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확인한 콘텐츠
loading...
본 연구는 푸코의 ‘규율권력’ 개념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규율권력의 양상과 작동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특히 중국 영화 「아름다워 보이는데」를 사례로 규율권력과 생명권력의 특징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교육자들이 학습자 중심 교육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하고자 한다.
눈치 보는 학교 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후기 푸코 통치성 이론을 중심으로
천 개의 권력과 일상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읽기
Foucault and education : disciplines and knowledge
안전, 영토, 인구 : 콜레주드프랑스 강의 1977~78년
(마이클 애플의) 이데올로기와 커리큘럼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감시와 처벌 : 감옥의 탄생
Discourse and power in educational organizations
인공지능은 왜 정치적일 수밖에 없는가 : AI의 정치학과 자유, 평등, 정의, 민주주의, 권력, 동물과 환경
Classroom discipline in American schools : problems and possibilities for democratic education
권력의 조건 : 억압, 복종, 저항 그리고 소통에 관하여
Foucault, management and organization theory : from panopticon to technologies of self
미셸 푸코의 휴머니즘
Educational leadership and Michel Foucault
문명 : 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
The way we live now
Governmentality studies in education
도덕 교육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남상우Critical Perspectives on Accounting
Armstrong, P.아주법학
한민지교육의 이론과 실천
홍은영교육사학연구
정규영평생교육 · HRD연구
한선미, 이희수法制博览 / legality Vision
许娜윤리연구
최용성Knowledge Cultures
Shan Q.International Journal of Cognitive Research in Science, Engineering and Education
Bogdanova, M.; Abrosimova, L.교육사학연구
정규영Pertanika Journal of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Abdulzahra H.R.,Zainal Z.I.,Awang M.E.,Singh H.K.J.교육학연구
손흥숙Philosophy and Social Criticism
McIntyre K.Journal of Applied Learning and Teaching
Brookfield S.D.,Rudolph J.,Tan S.Journal of Education Policy
Han X.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고권혁교육사상연구
박병락Educational Philosophy and Theory
Bourke, T.; Lidstone, J.; Ryan, M.International Journal of Politics, Culture, and Society
Welsh John전선 / 학사
이 강의는 현대 학교교육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인 표준화교육의 문제점과 한계를 검토함과 아울러 이 프레임을 넘어설 수 있는 대안적 체계로서의 복잡성 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대 학교교육은 지식, 학습, 교사, 학생, 학교, 학제 등 대부분의 학교교육 구성요소들이 표준성과 획일성을 그 핵심원리로 삼고 있다. 이런 특징은 이후의 다양한 교육개혁, 즉 인간화 교육, 대안교육, 민주시민성교육, 생태적 교육 등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근본적으로 가로막는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이 강좌는 그런 한계를 자세히 검토함과 동시에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나타난 인간성교육, 민주시민성 교육, 복잡생태교육 등의 새로운 프레임들이 어떻게 표준화교육의 논리적 한계를 하나씩 극복해갈 수 있는 가능성을 생산해낼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이 대학원 세미나 수업은 ‘독재’에 관하여 역사적, 정치사상적, 비교정치학적으로 탐구한다. 우선, 인류 역사의 대부분을 차지해 왔던 폭정(Tyranny)에 관한 이론과 대표적인 역사적 사례들을 소개하며, 민주주의 원리와 비교하며 독재체제의 본질에 관해 논의한다. 그리고 독재체제의 유지와 강화를 가능케 하는 다양한 메커니즘―통치자의 억압과 포섭 전략, 지배연합 엘리트의 유인구조, 정치제도, 미디어와 정보통제를 활용한 선전 전략 등―에 관한 이론 및 경험적 연구들을 검토한다. 