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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냉전사에 대한 기존의 역사적 접근을 검토하고 최근의 인식론적 변화를 분석하며, 냉전사 연구의 담론적 전회 가능성을 모색한다. 냉전사 연구는 냉전 자체의 재정의와 역사화를 통해 다양한 행위 주체와 지식생산의 역할을 강조하며, 냉전적 구조에 대한 비-환원적 분석을 제시한다. 또한 냉전 지식이 냉전 자체를 구성하는 담론적 구성물임을 밝히고, 냉전사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사회과학 지식의 담론사 : 발전과 냉전의 얽힘
냉전과 탈식민의 세계사
The Cold War : an international history, 1947-1991
Cold war constructions : the political culture of United States imperialism, 1945-1966
The Oxford handbook of the Cold War
국제관계사 : 사라예보에서 몰타까지
국제관계사: 사라예보에서 몰타까지
Knowledge production in Cold War Asia : US hegemony and local agency
국제관계사 : 사라예보에서 몰타까지
동아시아 냉전의 문화 =
The president, the state and the Cold War : comparing the foreign policies of Truman and Reagan
'포스트제국'의 동아시아 : 담론·표상·기억 =
냉전 :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한국의 냉전문화사 =
De-centering cold war history : local and global change
문화냉전과 知의 전개 : 미국의 전략과 동아시아의 심(心)상(想)·과학
전쟁의 미래 : 인류는 어떻게 다가올 전쟁을 상상했는가
The regional cold wars in Europe, East Asia, and the Middle East : crucial periods and turning points
(역사학의 시선으로 읽는) 한국전쟁 : 사실로부터 총체적 인식으로
역사비평
이동기역사비평
이동기역사비평
이주영역사비평
노경덕Javnost - The Public
Ampuja MarkoHistory of the Human Sciences
Olessia Kirtchik; Ivan BoldyrevArea
Schindler S.,DiCarlo J.상허학보
장세진일본비평
정지희일본비평
정지희통일과 평화
옥창준Cold War History
Felipe P. Loureiro코기토
박상욱; 곽차섭Social Science History
Mahoney, J.Politics, Religion & Ideology
Juan Francisco FuentesASPASIA
Ghodsee, Kristen; Mrozik, Agnieszka华东师范大学学报(哲学社会科学版) / Journal of East China Normal University (Philosophy and Social Sciences)
沈志华중국현대문학
백원담역사학연구
이주영The International History Review
O’Riordan, Elspeth전선 / 학사
냉전의 종언 이후 냉전에 대한 연구는 더욱 활발해졌으며, 단순히 냉전을 미국과 소련의 이념적/군사적 대립의 장으로 보는 것을 넘어서서 다양한 방법론과 의제, 그리고 분석수준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강좌는 이러한 학문적 추세를 반영하여 글로벌 냉전의 주제를 학제적으로 이해하고, 지역적 수준에서의 냉전을 비교적으로 검토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한다. 강의는 냉전 연구의 방법론을 살펴보고 각 지역에서의 냉전의 특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며, 담당교수 이외에 국내외 관련학자들의 초빙강의가 이루어질 것이다.전선 / 대학원
분단 체제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북한은 냉전적 시각 속에서 평가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분단 이후 북한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북한 내부의 논리와 변화를 추적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본 교과목에서는 북한의 역사를 역사학적 시야에서 조망하여 북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러시아 전통사회의 성격, 근대화문제, 혁명세력의 성장, 전제체제의 붕괴, 혁명의 의미, 소비에트 국가의 수립, 스탈린주의 등 러시아사의 주요주제들 중 하나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해당주제에 관한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를 개관하고 특히 최근의 연구동향을 살핀 후, 중요한 문헌들(사료, 연구서)을 읽고 토론하는 기회를 갖는다.전선 / 대학원
미국외교정책의 형성과 집행, 그리고 주요 쟁점을 고찰한다. 미국과 다른 국가와의 정치, 경제, 사회적 교류와 상호작용을 논의하는 가운데 냉전 체제의 해체이후 새롭게 제기되는 외교정책 과제를 부각시키고 또한 한국과 미국간의 관계도 다룬다.전선 / 학사
