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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E.,Lee Y.J.,Chang J.Y.,Song H.J.,Kim D.H.,Yang Y.J.,Kim B.C.,Lee J.G.,Yang H.C.,Choi M.,Kim S.E.,Myung S.J.
2022 / Intestin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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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도 바울의 리더십이 공동 사역을 통해 드러남을 지적하며, 지도권 공유와 상호 협력적 사역을 핵심 특징으로 한다. 바울은 사역권 위임, 공동 발신자 활용, 후계자 세움 등을 통해 팀 사역을 이끌었으며, 성도들을 상하 관계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 상호 세우는 방식으로 목회했다.
바울, 마케도니아에 가다 : 1세기 사회·문화 연구로 구현해 낸 가장 사적인 바울의 기록
요한네스 칼빈과 교회일치
리더십 그리고 비전
고린도후서 강해 : 약함 안에서의 능력
Towards a papacy in communion : perspectives from Vatican Councils I and II
The quality of mercy : Southern Baptists and social Christianity, 1890-1920
Paul as missionary : a comparative study of missionary discourse in Paul's epistles and selected contemporary Jewish texts
Paul among the people : reinterpreting and reimagining the Apostle in his own time
목회철학 : 오늘의 목사가 내일의 목사에게
Paul : pioneer for Israel's Messiah
The social control of religious zeal : a study of organizational contradictions
Calvin's company of pastors : pastoral care and the emerging Reformed Church, 1536-1609
Papal primacy and the episcopate : towards a relational understanding
바울과 야고보의 대척점 : 믿음과 행함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기쁨 : 사도 바울과 새 시대의 윤리
바울
The nations in the divine economy : paul's covenantal hermeneutics and participation in Christ
행위없는 구원?
The Frankish church
굿 모닝, 귀츨라프 :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복음과 선교
이수환; 민장배선교와신학
이승호ACTS 신학저널
최순봉한국개혁신학
임성수Journal of Early Christian History
Matt O'Reilly영산신학저널
임진수Verbum et Ecclesia
Stenschke C.W.Asia-Africa Journal of Mission and Ministry
Samuel Olugbenga Akintola신약연구
이상일신학사상
이서영복음과 선교
김태두성경과 신학
김현광교회와 법
진지훈신학과철학
도미니크 베이멜한국개혁신학
김주한신학사상
이상목MISSIOLOGY-AN INTERNATIONAL REVIEW
Kaminski, Amanda Avila한국기독교신학논총
조경철신학과 실천
신현광한국기독교신학논총
유지미교양 / 학사
기독교는 그리스․문화와 함께 서양 문화의 두 축 중 하나이다. 따라서 기독교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특정 종교의 이해를 뛰어넘어 오늘날 서양 문명, 나아가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된다. 본 강의에서는 기독교 교회의 성립과 유럽 및 신대륙으로의 확산 과정을 고찰함으로써 그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이 강의는 일차적으로 서구 기독교회사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따라서 학생들은 그 자체로 중요한 주제라 할 수 있는 기독교회사의 중요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아가 본 강의는 기독교와 유럽 각국 문화의 특징적 요소들과의 연관성을 다양한 역사적 상황 속에서 살펴봄으로써 수강생들이 오늘날 유럽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럽 문화의 중요 근원인 기독교를 그 정치, 경제, 사상, 문화적 측면의 결과물과 함께 고찰하는 것은 서구 문명 전반을 바라보는 시각 형성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일선 / 학사
이 강의는 사범대학 신입생들이 능동적인 협력 학습에 참여해 봄으로써 ‘배움’과 ‘성장’, ‘학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사범대 신입생들을 전공 구분 없이 15명씩으로 분반하여 강좌를 운영하고자 한다. 각 분반의 학생들은 함께 계발하고 싶은 능력이나 기술을 정한 후, 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 활동을 한 학기 동안 수행하게 된다. 타인 혹은 외부에서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대학 진학 이전의 학습 경험과 차별화된 ‘학생 주도 학습’, ‘협력 학습’을 체험해봄으로써, 공급자 중심의 ‘교육’ 현상을 학습자 중심의 ‘학습’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학과나 전공이 다른 친구들과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서 대학생의 핵심 기본 역량인 자기관리, 의사소통, 공감, 갈등관리 및 문제해결 역량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다.전선 / 대학원
