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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 기후결석시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경험한 경계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형성된 정체성과 새로운 관계를 학교 교육, 시위문화의 경계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기후결석시위는 기존의 경계를 인식하고 해체하며 새로운 경계를 재구성하는 경험으로, 교육과 사회의 경계를 드러내고 청소년의 주체성, 참여, 학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All we can save : truth, courage, & solutions for the climate crisis
지구를 위한 변론 : 미래 세대와 자연의 권리를 위하여
Thrive : the purpose of schools in a changing world
미래의 식량, 모두를 먹여 살릴 수 있는가
고갈되는 자원,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가
Children, citizenship and environment : #schoolstrike edition
서로를 살리는 기후위기 교육 : 기후위기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위해
기후정의선언 : 우리는 실패할 권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 미투 운동에서 기후위기까지
Pedagogies of with-ness : students, teachers, voice and agency
(더 늦기 전에 시작하는) 생태환경사 수업 : 기후위기 시대, 역사 교사의 역할을 찾아서
오늘도 지구 생각 : 일상도 환경도 포기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것부터
브레이킹 바운더리스 :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담대한 과학
민주주의에 反하다
Global citizenship and environmental justice
공부를 사랑하라 : 게으름뱅이 쿵푸 고수 팬더의 공부 이야기
1.5도 생존을 위한 멈춤 : 기후위기 비상행동 핸드북
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할 때 : 우리 일상을 바꾸려면 기후변화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
Journal of Youth Studies
Mayes E.,Hartup M.E.Curriculum Perspectives
Eve Mayes; Roger HoldsworthAustralian Journal of Environmental Education
Chloé Germaine; Benjamin BowmanSOCIAL MOVEMENT STUDIES
Crouze, Ronald; Godard, Louise; Meurs, PieterJOURNAL OF PEACE EDUCATION
Ritchie, Jenny; Skerrett, Mere; Glasgow, Ali환경교육
신현정; 임성은; 강다연; 김찬종British Educational Research Journal
Hennessy, L.J.Educational and Developmental Psychologist
Herrick, Imogen R.; Lawson, Michael A.; Matewos, Ananya M.AUSTRALIAN JOURNAL OF ENVIRONMENTAL EDUCATION
Verlie, Blanche; Flynn, AliciaGAIA-ECOLOGICAL PERSPECTIVES FOR SCIENCE AND SOCIETY
Hesse, Janina; Lucht, Wolfgang; Beck, Marie-Luise; Hagedorn, Gregor; Loew, Thomas; Seneviratne, Sonia I.; Knutti, Reto; Quaschning, Volker; Schleimer, Jan-Hendrik; Mattauch, Linus; Breyer, Christian; Huebener, Heike; Kirchengast, Gottfried; Chodura, Alice; Clausen, Jens; Creutzig, Felix; Darbi, Marianne; Daub, Claus-Heinrich; Ekardt, Felix; Goepel, Maja; Hardt, Judith N.; Hertin, Julia; Hickler, Thomas; Koehncke, Arnulf; Koester, Stephan; Krohmer, Julia; Kromp-Kolb, Helga; Leinfelder, Reinhold; Mederake, Linda; Neuhaus, Michael; Rahmstorf, Stefan; Schmidt, Christine; Schneider, Christoph; Schneider, Gerhard; Seppelt, Ralf; Spindler, Uli; Springmann, Marco; Staab, Katharina; Stocker, Thomas F.; Steininger, Karl; von Hirschhausen, Eckart; Winter, Susanne; Wittau, Martin; Zens, JosefJournal of Youth Studies
Pickard S.Canadian Journal of Development Studies
Huish R.Curriculum Journal
Mayes, E.; Villafaña, D.; Chiew, S.; Maiava, N.; Abhayawickrama, N.; Finneran, R.Zeitschrift für Bildungsforschung
Reingard Spannring; Natalia WaechterSUSTAINABILITY
Han, Heejin; Ahn, Sang WukChildhood
Chang H.C.Australian Journal of Environmental Education
Hannah R. FeldmanPastoral Care in Education
Stan TuckerNature Climate Change
Lee K.,O’Neill S.,Blackwood L.,Barnett J.FRONTIERS IN POLITICAL SCIENCE