이 과목에서는 과거 사회의 다양한 정치체의 형성과 발전과정의 체계적인 이해를 위해 필수적인 개념들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고고학 연구 성과들에 대해 심도있게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권력의 발생과 성장, 사회계층화, 초기 국가의 등장 등과 관련한 다양한 고고학적·인류학적 개념들을 비판적으로 논의하고 이와 관련한 국내외 자료를 검토함으로써 새로운 대안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본 세미나에서는 일본, 우리나라, 소련과 같은 후발 산업국가들이 산업화를 통해 겪는 사회적 변동들을 정치경제적 및 정치사회학적 시각을 갖고 고찰한다.일선 / 학사
대한민국은 전세계 국가 중 한 민족이 둘로 갈라진 두 나라 중 하나이다. 21세기 탈냉전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남한과 북한은 여전히 냉전 시대 관계로 남아 있다. 그러나 남북관계가 현재의 냉전 관계를 유지하는 날이 오래 남지 않았다는 신호들이 보이고 있다. 북한 문제는 북한을 (특히 북한 핵문제에서 비롯되는 안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신보수주의자 (neo-conservatives), 현실주의자 (realist), 기능주의자 (functionalist) 간의 논의에서도 볼 수 있듯이 국제관계 분야의 중요한 이론들이 쟁점을 내제하고 있다. 또한, 이외에도 북한에의 중국식 경제개혁 적용 가능성에서 인권문제, 향후 남북통일 가능성 등의 주제들을 통해 국제관계의 다양한 주요 개념들을 적용하여 살펴볼 수 있다. 학생들은 북한 문제를 다양한 국제관계 이론과 개념을 접목하여 분석하고 한반도 평화국축을 위한 시나리오와 각각에 따른 한국 외교관계의 미래상을 탐구하게 된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학문적 탐구의 대상으로서 1948년 이후 한국외교정책의 전개과정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그 목적으로 한다. 강의의 내용으로는 먼저 강의의 중심이 되는 기본적 개념과 이론적 논의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한·미·일 관계를 중심으로 냉전기 한국외교의 전개과정을 살펴본 후 탈냉전기에 있어서 그 변화의 양상과 통상정책과 다자외교, 대북정책과 통일정책, 민주화와 외교정책 등의 문제를 다룰 것이다.전필 / 대학원
본 과정은 통일학 연구를 위한 다양한 쟁점과 과제 그리고 방법들을 다룬다. 평화ㆍ통일학이 그 자체로 학제적 연구라는 점에서 본 과정은 분단체제관리나 남북 관계 이슈뿐만이 아니라 평화적 갈등관리의 과제들을 다룬다. 이를 통해 통일학 역시 안보-경제 연계라는 틀로 자리할 수 있을 것이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탈냉전과 지구화 시대의 국제관계에 대한 입문과목이다. 따라서 국제관계의 기본적인 역사와 이론을 통해, 탈 냉전시대 국제관계와 국내정치의 관계, 국내정치에 대한 국제관계의 영향 및 국제관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데 목적을 둔다. 전반부에서는 근대 국제질서의 형성에서 탈냉전과 지구화의 당대 국제질서에 이르기까지 국제관계의 변화과정을 역사적으로 추적한다. 후반부에서는 지구화 시대 국제관계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시각, 이론 및 개념들을 이해하고 비교한다.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은 동아시아에서 냉전과 탈냉전의 전개과정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그 목적으로 한다. 동아시아 냉전의 형성과 종언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중국의 요인, 미국의 정책, 일본의 역할의 세 가지로 나누고 1940년대 중반에서 1950년대까지의 냉전의 형성기와 1990년대와 현재에 이르는 냉전의 해체기에서 각각의 위치를 논의해 볼 것이다.전선 / 대학원
해방이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한국현대사의 전체적 흐름을 이해하고, 주요 주제에 대한 연구사 정리를 목표로 한다. 한국현대사의 본격적 연구를 위한 입문의 성격을 지니며 전반적인 연구 동향과 연구 방법론, 주요 과제를 학습하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이 강의는 냉전체제의 변화에 따른 전환기 한국외교정책의 전개 과정을 역사적으로 고찰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먼저 외교정책의 분석을 위한 이론적인 틀과 방법론, 그리고 주요 개념을 살펴 본 후 실증적 이해를 위한 사료를 검토할 것이다. 다음으로 1950년대 후반의 미니 데탕트 시기,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까지의 데탕트 시기, 그리고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의 탈냉전기의 세 시기의 한국외교정책을 주로 대미관계와 대북한관계를 중심으로 분석할 것이다.전선 / 대학원