권위주의적 통치의 다양한 유형과 양상에 대한 비교정치학적 분석을 통해, 독재체제의 안정성과 가능한 변화 경로를 조망한다. 아울러 전세계적인 ‘독재화의 제3의 물결’(the third wave of autocratization) 시대에 확산되고 있는 경쟁적 권위주의(competitive authoritarianism)뿐만 아니라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동원하여 심화되고 있는 전체주의 체제의 양태와 위협에 대해서도 검토한다. 학생들이 북한 등 독재체제에 관해 폭넓은 비교정치학적 시야를 가지고 또 ‘정치체제와 평화 사이의 연계성’ 문제에 대해서 경험적 연구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최근 정부규제의 합리화를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바, 이 강의는 정치·경제학적인 관점에서 학생들에게 정부규제의 이론적 근거, 세계화·지방화시대에 있어서의 정부규제의 개혁과정에 수반되는 제반의 정치·경제학적, 행정학적 과제들을 분석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현대 유럽 국가들의 포퓰리즘 정치 역학에 초점을 맞춘다. 이 과정은 사회과학 연구자들이 포퓰리즘을 어떻게 정의하고 개념화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하며, 포퓰리즘의 경계―즉, 무엇이 포퓰리즘으로 간주되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를 구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포퓰리즘이라는 용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의와 사용에 대한 의견 차이, 의미에 대한 전반적인 불명확성은 포퓰리즘 정치의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는 데 방해물이 되고 있다. 이에 이 수업에서는 다양한 학문적 정의를 검토하고, 포퓰리즘의 하위 유형들을 탐구하며, 기존 분류 방식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할 것이다. 이후에는 태도 변화, 조직 형성, 투표 패턴, 선거 성과, 시위와 폭동 등 여러 주요 정치적 현상과 포퓰리즘의 관계를 다룰 것이다. 경제 침체, 정치 경쟁, 이주, 문화 간 갈등, 국제적 추세와 국제 관계와 같은 이론적 원인들을 탐색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포퓰리즘이 민주주의 제도, 집단 간 관계, 국제 관계―특히 외교 정책과 유럽연합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함께 살펴본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문화적으로 권력과 통제가 어떻에 이루어지는가를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적 요소들은 하나의 국가나 민족, 다양한 각종의 하위집단들이 권력의 유지와 효과적인 통제를 위해 이용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구체적으로 이 과목은, 첫째 권력과 통제를 위해 문화적 수단들을 이용하는 과정을 살피고, 둘째, 문화에 투영된 정치적 성격을 고찰하고, 셋째, 국가에서부터 다양한 하위집단의 단위에까지 나타나는 다양한 권력과 문화의 관계를 사례를 통해 제시함으로써 수강생들이 정치, 권력이 가지는 비정치적 요소, 문화적 특성들을 이해하고 나아가 권력과 통제, 정치현상을 바라보는 보다 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전선 / 학사
‘공간정치와 지정학’ 과목은 공간의 정치성과 정치의 공간성을 보는 과목이다. 그 이해를 위해 공간의 이용과 의미를 결정하는 개발 정치에 참여하는 개인과 집단들 사이의 갈등과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춘다. 현대사회에서 공간과 장소를 형성하는 과정은 참가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와 참여욕구의 증가로 인해 복잡해졌다. 학생들은 그들 사이의 권력관계를 인지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법을 익힌다. 누가 통치하고, 누가 공간의 운명을 결정하거나 그 결정에 영향을 끼치는지를 살핀다. 특히, 정책담론과 환경 담론에 영향을 끼치는 권력이나 담론 경쟁에서 획득하는 권력을 논한다.교양 / 학사
동아시아 문명을 주도적으로 선도한 중국문화의 가장 큰 특징은 강한 정치적 성격이며, 이 성격은 황제 권력을 효과적으로 유지하고 행사하기 위하여 구축된 황제지배체제에 의해서 규정되었다. 황제는 제국의 정점에서 사실상 무제약적인 절대 권력을 행사하였다. 그 권력은 전통시대 중국 사회의 모든 구조적 특성, 계층과 신분, 개인 및 각종 대소 집단의 利害와 모순을 집중 표현하였으며, 이상과 현실이 맞부딪치는 접점이었다. 그러므로 본 과목은 황제 권력을 가능한 다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전통시대 중국의 사회, 문화, 사상을 총합적으로 학습하고, 전근대 동아시아 전제권력의 속성과 전통을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목표는 현재까지도 '전통의 계승'이란 명분으로 옹호되기도 하는 '동아시아적 정치'에 대한 비판적 안목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을 희망한다. 강의는 주로 군주권력의 전형적 모습이 드러나는 중국 황제 권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한국의 왕권과 일본 천황의 권력은 비교적 간단하게 소개한다.전선 / 대학원
