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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술그룹 어셈블의 사례를 통해 문화주도적 도시재생과 젠트리피케이션의 관계 속에서 사회참여미술의 모순적인 양상을 분석한다. 어셈블은 기업주의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대안적 모델을 제시했지만, 구조적 한계로 인해 사회참여미술이 도구화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예술적 저항이 젠트리피케이션의 일부가 되는 패러독스를 시사하며, 문화 영역의 자본주의적 전유가 심화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Art and gentrification in the changing neoliberal landscape
예술@사회 : 우리 시대 예술을 이해하는 8가지 키워드
젠트리피케이션과 그래피티 아트 : 그래피티를 도시재생의 문화적 가치로 바라보는 시선
서울 인디 예술 공간 : 외로운 복합 문화 공간 46곳의 절절한 스토리
누구를 위한 도시인가: 현대 비판 도시 이론과 도시 사회운동
Locality, regeneration & divers[c]ities
예술과 공통장 : 창조도시 전략 대 커먼즈로서의 예술
창조 도시란 무엇인가?
A theory of assembly : from museums to memes
모두를 위한 예술? : 공공미술, 참여와 개입 그리고 새로운 도시성 사이에서 흔들리다
From the margins to the centre : cultural production and consumption in the post-industrial city
Urban commons : moving beyond state and market
Travel, space, architecture
예술, 거리로 나오다 : 예술 대중화 시대의 지역 문화
젠트리피케이션과 문화 운동
Cities and the cultural economy
Evictions : art and spatial politics
플럭서스 예술혁명
현대미술사연구
강지선한국디자인리서치
이민영Transactions of the Institute of British Geographers
Ning Y.,Chang T.C.Urban Geography
Sacco P.L.,Tartari M.,Ferilli G.,Tavano Blessi G.Urban Studies
Grodach, Carl; Foster, Nicole; Murdoch III, JamesSpace and Culture
Lindner, Christoph; Meissner, MiriamStudies in Theatre and Performance
Gemma KerrContinuum
Glow, H.; Johanson, K.; Kershaw, A.Religions
Meijers E.예술과 미디어
강지선공간과 사회
권범철예술경영연구
이주은, 나혜영, 장웅조Cultural Studies
Larasati R.D.INTERNATIONAL JOURNAL OF HERITAGE STUDIES
De Cesari, Chiara; Dimova, RozitaThird Text
Victoria HorneEnvironment and Planning D: Society and Space
Sachs Olsen, C.Urban Studies
Grodach, Carl; Foster, Nicole; Murdoch, James현대미술사연구
강지선예술과 미디어
김미진, 왕연주International Journal of Urban and Regional Research
Pollio A.,Magee L.,Ang I.,Rowe D.,Stevenson D.,Swist T.,Wong A.전필 / 학사
프로그램의 해석. 인간의 행위와 시설에는 그 시대와 사용자에 의한 독특한 프로그램의 해석과 관련이 있다. 특히 근대 이후에 이루어진 건축물의 프로그램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인간의 행위의 인접과 분리, 다른 요소의 개입을 통해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용도를 결합하여 더 큰 전체를 완성해 가는 설계방식을 탐구한다. 이에는 면적과 기능 관계를 실제의 법규의 제약 조건을 따르면서, 동시에 이 공공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공동체 의식을 고양하기 위한 지역의 인문적 조건에 주목하면서 소규모의 공공공간을 제작한다. 후반부에서는 학교나 도서관과 같은 공공시설이 제도적인 측면에서 근대 이후 어떻게 해석되어 왔으며, 공간의 배열은 제도를 포함한다는 전체에서 시설 또는 제도에 대한 비판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공간의 배열을 가진 건축을 생각한다.전필 / 학사
거주와 집합. 건축설계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간적으로 해석하고, 그 시설을 이용하거나 사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도출하여 설계하는 방식을 연습한다. 이를 위해 도심에 있는데도 실제로는 살기에 적합하지 못한 창고로 둘러싸인 공업지대의 대지와 같이, 대지주변의 물리적이며 심리적인 관계를 해석한다. 또한 그 장소에 사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상정하며, 사람들이 모여사는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여, 프로그램의 해석에서 공간으로 이전하는 과정과, 대지가 지니고 있는 문맥을 갱신하는 논리를 연습한다. 