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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의사소통 윤리에서 내재된 비대칭성의 계기를 논증하며, 헤겔, 하버마스, 호네트, 레비나스의 관점을 비교 분석한다. 특히, 근본적으로 배제된 타자성이 제기하는 윤리적 요구를 ‘임계적 비판’으로 규정하고, 주체가 타자 앞에서 취약해지는 지점을 강조한다. 궁극적으로 비대칭성의 우선성을 주장하며, 대칭성 문제를 다루는 통합적 입장을 지지한다.
해체와 윤리 : 변화와 책임의 사회철학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레비나스와 정치적인 것 : 타자 윤리의 정치철학적 함의
레비나스 철학의 맥락들
탈경계의 신학 : 시카고에서 띄우는 신학노트
Truth and singularity : taking Foucault into phenomenology
감시사회로의 유혹
전체성과 무한 : 외재성에 대한 에세이
레비나스와의 대화 : 에세이와 대담
빈 중심(中心) : 예술과 타자(他者)에 대하여
몸 페미니즘을 향해 : 무한히 변화하는 몸
연애의 불가능성에 대하여
The measure of things : humanism, humility, and mystery
무위인-되기
나를 위한 현대철학 사용법 : 니체, 푸코, 레비나스, 들뢰즈를 무기로 자신을 지키는 법
비평 페스티벌 : 비평의 육체를 찾아.
The measure of things : humanism, humility, and mystery
미치게 친절한 철학 : 개념과 맥락으로 독파하는 철학 이야기
존재와 달리 또는 존재성을 넘어
자기와 타자 : 주관성·공감·수치심 연구
헤겔연구
조종화칸트연구
맹주만신학과 실천
고성휘동서비교문학저널
정윤길현상학과 현대철학
설민현대유럽철학연구
박현정국제한인문학연구
서현주인문논총
박예은인문논총
박예은헤겔연구
조종화해석학연구
김영한대동철학
손영창한중인문학연구
방민화기독교와 통일
이수봉인문학연구
김형중신학연구
김광철윤리교육연구
윤대선철학연구
김민영REVISTA PERSEITAS
Zanon, Andrei윤리교육연구
윤영돈전선 / 학사
이 과목은 인간이 독립된 개체가 아니라 사회적 존재라는 전체를 바탕으로 인간의 자기 인식, 인간과 인간 간의 바람직한 관계 그리고 인간과 사회 변화과정의 상관관계를 탐구하는 것을 과제로 한다. 이러한 탐구를 위해 올바른 방법론을 모색하고 더 나아가서 인간 존재의 근본 양식에 대해 철학적으로 규명해 본다.전선 / 학사
사회현실의 인식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날 방법논쟁에 관한 사적인 검토를 거쳐서, 사회인식의 이론 정립에 있어서의 경험적, 분석적 방법의 타당성과 그 한계를 설명하며 인간의 사회적 존재의 구조를 현대철학의 제 이론을 통해 조명하여 인간의 공존재성의 특징을 규명한다.전선 / 학사
고등학교에서의 철학교육의 목표는 각 피교육자로 하여금 자율적인 사고, 비판적인 사고, 반성적인 사고 등을 함양토록 함으로써 건전한 상식과 도덕감을 갖춘 민주사회의 한 창조적 역군이 되도록 하는 데에 있다. 이 목표를 위해서 철학교육의 내용은 어떠해야 하며, 또 그 내용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일지를 집중적으로 검토, 논의한다.전선 / 학사
이 교과목은 학사과정의 세 가지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인성, 지성, 심성 중에서 지성을 주요 목표로 하는 두 번째 과정으로서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대하여 주인의식을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를 하는 교과목이다. 인간이 인간인 이래로 변치 않는, 다른 존재와 구별되는 특성은 이성적 존재라는 것이다. 이성적 존재인 인간은 행위를 통하여 문제를 합리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비판적 사고’란 합리성이라는 판단의 근거를 토대로 왜? 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하여 사물의 본질은 탐색해내는 과정이다. 본 강의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제기한 문제에 대하여 비판적 사고를 논리적, 구조적으로 하는 과정을 학습하고, 창의성을 발휘하여 우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과정을 연습해본다.교양 / 학사
사회현실의 인식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난 방법논쟁에 관한 사적인 검토를 거쳐서, 사회인식의 이론정립에 있어서의 경험적, 분석적 방법의 타당성과 그 한계를 설명하며, 해석학과 변증법의 과학적인 성격을 밝힘으로써 이것들의 사회인식론으로서의 효용성을 연구하는 한편, 인간의 사회적 존재의 구조를 현대철학의 제이론을 통해 조명하여 인간의 공존재성의 특징을 규명한다.전선 / 학사
