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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중세 이슬람 세계 문헌에서 신라가 황금의 섬으로 묘사된 연원을 인식론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중세 무슬림들은 직접적인 경험보다 고대 외래 문명의 관념과 전설에 의존하여 신라를 황금의 섬으로 인식했으며, 이는 신라의 금 생산량과 더불어 '동쪽 세계 끝의 황금 섬'이라는 기존 개념이 결합된 결과이다.
이슬람, 신라를 말하다 : 무슬림의 이상향, 세계의 이정표
1001가지 발명 : 이슬람 문명이 남긴 불후의 유산
The city in the Muslim world : depictions by Western travel writers
시아 이슬람
This Orient Isle : Elizabethan England and the Islamic world
종교 너머 도시 : 이슬람이 만난 문명, 문명이 만난 도시
잃어버린 계몽의 시대 : 중앙아시아의 황금기, 아랍 정복부터 티무르 시대까지
1400년 이슬람 문명의 길을 걷다 : 이슬람을 빛낸 위인 이야기
우리 안의 그들 역사의 이방인들 : 섞임과 넘나듦 그 공존의 민족사
The idea of the Muslim world : a global intellectual history
Islamic art and architecture, 650-1250
분노의 지리학 : 공간으로 읽는 21세기 세계사
옛 지도로 세계 읽기
도시로 보는 이슬람 문화
The Temple of Jerusalem
세계의 이슬람 : 때로는 생소하고, 때로는 익숙한 전 세계 이슬람 국가의 모든 것
함두릴라, 알 카히라
Southeast Asia and the Middle East : Islam, movement, and the Longue Durée
유라시아 견문
The Institute of Middle Eastern Affairs
Jin-Han JeongEuropean Journal of Korean Studies
Jeong J.H.아랍어와 아랍문학
정진한한국이슬람학회논총
정진한한국이슬람학회논총
정진한, 우경윤신라사학보
정진한Journal of Marine and Island Cultures
Hyung-Soo LimReligions
Jung D.Journal of North African Studies
Hamdani, S.아시아리뷰
구기연, 황의현문화재
권오영Journal of the Royal Asiatic Society
Zaman, M.Q.동서철학연구
김치완Journal of the Royal Asiatic Society
Muhammad Qasim ZamanJournal of the Royal Asiatic Society
ZAMAN, MUHAMMAD QASIMThe Review of Korean Studies
Hassan Bastani RadReview of Korean Studies
Bastani Rad H.Viator - Medieval and Renaissance Studies
Russo A.Terrae Incognitae
FRANCAVIGLIA, R.V.동양사학연구
한지선전선 / 학사
이슬람교의 발생배경을 이해하며 이슬람교의 형성과정과 전개과정을 해명하고, 현대에서의 이슬람이 지닌 位置와 성격을 밝히고자 한다. 이슬람교의 신과, 인간관, 구원관의 문제와 이슬람 의례의 체계와 특성, 아랍사회에서의 이슬람의 위치, 기독교와의 관련성 등을 언급하여 이슬람교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하고자 하는데 이 강의의 목적이 있다.전선 / 학사
본 강의에서는 12세기 이슬람의 진출부터 무굴 제국의 멸망까지 인도 아대륙의 문명이 이슬람 세계와 서구의 새로운 문화를 직면하면서 변화하는 과정과 특성을 검토한다. 특히 기존 인도문화와 양립하기 어려운 일신론적 배경을 지난 이슬람 왕조의 지배는 힌두 사회를 크게 변화시키면서 동시에 이슬람 세계에서도 찾기 힘든 독특한 지배구조를 형성하였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도 아대륙 각지의 술탄왕조 및 무굴제국의 사회 경제적인 변화, 이슬람에 대한 인식, 그리고 이들이 남긴 역사적 유산을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동양과 서양의 문화 교류를 매개한 중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어떻게 다양한 문화가 실크로드를 통해서 전해졌는가 하는 점을 이해하는 것을 본 강의의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동양 사회에 보이는 서양의 다양한 문화 요소가 그 사회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가져왔고, 또한 반대로는 어떤 양상을 보였는가 하는 점을 이해한다. 이를 위해 동서 교류와 관련된 사료를 정리하여 이해하고, 논저를 정리하고 심화 학습함으로써 단순히 동서의 교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대륙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세계사상을 이해하는데 노력한다.교양 / 학사
