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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을 중심으로 기억과 망각의 관계를 탐구하며, 망각이 고통스러운 과거와 미래를 배제하려는 내적 의지의 발현임을 증명한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살인자의 기억 상실과 과거의 상처를 통해 인간 내면의 복잡성을 드러내고, '욜로'적 삶의 방식과 윤리적 문제점을 고찰한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소설
순수 : 조너선 프랜즌 장편소설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 독백과 운문의 귀향 =
프랑스식 전쟁술 : 알렉시 제니 장편소설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 독백과 운문의 귀향 =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 : 인간은 왜 취하고 상처 내고 고립되는가
생존자 카페 : 트라우마의 유산 그리고 기억의 미로
디어 라이프 : 앨리스 먼로 소설
블러디메리가 없는 세상 : 최제훈 소설집
한여름 밤의 비밀
디어 라이프 : 앨리스 먼로 소설
우리가 사랑할 때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 욕망과 결핍, 상처와 치유에 관한 불륜의 심리학
번외 : 박지리 장편소설
기억·서사 =
디어 라이프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
우리는 왜 잊어야 할까 : '기억'보다 중요한 '망각'의 재발견
사나운 독립 : 최지현, 서평강, 문유림 에세이
이름 없는 별의 비가
우리어문연구
신종곤우리문학연구
이소정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손혜숙우리말글
유요문한국문학논총
최영자한민족어문학(구 영남어문학)
이평전Littérature
Ali-Benali, ZinebLittérature
ALI-BENALI, ZINEB우리말글
이나윤일어일문학
정승운한국문학연구
김지혜어문론총
우은진우리문학연구
김동현비평문학
김주선영화연구
이현승; 박영석한국연극학
임재일한국문예비평연구
마희정한국문학연구
조형래세계문학비교연구
탁희연일본근대학연구
이호규전선 / 대학원
불안은 인류 역사와 함께 한 정서이자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임상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정서임. 불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스트레스 관련 정신신체적 반응은 임상 현장에서 중요한 치료 대상이 되고 있음. 본 교과목은 불안, 스트레스의 의미부터 병태생리적 반응, 치료에 이르기까지 최신 연구 결과를 포함하여 심도 깊게 다루는 과정임.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의 목적은 치의학도로서 갖추어야 할 인문학적 사유능력을 계발하고 궁극적으로는 인간에 대한 공감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본 강좌에서는 인간에 대한 보편적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주제 중에서 ‘행복이란 무엇인가?’ ‘고통이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등의 근원적인 질문에 주목한다. 수업은 문학작품을 텍스트로 읽고 철학, 심리학, 그리고 종교학적 해석을 반추하는 과정에서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권장한다.전선 / 학사
고등학교에서의 철학교육의 목표는 각 피교육자로 하여금 자율적인 사고, 비판적인 사고, 반성적인 사고 등을 함양토록 함으로써 건전한 상식과 도덕감을 갖춘 민주사회의 한 창조적 역군이 되도록 하는 데에 있다. 이 목표를 위해서 철학교육의 내용은 어떠해야 하며, 또 그 내용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일지를 집중적으로 검토, 논의한다.전선 / 학사
본 과목의 목적은 치의학 학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예비의료인이 갖추어야 할 인간에 대한 보편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특히, 인간에 관한 주제 중에서 ‘행복이란 무엇인가?’ ‘고통이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등의 근원적인 질문에 대하여 문학, 철학, 사회학, 심리학, 그리고 종교학적 담론을 통하여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숙고를 하게 될 것이다. 주제별 선정도서목록에 맞추어 강의와 토론을 병행하여 수업이 진행되고, 학생들은 개인별 성찰보고서를 작성하며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창작한 성과물을 학기말에 제출하도록 한다.일선 / 학사
고전이 던지고 답하고 있는 질문들은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성을 지니고 있기에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고전 텍스트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찰과 상상의 풍요로운 원천이며,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의 기반이 되기도 한다. 이 강의는 제임스의『심리학 원리』, 아들러의 『인간 본성의 이해』, 할로우의 『사랑의 근원』, 카네만의 『빠르게 생각하기와 느리게 생각하기』,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 파블로프의 『조건반사』, 피아제의 『아이의 언어와 생각』 등 심리학 고전 중 한 권을 선정해 강독함으로써 인간 본성과 심리 기제를 이해하려는 인류의 지적 탐험을 고찰한다. 이를 통해 사회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기초 지식과 아울러 통찰, 상상, 탐구의 힘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전선 / 대학원