자유와 평등은 상충하거나 대체 관계를 맺는다는 통념을 비판적으로 재고함으로써, 두 가치의 관계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한다. 요컨대 서로 정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자유와 평등의 종류, 형태, 내용과 그 관계를 논의한다. 나아가 이때 “서로”의 범위와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를 논의한다. 읽기 과제는 현대 서양 정치철학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이론인 평등주의적 자유주의적(egalitarian liberalism), 공리주의(utilitarianism), 그리고 자유지상주의(libertarianism)의 주요 저작을 중심으로 한다. 읽기와 쓰기 과제는 (1) 이들 이론의 이해와 (2) 자유와 평등의 관계에 관한 학생의 독립적 견해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젠더를 둘러싼 철학적 문제들을 탐구함으로써 인간 존재와 관계, 집단과 사회 구조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수강생들은 젠더와 관련된 다양한 철학적 논의를 살펴보는 동시에, 자아, 자율성, 지식, 정의 등 철학의 전통적인 개념들이 젠더철학에 의해 어떻게 재구성되는지 고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젠더철학의 주요 쟁점들을 폭넓게 탐색하고, 철학적 담론과 사회적 규범을 비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개발할 것이다.전선 / 대학원
시민성이라고 할 경우 정치공동체에서 구성원이 되고 참여자가 되었을 때 가져야 할 실질적이고 규범적인 이상을 말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시민이 된다는 것은 공동체의 완전하고 평등한 구성원이 되어 정치과정에 참여할 권리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러한 의미의 시민성은 고유한 민주적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군주나 군사독재자들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는 사람은 ‘신민’일지언정, ‘시민’은 아니다. 고대 아테네에서 시민성은 일단 ‘의무’의 관점으로 이해되었다. 시민들은 돌아가면서 공직을 수행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들의 사생활의 일부를 희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시민성은 ‘의무’보다는 ‘권리’의 범주로 이해되고 있다. 시민들은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갖고 있지만, 정치참여보다 사적인 일을 중시할 수 있는 권리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시민성의 개념은 수동적인 권리의 향유를 강조하고 특별한 시민적 의무의 개념을 간과하고 있기에 ‘수동적인 시민성’이라고 할 수 있다. 본 교과목에서는 바람직한 시민성에 관한한, 권리에 관한 수동적 향유는 책임이나 덕목의 적극적 실천에 의하여 보완되어야 함을 강조하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오늘날 공공영역에 존재하는 디자인 현상은 많은 관심과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이 강좌는 공공미학에 대한 학술적 연구와 함께 비평적 분석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공공영역과 공공성에 대한 개념과 이론에 대해 논의하고, 디자인 현안 중심으로 공공미학의 본질과 존재양식의 주요 쟁점들을 다룬다. 이 강좌는 단순히 조형적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이 공공영역에서 어떻게 삶의 공공성을 사회복지 차원에서 담지해야 하는지 등의 제반 문제에 대해 현장 중심의 사례연구들을 제공한다.전선 / 대학원
비교문학의 여러 주제에 관하여 학생들이 연구한 바를 발표하고 토론하면서, 연구 능력을 기르게 한다전선 / 학사
법이 민주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그 법을 따라야 할 의무 확립에 주요한가? 그렇다면 왜 또는 어떻게 그러한가? 이때 어떤 의미의 민주적 법 제정이 유관한가? 법의 정당한 집행과 민주적 제도가 이처럼 가까이 연결된다면, 헌법, 비민주적 정부의 법, 국제법처럼 적어도 어떤 의미에서는 민주적이지 않은 법의 정당성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정치 및 법철학 저작과 경험적 정치학 연구를 통해 이러한 질문을 탐구한다.전선 / 대학원
생물학적·법적·윤리적·제도적 차원을 수반하는 복합적 차원의 문제로서의 섹슈얼리티를 고찰하고, 섹슈얼리티를 축으로 사회구성과 젠더가 관련되는 여러 측면을 연구한다.전선 / 대학원
현대 사회에서 특히 중요한 윤리적 주제들이 있다. 그것은 우리 시대의 복잡한 사회에서 윤리적으로 바람직한 선택을 하는 방법에 관한 주제들이다. 다음은 이 수업에서 다룰 연구 질문의 몇 가지 예이다: 무엇이 옳은 행위를 옳은 것으로 만드는가? 윤리적으로 이상적인 사람은 어떤 정서적 성향을 가질까? 어떤 일에 대해 도덕적으로 책임을 지려면 무엇이 요구되는가? 비난이란 무엇이며 누가 비난받을 만한 사람인가? 감사와 사과를 마땅히 해야 할 조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본 강좌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윤리적 삶을 사는 것과 관련된 이러한 질문과 기타 관련 질문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전선 / 대학원