기독교의 사상을 크게 중세와 현대로 구분해 본다. 중세에서는 Thomas Aquinas 이전과 이후로 나누되 특히 Aquinas와 그 이후에 중점을 두고 유명론적 사상으로 바뀌어간 경로를 추구한다. 그리고는 Martin Luther와 John Calvin을 중심으로한 종교개혁까지로 연결시킨다. 현대에서는 개신교의 사상으로 자유주의 신학, 신정통주의 그리고 신자유주의를 살피되, 카톨릭 교회의 경우는 제2 바티칸 공의회를 중심으로한 변화를 연구한다. 그러나 주된 관심을 현대에 둔다일선 / 학사
학생들은 교육 문제 또는 교육 수요와 관련하여 스스로의 주제를 선택한 다음, 팀 중심의 협업의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교육 문제 해결 방안을 고안하거나 교육이 필요한 영역을 탐색한다. 팀별 협업의 결과를 발표하고 경청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며 새로운 교육의 수요를 발굴한다. 이를 위해 본 강좌는 사범대 신입생들을 전공 구분 없이 30명씩으로 분반하여 강좌를 운영하며, 각 분반의 학생들은 3~5명 정도의 팀을 구성하여 팀 활동을 한 학기 동안 수행한다. 학생들은 스스로 선택한 문제를 협업을 통해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서 문제해결역량, 의사소통역량, 협업역량과 같은 다양한 역량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다.전선 / 대학원
리더십은 시공을 초월하여 조직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본 과정은 리더십에 관한 제 이론을 체계적으로 습득케하고, 나아가 리더십 증진의 실제적 방법을 심층적으로 논의함으로써 리더십을 연구하는 학자로서의 기본지식과 조직관리의 장으로서 기본역량을 함양케하는데 목적을 둔다.교양 / 학사
사회봉사2는 사회봉사1을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실천현장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봉사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봉사자 리더십을 기르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 학생들은 사회봉사활동에서 요구하는 리더의 의미와 바람직한 리더십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봉사활동에 적용하면서 리더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깨닫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주체로서 사회 변화와 발전에 앞장서는 역할을 경험하게 된다. 사회봉사2는 기본교육과 기말평가회 및 국내외 지역사회의 다양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직접적인 봉사활동으로 구성된다.전선 / 학사
인류의 기독교 경험이 표출해온 신앙적, 실천적, 공동체적 특성들과 경전적 전통 등을 개관한다.전선 / 대학원
성공적인 경영자가 되기 위해서 경영자들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여야 합니다. 특히 경영자는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성원들이 성과를 낼 수 있게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본 과목에서는 조직을 효과적으로 경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서 논의 하고자 합니다. 본 과목은 수강생들이 효과적인 경영리더십을 이해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강의, 사례연구, in-class exercise등 다양한 강의기법이 활용됩니다. 또한,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서로간의 경험과 식견을 공유하도록 적극 유도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하여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리더십 발휘 및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전선 / 대학원
시민성이라고 할 경우 정치공동체에서 구성원이 되고 참여자가 되었을 때 가져야 할 실질적이고 규범적인 이상을 말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시민이 된다는 것은 공동체의 완전하고 평등한 구성원이 되어 정치과정에 참여할 권리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러한 의미의 시민성은 고유한 민주적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군주나 군사독재자들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는 사람은 ‘신민’일지언정, ‘시민’은 아니다. 고대 아테네에서 시민성은 일단 ‘의무’의 관점으로 이해되었다. 시민들은 돌아가면서 공직을 수행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들의 사생활의 일부를 희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시민성은 ‘의무’보다는 ‘권리’의 범주로 이해되고 있다. 시민들은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갖고 있지만, 정치참여보다 사적인 일을 중시할 수 있는 권리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시민성의 개념은 수동적인 권리의 향유를 강조하고 특별한 시민적 의무의 개념을 간과하고 있기에 ‘수동적인 시민성’이라고 할 수 있다. 