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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시조의 형식 실험은 시조와 시의 경계를 탐구하며, 시조의 기본형인 3장 구성 대신 3행 구성을 시도하여 시조 리듬의 유연성을 보여준다. 그는 구의 점층적 형식을 통해 특정한 효과를 의도했지만, 이는 시조 종장의 미학을 약화시키고 시조의 구조를 변화시켰다. 이러한 실험은 시조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 : 장경렬 시조 비평집
세이렌의 항해 : 박진임 평론집
히로시마 콤플렉스 : 우리들의 시대에 신탁은 가능한가?
현대시조탐색
The bamboo grove : an introduction to Sijo
보존과 창조 : 현대시조의 시학
시간성의 시학 : 시조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위하여
현대시조의 이론과 비평
반복과 변주의 시세계
시조연구
따뜻한 슬픔 : 홍성란 시집
화답 : 김영재 시집
Modern Korean verse in sijo form
한국 시극사 연구
韓國女流漢詩選集
무한한 사유 그 절제 읽기
현대 시·시조 통합 이론 : 시조형의 가치 발견
정격(正格) 과 역진(逆進) 의 정형 미학 : 우리 현대시조의 깊이와 너비 : 유성호 시조 비평집
흰 꽃, 몌별 : 이토록 시조집
시와 리듬
시조학논총
이중원한국시학연구
이송희한국학연구
조춘희시조학논총
정병기어문논집
이경수인문연구
정병기열린정신 인문학 연구
이송희한국문예비평연구
신웅순한국시학연구
유성호시조학논총
이순희어문학
김보람비평문학
이지엽; 유순덕한국언어문학
염창권고전문학과 교육
정소연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최미정우리말글
염은열동아인문학
권성훈동아인문학
최한선Korea Journal
김진희동아인문학
김학성전선 / 학사
개화기의 여러 시가부터 최근의 시까지 1차 자료를 대상으로 하여 시 분석의 기초적인 능력을 배양한다. 발표 당시의 원문표기를 살린 자료를 대상으로 연구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을 하며 동시에 시 분석을 위한 이론들을 재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현대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들을 선정하여 그 전기적 사실에서부터 문학세계에 이르는 총체적인 문제들을 연구한다. 기존의 연구들이 지니는 성과 및 한계를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시인론을 직접 작성하고 토의를 거쳐 한층 진전된 연구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대학원
문학 연구는 기본적으로 작품에 대한 연구이다. 이 교과목은 실제 연구를 통하여 학생 스스로가 문학 작품을 연구하여 그 의미를 해석하고 그 문학사적 의의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기존에 마련된 작품 연구방법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작품의 실상에 부합하는 방법론과 이론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한 연구 과제가 된다.전선 / 학사
한국 현대시의 효과적인 이해를 위해서 시의 개별 요소에 대한 이론들을 일별하고 이론과 실제 창작 사이의 거리를 살펴본다. 아울러 그들이 한국시에 어떻게 적용·이해될 수 있는가를 설명, 이해시키고자 한다. 한국 현대시의 기능적 이해를 위한 이론을 익히고, 실제 작품 분석, 검토를 한다. 중요 내용은 시의 언어적 속성, 비유론, 상징론, 심상론, 운율, 형태론, 역설, 아이러니 등이다.전선 / 대학원
개화기 이후 1950년대까지의 한국 현대 시사를 연대별로 구분, 각 시대의 시사를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박사 과정 강의이기 때문에 학생들로 하여금 각 시대별로 과제를 부과, 발표케 하고 토론한다. 한국현대시단의 쟁점들을 분석, 검토하게 한다. 특히 문학사와 문학, 시와 다른 양식의 상관관계를 이해, 파악케 하고 한국현대시단에 등장 활약한 여러 유파와 시인들의 특성, 문제점을 이해 파악케 한다.전선 / 대학원
선행 교과목을 통해 학습한 현대한국비평문학의 성과와 한계를 기반으로 하여 구체적인 작품에 대한 깊이있는 비평문을 작성하고 토의한다. 이와 함께 한국현대비평을 문학사적인 측면과 비평가론적인 측면에서 심도있게 탐구하고 문학일반론과 우리 문학의 특수성 사이의 관계를 비교, 분석하는 연구논문과 토의를 통해 전문적인 연구 시각을 지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대학원