Dupuis-Deri, Francis교양 / 학사
개인들의 실존적 미래로부터, 지구 환경 변화가 야기한 인류와 생명의 미래, 테크놀로지와 과학의 발전이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미래, 민주적 사회관계가 재편하는 사회의 미래, 기업이나 국가의 미래, 도시적 삶의 미래가 모두 새로운 앎과 실천의 대상으로 등장했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미래를 예측, 설계, 낙관, 몽상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학문적으로 사고하고, 다각적으로 이를 탐구하는 간학제적 공간이 요청된다. 이를 위해 본 강의에서는 사회학, 컴퓨터과학, 건축학의 지식과 경험들을 수강생들이 융합적인 형태로 받아들이고 소화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대학원
본 과정은 환경 문제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가는 현대 사회의 제반 현상들을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통찰할 수 있는 그린리더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초점을 두고 있다. 환경 문제와 관련한 사회 문제들은 인문·자연적 요인들의 상호작용의 복잡성과 이해관계의 대립으로 인하여 해결 과정에 있어 창의적 사고력, 리더십, 의사소통능력 등이 요구된다. 이에 본 강의는 초·중등 학교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그린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논의하고 구체적인 연구주제와 방법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양 / 학사
이 교과목은 오늘날 젊은이들의 일상에서 체험되는 위기로 부상하고 있는 전지구적 생태 위기에 대하여, 인간 삶의 중심에 놓인 활동이면서도 오랫동안 지식의 영역 밖에 놓여있었던 돌봄(care)에 대한 재검토와 성찰을 통해 이 위기를 헤쳐나갈 길을 찾아보는 교양 교과목이다. 돌봄은 오랫동안 여성성의 발로이거나 허드렛일 정도로 비가시화되어 왔지만 기실 사회적 동물로서 인류가 삶을 재생산해 올 수 있었던 기초적 활동이다. 몸과 상호의존을 추상한 채 보편적 이성의 담지자로 규정된 인간 주체 개념에 근거하여 발전된 근대적 지식 체계 속에서 돌봄의 자리를 찾기란 어려웠지만, 최근 페미니스트 학자들에 의해 재발견되고 새로운 정치 윤리로서 정립된 돌봄은 고립과 착취, 자기파괴적 개발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대안적 지식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이 교과목은 돌봄을 추상적 가치나 도덕적 정명으로만 생각하거나 혹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해야 할 허드렛일로만 여기는 대중적 시선을 넘어서서, 우리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돌봄의 양상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이것을 통해 생태 위기를 돌파해 나갈 다양한 발상과 지식을 창출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한다. 돌봄이라는 관계적 실천이 어떻게 나 자신의 일상을 떠받치고 있는지 성찰하는 데서 출발하여, 돌봄의 관점에서 인간 간의 관계와 인간과 비인간 존재의 관계를 재구성하여 현재의 글로벌 생태 위기에 대한 대안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탐구한다.교양 / 학사
최근의 지구기후변화 현상은 환경에 대한 우리 사회의 경각심을 일깨워주었으며 현대 사회는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분석하고 통합할 줄 아는 리더를 필요로 하고 있다. 실제로 환경문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대립과 갈등이 심한 양상을 띠고 있어 사회의 여러 영역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난해한 환경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 과목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맞춰 서울대학교에서 미래의 그린리더를 양성하고자 새롭게 개설하게 된다. 이 과목은 오늘날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래의 리더가 될 학생들로 하여금 환경문제 해결 과정에 창의적 사고와 리더십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태도와 능력을 기르는 데 그 목표가 있다. 수강생들은 발표와 토론이나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선배 그린 리더와의 대화 등을 통하여, 그린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환경소양, 창의적 사고력, 비전설정 및 의사결정능력, 커뮤니케이션과 발표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교양 / 학사
이 교과목은 ‘기후위기’로 불리는 지구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과학적, 역사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기후위기가 초래한 생태적,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융합적 성격의 강좌이다. 서로 다른 분야의 교수들이 협업하여, 기후위기가 발생한 원인과 역사적 맥락, 지구시스템을 구성하는 각각의 권역으로부터 지구환경이 작동하는 과학적 원리, 자연적 기후변동성과 인위적 기후변화, 산업화 이후 진행된 대가속의 명암, 기후변화가 인류에 끼친 영향, 인류의 기후변화 대응 역사, 기후위기가 초래할 미래 사회의 모습, 기후위기 완화와 적응을 위한 사회경제적·정책적 해법과 과학기술적·공학적 해법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한다. 쟁점 사안들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법을 강의, 조별 토론, 조별 학습활동, 실험·실습, 현장답사 등 다양한 학습 방법으로 습득하고 모색한다. 이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해당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은 물론 통찰력, 비판력, 유연한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협업 능력, 융합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것이 이 교과목이 지향하는 목표이다.교양 / 학사