본 교과목에서는 바람직한 시민성에 관한한, 권리에 관한 수동적 향유는 책임이나 덕목의 적극적 실천에 의하여 보완되어야 함을 강조하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조직 내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팀은 기업조직의 기본 구성요소가 되어가고 있으며 점차 많은 조직들이 조직목표의 달성을 위하여 팀에 의존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팀원 혹은 팀 리더로서 팀 내에서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은 높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구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과목의 목표는 수강생들이 조직 내 팀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조직상황에서의 집단역학과 팀 효과성에 대한 수강생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이 과목은 경험적 학습을 중시하며 수강생들이 팀 내의 과정과 기능들에 대한 이해를 증진할 수 있도록 집단게임, 사례분석과 토의, 팀원간의 피드백, 자기성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전선 / 대학원
각 개별전통 연구에서 범하기 쉬운 오류 중 하나인 호교론적 입장을 비교종교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극복하는 한편, 종교간의 상호이해를 위해 마련해야 할 방법론적 틀이 무엇인지 또한 실제로 어떻게 현대사회에서 적용될 수 있는지를 연구한다.전선 / 대학원
맑스, 베버, 뒤르껭, 벨라, 그릴리, 스완슨, 버거 등의 사회학자를 중심으로 하여, 이들의 종교 사회학이 어떤 양상으로 연결되고 변형되어 가는지를 연구한다. 각 사회학자들의 논문을 중심으로 하여 그것들을 강독하는 시간으로, 그들의 논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종교 사회학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되짚어 본다. 논문은 그들의 종교 사회학 관련 논문뿐만 아니라, 각자의 사회학 전반에 관한 것 또한 다루어 본다.교양 / 학사
과거의 경험과 다양한 정보로부터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는 능력은 개인의 성장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본 교과목의 목적은 심리학, 뇌과학, 교육학, 언어사회학 등의 지식에 기반하여 학습에 대한 간학문적 이해와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학습 혁신을 논의하는 데 있다. 학생들은 기존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학습 활동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과학적 이론과 다양한 관점에서 학습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다. 또한 학습의 이해, 인지활동, 학습정서, 학습자, 학습혁신과 관련된 실제적인 문제를 두뇌, 개인, 공동체 측면에서 다각도로 논의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학문 간 경계를 넘어서 학습을 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계획하고 소외된 학습자를 위한 지식인의 사회적 책무를 이해하고 협력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할 것이다.일선 / 학사
고전이 던지고 답하고 있는 질문들은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성을 지니고 있기에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고전 텍스트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찰과 상상의 풍요로운 원천이며,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의 기반이 되기도 한다. 이 강의는 마키아벨리의『군주론』, 홉스의 『리바이어던』, 루소의 『사회계약론』, 밀의 『자유론』, 토크빌의 『미국의 민주주의』 등 근대와 하버마스의 『사실성과 타당성』, 롤스의 『정의론』 등 현대의 여러 정치학 고전 중 한 권을 선정해 강독함으로써 인간의 삶에서 정치가 가지는 의미와 가능성, 한계에 대해 탐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사회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기초 지식과 아울러 통찰, 상상, 탐구의 힘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전선 / 대학원
사회 각 분야의 리더육성에 관한 관심과 필요성에 비해 교육학 분야에서 리더육성에 대한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접근이 부족하다. 본 강좌는 공공부문, 기업부분, 국가/사회적 차원, 학교교육 차원 등에 걸쳐 리더의 특성(traits/characteristics), 성장과 육성(development and education) 방법을 전 생애사적인 관점과 각 부문별 접근 방법을 통합해 운영될 것이다. 본 강좌의 개설 취지는 리더 육성과 개발을 생애사적인 관점에서 탐색하여 기업중심으로 논의된 리더육성의 이론과 실제를 확장시키기 위함이다. 리더의 성장과 육성은 학교교육과정, 학교밖 경험과 학습, 과제수행, 리더십 훈련 및 교육 등 다양한 방법에 의해 생애사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이를 교육학, 심리학, 경영학, 행정학 등에서 논의되어 온 각종 교육관련 이론과 방법론을 활용하여 교육전문가들에게 리더를 육성하는 데 필요한 이론과 실제에 대한 안목을 제공할 목적으로 개설하고자 한다. 리더십에 관한 기술적 이해, 이론적 접근 뿐만 아니라 리더 육성 프로그램의 개발, 교육 프로그램 이외의 학습경험을 리더 육성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탐색한다. 학교교육 차원의 리더육성, 기업 리더의 육성, 공공부문 리더육성(학교장, 교육지도자 등) 등을 포괄하고자 한다.교양 / 학사
