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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몽골 전쟁 동안 고려 수군은 몽골의 공격으로부터 강도 등 주요 지역을 방어하며 해상 교통로를 보호하여 장기간 저항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삼별초의 난으로 인해 수군 전력이 약화되었고, 몽골은 고려 수군의 재정비를 직접 통제하며 과도한 군함 및 병력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고려는 몽골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요구를 수용했지만, 재정비된 수군은 고려의 군사력 강화에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Letters from Korean history . 2 , From the later three kingdoms to Goryeo
The Mongol invasions of Japan 1274 and 1281
왜 몽골 제국은 강화도를 치지 못했는가 : 江華島蒙古
고려와 원제국의 교역의 역사 : 13~14세기 감춰진 교류상의 재구성
몽골의 고려·일본 침공과 한일관계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제주 여행 : 고고학으로 제주도 여행하는 법
아세안 영웅들 : 우리가 몰랐던 세계사 속 작은 거인
The collective naval defence of Empire, 1900–1940
몽골-고려 관계 연구
고려, 북진을 꿈꾸다 : 고구려 영토 회복의 꿈과 500년 고려전쟁사
세상의 모든 혁신은 전쟁에서 탄생했다 : 가능성 1퍼센트를 승리로 만드는 전술의 힘
조선이 뒤흔든 이순신의 바다 : 조선과 일본은 누구와 싸웠는가
숙종, 강화를 품다
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 : 청일전쟁부터 태평양전쟁까지
고려, 몽골에 가다
환동해 문명사 : 잃어버린 문명의 회랑
The Samurai invasion of Korea, 1592-98
고려시대 외교문서와 사행시문
선사와 고대
김호준韓國史學報
이정란동양사학연구
고명수사림
유동화한국중세사연구
정동훈韓國史學報
고명수한국중세사연구
강재광한국중세사연구
강재광한국중세사연구
강재광문화사학
김호준사학연구
이정훈중앙사론
권용철군사
강재광한일관계사연구
김보한한국사연구
이익주한일관계사연구
김보한韓國史學報
문경호한국학논총
홍영의이화사학연구
김장구군사
윤경진교양 / 학사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파란과 변화가 많았던 우리의 현대사는 그만큼 많은 인물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뚜렷한 족적을 남긴 몇몇 인물들을 중심으로 우리의 현대사를 재구성하고,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과목이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은 전근대 한국외교사의 전개 과정에 관한 이해를 심화하고, 동아시아 지역 질서 또는 지구적 질서의 거시적 맥락에서 그것이 갖는 국제정치적 의미를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외교사란 외교문서의 분석에 기초해서 조약, 전쟁, 교역 등 국가 간 관계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이 세미나에 참여하는 대학원생들은 역사적 사례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국내외 외교문서의 소재와 기초적인 독해 방법 등 이 분야에서 필요한 기초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교양 / 학사
동아시아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한자의 사용, 불교나 유교와 같은 종교, 각종 법령 등에서 전통적으로 중국은 독특한 법률 체계와 이에 기반한 통치제도의 확립, 한자의 사용, 유교와 불교와 같은 종교적 전통의 발전 등을 통해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게 있어 학습의 대상이었고, 한국도 이러한 문물을 수입하며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 따라서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단순히 중국이라는 한 나라의 역사 발전과 변화상에 대한 지식 습득의 차원을 넘어서, 한 문명의 태동과 다양한 왕조의 흥망, 다른 지역 혹은 다른 민족들과의 교류를 통한 문화의 융합, 다양한 삶의 모습 등을 거시적이고 다각도로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과목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중요한 주제별로 탐구함으로써 전통시대 중국 문화의 특성을 살펴보고, 나아가 그 영향을 받은 동아시아의 공통된 문화 특성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단순히 시대 순서 혹은 정치사적 변화를 위주로 역사를 파악하는 방식을 피하여 전통시대 중국인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을 선별하여 구체적이고 심화된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빠른 이해와 지식 확대를 꾀하려 한다. 이를 통해 전통 역사사회가 현재의 우리와 얼마나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가 하는 역사 인식의 지평 확대도 도모한다.교양 / 학사