이 강좌는 사회문제의 해결과 사회혁신이 교육의 변화 및 개혁과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있는지를 탐구하여, 인간의 삶과 사회구조의 역동을 교육을 매개로 이해하는 안목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사회혁신과 교육개혁이라는 공동체의 과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주체적인 태도와 능력을 함양한다. 사회혁신과 교육개혁의 복합적 얽힘 양상을 포착할 수 있는 전지구적·국가적·개인적 차원의 역사적·경험적 사례와 문헌, 자료에서 도출한 핵심 질문들에 대한 다양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교육적 관점에서 사회적 의제를 성찰하는 동시에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지식 창출을 시도한다.전선 / 대학원
국가 사회의 현안 문제들이나 환경교육의 주요 관심 주제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학적인 방법론을 사용하여 체계적·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힌다.전선 / 대학원
본 강좌는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을 이해하기 위해 지역에서 지구 규모까지 일어나고 있는 환경변화에 대한 기본적인 과학적 지식을 제공하고자 한다.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환경변화를 지구시스템 내 요소간의 상호작용 그리고 인간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궁극적으로 본 강의를 통하여 학생들은 최근 우리가 겪고 있는 환경변화에 대한 이해와 고찰을 통해 미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 및 정책 연구에 중요한 기반을 다질 것이다. 그리고 본 강좌는 수업 이외에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기후변화는 21세기 최대의 환경문제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강좌에서는 기후변화의 발생원인과 함께 기후변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기후변화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적절한 방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한다. 또한 기후변화라는 환경문제가 에너지소비, 경제성장, 사회적 형평성이 연동(E4)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관점에서 기후변화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도록 한다. 기후변화의 문제는 국제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국제적으로나 지역적으로 다양한 정책수단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저감 노력과 발생할 수밖에 없는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노력을 함께 경주해야 한다. 따라서 현재까지의 국제기후변화협상의 과정과 협상결과 채택한 정책에 대해 살펴보고 국가들에서 구체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기후변화정책에 대해 검토하도록 한다. 이러한 검토와 비교분석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취해야 할 바람직한 정책방향과 정책수단들에 대한 함의를 시사받을 수 있을 것이다.전선 / 대학원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의 통섭을 추구하되 특별히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과학과 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한 책임과 정의에 대해서 고찰해 보고, 지속가능성 과학의 새로운 흐름을 파악하고 각자의 전공영역에 적용함으로써 배운 지식과 기술을 지역 및 글로벌 사회에 실천하도록 도전한다. 과학과 인류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세계관, 패러다임, 정책 입안들 간의 상호 관계를 살펴 본다. 다양한 분야의 읽기와 토론을 통해, 복잡 사회-생태시스템의 현재 및 미래의 문제들에 대한 지속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이자 청지기로서의 핵심 역량을 함양한다.전선 / 대학원
교육 주체들의 다양성과 이질성을 포용하는 공존은 포스트 디지털 사회의 교육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방향이다. 이 강좌는 포스트 디지털 사회의 교육적 맥락으로 등장하고 있는 인간과 기계의 공존, 인간과 인간의 공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개념적, 실천적으로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대학원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은 이 시대의 화두이다. 이 수업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그 영향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사회적, 경제적, 과학기술적, 정책적 방안이 필요한지 배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융복합적으로 탐구한다.전선 / 대학원