이 교과목은 스페인 현대성의 모순과 갈등으로 촉발된 스페인 내전을 문화사적 시각에서 조명하고, 전후 문학이 스페인 내전의 상흔을 재현하는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내전이 어떻게 스페인인들의 정서에 무의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스페인적 정체성을 구성하고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게 될 것이다. 현대 스페인 문화 생산물에서 내전의 기억이 어떤 정치적 함의와 결합하는가를 검토하는 것도 이 과목의 중요한 주제가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질병과 죽음은 인간이 보편적으로 겪는 삶의 과정이다. 동시에 고령화와 말기경로의 변화로 의사는 환자의 생애 말기와 임종에 깊이 개입하고 있고, 정신의학의 역할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본 교과목은 생애말기와 임종, 사별과 관련된 이슈들을 정신의학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탐구한다. 죽음에 대한 다학제간 이해와 생애말기돌봄 시스템, 삶의 의미와, 죽음의 방식, 조력임종 등 임종기에 대두되는 윤리적, 실존적 문제들과 의사소통을 다루고, 완화정신의학의 관점에서 질병과 임종을 대하는 인간의 심리와 주요 정신건강문제, 죽음 이후 사별애도의 양상과 개입에 대해서 심도 깊게 다루는 과정임.전선 / 대학원
생사와 행복을 보는 철학적, 종교적, 의학적 관점들을 비교 분석함을 통해 전통적인 질병 모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통과 죽음 속에 들어 있는 인간적인 의미와 사회 철학적 가치를 찾을 수 있는 통합적 지식과 통찰에 대해 다룬다. 특히 의료진은 죽음과 상실이라는 인생의 과제를 환자 및 보호자와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참여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 수 십 년간 의학 혹은 과학기술적 측면에만 치중해온 교육과 의료는 때로 의료 현장 혹은 사회에서 환자나 일반인들과의 불필요한 오해, 갈등, 좌절을 다루는데 부족한 면이 있었다. 죽음과 상실을 겪으며 인생의 큰 도전을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돌보고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이 강좌에서는 죽음에 대한 다양한 인문학적 시각과 역사적 배경을 통해 알아보는 한편 이에 대한 최신 연구와 임상 지식을 고찰하고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이 강좌를 통하여 학생들은 전공이나 교육 배경과 상관없이 죽음과 상실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 고통 받는 환자와 가족, 더 나아가 사회 전체와 어떻게 소통하여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보다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대안을 도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전선 / 학사
본 수업은 다양한 현장의 전문가를 섭외하여 수업이 구성된다. 정규 교과 과정에서는 잘 다루어지지 않은 실험적인 분야와 형식에서부터 시기에 따라 변하는 시의성이 있는 테마를 수업의 주제로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이다. 학과의 교수진과 학생들의 의견을 고루 반영하여 매학기, 매년 수업의 형식과 주제를 유동적으로 선정하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비교문학의 여러 주제에 관하여 학생들이 연구한 바를 발표하고 토론하면서, 연구 능력을 기르게 한다전선 / 대학원
다른 강의에서 취급하지 못하는 특별한 주제를 선정하여 다루면서, 새로운 연구를 개척한다.전선 / 대학원
사망의 정의와 여러 사망기준을 익히고, 이와 관련하여 실제 의료에서 문제가 되는 여러 상황들을 들고 관련 문제점들을 분석한다.교양 / 학사
이 강좌는 자아를 탐색하는 것과 자아실현의 상호관계에 대한 철학적 반성을 목적으로 한다. 개인으로서 인간은 처음에는 주로 신, 다음에는 자연,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사회와 관계되어 이해되고 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문화와 역사의 본질을 분석함으로 개인과 사회의 상관관계를 살펴본다. 초자연적이거나 자연적지 않은 사회에 의하여 결정되는 개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윤리적 책임인 바, 개개인이 자신을 결정하는 사회에 대해서 어떻게 윤리적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가를 성찰해 본다.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정의에 대한 철학적 반성이 첨가된다.교양 / 학사
