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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김창업과 이기지의 연행록을 통해 18세기 전반 한중 문인 교유 양상을 살펴보았다. 김창업은 마위병, 이원영, 조화, 양징 등과 교류하며 수선화를 조선에 들여왔고, 양징과는 시문 교환을 통해 상호 문학적 영향을 주고받았다. 이기지는 진법과의 교류를 통해 서양화의 영향을 받아 본초강목의 채색 세밀화를 제작하고자 시도했다.
압록강에서 열하까지 : 연행노정 답사기
일암연기
연행사와 18세기 한중 문화교류
아암유집
Painters as envoys : Korean inspiration in eighteenth-century Japanese Nanga
17세기 淸의 지식인 '조선문화'를 만나다
17세기 전반기 한중 문학교류 =
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예 공화국 : 하버드 옌칭도서관에서 만난 후지쓰카 컬렉션
호저집
추사, 명호처럼 살다
梅(매화) : 無如 文鳳宣 書畵帖 =
조선후기 한문학과 중국문학
홍대용과 항주의 세 선비 : 홍대용의 북경 기행 새로 읽기
조선 회화를 빛낸 그림들 : 안견에서 장승업까지, 흐름과 작품으로 읽는 조선 시대 미술 이야기 =
한시 러브레터
전파와 수용 : 韓國文學과 中國文學
서화잡지 : 조선 최고의 심미안 성해응의 못 말리는 서화 편력기
조선의 그림 수집가들 :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니 모으게 되더라
술의 반란
중어중문학
강필임대동한문학(大東漢文學)
徐毅; 李姝雯한국한문학연구
임영길태동고전연구
신익철한국학논집
김홍매; 박향란숭실사학
표시목연민학지
유정퇴계학논집
신재환열상고전연구
김용태대동문화연구
임영길어문논집
송호빈대동한문학(大東漢文學)
LIU JING인문과학
한영규중국학보
강필임한국한문학연구
Li, Chunji동양학
장진엽한국실학연구
김윤조한국학논집
박현규태동고전연구
한정길한국학논집
천금매교양 / 학사
동양예술론입문은 동양예술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들 가운데 미학적 조망을 통해 정신적인 측면들을 고찰해보는 교과목이다. 이 강좌에서는 동양의 예술 개념, 동양예술에 반영된 미의식과 그 변천, 독자적으로 발전해온 시‧서‧화의 관계, 사상적 측면으로서 유‧불‧선의 영향 관계, 그리고 창작과 비평에 적용된 예술론의 범주들과 같은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찰해볼 것이다. 이러한 고찰을 통하여 동양예술을 포함한 동양 문화의 정수를 파악하고, 그것이 우리의 생활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가라는 전망을 가질 수 있게 된다.전선 / 대학원
본 강좌는 제자백가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개설된 과목이다. 노자, 장자, 한비자, 묵자 등 제자백가의 사상이 담겨 있는 다양한 문헌자료를 강독을 중심으로 탐구하는 것이 본 강좌의전선 / 대학원
중국 시가는 B.C. 3,000여년 전의 {詩經} 및 楚辭에서 발원한 후 한대의 樂府詩·古體詩·五七言 近體詩로 발전을 거듭하면서 중국문학의 중심을 차지해왔다. 본 강좌는 {시경}·초사 이후의 한대의 악부시 및 고체시, 위진대를 거치면서 근간이 잡힌 후 당대에 들어 李白·杜甫·王維·白居易 등의 천재 시인을 배출하며 극성한 당대의 근체시 및 歐陽修·蘇軾·黃庭堅 등의 걸출한 시인을 배출한 송대 이후의 근체시를 대상으로, 개별 작품의 분석·감상·비평 및 작가론·시대별 시풍·중국시가사·중국시가연구방법론 등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전선 / 대학원
본교과목은 <중국미학사 연구1> 강좌를 통해 확인된 중국미학사의 근본적 문제에 대해 보다 심화된 논의를 전개하고 확충된 연구를 진행한다.교양 / 학사
역사 및 철학과 관련된 중국의 고전적 저술들을 강독하는 과목이다. 학문의 길, 인간과 자연, 사회경제, 가족과 공동체, 문학과 예술, 역사의식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룬 글들이 선독내용에 포괄되며, 한문 독해 등 인문학 연구자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을 배양하는 데 강의의 목적이 있다.전필 / 학사
이 과정은 동양화 전공 학생들을 위한 기초과정 전공필수 수업으로 동양미학의 근간이 되는 개념들과 수묵화의 특성에 대해 학습한다. 18종 묘법과 준법, 다양한 묵법 등에 대해 학습하며 한지와 화선지, 비단 등 다양한 바탕재 및 여러 가지 붓과 먹을 사용해보고 그 재료적 특성을 이해한다. 동양미학의 현대적 적용을 시도해보고 자신의 개성적 관점과 개념전개에 따른 창의적 수묵표현을 시도해본다.전선 / 대학원
본 강좌에서는 전통시기부터 근현대시기까지, 중국문학과 한국문학 사이에 이뤄졌던 제반 문화적, 문학적 교류를 다룬다. 개개 작품 혹은 작가에 대한 비교 연구서부터, 양국 간의 지적, 인적 교류 및 양국 간의 문화적 교류 등을 폭 넓게 다룬다. 이를 통해 중국문학을 한자문화권역 혹은 동아시아 권역이란 한결 포괄적이고 거시적인 지평에서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비평적 안목과 역량을 함양하는 것이 본 강좌의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이다.전선 / 대학원
본 강좌는 중국의 산문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개설된 과목이다. 본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은 당, 송 팔대가를 중심으로한 다양한 작가들의 사상과 작품 세계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전선 / 대학원
전선 / 대학원
본 강좌에서는 시대와 사회의 주요 인문적 화두를 능동적으로 다룰 수 있는 시의적이고도 구체적인 주제를 선정하여, 이를 역대 중국의 문헌을 중심으로 다룬다. 본 강좌는 특정 주제에 대해 ‘통합 학문적’ 고찰 위에 ‘읽기’와 ‘다시 쓰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전선 / 학사