비교철학이란 철학의 주요 쟁점들을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두가지 철학 전통의 관점에서 탐구하는 것이다.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 또는 언어철학의 주제들을 검토하는데 있어서 비교적 방법론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현대 서양철학의 personal identity와 불교철학에서 나타나는 자아/무아의 문제, 아리스토텔레스의 덕성 이론과 유가의 도덕론, 분석적 인식론의 reliabilism과 그에 대한 비판을 인도 전통 철학의 인식론과 비교하거나 또는, 궁극에 대해서 또는 실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가의 문제를 놓고 서양의 종교철학과 동양의 노장사상을 비교하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이 과목은 두가지 철학 전통을 상호 대화의 장으로 끌어들임으로써 배울수 있는 것들을 탐구함으로써 우리의 철학적 지평을 확장하고자 하는데에 그 목적을 두므로, 따라서 이 과목은 동서양의 두가지 철학 전통 모두에 대해 지식을 가진 학생들로만 수강이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교양 / 학사
이 강좌에서는 오늘날 가장 중대한 개인적, 사회적 관심사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생명의료문제를 다룬다. 임신중절, 안락사, 장기이식 문제 등에 대한 철학적 성찰과 논의를 통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사회적, 개인적 의사결정 과정의 도덕적, 윤리적 근거를 탐구한다. 이 강좌의 내용을 통해서 수강학생들은 현대사회의 문제와 이러한 문제들을 둘러싼 여타의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한 안목을 얻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뉴턴 역학이나 상대성 이론과 같은 근현대 물리이론들과의 연관하에서 시공간의 본성과 구조에 대한 대표적인 견해들을 소개하고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이 과정에서 기하학의 규약성, 시공간의 인식론적 및 존재론적 지위, 시간과 인과성의 관계, 시간의 방향 등의 문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게 된다.교양 / 학사
우리는 예술은 감성적이고 과학은 이성적인 것이라는 사고에 젖어있다. 세계에 대한 사실의 기술로서 과학은 이제 예술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우세한 지위를 누리고 있다. 우리는 감성과 이성을 구분하는 이러한 이분법의 근원을 역사적으로 탐구하고 또한 그러한 사고의 발전사가 과연 타당한 것인가를 고찰해 볼 것이다.교양 / 학사
본 교과목은 섹슈얼리티를 매개로 발생하는 젠더관계의 왜곡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그 해결방안을 찾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현대사회에서 성불평등은 종종 성애화된다. 여성이 사회적 시민권을 획득해 가는 과정에 섹슈얼리티가 개입됨으로써, 구조적인 문제가 비가시화되고 개인적인 문제로 환원되는 것이다. 이 교과목을 통해 수강생들은 사적인 문제로 여겨지던 섹슈얼리티와 성평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민주적 소양을 높이고, 친밀한 관계의 일상적 경험을 성숙시킬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전필 / 학사
19세기 이전의 서양 윤리학에서 제기된 주요문제와 이 문제에 대한 여러 학설들 중에서 중요한 것을 유형에 따라 소개함으로써 고전적 윤리학의 기본개념들을 이해하도록 하는데 역점을 둔다. 먼저 윤리학의 기본 문제들을 제시하고 이 문제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칸트, 흄, 밀 등의 접근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학설에 대해 간략하게 비판적으로 고찰할 것이다.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은 인류학과 역사학의 접촉을 시도하는 새로운 융합 분야인 역사인류학의 방법론과 관점에 대해 살펴본다. 인류학에서 역사가 차지하는 의미를 재검토하고 역사를 인류학의 핵심 개념인 문화 그리고 사회의 개념과 연결시켜, 문화와 사회의 변동을 반영할 뿐 아니라 변동을 이끄는 역사의 동학(dynamism)을 파악하여, 문서보관소에 박제된 역사가 아닌 역사의 정치-경제적, 사회적 의미를 조명한다. 이를 위해 집단기억, 문화사, 포스트식민주의, 젠더 역사학(gender history), 구술사의 문제의식과 성과물을 분석하며, E.P.톰슨, 스콧(Scott, James), 알박스(Halbwachs), 헌트(Hunt), 코마로프, 푸코, 스콧(Scott, Joan Wallach), 윤택림 등 학자들의 논의와 연구를 검토한다. 이를 통해 타자성(otherness)은 단지 동시대의 공간적 차원—사회—에서만이 아니라 시간적 차원—역사—에서도 파악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자본주의 근대성, 탈근대성, 탈오리엔탈리즘의 논의에서 제기되는 역사 인류학의 문제가 인류학에서의 문화해석의 문제와 깊은 연관이 있음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