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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전승민요 <모내기 노래>를 통해 생태학적 사유와 시적 상상력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분석한다. <모내기 노래>는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의 순환적 관계, 그리고 공감과 공존을 지향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 궁극적으로 인간과 자연이 서로 풍요롭게 살아가는 에코토피아적 세계관을 제시한다.
나 자신의 노래 =
나무 : 김용택 시집
수탉 : 고진하 시집
산책 (외)
The world keeps ending, and the world goes on
1일 1새 방구석 탐조기
Surface tension
쪽빛 문장 : 고재종 시집
와목臥木 : 최경숙 수필집
The fact of a doorframe : poems selected and new, 1950-1984
세워진 사람 : 이진명 시집
날 사랑하여요 : 통방산 오두막 소식
고전과 감성 : 우리 옛 시 다시 읽기
토카타 : 배삼식 희곡
야생 붓꽃
식물의 은밀한 감정
청춘의 씨앗 : 이경호 시집
How to fly (in ten thousand easy lessons) : poetry
The great bear : a thematic anthology of oral poetry in the Finno-Ugrian languages
항도부산
장유정한국민요학
정한기한국시가문화연구
박영주한국민요학
김월덕시민인문학
유순덕한국문학연구
김지연구비문학연구
장유정우리어문연구
김태경문학과환경
유성호동방학
엄경희名家名作 / Mingjia Mingzuo
陈缘缘; 吴广平구비문학연구
박관수고전문학과 교육
신재홍육아지원연구
사선, 오숙현동아시아고대학
정한기Educational Philosophy and Theory
Wu, J.한국민요학
정한기민속연구
유경자Colorado Review
Nancy Kuhl한국문학이론과 비평
강연호교양 / 학사
노래와 언어는 인간 사회에서 소통을 이루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양식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동서고금에 두루 통용되는 바이기도 한데, 특히 영상이나 이미지 문화 산업 쪽으로 급격히 변화 중인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노래의 기능을 재발견하고 그 노랫말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은, 인간관계의 본질을 이해하면서 개인을 탐색하는 데 긴요하며 효과적인 일이다. 이에 본 교과목은 한국의 전통적인 가창 및 그 노랫말을 배우고 이해하며, 깊이 음미하는 과정을 거쳐 직접 창작에 이르는 실습 과정까지를 경험함으로써, 한국 고유의 멋을 누리고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도록 이끄는 것에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개인적으로는 소통과 공감 능력을 함양시키면서 동료 학우들과의 협력 및 창의적 역량을 제고 할 수 있으며, 사회적으로는 음악 문화의 다양한 탐구와 창작 실습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할 기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즉, 이 교과목은 현재 소용되는 과제를 도입해 미래 혁신을 창출하기 위한 기초 교양수업으로서, 학습자 스스로 수행할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실천 과정에서 교수-학습자 또는 학습자-학습자 간 피드백을 통한 유기적 상호 작용을 거쳐 창의적인 최종 결과물을 산출하는 자기 주도형 실천 예술 프로젝트라는 특성을 갖는다.교양 / 학사
모든 예술이 그렇듯이 음악 역시 인간이 자신과 세계를 바라보는 하나의 특수한 방식으로 이해된다. 특히 현대에 이르러 음악 작품은 이미 독립된 예술장르를 넘어서, 일종의 사상과 철학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주목하면서, 본 교과목은 그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교과목은 고대에서 현대에까지 작곡작품 및 감상을 포함한 인간의 여러 음악적 행위들이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물음들과 어떤 방식으로 상호 소통해 왔는가 또 그 속에서 인간의 가치와 세계관이 어떤 방식으로 반영되어 왔는가등을 통해 인문학적 음악 감상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전선 / 학사
19세기 영국시를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빅토리아시대의 문화, 대영제국 확장의 맥락에서 선별적으로 읽는다. 바볼드, 샬럿 스미스, 블레이크, 워즈워스, 코울리지, 바이런, 셸리, 키츠와 같은 낭만주의 시인들과, 테니슨, 로버트와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크리스티나 로제티, 아놀드와 같은 빅토리아시대의 시인들을 함께 읽는다.교양 / 학사