이 수업은 오늘날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는 대중운동과 포퓰리즘의 작동 원리를 인류학적 관점에서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화와 금융화의 산물로 등장한 다양한 대중운동은 세계와 계급관계, 그리고 주체를 특정한 방식으로 파악하는 세계관과 사회적 상상, 사유의 양식을 반영한다. 본 수업은 인류학의 이론적 자원과 에스노그래피를 참조하여, 르상티망, 폭력, 지도자의 카리스마, 음모론, 안전 등의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대중운동의 문화적 양태와 정동적 구조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본 교과목은 점차 다원화되는 사회에서 다문화교육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 탐구한다. 이 강좌에서는 교육학, 사회학, 인류학, 공공 정책 등 여러 학문 분야의 관점을 통합하여 이주, 적응, 사회통합, 정체성 형성, 교육의 형평성 등 주요 주제를 다룬다. 학생들은 문화적 변화, 구조적 문제, 정책적 대응에 대해 비판적으로 고찰하며, 학교와 기관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어떻게 실천하고 다루는지 분석한다. 또한 사례 연구, 비교 분석, 정책 토론을 통해 다문화교육이 지닌 복잡성과 사회적 함의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본 세미나 수업은 구소련 및 러시아의 정치적 전통, 국가사회주의 경험, 탈공산주의 체제전환의 동학과 결과, 국가건설, 독재화 및 정치제도 변화, 정치경제 질서, 민족주의, 대외정책 등 여러 이슈 영역들에 관하여 비교정치학의 다양한 이론 및 분석틀들을 동원하여 설명한다.전선 / 대학원
어떤 조직구조가 주어진 전략의 보다 효과적인 실행을 돕는가? 본 수업은 경영전문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당 질문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학습한다. 강의는 실행 프로세스로서의 전략이라는 관점에 기반하여 조직 내 보고체계, 최고경영진의 구성 등과 같은 공식조직과, 조직의 비전, 가치체계, 루틴/습관을 포함하는 비공식조직을 알아본 후 전략적 목적하에 이를 변화시키는 조직혁신에 대해서 학습한다. 기업 내, 기업 간 네트워크 분석에 기반하여 네트워크와 플랫폼, 조직 인지다양성, 혁신을 위한 조직 등도 함께 학습한다. 수업은 기업사례 분석 및 토론, 네트워크 분석 소프트웨어 (R/Gephi) 학습, 사회심리학 실험 등의 다양한 학습방법을 통해 이루어진다.전선 / 대학원
이 강좌는 교육측정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이론을 제공하고 최신의 교육측정이론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교육측정과 관련된 다양한 이론에 대한 소개와 비판적 검토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수강생들은 교육측정분야에서의 연구과제를 탐색하게 될 것이다.전선 / 학사
이 강좌는 교육과정의 기초, 원리, 쟁점들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이 강좌에서는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 접근들을 검토하고, 교육과정과 관련한 가장 기본적인 쟁점들을 다룬다.전선 / 학사
본 강좌는 현대 사회에서 지식이 차지하는 위치의 변화, 그리고 지식과 권력의 관계에 대한 사고방식의 변화등을 다룬다. 이 강좌에는 규율의 형태로서의 지식과 자유를 위한 지식, 정치에서 지식인의 역할 등을 중심적으로 다룬다.교양 / 학사
'앎의 이해' 교과목은 현대 사회에서 'post-truth' 현상과 그에 따른 지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수업이다. 옥스포드 사전이 2016년의 단어로 선정한 'post-truth', 즉 공적 의견 형성에 있어 객관적 사실보다 감정이나 개인적 믿음이 우선시되는 현상에 주목하였다. 가짜 뉴스의 확산,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학자들 간의 대립 등을 통해 복잡해진 지식의 세계를 탐구하며, 인간의 인지 체계와 사회 운영 방식이 생존과 현실적 이익을 중심으로 진화해 온 현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이 과정은 철학과 심리학을 비롯하여 역사, 문화, 과학, 인문학, 예술 등 다양한 지적 영역에서 지식이 어떻게 생성되고 발전해 왔는지를 광범위하게 다룬다.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객관성과 상호주관성, 반영과 왜곡 또는 구성, 개인과 집단 혹은 문화의 영향력 등 지식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들을 검토하게 된다. 또한, 지식이 합의에 의해 형성되며, 이 합의의 범위가 넓을수록 변하지 않을 지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점을 탐색한다. '앎의 이해'는 학생들이 현재의 지식 사회에서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능력을 키우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은 지식의 본질적인 가치와 그것이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것이다.전선 / 학사