탈냉전이후 변화하는 국제정치, 안보상황을 안보의 기본개념 및 이론과 함께 점검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보상황과 쟁점을 고찰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국가간의 경제관계가 갖는 정치적 측면을 고찰한다.이론적, 역사적 검토를 바탕으로 2차대전 이후의 국제통상, 국제통화, 국제금융관계 등의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게 된다. 이와 함께 다자적 레짐이나 지역협력 등 현안들도 논의될 것이다.전선 / 학사
근대 역사학은 국민국가(nation-state)를 역사적 분석의 기본 단위로 설정하고 형성되었다. 그러나 국민국가는 최근 1-2세기 동안 나타난 현상에 불과하며, 긴 인류사를 살펴보면 사실상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나고 스러진 정치체는 제국이었다. 고대 페르시아와 로마 제국, 중국과 몽골 제국, 이슬람 제국을 거쳐 현대 식민주의 제국에 이르기까지 제국은 아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다. 21세기 이후 제국 연구는 글로벌 역사의 부상과 함께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 제국사를 각국사로 나눠 분석하던 기존의 공간적 틀이 해체되어 글로벌한 관점으로 제국 비교사, 간제국사(trans-imperial)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본국을 중심에 두는 대신 식민지와 주변부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었다. 이와 함께 제국을 은연중 비호하던 기존의 서구 중심적 근대화론이 도전받으면서 제국의 지배에 결부된 구조적 폭력과 그 유산이 새롭게 조명되고, 지배와 저항의 이분법을 넘어 제국과 식민지 주민 집단들 사이의 다양한 관계가 탐구되었다. 이 수업에서는 제국을 비교사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해진 오늘날 세계의 작동 방식을 새롭게 이해하고 우리의 정치적 상상력을 넓히고자 한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고대에서 20세기에 이르는 기술사를 검토함으로써 현대 사회에서 과학 못지 않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술의 발전 과정과 그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기술 내적, 외적 요소를 살펴봄은 물론, 기술과 과학, 기술과 문화, 기술과 산업, 기술과 경영, 기술과 사회 구성원들 사이의 다양한 상호 작용을 폭넓게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에 nanotechnology, biotechnology라는 말이 널리 사용되는 예에서 보듯이, 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도 기술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전선 / 학사
본 강좌의 목적은 학생들이 서양사 관련 사료 분석에 직접 부딪쳐 봄으로써, 기록과 역사를 이해하는 다양한 시각을 탐구하고, 역사적 ‘지식’이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대한 비판적인 감각을 익히는 것이다. 수업의 주된 내용은 정치 선전물, 철학적 논변, 과학적 연구보고에서부터 통속 소설과 민담까지, 또한 신문, 광고, 팸플릿, 판화 등 출판물과 각종 법문서/행정문서에서부터 개인적인 견문록과 사적인 서한까지, 지성사, 사회사, 문화사, 정치사 등에 걸친 다양한 성격의 사료들을 함께 살펴보고 토론하는 것이다. 특정 어휘에서부터 글 전체의 구조와 맥락, 암묵적 전제들과 의도된 독자층에까지 주의를 기울이며 텍스트를 보다 깊이 있게, 역사학적으로 분석해보려 노력함으로써, 수강생들은 역사 연구가 본질적으로 과거에 남겨진 ‘죽은’ 기록들을 다양한 시각과 맥락에 비추어 재해석하며 인간과 사회에 대한 새로운 통찰로 ‘살려내는’ 창의적인 작업이라는 점을 체득하게 될 것이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학문적 탐구의 대상으로서 미국의 외교정책과 대외관계에 대한 이해를 그 목적으로 한다. 강의의 전반부에서는 21세기 미국의 세계전략을 간략하게 검토하고, 냉전기와 탈냉전기의 미국 대외정책의 변화를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고찰한다. 후반부에서는 정책결정모델과 대통령과 관료기구, 군과 정보기관, 의회, 여론과 언론 등의 행위자를 중심으로 미국외교정책의 국가적, 사회적 결정요소를 살펴본 후, 21세기 미국과 동북아, 미국과 한반도의 문제를 다룰 것이다.전선 / 학사
본 강의는 냉전 이후 더욱 복잡하게 변해가는 세계관계를 기존의 전통적인 국제정치이론을 넘어선 새로운 분석의 틀로 접근한다. 이를 위해 우선 탈근대 세계정치 이론들을 정리한 다음, 이를 통해 21세기의 세계질서를 새롭게 조망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