본 수업은 음악작품들을 중심으로 음악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역사적·체계적 관점에서 다룬다. <철학적 시각에서 음악에 대한 어떠한 이론이 전개되었는가?>, <음악에는 어떤 철학적 의미가 내재되었는가?>의 주제를 중심으로 철학적 텍스트와 다양한 음악작품을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해 음악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이 수업의 목적이다.전선 / 학사
주요 일반생태학 원리를 설명하고, 우리나라의 전통 문헌, 그림, 지도, 남아 있는 경관 등 다양한 자료 속에 내재되어 있는 생태적 지혜를 소개한 다음, 도시와 시골의 생활공간을 방문하여 토지이용과 생태적 이슈에 대해 강사와 학생이 해석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한다전선 / 학사
사람들은 어떻게 일상적으로 감정을 경험하며, 표현하는가? 본 강좌에서는 감정을 인간의 생리적인 반응이나 욕구의 산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행위 양식의 하나로 규정하여 그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소통하는 다양한 언어적 또는 비언어적 표현 방법과 규칙을 살펴본다. 예를 들어, 소규모 단순사회에서부터 대규모 산업사회 까지, 또한 이집트 베두윈 러브송이나, 파푸아 뉴기니의 비가, 나아가 미국 케이블 방송의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의 표현 장르와 그 사회적 의미를 논의한다. 보다 구체적인 강의 주제로는; 감정의 정의; 감정과 신체의 문제; 감정의 비언어적 표현; 감정의 상호작용과 자아; 언어와 음악; 감정 표현과 젠더; 언어와 감정의 순수성; 감정의 정치적 사용; 사이버 스페이스에서의 감정 표현; 감정과 세계화 등이 있다.교양 / 학사
본 교과목은 다양한 학제적·융합적 관점에서 과학, 문학, 음악의 관계에 주목함으로써,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과학, 음악, 문학의 의미를 짚어보고 그 상관관계를 살펴볼 것이다. 오늘날 과학과 예술의 관계를 융합적인 관점에서 개관하며, 동시에 그 구체적인 양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과학과 예술의 자기 이해, 과학과 예술의 관계, 과학적 관점과 예술적 관점, 현대의 과학과 예술이라는 네 파트로 구성된다.전선 / 학사
고대가요에서부터 향가, 고려가요, 시조, 가사 등 고전시가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문학 작품으로의 이해와 해석의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한다. 어법, 운율, 표현 방법 등에 유의하여 고전 시가 작품을 강독하면서 작품을 읽고 작품을 분석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한국정원에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을 상찬하고자 하는 한국인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일체의 과장이나 과시적 기교보다는 자연에 감사하며 노래하고자 하는 시적 상상력과 예술로 빚어낸 현장이 바로 한국의 정원인 것이다. 그러니 한국정원은 아름다운 산수간에 꽃 피운 자연시이고 생태예술의 장이다. 동시대 최고의 지향으로서 ‘자연 친화’ 혹은 ‘지속가능성’ 등의 가치와 함께 생태미학을 한국정원에서 찾을 수 있다고 보는 것도 그런 까닭일 것이다. 본 과목은 한국정원에 구현된 지향세계와 추구 가치, 접근방식과 태도, 작정자 혹은 정원주의 이념과 정신세계 등을 고찰함으로써 한국정원의 심층적 의미와 미학 읽기를 시도해 보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정원은 단순히 식물의 아름다움을 즐기거나 가벼운 휴식만을 위한 곳은 아니다. 정원은 신념과 이상, 나눔과 보살핌, 치유와 회복, 예술적 체험과 교류 등 다양한 가치가 담겨 있는 복합적인 효용의 장이다. 현대 사회에서 정원은 도시 열섬 완화, 대기질 개선, 도시 미기후 조절, 생물 다양성 증진 등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면서 자연에 대한 가치와 감수성을 기르는 환경교육 및 실천의 장이기도 하다. 또 정원은 가족이나 이웃이 만나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공동체적 정체성과 연대감을 형성하면서 환경 회복과 지속가능한 삶을 구현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정원은 노인이나 아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치유와 건강 회복,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 등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본 과목은 정원이 지닌 다양하면서도 복합적인 가치와 효용을 살피고, 그 구체적인 면모를 앞서 살았던 동서양의 위인들이 정원을 통해 그들의 삶을 어떻게 펼쳐나갔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동시대 정원이 주는 실질적인 의미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아울러 한국사회에 급속히 퍼지고 있는 정원문화 현상을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함께 살핌으로써 동시대 정원문화에 대한 비판적 읽기도 시도해 보고자 한다.전필 / 학사