이 과목의 첫 부분은 성서를 포함한 관련된 자료를 소개하고 예수를 중심으로 한 중심 주제들을 다룰 것이다. 그리고 나서, 기독교 역사를 기독교 태동부터 지금까지 등장하는 기독교의 간결하지만 종합적인 논의들을 소개하고, 강의 후반부에는 현대 다원적인 상황에서 기독교인의 역할을 토론하고자 한다.전선 / 학사
본 수업은 다양한 현장의 전문가를 섭외하여 수업이 구성된다. 정규 교과 과정에서는 잘 다루어지지 않은 실험적인 분야와 형식에서부터 시기에 따라 변하는 시의성이 있는 테마를 수업의 주제로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이다. 학과의 교수진과 학생들의 의견을 고루 반영하여 매학기, 매년 수업의 형식과 주제를 유동적으로 선정하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본 교과목은 공공부문의 지도자가 갖추어 할 책임과 윤리성에 대한 제 측면을 다룸으로써 공공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확보함과 동시에 21세기 공공부문의 지도자로서 조직과 인력을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을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로 공공부문의 사례연구를 통하여 다양한 상황에서의 공공 지도자의 올바른 역할과 자세 그리고 조직을 주도할 수 있는 리더십을 확보하는 학습을 한다.교양 / 학사
이 강의의 핵심주제인 ‘사회 조직’은 학생들이 졸업 후 진출할 조직에 해당한다. 학생들은 조직이 처한 문제를 파악하고, 그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여러 핵심적 역량이 길러질 것으로 기대한다. 서로 다른 학문영역의 교수 3명이 정부 등 공조직, 기업 등 사조직, 비영리 민간조직을 맡아 조직 관계자를 초대하고, 실제 조직을 방문하는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이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은 조직의 문제를 정의하고, 원인을 파악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룹별 토론 등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 소통하는 능력, 협동적 문제 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다. 나아가 향후 수강할 교과 및 진로 영역을 구상해봄으로써 자신만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다전선 / 대학원
건강과 질병의 사회적 성격을 밝히는 것이 의료사회학의 주요 관심사이다. 특히 건강과 질병이 단지 생물학적 현상이 아니라 사회관계가 내재되고 사회적으로 구성되는 것이라는 인식이 최근에 보편화되고 있다. 특히 건강과 질병은 사회적 요인에 따라 분포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 과정에서 의학지식과 담론이 어떻게 구성되고 권력적이게 되는지의 문제는 중요한 사회학적 보건학적 관심사가 되고 있다. 사회학의 각 이론 패러다임( 구조기능주의, 갈등론, 상징적 상호작용론, 후기구조주의 이론 등)에 따라 건강과 질병에 대한 개념정의나 의학지식과 담론의 역할은 다르게 규정된다. 즉 각 패러다임에서 사회관의 차이에 따라 질병의 원인에 대한 규정도 달라지고 의료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게 된다. 예를 들어 맑시즘에서는 갈등과 착취로서 사회를 개념화한다. 착취적인 사회에서는 건강보다 이윤을 먼저 생각하는 생산체계나 시장체계가 만들어지게 되므로 질병의 원인은 자본주의적 생산방식에 있게 된다. 여기서 의사의 역할은 사회관계에서 파생된 불건강의 측면을 가리고 이를 생물학적 메카니즘으로 전화시키는 것으로 규정된다. 또한 치료를 통하여 순응적이고 건강한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 된다. 반면 구성주의 관점에서 사회는 단일적인 지배체제가 아닌 일련의 권력관계들의 네트워크로 가정한다. 이 사회는 국가를 대신하여 전문가 집단이 관리하는(administer) 사회로 이들은 정상행동을 규정하고 사람들이 이에 순종하고 순치되는가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비정상인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킨다. 여기서 질병은 특정 인구집단을 구분하고 격리시켜 통제하기 위한 레이블과 같다. 의사는 정상적인 사회적 역할을 강제하고 그 규범을 내재화시키도록 만드는 주체가 된다. 최근에 유행하는 건강관리 또는 건강증진의 담론 역시 이러한 사회이론의 패러다임 하에서 재구성되고 재해석될 수 있다. 즉 건강증진 역시 단순히 생활습관 개선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의 관련성 속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담론이고, 또한 사회적 관점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이 과목은 사회학 개론 및 기초이론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의미파악에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