후반부에는 도시를 구성하는 가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한옥'과 그 주변을 둘러싼 근현대 주거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한국적 도시주거공간을 탐구하고, 나아가 근미래의 한국형 도시주거형식을 연구한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은 다양한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도시·지역문제나 도시·지역계획 관련 이슈 등에 대한 계획가의 이해력과 대응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과목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는 시대적 여건변화의 흐름에서부터 당장 사회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시사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계획가가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단기적이고 전략적인 문제해결(problem-solving)을 도모하도록 하여 도시·지역계획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건축유형을 건축의 외측과 교통함으로써 조직되는 건축형식으로 파악하고, 도시 속에서 사람들을 교류하게 만드는 상업시설을 구매와 판매 행위를 분석함으로써 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건물유형을 설계한다. '실내 디자인적 도시'인 명동이라는 도시 안에서 사람들이 교류하는 상업시설을 생각한다. 이에는 현대의 사회의 구매 행위와 명동 상업지역의 교환방식이 만드는 새로운 건축적 제도/시설, 명동의 일각을 재생시키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명동의 도시적 조직을 재생하는 공적인 영역으로서의 상업시설을 설계한다.전필 / 학사
도시의 혼성계. '도시'란 거대한 규모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아니라, 친숙하게 체험하는 공간 전체이다. 도시는 사람과 차라는 흐름과 이를 유도하는 길과 땅, 중요한 인식의 결절점인 장소 등으로 이루어진 이질적인 집합이다. 이 단계에서는 이러한 도시적 현상을 면밀하게 관찰하면서, 건축물을 만들어야 하는 근거를 '도시'의 여러 현상에서 찾고, 그 현상을 활성화하는 건축을 우리는 어떻게 지을 수 있는가를 탐구한다. 이를 위해 도시의 복수 지구 또는 상당한 규모의 대규모 복합 시설을 설계한다. 시설내용은 업무, 상업, 주거, 대공간을 합한 홍성계를 다룬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는 도시적 스케일을 가지며, 복수의 테마를 탐구한다. 또한 공간, 구성, 구조, 형태 등에 대해 여러가지 다양한 테마를 제시하고, 이 복수의 테마를 혼성하는 방법을 습득한다.전선 / 대학원
세계화의 반대급부, AI(Artificial Intelligence)와 Robotics의 등장,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의 한계 그리고 경제위기와 정부의 (재정)정책적 대응 등으로 현대사회의 정부 역할에 대한 인식과 이론이 재정립되고 있는 시점에 본 강의는 시장 및 정부의 내재적인 특성과 다양한 정부(경제)정책의 효과를 정치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기본적으로 혼합형 경제체제(mixed economy)에서 시장과 정부 간의 상호작용을 이론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시장실패 및 정부실패이론) 정부의 시장개입의 여러 유형 (경제 및 재정정책 그리고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다양한 기업가적 정부정책 및 공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수단)과 그 실효성 그리고 대안에 대하여 실증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정부의 시장에서의 개입(경제적 또는 사회적 개입) 또는 개입방식의 변화, 즉 규제완화의 정치경제학, 민영화의 정치경제학, 시장과 정부의 협력적 거버넌스 그리고 (반)세계화시대의 정부, 정부와 제도(institutions) 등에 관한 이슈를 논의한다.전선 / 대학원
본 강좌는 도시공간의 조성과 이용, 재현 등 도시계획 이론과 실천 전반에 대한 여성주의 비평을 중심으로 하는 대안적 접근을 소개하고 그 전망을 제시하려는 목표를 지닌다. 여성주의 비평을 필두로 한 최근 도시연구에서는 근대 도시의 물적, 담론적 토대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연구 자체가 특정 젠더를 중심으로 구축되어 왔으며 이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 요구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젠더를 넘어 젠더와 다른 다양한 정체성의 교차가 만들어 낸 복잡한 권력지형 속에서 그동안 ‘타자화’된 주체들의 관점과 경험을 도시연구에 반영해야 하며, 궁극적으로 도시와 도시담론을 구성하는 권력의 작동을 비판적으로 해석할 것을 주문한다. 본 강좌는 이러한 대안적 접근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도시계획과 정책의 장에서 어떻게 반영되어 왔는지를 탐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도시공간의 성별화된 구축의 역사적 맥락에서부터 구체적인 도시공간을 사례로 그 디자인, 조성, 이용, 재현의젠더화된 양상, 여성과 소수자 등 취약계층이 겪는 도시경험의 차이, 이를 강화하거나 또는 시정하기 위한 도시계획의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본 강의는 도시계획학 및 도시연구 일반, 여성학, 공간연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 실천적 성찰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교양 / 학사