지표상에 전개되는 각종 형태의 단위 지형과 그를 형성하는 제 영력의 기본 개념을 기초로 하천, 빙하, 해식, 풍식 지형등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울러 구조지형 및 침식, 퇴적등 지형학적 현상을 설명하는 기본이론을 다룬다. 특히 이들과 인간활동 및 생산 등의 상호관련성에 대한 탐구적 태도를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전선 / 대학원
현대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들을 선정하여 그 전기적 사실에서부터 문학세계에 이르는 총체적인 문제들을 연구한다. 기존의 연구들이 지니는 성과 및 한계를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시인론을 직접 작성하고 토의를 거쳐 한층 진전된 연구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은 현대 조경 이론과 설계에 대한 이론적 항해이다. 주요 주제와 쟁점은 다음과 같다: 맥하그와 조경에서의 환경주의, 생태학과 미학의 통합, 지속가능성과 생태적 설계, 형태(외관)와 기능(실행)의 문제, 형태 생성과 매체,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과 대형 공원, 사이트와 프로세스 중심적 설계 등.전선 / 학사
고대가요에서부터 향가, 고려가요, 시조, 가사 등 고전시가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고전시가의 미학적 특질과 그에 표현된 한국인의 생활 감정과 사상을 이해하고 작품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연구의 방법을 체득하도록 한다. 이를 위하여 첫째, 작품 및 갈래 등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둘째, 구체적인 작품이나 갈래를 대상으로 그 작품을 분석하고 해석하거나 갈래의 미학적 특징을 규명하는 방법을 실습한다.전선 / 학사
이 교과목은 ‘소리’를 독립적인 미술의 재료이자 인식의 도구로 삼아, 감각과 지각을 확장하고 미술창작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통적으로 시각 중심으로 구성되어 온 미술적 접근에서 벗어나, 청각을 대안적 감각으로 활용하여 사물, 공간, 환경을 새롭게 인식하고 상상하는 훈련을 진행한다. 기존 소리의 채집과 편집, 새로운 소리의 제작과 재구성 등을 실습하고, 시각 요소와 청각 요소의 상호작용, 더 나아가 이들 감각의 경계를 넘는 조형 언어를 창안한다. 이 과정을 통해 ‘듣기’의 감각적, 인지적, 미학적 가능성을 경험하고,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작품 제작의 상상력을 훈련한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에서는 정주 환경의 누적된 기록이자 역사로서 경관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해석하고자 한다. 특별히 자연과의 유대를 토대로 자연친화적 삶을 살아 온 한국에서 경관은 문화적 풍경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크다. 삶의 과정이자 결과로서 풍경을 문화적 관점에서의 읽기를 통해 한국인의 자연관과 그 태도, 그리고 그에 따른 풍경에 내재된 의미와 가치를 해석함으로써 한국의 풍경문화를 연구하고자 한다.전선 / 학사
오늘날 전승되고 있는 민요에는 경기, 서도, 남도, 동부, 제주 등 지역적 특성이 잘 드러나 있는데, 학자들은 민요의 지역적 특징을 ‘토리’라 지칭한다. ‘토리’는 음계뿐 아니라 장식음, 시김새, 가창방식 등 다양한 요소들을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나, 토속민요가 통속민요화되거나 근현대기에 민요가 도시에서 향유되는 과정에서 여러 지역의 음악들이 상호 영향을 미쳐서 악곡에 따라서는 여러 지역의 토리적 특징이 섞여 나타나기도 한다. 이 과목은 이러한 민요의 다양성과 음악적 복합성을 민요 가창과 반주 실습을 통해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 수업에서는 국악 전공자들과 음악의 다양성을 탐구하려는 비 국악 전공자들 모두에게 국악 이해의 기초를 제공할 것이다.전선 / 학사
영문학의 전통적인 장르 및 시대별 교과과정 내에 포함되지 않는 다양한 주제들을 매학기 강의한다. 매 학기 다른 강의 주제들이 제공될 것이며 학생들은 활발하고 밀도 높은 토론과 정교한 글쓰기 훈련을 통해 자신의 시각으로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습득할 것이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은 환경과 자원 및 문화를 주제로 하는 생태인류학의 이론들을 소개하는 과목이다. 이 뿐 아니라 응용생태인류학의 차원에서 다양한 사례연구들을 일별하고 환경오염, 자원고갈 등의 현실적인 문제들이 문화적으로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를 검토한다. 본 강의는 세미나의 형식으로 진행된다.전선 / 학사
이 강의는 인간중심주의와 생태중심주의, 개체론과 전체론 간의 논쟁점을 중심으로 환경문제를 철학적인 입장에서 다룸으로써, 구체적인 환경정책 내지 환경문제에 대한 해법을 강구할 수 있는 이론적인 기초를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