이 강의는 서양근대주의의 문화관에 대한 반성 위에서 환경과 역사의 상호작용이라는 새로운 문명사적 시각에서 한국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통찰하고자 한다. 종교, 과학, 예술, 정치, 사회 등의 여러 영역에서 발견되는 한국의 문화적 특징들을 역사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인류문명의 보편적인 시야에서 해석한다.전선 / 학사
중국·일본·베트남을 포함하는 동아시아의 근세사를 새로운 통치 체제의 구축, 지배층의 교체, 사회경제적 변화 등을 중심으로 이해한다. 그 과정에서 근세와 근대의 개념 차이, 동아시아 지역과 다른 세계 지역과의 네트워크 형성 등에도 유의한다. 이를 바탕으로 동아시아근세사 교육의 바람직한 내용을 탐색한다.전선 / 학사
근대국제정치질서는 서양의 봉건제 이후 출현한 근대국가를 중심으로 하여 4∼500년의 기간 동안 역사적으로 형성된 독특한 정치질서였다. 이러한 질서는 단순히 근대국가들의 출현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나왔다기보다는 그렇게 만들어진 질서를 개념적으로 파악하려는 장기간의 논쟁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런 뜻에서 국제정치사상은 근대국제질서의 주관적 측면이자 동시에 질서 그 자체의 한 부분을 이루는 것이었다. 본 국제정치사상의 강좌에서는 그 4∼500년간의 근대국제질서의 개념화 작업을 조망하는 것이다.교양 / 학사
한국과 중국, 일본은 고대로부터 서로 국경을 맞대고 역사를 발전시켰다. 그 과정에서 과거에 존재하였던 국가와 종족의 귀속문제, 현재의 국경선과 다른 형태의 영토개념 등이 노정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게다가 각국의 정치적인 목적에 의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 변형시키려는 경우마저 있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현재의 정치적인 분쟁, 나아가 상호 질시 등의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분쟁이 발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그 내용, 그리고 극복방향에 대한 삼국 공통의 인식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 과목은 한국사를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이라도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분쟁의 내용을 이해하고 극복의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교양 / 학사
본 강좌는 몽골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표준 몽골어의 알파벳 쓰기와 발음을 정확하게 익히고 몽골어의 문법 지식뿐만 아니라 몽골어의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기초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이다. 일상생활 관련 기본 단어와 표현을 배움으로써 몽골인과의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만든다.전선 / 대학원
1840년 서양의 침략이 본격화되기 이전, 만주 지역에서 흥기한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 통치하면서 보이는 특성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만주가 소수 이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명대의 제도를 온존시키면서도 나름의 변화를 통해서 중국을 지배하고, 나아가 주변 지역에 대해서 확장을 통해 현재의 중국 영토를 형성할 수 있었던 과정과 그 성격을 이해한다. 따라서 그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료와 논저의 이해를 통해 청대 만주족의 중국 지배를 심화 학습한다.전선 / 대학원
몽골의 지배에서 벗어나 한족 중심의 국가를 건설한 명조의 중국 지배 체제의 확립 과정과 그 특성을 검토한다. 또한 명대의 급격한 사회 경제적인 변화, 사상적인 변화 등의 문제, 그리고 각 지방마다 독자적인 성격이 어떻게 나타났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 아울러 이해한다. 따라서 이를 보다 심화하기 위해 이 시대의 기본 사료라고 할 수 있는 지방지 등의 이해와 함께 논저의 심화 학습을 통해서 중국사상 명조의 위상을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전국 시대의 분열을 극복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다양한 면에서 중국의 원형이라고 부를 수 있는 진한 제국의 성립을 중심으로 그 역사상의 이해를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이 시대의 주요한 사료와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논저 등을 심도 있게 이해하도록 한다.전필 / 학사