이 수업의 목표는 물리적이고 담론적 복합체로서 인간의 삶의 주요 조건이자 방식인 도시를 사회학, 역사학, 미술사 및 건축사의 접근법을 통해 이해하는 것이다. 도시는 무엇으로 정의되는지, 어떤 양상을 취해왔는지, 삶의 방식과 사회적 관계는 무엇인지, 미술과 건축은 어떻게 도시를 재현하고 만들어왔는지, 그것이 도시의 경험을 어떻게 매개해 왔는지, 그리고 어떤 도시와 도시적 삶을 꿈꿔왔고 예술은 그 비전과 실현에 어떻게 관여했는지 등의 물음을 제기하고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도시가 어떻게 인간의 삶의 방식과 예술적 창조에 기여했고 동시에 그들에 의해 형성되어 왔는지 탐색하는 이 수업은 인간, 공간, 문화, 삶, 사회, 예술 같은 추상적인 논제부터 근대성, 공공성, 시각문화, 불평등, 세계화, 인류세 등 시의적이고 동시대적 논의를 포함할 것이다.전선 / 대학원
오늘날 공공영역에 존재하는 디자인 현상은 많은 관심과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이 강좌는 공공미학에 대한 학술적 연구와 함께 비평적 분석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공공영역과 공공성에 대한 개념과 이론에 대해 논의하고, 디자인 현안 중심으로 공공미학의 본질과 존재양식의 주요 쟁점들을 다룬다. 이 강좌는 단순히 조형적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이 공공영역에서 어떻게 삶의 공공성을 사회복지 차원에서 담지해야 하는지 등의 제반 문제에 대해 현장 중심의 사례연구들을 제공한다.전선 / 대학원
본 교과목은 현대미술을 설명하는 다양한 미술담론들을 그 이론적 배경과 관련된 미술 사조를 살펴보면서 파악하고자 한다. 제 2차 세계대전부터 현재에 이르는 시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구미의 미술운동을 소개하고 그들에 영향을 준 다양한 사회적, 역사적, 이론적 맥락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과 그 담론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전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197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한 설치와 개념, 그리고 퍼포먼스 미술의 전개와 그 이론적 토대를 살펴본다. 설치, 개념, 퍼포먼스는 회화와 조각과 같은 전통적 매체의 물리적 기반에서 탈피하여 기존의 미술 개념의 범주에 도전하고 이를 확장하였다. 또한 설치, 개념, 퍼포먼스 미술은 1970년대 이후 발전하였던 젠더.퀴어 담론. 신자유주의 시대에 대한 저항. 정체성 정치, 그리고 후기식민주의와 같은 급진적.개혁적 사회.정치적 담론과 연계하여 미술의 정치적 역할에 대한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드러내었다. 현대미술 안 설치. 개념. 그리고 퍼포먼스를 이용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며 이들의 (비)매체적 탐색과 담론적 실천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설치, 개념, 퍼포먼스 미술이 제기하는 비판적 사유가 동시대 미술의 형성과 전개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고찰한다.전선 / 학사
도시 안에서 가장 중요한 시설인 집합 주거를 도시 이론의 입장에서 다루고, 이를 공공주거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식을 다룬다. 또한 개발 단계에서 사후 평가에 이르기까지 건축가가 집합주택의 설계에서 관여하게 되는 전과정을 따라 이와 관련된 제반 과제를 강의한다. 따라서 집합주택은 어떻게 기획하게 되며, 새로운 주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주거 요구를 어떻게 분석하여 이를 설계로 실현하는가를 다룬다. 특히 집합주거와 관련한 개발사업의 목적과 경제성의 분석만이 아니라, 완성된 주거에 대한 경제적, 문화적인 평가를 분석적으로 다룬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은 현대 조경 이론과 설계에 대한 이론적 항해이다. 주요 주제와 쟁점은 다음과 같다: 맥하그와 조경에서의 환경주의, 생태학과 미학의 통합, 지속가능성과 생태적 설계, 형태(외관)와 기능(실행)의 문제, 형태 생성과 매체,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과 대형 공원, 사이트와 프로세스 중심적 설계 등.전선 / 대학원