중국, 일본 등 동부 아시아만이 아니라 동남아 아시아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실의 건축상황을 건축가의 작품과 사고, 건축 연구자의 동향, 주택정책, 도시 설계라는 다양한 항목을 통해 아시아인으로서 사고와 정보를 공유하려는 동시적 사고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서 아시아의 주요 국가의 건축적 배경이 되는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선택된 아시아 건축가의 작품과 이론을 상세히 탐구한다.전선 / 학사
한시는 중국의 정치와 사상, 음악과 미술뿐만 아니라 유람과 음주 등 제반 생활 문화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창작되어 왔다. 본 강좌에서는 이러한 문화적 테마를 중심으로 한시의 활용 양상을 중국고전시가를 주요 텍스트로 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당송시(唐宋詩)를 위주로 하면서 사부(辭賦)나 중국 현대 시에서도 관련된 작품을 감상할 것이다. 본 강좌를 통해 <중국시가입문>에서 학습한 중국시가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확장할 수 있으며, 나아가 중국과 동양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전선 / 학사
이 과정에서는 초상화, 불화, 원체화, 민화 등에서 구사되었던 동양전통채색화의 역사와 특성을 학습하고 다양한 채색기법을 시도해 보게 된다. 바탕재가 되는 종이와 비단에 대한 학습, 접착제로서 아교의 사용법, 아교포수의 방법, 다양한 안료와 염료의 사용법 등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바탕으로 자신의 개성적이고 창의적인 표현을 시도해본다.교양 / 학사
고등학교 과정에서 2개 학기 이상 중국어를 배웠거나 중국어에 대한 초보적인 지식이 있는 학생을 위한 초급 두 번째 단계의 강의이다. 중국어 발음법을 숙지하고 문법과 작문에 기초 지식을 갖춘 학생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와 문법 등 중국어 전반에 걸쳐 초급 단계의 학습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이 과목을 수강하면 기초 회화와 독해 능력을 갖출 수 있고, 향후 중급의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다.전선 / 대학원
법제사는 사회생활의 기본적 틀이 되는 질서로서의 법이 원초적 사회의 가장 단순한 기본요소로부터 시작하여 현행법의 복잡한 체계로까지 발전해 온 변동의 과정을 탐구하는 분야이다. 본 강좌는 한국사학의 한 분야로서 한국의 법이념 내지 법의식의 면에서 역사적 연속성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선 / 학사
중국은 시의 나라로 불리며, 시는 중국 문학의 중심이자 정수로 통한다. 본 강좌는 초학자를 대상으로 중국 시가의 기본적인 개념과 특징, 그 형성 과정을 이해시키고자 하는 입문 과정이다. 주로 중국 고전시가에서 짧고 대표적인 명작을 중심으로 감상하고 분석하면서 시체별 특성과 주요 시인 등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본 강좌는 시가는 물론, 다른 중국 문학 관련 수업을 수강하는 데에도 기초가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中國을 비롯한 漢文文化圈의 사상은 대부분 先秦中國의 諸子百家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이 과목에서는 諸子百家의 저술들을 강독하고, 그 철학적 의미를 캐묻는 한편, 중국고대사상들의 상호관계를 연구함으로써 사상의 본질이 과연 무엇인가를 추구해 본다.전선 / 대학원
우리나라 歷史의 발전 형태를 추구하고 傳統文化를 계승 발전시킨다는 선상에서 특히 주목되는 사실, 사료, 학설을 선택하여 연구·검토하고 그것이 韓國史 교육에서 지니는 의미와 방법상의 효용을 알아본다. 여기에는 國際的 眼目과의 調和라는 側面을 고려한다.전선 / 학사
이 강의는 문학, 영화, 드라마, 박물관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텍스트를 통해 ‘한국’이 세계 속에서 번역되고 재구성되는 방식을 탐구한다. 여기서 번역은 단순한 언어 변환이 아니라, 기호가 문화 간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미의 확장, 변이, 재맥락화를 의미한다. 강의는 문화번역의 주요 개념을 다루는 것으로 시작해, 한국문학 번역, K-컨텐츠의 글로벌 수용, 외국 박물관 전시의 한국 관련 섹션,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자기 재현 등 다양한 ‘번역의 현장’을 살피며 ‘한국’이라는 대상이 어떻게 재현·수용·소비·재해석되는지를 분석한다. 또한 각국에서 발전해 온 한국학의 제도적 배경을 검토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재현이 단순한 문화 소개가 아니라 정체성, 권력, 역사 인식의 문제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문화번역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심화하는 한편, 한국이 세계화되는 과정에서 의미가 구성되고 권력 관계가 작동하는 방식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에서는 정주 환경의 누적된 기록이자 역사로서 경관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해석하고자 한다. 특별히 자연과의 유대를 토대로 자연친화적 삶을 살아 온 한국에서 경관은 문화적 풍경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크다. 삶의 과정이자 결과로서 풍경을 문화적 관점에서의 읽기를 통해 한국인의 자연관과 그 태도, 그리고 그에 따른 풍경에 내재된 의미와 가치를 해석함으로써 한국의 풍경문화를 연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