사(詞)는 송대에 성행한 운문을, 곡(曲) 곧 산곡(散曲)은 원대에 유행한 운문이다. 둘 다 민간에서 비롯되어 성행한 민간의 가요를 문인계층이 창작함으로써 시와 더불어 중국 운문의 대표적인 장르로 정착되었다. 이 강좌는 사와 산곡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감상 및 분석을 수행하기 위해 개설된 교과목이다. 작품 강독을 위주로, 매 학기 달리 설정된 주제에 준하는 연구 논저의 비판적 읽기와 에세이 작성 등을 병행한다.전선 / 대학원
한국의 현대시에 대한 시학적인 연구가 중심이 된다. 근대 이후의 시인이나 비평가들이 개진한 본격적인 시론이나 시평론들도 대상이 된다. 이 과목은 문학사적인 측면보다는 작품 자체를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한 대상이 된다. 따라서 비평이론 자체의 체계적인 이해 뿐 아니라 구체적인 작품 분석을 병행하여 균형잡힌 연구 시각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학사
본 강좌는 러시아 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상징주의 등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다룸으로써 학생들이 시 분석의 기초과정을 숙지할 수 있게끔 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시 감상과 분석을 통해 러시아 시에 독특한 운율구조와 억양법에 익숙해지고 강의를 통해 시에 대한 이론과 분석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각 사조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작품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통해 러시아 문학의 사조별 특징을 정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전선 / 학사
시경은 중국문학사에 있어 가장 오래된 텍스트이며 후대의 문학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텍스트이다. 초사 역시 중국문학의 기원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헌이다. 따라서 시경과 초사의 연구는 중국문학의 성격과 발전방향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본 강좌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경과 초사의 원문을 충실히 강독하고 문학적 특징과 의의, 후대의 영향 그리고 서로간의 연계성을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에서는 정주 환경의 누적된 기록이자 역사로서 경관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해석하고자 한다. 특별히 자연과의 유대를 토대로 자연친화적 삶을 살아 온 한국에서 경관은 문화적 풍경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크다. 삶의 과정이자 결과로서 풍경을 문화적 관점에서의 읽기를 통해 한국인의 자연관과 그 태도, 그리고 그에 따른 풍경에 내재된 의미와 가치를 해석함으로써 한국의 풍경문화를 연구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은 학기 전반기의 1부와 후반기의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서양의 환경설계의 역사를 살펴본다. 즉, 환경설계의 영역인 조경, 도시계획, 도시설계 중 각 분야가 중심적인 역할을 주도한 시기에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주제별로는 정원, 공원, 광장, 길, 신도시 등의 이슈가 다루어진다. 제2부에서는 동양문화사 속에서의 환경설계를 살펴보며, 특히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정원을 대상으로 전통정원을 조성한 조원가와 조원이론서에 초점을 두어 진행한다.전필 / 학사
프로그램의 해석. 인간의 행위와 시설에는 그 시대와 사용자에 의한 독특한 프로그램의 해석과 관련이 있다. 특히 근대 이후에 이루어진 건축물의 프로그램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인간의 행위의 인접과 분리, 다른 요소의 개입을 통해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용도를 결합하여 더 큰 전체를 완성해 가는 설계방식을 탐구한다. 이에는 면적과 기능 관계를 실제의 법규의 제약 조건을 따르면서, 동시에 이 공공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공동체 의식을 고양하기 위한 지역의 인문적 조건에 주목하면서 소규모의 공공공간을 제작한다. 후반부에서는 학교나 도서관과 같은 공공시설이 제도적인 측면에서 근대 이후 어떻게 해석되어 왔으며, 공간의 배열은 제도를 포함한다는 전체에서 시설 또는 제도에 대한 비판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공간의 배열을 가진 건축을 생각한다.전선 / 대학원