제3세계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진행된 도시화의 결과 기존의 사회문화체계는 근본적인 변화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 과목에서는 이들 제3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해서 도시화 및 개발의 결과물로 생겨난 경제적 불평등의 심화, 도시인구의 증가, 빈곤의 심화, 범죄의 증가 등의 문제를 문화변동의 차원에서 살펴본다. 그리고 도시 빈곤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상황에 대한 이들의 문화적, 경제적 적응전략과 기존의 전통적인 문화요소들의 변용 과정에 대해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본 교과목은 현대미술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미술담론들의 이론적 배경과 그 전개과정을 살펴보고 이에 관한 비평적 시각을 모색하고자 한다. 제 2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아시아와 구미의 미술운동에서 포스트모던 미술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사조들에 관한 비평적 논의들을 분석하고, 각 사조의 작품들에 나타난 양상을 고찰하여 현대미술의 담론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경제위기와 사회변화는 도시공간을 기획·조성·운영하는 방식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중심지와 주변부를 나누고 여러 도시기능을 분리하는 전통적 도시관리에서 직주락(Live-Work-Play)의 복합화, 비대면 문화·유연근무의 도입, 공유공간과 로컬 구독경제의 화학적 결합 등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도시공간 만들기와 운영방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수업은 이렇게 나타난 공간을 ‘뉴노멀 도시공간’으로 정의하고, 해당 공간의 특징과 유형, 운영 주체, 관리방식, 관련 제도변화와 그 시사점을 다루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도시의 미래를 기획하고 상상할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주체 인터뷰와 현장 답사를 통해 도시에 대한 실천적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전선 / 학사
본 수업은 중국, 일본, 한국 동아시아 3국의 문화와 사회가 근대 이후 자본주의의 전지구적 팽창과정과 관련하여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해 왔는가를 조명한다. 학생들은 수업 초반에서 근대 이전 각국의 “전통”문화와 사회의 대표적인 특성들을 이해하고, 이들 문화와 사회가 지닌 “전통성”이 서구에서 발흥한 자본주의의 전지구적 팽창에 대한 해석과 구체적 대응방식에 미친 영향을 파악한다. 수업 중반부터는 1950년대 이후 각국의 문화와 사회를 (1) 소비 (2) 생산 (3) 민족주의와 기억의 정치라는 세 측면들로 구분하고, 이들 세 측면들에 집중하여 각국 민중들의 다양한 변화양상과 대응의 방식들을 살펴본다. 구체적 주제들로는 사회의 맥도날드화(McDonaldization), 전지구적 소비문화의 지역화, 경제특구와 전지구적 자본주의, 중국의 사회주의적 근대화와 자본주의로의 변태, 신자유주의의 지역적 변형양태 등이 있다. 수업에서는 특히 동아시아 3국간에 나타나는 전지구화/초국가적(trans-national) 과정에 주목하고, 이 과정의 일부로서 생산의 국제화와 “에니메,”“한류”를 비롯한 문화상품의 소비, 그리고 전쟁의 경험과 기억의 문제로서의 민족주의와 성노예(“위안부”) 문제를 다룬다.전선 / 대학원
공연예술 전반은 노동과 제의에 그 기원을 두면서 공동체적 성격을 지녀왔던바, 특히 근대 이후에는 한편으로는 자율성을 추구하면서도 사회 전반과 변증법적 관계를 유지,강화해왔으므로 예술과 사회의 상호관계에 대한 이론적 해명과 더불어 현대사회에서 불가피해진 문화정책 및 예술행정에 대한 문화경제학적 요구에 대한 부응을 시도한다.전필 / 학사
행위와 공간. 이 단게에서는 개별적인 개인의 행위의 집합인 집단 행위에 대응하는 공간의 구성을 연습한다. 각 개인은 제각기 의지를 가지고 공간 속에서 행위를 연속시키는 것이다. 집중하는 행위, 행위에 대한 명확하지 못한 공간적, 시간적인 경계, 공간의 유동화처럼 공간의 개념을 순수하게 인간행위의 분포에 주목함으로써, 다양한 사건과 행위가 동시에 있는 것을 허용하고 이것이 만들어내는 공간을 설계한다. 이에 따라 외부와 내부의 경계, 연속성, 가구, 공간의 불균질성, 건축 속의 빈 장소, 시간, 공존하는 공간, 사람의 집합이 만들어내는 장면 등, 다양한 건축적, 도시적 공간의 느슨한 구성을 습득한다.전선 / 대학원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경제위기와 사회변화는 도시공간을 기획·조성·운영하는 방식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중심지와 주변부를 나누고 여러 도시기능을 분리하는 전통적 도시관리에서 직주락(Live-Work-Play)의 복합화, 비대면문화·유연근무의 도입, 공유공간과 로컬 구독경제의 화학적 결합 등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도시공간 만들기와 운영방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수업은 이렇게 나타난 공간을 ‘뉴노멀 도시공간’으로 정의하고, 해당 공간의 특징과 유형, 운영 주체, 관리방식, 관련 제도변화와 그 시사점을 다루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도시의 미래를 기획하고 상상할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주체 인터뷰와 현장 답사를 통해 도시에 대한 실천적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