본 강의에서는 선박이 반드시 가져야 하는 주요 성능 중 하나인 복원성 (stability)의 개념을 설명하고, 그것을 평가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인 선박계산에 대해 학습한다. 먼저 선박과 같은 부유체에 작용하는 다양한 힘과 모멘트를 이해하고, 선박의 횡복원성 및 종복원성을 학습한다. 선박의 정확한 무게 중심을 구하기 위한 자유 표면 효과와 경사 시험에 대해 학습한다. 이후 선박의 복원성 곡선으로부터 복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양한 기준에 대해 학습한다. 특히, 선박의 복원성 곡선을 생성하기 위한 여러 수치 적분 방법을 설명하고, 유체 정역학적 계수 및 배수량 등곡선도를 구하기 위한 방법을 학습한다. 이어서 선박이 손상을 입었을 때 복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두 가지 방법, 즉 결정론적 방법과 확률론적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학습한다. 본 강의는 선박과 관련한 다양한 계산 방법을 다루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설계 과정에 적용하여 선박의 안정성 즉, 복원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학사
13세기 초 칭기스 칸과 그의 후계자들은 전체 인구 100만 명 남짓 되는 몽골유목민들을 이끌고 유라시아 대륙의 거의 전부를 정복하였으며, 최소한 1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명실상부한 세계제국을 경영했다. 몽골의 시대에 유라시아의 여러 민족들은 긴밀한 접촉과 교류를 통해서 미지의 세계에 대한 지식을 넓혀갔고 마침내 하나의 ‘세계사’가 탄생하는 계기가 만들어졌다. 본 강의는 먼저 이것을 가능케 한 몽골인들의 힘, 그 뒤에 숨어있는 유목제국의 전통, 세계 제국 경영의 원리 등을 탐구할 것이다. 나아가 몽골제국이 유라시아 각 지역에 남긴 역사적 유산을 이해함으로써, 서구의 대두 및 근대세계의 탄생의 비밀을 설명할 것이다. 또한 문명과 야만이라는 이분법적 편견으로 인해 무시되고 왜곡되어 온 이 위대한 세계 제국의 역사상을 올바로 전달해 줄 것이다.전선 / 대학원
東洋思想, 그 중에서도 주로 中國思想의 한 시대 또는 한 주제를 가지고 집중적으로 硏究해 보는 교과목이다. 이 때 哲學史 강의와 구별하기 위하여 歷史的 事件과의 關聯性에 주목한다. 演習과 유사한 학습형태를 띠고 또 기말에 충실한 報告書를 要한다.전선 / 학사
이 강의는 동아시아에서 생산된 한문으로 작성된 고전(古典)을 원문으로 강독하여 그 속에 담긴 사상적, 문화적 특징을 습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문은 한국, 중국, 일본을 아우르는 동아시아에 있어 그 사상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 필수적인 서면 언어이다. 일찍이 동아시아에서는 한문을 통해 문화를 습득하고 의견을 피력하였다. 이 강의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형성된 다양한 전통 문헌을 두루 섭렵하여 각각의 문체적 특징과 내용을 파악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전반부에서는 동아시아 지역의 전쟁의 역사를 개관하여 알아보고, 후반부에서는 근대에서 현재에 이르는 동아시아 주요국의 국가안보전략을 국제정치 안보이론과 함께 고찰전선 / 학사
우리나라 中世社會의 形成·發展·變動을 高麗時期를 주축으로 하여 權力組織·社會編成·經濟制度·思想形態에 焦點을 두어 검토함으로써, 그 社會構成의 전개와 朝鮮으로 轉換 背景 및 그 意味를 이해하고 敎科上의 方向 정립을 설정하게 한다.전선 / 학사
이 강의는 최근 국제경제적 여건의 변화가 미치는 국내적 영향을 배경으로 하면서, 국제정치, 경제구조가 국내 정치·경제·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시대적 상황을 통해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자유주의, 전쟁, 식민주의, 냉전, 탈냉전의 시대와 주제를 정하고 각 시대의 주요 국가와 사건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의 국내적 영향을 살펴 볼 것이다. 특히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세계화가 국내에 미치는 역할에 주목한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일본의 고대와 중세의 역사를 다룬다. 일본은 고대의 귀족(공가)사회를 거쳐 중세의 무사 사회로 이양된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수성에 대한 고려와 아울러, 일본 전근대사회가 동아시아국가의 일원으로 가지고 있었던 ‘동아시아적’인 측면에 대한 검토도 시도한다.교양 / 학사
한국 중세의 사회적·문화적 특성을 이해하며 세계사적 맥락에서 그 보편성과 특수성을 논하고, 더 나아가 중세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현대의 몰역사적 역사인식을 비판적으로 검토해보는 데 목표를 둔다. 사회와 문화는 상호 조응하는 관계에 있으면서 동시에 국제 질서나 국내의 정치적 상황에 의하여 규정된다. 이에 본 교과목에서는 역사적 사실에 입각하여 지배층·혈연·젠더·종교 등의 사회적·문화적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고찰할 뿐만 아니라 개별 요소의 변화를 추동한 국제 문제, 정치적 현안 또한 광범하게 살필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현대 한국의 ‘전통’과 매우 이질적인 중세적 사회구조·생활양식을 접함으로써 본 교과목의 수강생들은 한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