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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근대소설에 나타난 여학교 기숙사를 중심으로, 그 안에서 생활하는 여학생과 사감이 은유화되는 양상을 분석한다. 특히 여학교 기숙사가 ‘낙원’과 ‘화원’의 은유를 통해 정형화되고, 작동하는 젠더규율의 이중성에 주목하며, 근대 규율이 여성들을 타자로 만드는 방식임을 밝힌다. 현진건, 이태준, 장덕조의 작품 분석을 통해 유사한 방식으로 재현된 여성 인물들의 비극적 결말을 고찰한다.
이선희 소설 선집
Desire and domestic fiction : a political history of the novel
아내들의 학교 : 박민정 소설
얼어붙은 여자
자유를 향한 자유의 시학 =
여자의 계절 : 고은주 장편소설
여성의 다시쓰기 : 고전소설을 읽는 욕망에 관하여
여성의 글 여성의 삶
여학생이 사는 세계
(일하고, 글 쓰고, 다른 세상을 꿈꾸며) 되살아나는 여성
Women readers and the ideology of gender in old French verse romance
Transforming girls : the work of nineteenth-century adolescence
한일 근대문학에 나타난 섹슈얼리티의 변용
여성과 문학의 탄생
일생의례의 문학적 표상과 그 변용 :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 정명섭 장편소설
Invisible relations : representations of female intimacy in the Age of Enlightenment
포맷하시겠습니까?
한민족문화연구
엄미옥이화어문논집
황지영국어국문학
김연숙인문학연구
안미영현상과 인식
이경일본근대학연구
최은경민족문학사연구
홍덕구근대영미소설
최지안아시아여성연구
최배은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양윤의한민족어문학(구 영남어문학)
최중녀현대문학의 연구
김학균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조용호상허학보
조윤정한민족문화연구
엄미옥日本學(일본학)
김난주Children's Literature in Education: An International Quarterly
Smith, Michelle J.; Moruzi, KristineAtlantic Journal of Communication
Jessica Kokesh; Miglena Sternadori이화어문논집
황지영현대소설연구
노지승전선 / 학사
이 강의는 영문학의 다양한 장르를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각 장르의 형식적 전통, 주제별 연구사, 문화사적 문맥을 살피고 장르가 문학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고 발전해 왔는지 조망한다. ‘장르문학’이라고 불리는 고딕문학, 공상과학, 탐정 소설, 로맨스, 판타지, 디스토피아 문학은 물론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서사시, 소네트, 랩, 그래픽 노블 등 다양한 장르를 확장성 있게 연구할 수 있다. 장르 연구를 통해 그 문학사적 위치, 관계, 역사성을 추적하고, 문학 장르가 당대 문화와 사회에 대해 어떤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지 비판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전선 / 학사
20세기 이후 현대 영국소설의 주요 작품을 선별하여 읽는다. 20세기 전반 모더니즘 문학의 전체적 흐름을 파악하는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소설의 변화된 문학적 감수성과 형식, 주제,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도록 한다. 최근 영미 외의 영어권에서 축적된 소설적 성과 또한 점검한다.전선 / 대학원
영화, 음악, 미술, 대중문화, 정보문화 등 문화현상의 각 영역별로, 여성주의 비평과 연구의 실제를 탐구한다. 2군교과목으로 지정하여, 매 학기 마다 특정한 문화영역을 선택하여 개설하도록 한다.교양 / 학사
이 강의에서는 문학 텍스트에 나타난 여성적 정체성을 살펴보고 분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강의의 전반부에서는 주로 남성작가들이 그리는 여성성을 살펴보게 되며 이때 주안점은 femme fragile, femme fatal에 맞추어져 있다. 후반부에서는 주로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통하여 여성의 자의식이 성숙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 강의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문학작품을 읽고 각 시대, 사회, 문화에 따라 여성성이 어떻게 구성되고 재현되는가를 논의하고자 한다. 특히 모성이나 에로틱 등의 여성에 대한 전통적 담론뿐만 아니라 현대성, 도시성, 몸 등 여성성에 대한 새로운 여러 담론들이 다루어질 것이다.전선 / 대학원
20세기에 들어서 양차대전을 겪으면서 소설이란 쟝르가 다시 활발한 창작영역으로 등장하는데 이들은 이미 기존의 소설과는 다른 형식의 소설들이다. 본 교과목에서는 새로운 사상과 양식의 현대소설을 연구대상으로 한다. 지드, 모리악, 프루스트 등의 대표적인 작가와 말로, 까뮈, 싸르트르 등의 실존주의 작가, 사로뜨, 뷔토르, 로브그리예, 시몽, 뒤라스 등의 누보로망작가의 작품을 고찰한다.전선 / 대학원
문학사 속에서 여성작가의 위상, 문학 속에 나타난 여성상, 여성적 글쓰기의 문제를 다룬다.전선 / 대학원
현실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여성학적 시각에서 주제별로 다룬다. (예: <글로벌리제이션과 젠더>, <남성성과 젠더>, <젠더, 건강과 과학기술> 등)전선 / 대학원
영미권 현대 드라마의 정치적, 미학적 지형을 탐구한다. 드라마/공연 텍스트가 젠더, 섹슈얼리티, 인종, 계급 등 주요 쟁점을 재현하는 방식을 살피며, 극장 안의 실험이 극장 밖의 변화, 혁명과 조응하는 양상을 이해한다.전선 / 학사