이 교과목의 목적은 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다른 모든 전공 학생이 교수의 강의를 통해 우리 삶의 마지막 장인 죽음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이러한 지식의 바탕이 되는 역사적/철학적 함의를 분석하여 현대 사회에서 죽음에 의한 다양한 사회 현상의 분석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교과목에서는 죽음과 관련한 과학적 자료를 제시하고,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 죽음의 현상에 대한 윤리적/철학적 고찰을 통해 죽음에 대한 냉철한 사고를 기르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이 강의에서는 죽음에 관련한 인류의 역사적 인식, 사회적 합의 및 철학적 함의와 더불어 병태생리, 독성학 및 사회-의학적 분야의 과학적 분석과 현대 사회에서 죽음과 관련된 복잡한 사회현상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탐구하게 될 것이다.교양 / 학사
동서양의 고전을 심층적이고 능동적으로 읽고 성찰함으로써 대학 학부과정 학생들이 인류공동체의 바람직한 일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와 정서, 판단과 실천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과목임. 고전에 나타난 인간의 삶과, 다양한 가치, 보편적 문제들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이에 대하여 이해하고 성찰하고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실천함으로써 보다 이타적이며 공동체지향적으로 인류애와 정의 등 바람직한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태도와 능력을 갖추도록 함. 소규모 세미나 형태로 학생들의 적극적 읽기와 발표 등의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고전 텍스트에 일상의 사례와 문제들을 접목시켜 비판적 사유와 주체적 참여가 삶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 동일 교과목에 다양한 주제의 복수강좌를 개설함으로써 학생들의 관심과 희망도서, 수준과 배경, 문제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함.전선 / 대학원
인간의 실존적 본질은 누구나 각자 저마다의 가슴속에 자기만의 “사연”을 품고 사는 존재라는 점에 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 “사연의 창고”에 자기만의 고유하고, 난해하면서, 외부와의 교류와 비교마저 용이하지 않은 응축되고 누적된 “진실”을 저장하고 있다. 그 어떤 개별자의“사연”도 우주 전체의 모든 타인들의 그것들에 비하여 덜 절실하고, 덜 진실된 것은 없다. 이러한 의미에서 인간 내면에 집적된 “사연”은 곧, 인간“커뮤니케이션”의 주체이며, 근거이며, 토양이 된다. 한편,“문학”은 전통적으로 인간 “사연”들의 문자적 발굴이며, 표출이며, 저장의 용기로 존재해 왔다. 그러므로 우리는 본 교과목을 통하여 다양한 문학 작품안에 담긴 인간들의“사연”을 독해해 냄으로써, 그 안에 담긴 “사연” 주체로서의 인간성의 본질, 커뮤니케이션의 심층적 의미, 현실과 사회 안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고통과 희망의 문제를 천착할 수 있을 것이다.전선 / 대학원
현대인의 만병의 근원이라 알려져 있는 혈관에 대한 해부생리학적 이해와 분자생물학적 접근에 대하여 이해하고, 적절한 외과적 치료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는데 목표가 있다. 동맥경화증에 의한 각종 동맥질환, 심부정맥 혈전증을 포함한 정맥질환, 림프질환 등의 병태생리를 이해하고 적절한 외과적 치료법과 적절한 수술시기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도록 한다.전선 / 학사
현대 사회에서 소비는 산업을 이끄는 동력일뿐만 아니라, 개인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현대인은 단지 필요에 의해서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심리적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소비를 한다. 본 교과목은 소비의 본질에 한 걸음 다가서고자 하는 소비자학의 기초로서 소비의 제 국면에 개입하는 다양한 심리적 현상을 소비생활의 실제에 초점을 맞추어 탐구한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영어권 사회의 대중문화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 즉 대중문학, TV, 신문, 음악, 영화 등의 자료들을 검토하고 분석한다. 그리하여 영어권 사회의 대중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이를 영어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고자 한다.교양 / 학사
사회현실의 인식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난 방법논쟁에 관한 사적인 검토를 거쳐서, 사회인식의 이론정립에 있어서의 경험적, 분석적 방법의 타당성과 그 한계를 설명하며, 해석학과 변증법의 과학적인 성격을 밝힘으로써 이것들의 사회인식론으로서의 효용성을 연구하는 한편, 인간의 사회적 존재의 구조를 현대철학의 제이론을 통해 조명하여 인간의 공존재성의 특징을 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