인 이해 뿐 아니라 구체적인 작품 분석을 병행하여 균형잡힌 연구 시각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대학원
개화기부터 1960년대에 걸쳐 현대문학의 전개과정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작가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여기에는 전기적 연구방법, 심리학적 연구방법, 문학사회학적 연구방법 등의 전통적 연구방법을 비롯하여 최근의 신비평과 구조주의적 접근에 이르는 다양한 연구 방법론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작가와 작품, 혹은 작가와 시대의 관련 양상과 그 특질을 해명한다.논문 / 대학원
학위논문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교과목으로 논문을 위한 자료수집으로부터 논문의 전체적인 구도, 그리고 논문요지발표에 이르기까지 논문의 전과정에 걸쳐 논문에 대하여 지도교수와 학생이 함께 토론하고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선행 교과목을 통해 학습한 현대한국비평문학의 성과와 한계를 기반으로 하여 구체적인 작품에 대한 깊이있는 비평문을 작성하고 토의한다. 이와 함께 한국현대비평을 문학사적인 측면과 비평가론적인 측면에서 심도있게 탐구하고 문학일반론과 우리 문학의 특수성 사이의 관계를 비교, 분석하는 연구논문과 토의를 통해 전문적인 연구 시각을 지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교양 / 학사
한국문학에 나타난 한국 문화와 예술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과거와 현재 작가들의 창작물을 통해 그 지속과 변이 양상을 파악할 수 있다. 작품의 단순 독해를 지양하고, 그 미학적 특징과 사회사적 토대, 사상적 배경을 두루 성찰한다. 공연예술의 경우 독서와 시청각 체험의 요소를 함께 고려한다.전선 / 대학원
여기서의 현대문학(modern literature)은 근대문학과 당대문학(contemporary literature)을 포괄한다. 곧 1840년 아편전쟁 이후부터 5.4신문화운동,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및 개혁개방 이후를 거쳐 지금에 이르는 시기의 문학 전반을 지시한다. 이 강좌에서는 중국현대문학에 대해 중국 및 기타 지역에서 수행한 이론적 고찰의 실제를 비판적 혹은 발생적으로 고찰한다. 수업은 중국현대문학이론 관련 원전 및 연구논저의 강독과 비판적 읽기 및 에세이 작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양 / 학사
이 강좌는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우리 현대시사(現代詩史)를 대표할 만한 시인과 대표작을 꼼꼼히 읽고 감상하면서 현대시의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시 읽기의 즐거움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뜻하지 않게 현대시 안에 내재된 중요한 역사적, 철학적, 감각적 체험의 차원들을 추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강좌는 현대시를 강독하며 시 감상에 필요한 기본적인 시론과 시사를 정리할 것이다. 아울러 현대시에 나타난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함께 경험해 봄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혀보려 한다. 여러 예술 장르를 비롯하여 역사, 정치, 민중 등의 이념뿐만 아니라 사랑, 음식, 패션, 대중가요 등과 같은 테마를 풍성하게 선별하고 공부하며 ‘시적인 것’에 대한 원론적인 의미 역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강좌에서 다루는 시는 함께 읽으며 ‘향유’할 수 있는, 좋은 시들이다. 그러므로 시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누구나 이 강좌를 즐겁게 수강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의 교양 수준으로서의 시의 ‘감상’이란, 작품을 읽고 독해하는 수준을 넘어설 필요가 있다. 우리는 즐겁게 시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당대를 관통하는 중요한 시적 정신의 행방을 탐색해 왔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현대한국시에 나타난 특징적인 면모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선정하는 대상에 대한 검토와 연구방법론 적용에 대한 토의를 거쳐 리포트를 통하여 연구의 성과를 보고토록 한다. 주요내용은 개항기의 상황과 한국시, 20년대 신문화 수용 및 문학이론의 도입과 우리 전통 서정시의 재발견, 30년대 급격히 확장된 문학공간 속에서의 다양한 시적 탐색과 실험들, 해방과 전쟁을 겪으며 성장한 성찰적 시 등을 당대의 현실과 시문학의 자율성을 함께 살펴보면서 연구한다. 현대문학과 고전문학의 통섭적 교과목이다.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은 서구에서 진행된 20세기 이후의 미술을 대상으로 하여 각 사조와 미술 현상들을 역사적, 사회적, 정치적 관점에서 분석, 연구하고 한다. 특히 전통적인 미술의 개념에 대해 도전함으로써 새로운 미술현상을 제시한 주요 작가들과 작품들,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담론들을 비평적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이러한 현대 서양미술사에 대한 비평적 연구는 현재 진행되는 미술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은 서구에서 진행된 20세기 이후의 미술을 대상으로 하여 각 사조와 미술 현상들을 역사적, 사회적, 정치적 관점에서 분석, 연구하고 한다. 특히 전통적인 미술의 개념에 대해 도전함으로써 새로운 미술현상을 제시한 주요 작가들과 작품들,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담론들을 비평적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이러한 현대 서양미술사에 대한 비평적 연구는 현재 진행되는 미술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양 / 학사