본 수업은 중국, 일본, 한국 동아시아 3국의 문화와 사회가 근대 이후 자본주의의 전지구적 팽창과정과 관련하여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해 왔는가를 조명한다. 학생들은 수업 초반에서 근대 이전 각국의 “전통”문화와 사회의 대표적인 특성들을 이해하고, 이들 문화와 사회가 지닌 “전통성”이 서구에서 발흥한 자본주의의 전지구적 팽창에 대한 해석과 구체적 대응방식에 미친 영향을 파악한다. 수업 중반부터는 1950년대 이후 각국의 문화와 사회를 (1) 소비 (2) 생산 (3) 민족주의와 기억의 정치라는 세 측면들로 구분하고, 이들 세 측면들에 집중하여 각국 민중들의 다양한 변화양상과 대응의 방식들을 살펴본다. 구체적 주제들로는 사회의 맥도날드화(McDonaldization), 전지구적 소비문화의 지역화, 경제특구와 전지구적 자본주의, 중국의 사회주의적 근대화와 자본주의로의 변태, 신자유주의의 지역적 변형양태 등이 있다. 수업에서는 특히 동아시아 3국간에 나타나는 전지구화/초국가적(trans-national) 과정에 주목하고, 이 과정의 일부로서 생산의 국제화와 “에니메,”“한류”를 비롯한 문화상품의 소비, 그리고 전쟁의 경험과 기억의 문제로서의 민족주의와 성노예(“위안부”) 문제를 다룬다.전선 / 대학원
한국 현대문학을 비교문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이 놓인다. 구체적인 영향관계나 영향의 원천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학작품들에 퍼져 있는 상호 비교 대상이 되는 주제나 모티프, 사상과 형식 등에 대해 탐색하고 그 의미를 연구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화사적 교양과 철학 사상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병행할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하고 연구발표를 진행한다.전선 / 학사
개화기에서 1970년대까지 발표된 소설 작품들 가운데서 문제작을 선정하여 올바로 읽고, 분석하고, 평가하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19세기 말부터 현대에 이르는 주요 영국 및 영어권 소설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세기말 유미주의 및 데카당스 문학, 모더니즘 문학, 포스트 콜로니얼 문학을 포함한 최근 영어권 문학을 두루 고찰한다.전선 / 대학원
문학을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화 등의 다른 예술과 비교하여 고찰해온 성과와 그 문제점을 검토하고, 새로운 비교연구를 시도한다.전선 / 대학원
Defoe에서부터 Jane Austen에 이르는 18세기 주요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을 고찰하고 소설이라는 장르의 연구와 발생론 연구를 병행한다.전선 / 대학원
현대한국소설의 특징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작품을 중심으로 연구발표논문을 작성하고 토의하는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연구방법론 적용에 대한 토의를 거쳐 리포트를 통하여 연구의 성과를 보고토록 한다. 개화기에서 1960년대까지의 주요 작가와 작품을 기본 대상으로 하여 특정한 연구방법론으로 접근하도록 하는 과목이다. 이 시기의 작가나 소설을 본질적으로 해명하는 데 필요한 기본 개념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방법도 있으며 특정한 경향을 띠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한 소설사적 시각이나 연구방법론을 취하여 새로운 해석이나 평가를 꾀하는 방법도 있다.전선 / 대학원
다른 강의에서 취급하지 못하는 특별한 주제를 선정하여 다루면서, 새로운 연구를 개척한다.교양 / 학사
이 교과목은 동서고금의 고전적인 문학작품을 통해 인간사회의 다양한 갈등양상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가 문학작품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형상화되고 있는가를 천착하여, 대학생들로 하여금 인간과 사회를 올바른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서 장차 사회에 진출하여 우리 사회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비판적 사고와 보편인간적 가치관을 함양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전선 / 대학원
낭만주의 시대와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문학과 문화적 맥락을 주요 주제와 비평적 개념에 초점을 맞추어 탐구한다. 특정 장르, 주요 작가 및 최근 발굴된 작가군을 다룰 수 있고, 이 시대의 문학 환경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인쇄 문화나 역사 지식을 다룰 수도 있다. 주제가 다르면 중복해서 수강할 수 있다.전필 / 학사
고대에서부터 구한말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학의 존재 양상과 생성,성장,소멸한 다양한 갈래의 존재 양상을 역사적으로 고찰함으로써 한국고전문학사의 전개의 양상과 원리를 찾아 본다. 이를 위하여 첫째, 한국고전문학의 시대 구분, 갈래 체계, 작품에 대한 분석과 해석의 방법 등에 대한 기존의 연구와 학설을 점검하고, 둘째, 시대에 따른 작품의 실상을 살펴 보게 될 것이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과학기술학 연계 전공을 선택한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과 젠더에 대한 이론과 현황을 개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수업에서 과학기술은 여성억압적이거나 여성배타적인 것으로 규정되기 보다는 젠더 정체성/젠더 구조/젠더 상징이라는 세 가지 차원의 젠더와 맺는 상호 관계 속에서 논의됨으로써 과학기술과 젠더라는 주제에 대한 역동적이고 다층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교육, 소비, 대중 문학, 한국 과학기술계 등의 현장감있는 사례와 함께, 생명의료기술 및 정보통신기술,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담론 등 현대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과학기술의 문제를 다룸으로써 과학기술과 젠더가 만들어지는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