현대한국시의 이론적 체계를 검토하여 특이한 성향성을 연구하고, 한국 시의 이론적 접근방식과 그 성과를 점검하며, 한국 시가 지닌 독특한 양식적 발전과정을 검토하여 그 연구 결과를 세미나 형식으로 발표 토의하는 강좌이다.전선 / 대학원
동서양 여러 나라에서 문학 사조에 관한 논의를 전개해온 경과를 검토하고, 서로 공통된 문예사조를 비교하여 고찰한다.전선 / 학사
이 강좌는 공학도에게 건축을‘보여’준다. 칸트가 정의한‘진’의 범주를 건축이나 공학에 적용하면 구조나 얼개가 정확하여 잘 작동하는지 따지는데 해당한다. ‘선’의 범주는 착한 가격 같은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제품의 경제성, 건설 제작 가능성을 가늠하여 좋고 나쁨을 가리는 범주에 속한다. ‘미’의 범주는 다양한 아름다움을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인식 기관의 활동 범주에 속하는데 이는 건축과 공학의 어떤 부분에 해당할까? 이 강좌에서는 각 시기에 이룬 다양한 건축물 중 대표작 하나를 선정하여 각 공간의 창의적 구성 방식을 살펴보고 그 미적 효과를 감상한다. 더불어 건축을 건축가, 건축주, 건설인, 사용자나 동서양 문화권이 서로 주도권을 주장하는 경쟁 관계로 보는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매 시기 새로운 공간과 건축 형식을 발견해 가면서 이룩한 인류 공동 문화유산으로 본다. 이러한 건축 문화적 협동 과정을 담당한 주체를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슬기 사람)중에서도 호모 사피엔스 아키텍투스 (건축 지은 슬기 사람) (줄여서 호모 아키텍투스/ 건축 지은 사람)이라 부르고자 한다. 이 강의는 진선미를 두루 갖춘 인류 건축 문화 유산을 다각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건축학도를 포함하는 공학도가 갖추어야할 진정한 창의 의식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전선 / 학사
본 강좌는 시문학의 문학성을 구명하고자 했던 여러 논의를 비판적으로 살피고, 한국현대시의 전개과정에서 구체화할 수 있는 능력을 기름으로써, 실제 교수-학습 현장에서 지도, 감상,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시감상 기제에 대한 분석 및 그 체계화를 지향하는 시교육방법론의 모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중국 시가는 B.C. 3,000여년 전의 {詩經} 및 楚辭에서 발원한 후 한대의 樂府詩·古體詩·五七言 近體詩로 발전을 거듭하면서 중국문학의 중심을 차지해왔다. 본 강좌는 {시경}·초사 이후의 한대의 악부시 및 고체시, 위진대를 거치면서 근간이 잡힌 후 당대에 들어 李白·杜甫·王維·白居易 등의 천재 시인을 배출하며 극성한 당대의 근체시 및 歐陽修·蘇軾·黃庭堅 등의 걸출한 시인을 배출한 송대 이후의 근체시를 대상으로, 개별 작품의 분석·감상·비평 및 작가론·시대별 시풍·중국시가사·중국시가연구방법론 등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은 학사과정의 ‘한국어 음운론’을 바탕으로 하여, 그보다는 심화된 내용이면서도 대학원 과정의 음운론 관련 고급 교과목들을 위해 기반이 되는 내용들을 익히고 활용하는 데 목표를 둔다. 음운론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탄탄히 다지고, 한국어 음운론의 중요 쟁점과 연구사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강의는 각 주별로 한국어 음운론의 중요 주제들을 선정한 후 수강생들의 발표와 교수의 강의를 통해 진행된다.전선 / 학사
이 교과목에서는 한국음악에서 많이 사용되는 장단(정악, 민속악, 산조, 신곡)의 변화 과정 및 반주기법에 관하여 알아본다. 이를 통해 정악 장단의 단아함, 민속악 장단의 화려함, 산조 장단의 빠르기의 변화, 신곡의 다양한 장단과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기법들을 알 수 있다. 한국음악에서의 장단의 쓰임새를 알아 이를 음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두 개 학기 연속 강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