중국의 근대 정치사에서 시작하여, 이 과목에서 학생들은 중국혁명의 기원과 과정 및 그것이 중국사회에 미친 충격에 대하여 공부한다. 학생들은 또한 전통 중국의 유산, 이데올로기와 문화, 정치권력구조를 배운다. 또 이 과목은 중국의 정치체제가 도전을 받고 있는 민주화, 경제발전, 환경, 국가와 사회의 관계 등에 관하여 논의한다. 이 과목의 마지막 부분은 중국의 국제적 지위에 관한 탐색이다. 세계에 있어서 중국의 현재 위치는 무엇이며, 미래의 도전은 무엇인가를 공부한다.전선 / 대학원
본 수업은 이미지, 시각적 의미, 그리고 시각체제(regimes of visuality)를 인류학적 관점을 통해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강생들은 종교적인 이미지와 신체미학에서부터 광고, 셀카에 이르기까지 시각 문화의 다양한 징후를 살펴본다. 수업에서는 문화적·역사적 틀 안에서 시각적 상징의 형식을 분석하기 위한 이론과 방법론을 학습하고, 그 과정은 시각이 문화적으로 조정되는 양상; 시각성이 가시적인 것뿐 만 아니라 시각 기술과 관찰 위치까지 망라하는 방식; 그리고 무엇이 보여지고 누구에 의해 권력 관계에 연루되는지 조종하는 방식 등을 포함한다. 이와 더불어 시각적 형상화가 인류학적 지식 생산에 어떻게 통합 될 수 있을 것인지 함께 탐구한다.전선 / 대학원
본 교과목에서의 논의는 배타적으로 롤즈의 정의의 비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의 『정의론(1971)』은 입헌민주주의 제도를 설명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자유주의적이고 평등주의적 성향의 정의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그의 두 가지 정의의 원칙이 충분한 조명을 받을 예정이다. 그런가하면 그의 『정치적 다원주의(1993)』에서 롤즈는『정의론(1971)』에서 개진했던 내용을 수정하여 정의가 자유주의의 다원주의에 부합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시하고 있다. 자유주의 사회에서 철학, 종교, 윤리적 견해의 다양성이 불가피한 만큼 사회통합을 위한 순리적 근거는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도덕적 이념에 바탕을 둔 정의의 공적 개념이 된다. 본 교과목에서는 정의에 관한 롤즈의 이러한 입장들을 이해하고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전선 / 대학원
시민성이라고 할 경우 정치공동체에서 구성원이 되고 참여자가 되었을 때 가져야 할 실질적이고 규범적인 이상을 말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시민이 된다는 것은 공동체의 완전하고 평등한 구성원이 되어 정치과정에 참여할 권리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러한 의미의 시민성은 고유한 민주적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군주나 군사독재자들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는 사람은 ‘신민’일지언정, ‘시민’은 아니다. 고대 아테네에서 시민성은 일단 ‘의무’의 관점으로 이해되었다. 시민들은 돌아가면서 공직을 수행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들의 사생활의 일부를 희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시민성은 ‘의무’보다는 ‘권리’의 범주로 이해되고 있다. 시민들은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갖고 있지만, 정치참여보다 사적인 일을 중시할 수 있는 권리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시민성의 개념은 수동적인 권리의 향유를 강조하고 특별한 시민적 의무의 개념을 간과하고 있기에 ‘수동적인 시민성’이라고 할 수 있다. 본 교과목에서는 바람직한 시민성에 관한한, 권리에 관한 수동적 향유는 책임이나 덕목의 적극적 실천에 의하여 보완되어야 함을 강조하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교육행정가로서 구비해야 할 지도성에 관한 이론을 심층적으로 분석?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본 강의에서는 지도성에 관한 여러 학자들의 제반 이론과 연구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각 이론과 연구의 장단점을 논의하게 된다. 강의의 주요내용은 지도성의 개념과 이론, 지도자의 특성과 기술, 권력과 권위, 지도성과 관리, 상황적 지도성, 윤리적 지도성과 다양성, 지도성과 문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