기후위기, 제6의 대멸종은 현대문명의 한계를 상징하는 단어이다. 기후 및 생태 문제는 인류 전체의 삶과 인간-자연 관계의 인식에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역사학의 관점이자 방법으로서 생태환경사가 있다. 본 특강에서는 다양한 생태환경사 논저들을 검토하고, 해당 생태환경사 논저들의 문제의식과 이론적 기반을 활용하여 한국 역사에 대한 생태환경사적 접근을 시도한다.전선 / 학사
오늘날 기후 및 생태 문제는 인류 전체의 삶과 인간-자연 관계의 인식에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역사학의 관점이자 방법으로서 생태환경사가 있다. 이 수업의 목표는 글로벌 시야에서 생태환경사의 주요 연구성과와 방법을 학습하고, 역사가 더 이상 인간의 역사만이 아니라 인간과 다른 생명체, 물질이 상호작용한 역사임을 인식하는 데 있다. 이로써 현대문명의 성과와 한계도 고려하며 역사 인식의 확장을 도모해보고자 한다.교양 / 학사
과거 지구환경변화와 메카니즘, 현재의 변화가 과거와 다른점, 미래에 예상되는 지구환경 변화를 배운다. 중점적으로 다룰 내용은 (1) 지구온난화, 오존층파괴와 같은 현재의 인류에 의해 발생된 문제들, (2) 지구초기의 기후, 빙하기-간빙기 순환, 급격한 기후변화와 같은 자연적인 기후변화, 그리고 (3) 미래의 변화와 우리의 책임이다.전선 / 대학원
비교문학의 여러 주제에 관하여 학생들이 연구한 바를 발표하고 토론하면서, 연구 능력을 기르게 한다전선 / 학사
이 강의는 현대 학교교육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인 표준화교육의 문제점과 한계를 검토함과 아울러 이 프레임을 넘어설 수 있는 대안적 체계로서의 복잡성 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대 학교교육은 지식, 학습, 교사, 학생, 학교, 학제 등 대부분의 학교교육 구성요소들이 표준성과 획일성을 그 핵심원리로 삼고 있다. 이런 특징은 이후의 다양한 교육개혁, 즉 인간화 교육, 대안교육, 민주시민성교육, 생태적 교육 등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근본적으로 가로막는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이 강좌는 그런 한계를 자세히 검토함과 동시에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나타난 인간성교육, 민주시민성 교육, 복잡생태교육 등의 새로운 프레임들이 어떻게 표준화교육의 논리적 한계를 하나씩 극복해갈 수 있는 가능성을 생산해낼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전선 / 학사
인간의 활동은 육상생태계 표면의 절반 이상을 변화시켜 왔다. 토양생태화학은 육상생태계의 구성 요소와 생화학적 변화 과정을 학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지구 시스템의 구성 요소인 대기권, 수권, 토양권, 생물권에 대해 이해하고 이러한 요소들이 원소, 물, 에너지 순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은 각 요소들의 시공간적 변화와 이러한 변화가 토양의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범위(실험구, 지역, 전지구)에서 토론하게 될 것이다.전선 / 학사
본 강좌는 지구화 시대의 인간사회와 환경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 요인에 대한 탐색과 그 방향성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둔다. 우선 오늘날의 지구환경 위기를 살펴보고,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서 과연 인간사회가 어떻게 반응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를 살펴본다. 특별히 지구 환경문제의 다양한 원인의 예로는 경제적 이익, 생산 및 소비에만 집중된 사고틀, 인구증가 및 집중, 관료적 의례주의, 권력관계, 정부기구의 둔감성, 가부장적 지배구조, 지배대상으로서의 자연이라는 문화이데올로기 등을 들 수 있으며 각각에 대해 진단해 볼 것이다. 또한 각 문제 진단에 대한 처방으로 우리는 전지구적 차원의 '민주적 거버넌스' 체계를 대안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후자의 예로는 소수자 발언권 부여, 정부의 합리적 정책대안, 기업의 참여 프로그램 계발, 일반 시민의 친환경감수성, 삶의 질, 여타 생물에 대한 관심 제고, 전지구적 차원의 환경운동의 확산 등을 들 수 있다. 본 강좌는 위에서 언급한 진단과 처방 요인들에 개념을 정의하고, 각 개념을 구체적인 사례로 살펴보며, 각 요인들 간의 복합적인 상호작용 관계를 일국의 경계를 넘어선 전지구적 환경정치 맥락 속에서 살펴볼 것이다. 특별히 이 과정 속에서 과연 지구시민사회는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도 주목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은 개념의 다의성에 입각하여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경관을 이해하게 하는연구이다. 즉, 경관이라는 것을 미적 기준에서 시각적 만족을 주는 토지의 외관이라는 관점에 국한하지 않고, 경관의 다의성을 문화의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우리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할 수 있는 사고의 훈련을 경험함으로써, 조경을 위시한 환경설계의 기초적 소양을 갖추고 경관의 변화관리보존 등에 과년된 다면적 "이슈"를 도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