우리는 예술은 감성적이고 과학은 이성적인 것이라는 사고에 젖어있다. 세계에 대한 사실의 기술로서 과학은 이제 예술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우세한 지위를 누리고 있다. 우리는 감성과 이성을 구분하는 이러한 이분법의 근원을 역사적으로 탐구하고 또한 그러한 사고의 발전사가 과연 타당한 것인가를 고찰해 볼 것이다.전선 / 학사
20세기 이후 현대 영국소설의 주요 작품을 선별하여 읽는다. 20세기 전반 모더니즘 문학의 전체적 흐름을 파악하는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소설의 변화된 문학적 감수성과 형식, 주제,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도록 한다. 최근 영미 외의 영어권에서 축적된 소설적 성과 또한 점검한다.전선 / 학사
본 수업은 전근대시기를 중심으로 중국 및 기타 지역의 예술이론이 한국에서 어떻게 수용, 변용, 발전되었으며, 그것이 어떻게 예술 활동과 연계되어 전개되었으며, 한국예술 및 한국예술사상의 독창성 및 특수성, 보편성은 무엇이고, 그것은 어떻게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예술 및 문화와 관련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학사
19세기 후반에 등장한 현대시의 선구자들,그리고 모더니스트 시인들을 비롯하여 20세기 및 21세기 영어권 다양한 유파의 주요 시인들을 중점적으로 읽는다. 시적 언어의 감각적·미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현대 시인들이 젠더, 정체성, 생태 등 폭넓은 동시대적 주제를 어떻게 다루는지를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또한시 장르가 구술 예술로 출발하여 세기말 이래 기술 혁신과 함께 끊임없이 변화해왔다는 점을 고려하여, 전통적인 활자 텍스트 뿐 아니라 음성/시각/디지털적인 여러 매체를 수업에 활용할 수도 있다.교양 / 학사
오늘날 예술과 사회의 관계의 문제는 중요한 쟁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그 같은 문제는 특히 20세기 후반의 변화하는 사회에 있어서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사회와 예술의 관계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제공해 주고 심미적으로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학사
21세기 이후의 현대음악은 인간 사회와 문화, 철학 및 제도 등 여러 복합적 층위의 콘텍스트를 지니고 있는 문화적 산물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작곡가는 창작의 영역에서 현대적 작곡기법 및 음악관을 토대로 창작활동을 했고 음악학자는 비평 영역에서 미학적·양식적·사회학적 기준에 따라 작품의 가치를 논했다. 그렇지만 두 영역은 분리되어 교육되어 왔다. 이에 본 교과목은 작곡(창작)과 이론(비평) 분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이 분야를 아우르는 음악관을 확립하고, 예술적·학문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한다. 작곡가는 음악학과 비평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음악학자는 비평 의 이론과 실제를 연마함으로써, 한국의 창작계와 비평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본 수업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본 수업에서는 국제 음악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하여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국제적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다.전선 / 대학원
역사와 정치사상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으나 이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가 개시된 것은 반세기 전 지성사가 하나의 독립된 분야로 정립되고 확산되면서부터라 하겠다. 본 과목은 정치사상에서 역사의 위치와 역사에서 정치사상의 위치를 근현대 유럽이라는 시간적, 지리적 공간의 지성사 속에서 살펴보고자 한다.전선 / 학사
1919년 오사 운동 이후의 중국현대문학은 백화문학운동을 필두로 민족형식논쟁·문예대중화논쟁·국방문학논쟁 등 수많은 논쟁을 거치는 한편 현실주의·낭만주의·현대주의 등의 다기한 문예사조가 교차되면서 전개돼 나간다. 이러한 논쟁과 다양한 문예사조에 대해 문인들의 검토가 진행되면서 중국현대문학은 풍부한 문학논의로 채워지게 된다. 의 이 과목은 논쟁사와 사조사의 관점에서 중국현대문학의 다양한 면모를 고찰하는 데 그 목표가 있다.전선 / 대학원
이 수업은 20세기 중반 이후 철학과 예술의 전개를 바탕으로, 모더니즘과 동시대 미술의 사유적 기반을 탐구한다. 현상학, 구조주의와 탈구조주의, 신유물론 등 현대 철학의 주요 흐름과, 페미니즘과 포스트식민주의와 같은 비평적 담론이 예술과 상호 작용하며 형성해 온 인식의 변화를 다룬다. 이를 통해 철학적 성찰과 예술적 실천이 교차하며 구축한 동시대 미술의 지형과 그 확장된 의미를 비평적으로 고찰한다.전선 / 대학원
본 교과목은 현대 미학에서 주요한 쟁점이 되고 있는 미학적인 문제, 특히 대륙 철학적 논의들을 다루고 있는 주요 저작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각 이론들이 지니는 의의와 한계를 심도 있게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