고대 이래로 중국 문명은 동아시아 문명의 ‘중심’으로서 기능해왔다. 문명의 발달 수준에 대한 자부심은 ‘중화’와 ‘이적’의 구분으로 나타났고, 중국적 특색의 천하관념을 낳았다. 본 강의는 ‘중화’의 세계가 그 ‘주변’ 지역과 역사적으로 어떻게 관계를 맺어왔는지, 그 특징은 어떠한 것인지 등의 문제에 관하여 살펴볼 것이다. 근대에 들어와 그 중심적 위상이 다소 흔들리기는 하였지만, 21세기 중국은 또다시 동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수천 년간 중국이 그 이웃지역과 관계를 맺어온 방식에 대한 역사적 이해는, 동아시아의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데 있어 불가결한 작업이다. 본 강의는 중국과 그 이웃 국가들과의 관계를 통사적으로 검토함으로써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과거와 현재를 다룬다.전선 / 학사
본 교과목은 7세기에서 13세기까지의 이슬람 문명의 역사를 심층적으로 살피는 과목으로서, 이슬람문명의 초기 발전과정을 종교사상, 정치운동, 국가 제도의 형성과 굴곡을 중심으로 다룬다. 현존하는 이슬람권에서 종교의 중요성은 여전히 강력하게 지속되고 있고, 이슬람적 정치 원리에 대한 향수도 상당히 남아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그러한 이슬람적 종교와 정치 원칙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슬람문명 초창기의 역사적 전개와 그 과정에서 생겨난 초기 집단들의 정서와 사상의 여러 갈래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여타 문명권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칼리프, 울라마, 술탄, 샤리아 등의 독특한 개념들이 어떠한 역사적 배경과 전제 위에 성립하였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이 시도될 것이다.교양 / 학사
이 강좌는 이슬람 문명사를 이슬람의 발흥에서부터 현재까지 개관하며, 국가와 사회의 기본적인 운영 방식, 경제 제도, 문화적 典範, 종교와 철학 등 여러 분야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세부사항보다는 역사상의 주요한 흐름과 변화 및 세계사 속의 상호 작용을 중시할 것이다. 보다 생동감 있는 역사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아랍어나 터키어 등에서부터 (주로 영어로) 번역된 사료를 적절한 이용할 것이다. 대중 매체가 이슬람 문화의 독특함과 예외성을 주로 부각시키는 만큼, 이슬람 문명의 역사적 변천과 여러 시대의 정황과 맥락에 대한 긴 안목이 더욱 필요하다. 본 강좌에서는 편의상 인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지역은 불가피하게 배제될 것이며, 이슬람 문명의 중심지를 이루어온 중동권의 역사를 주로 다룰 것이다.전선 / 학사
인식범주로서의 신화가 삶의 의미의 차원에서 상호 연게됨을 여러문화권의 자료를 통해 살펴보고, 각 신화의 내용들과 비평들을 각자 발표하면서 인간문화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갖는다.전선 / 대학원
전근대 중동 혹은 이슬람 사회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폭넓게 고려해보는 수업으로, 도시와 도시 거주 명사층, 도시와 배후지와의 관계, 울라마와 수피 교단, 길드, 거주구역, 종교/종족 공동체 등의 사회조직, 커피집이나 공중 목욕탕 등의 사회풍속과 대중문화, 도시반란과 사회 구조, 종교적/정치적 의례, 여성의 법적 지위와 권리 등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주로 영어로 번역된 사료와 연구서의 강독과 토론 위주로 수업을 진행한다.전선 / 학사
이 과목에서는 주로 19세기말 이후의 현대 이슬람 사상을 다룬다. 19세기 말 유럽 제국주의와의 조우는 현대 이슬람 사상의 출현을 야기했다. 이슬람의 원칙과 전통적 종교 사상의 전반적 재검토가 많은 무슬림 사상가들에 의해 요구되었다. 이러한 지적 부흥과 재생의 유산은 종교적 근본주의에서 이슬람 자유주의에 이르는 다양하고 서로 다른 조류들에 영향을 미쳤다. 이 강의는 학생들에게 현대 이슬람 사상의 주요 사상가들을 소개하기 위해 이슬람근대주의, 이슬람주의, 개혁주의의 대표작들을 검토하게 될 것이다.전선 / 학사
이 강의는 이슬람의 양대 종파인 순니와 시아에 초점을 맞추어 이슬람 세계의 다양성을 살펴본다. 이 강의는 두 종파가 모두 기원하였던 7세기에서부터 20세기까지 순니와 시아의 형성과 발전을 상세히 개괄한다. 이 강의에서 순니와 시아의 교리, 의례, 법적 측면에서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학생들에게 소개될 것이고 시아 내부의 12대 이맘파, 이스마일리, 자이디 등 주요 분파들의 신앙과 실천에 대한 탐구도 이루어질 것이다. 이러한 주제의 학습을 통해 이 강의는 현재의 순니와 시아 집단들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기초를 마련할 것이다.전선 / 학사
과거 중앙유라시아는 여러 문명권의 변방 혹은 연결고리 정도로 인식되었으나, 최근 들어 중앙유라시아가 세계 속에서 갖는 의미가 지속적인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본 강의는 중앙유라시아의 역사를 세계사의 관점에서 조명하기 위한 취지로, 중앙유라시아에 속하는 다양한 국가들의 역사적 의의 및 특징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東·西洋間의 文化交流史를 아시아는 西洋文化의 수혜자라는 입장에서 벗어나 東洋文化의 西流에도 동등한 관심을 두고 상호 어떤 관련이 있었는가를 時代別·主題別로 把握하도록 노력한다. 이는 世界史 理解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서도 의미가 있다.전선 / 학사
전선 / 대학원
이 과목은 종교로서의 이슬람교에 대한 심화된 지식과 이해의 습득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이슬람교의 교리와 실천, 조직에 대해 공부한다. 그리고 다른 서구 유일신 종교들과의 관계, 성서와 코란 등 문헌의 해석 전통과의 관계, 군사주의나 신정정치, 여성에 대한 억압 등과 관련해 현재 각처에서 발생하는 사건들과의 관계, 현대 서구 문화와의 충돌 등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이슬람교에 대해 고찰한다. 이를 통해 이슬람교의 특징과 문화, 역사를 배우고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이 과목의 목표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이슬람이 일어났을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슬람 예술을 살펴보는 과목이다. "이슬람 세계의 미술”은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위해 만들어진 미술뿐 아니라 이슬람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던 사회에서 무슬림과 비-무슬림들이 제작한 모든 시각문화를 아우르는 용어로 사용한다. 한 학기 동안 스페인에서 서아시아, 인도, 동남아시아에서 중국에 이르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시대와 지역별로 중요한 작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각 사회의 정치·경제·문화·종교적 배경에서 어떠한 의의를 가지는지 고찰하고자 한다. 학부 특성상 교과목에서 해당지역의 미술을 논하는 서아시아언어문명전공, 인도언어문명전공, 동남아시아언어문명전공 세 전공에서 이를 전공 선택과목으로 인정받도록 한다.전선 / 학사
문학은 한 사회의 종교관, 가치관, 관습, 역사 사건, 인생관 등을 이해하는데 주요 자료가 된다. 고중세 문학은 서아시아 역사와 문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현대 작품은 근현대 중동지역의 사회적 이슈들을 잘 보여준다. 특히 현대의 전쟁 상황, 억압적 정부, 빈부격차, 종파 분쟁, 여성의 지위 문제, 전통과 근대성의 부조화, 제국주의 침탈에 대한 저항 등 많은 주요 이슈들을 문학 작품에서 찾아낼 수 있다. 서아시아 사회와 문화에 대해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한국어나 영어로 번역된 서아시아 문학 작품들을 읽고 토론하는 수업이다.전선 / 대학원
본 강의는 이슬람 지역에 보이는 다양한 사회 문화적인 모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심화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논문과 저서, 사료들을 정확하게 읽는 것이 우선 필요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정리, 조사한다. 그런 다음 이를 바탕으로 상호 토론을 실시한 이후에 그와 관련된 주제의 보고서를 제출하고 교수의 적절한 지도를 받는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선사시대부터 한반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시베리아, 몽골, 중국, 연해주, 일본 열도 등 한반도 주변 동아시아 지역의 고고학적 성과를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들 지역에서 선사시대 이래 다양한 문화가 전개된 과정과 그 특징 및 상호연관성을 논의하며, 한반도와의 관련성을 살피게 될 것이다.교양 / 학사
본 강의는 유라시아의 다양한 문명들이 실크로드를 통해서 어떻게 서로 만나서 영향을 주고 받았는가 하는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중앙유라시아를 무대로 펼쳐진 세계사의 전개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조망함으로써, 수강생들에게 지역이나 민족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세계사'적인 시각을 보여줄 것이다.전선 / 대학원
" 이 과목에서는, 동아시아 지역에 여전히 미해결된 채 남아있는 영토분쟁, 해저자원 분배,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식민과 같이, 두드러지는 국제법상의 이슈나 분쟁에 대한 답을 얻고자 시도할 것이다. 또한 가능하다면 여러 방면에서 지역 내부의 협력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이상적인 규범의 틀을 정식화해 보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