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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부산 완월동 집창촌을 중심으로 공공성과 임계 개념을 분석하며, 자본, 국가, 가부장 권력의 복합적인 작용을 드러낸다. 완월동은 도시의 이면을 폭로하며, 폭력의 주체와 복잡성을 드러내고 새로운 정체성 구성에 대한 임계적 압력을 가한다. 또한, 완월동은 부산 및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적, 정치적 맥락 속에서 가부장적 폭력의 균열을 시도하는 공간으로 제시된다.
단절과 이음의 해항도시 단둥
누가 빈곤의 도시를 만드는가
도시와 로컬리티 공간의 지형도 =
왜 동아시아인가 : 상황 속의 정치와 역사
세이프 시티 : 손보미 소설
우리가 집을 짓는 10가지 이유
고뇌하는 일본
내재하는 아시아
계급도시 : 격차가 거리를 침식한다
칭다오, 식민도시에서 초국적 도시로
북한 도시 읽기 =
부산문화의 정체성.
여성 노동, 가치를 말하다
장소경험과 로컬 정체성 =
Power and architecture : the construction of capitals and the politics of space /
아시아 지중해 : 16-21세기 아시아 해항도시와 네트워크
해항도시 부산의 재발견
나는 오늘도 국경을 만들고 허문다 : 국경도시 단둥을 읽는 문화인류학 가이드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도시를 보는 열다섯 가지 인문적 시선
한국문학연구
허병식현대문학이론연구
임명진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전영의인문사회과학연구
김동규한국문예창작
주지영현대문학이론연구
김영삼한국문예창작
주지영한국문학연구
허병식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전영의현대소설연구
권경미아시아영화연구
류지석, 김충국인문사회과학연구
전성욱Urban Geography
Ugo Rossi열린정신 인문학 연구
서덕민역사와경계
전성현해항도시문화교섭학
구모룡반교어문연구
이화진인문연구
문재원, 조명기영상문화
조병철비교문화연구
김봉연전선 / 대학원
도시 내부구조에 대한 고전이론, 성장과 내부지역분화, 인구의 특성, 인구이동, 주택지역 분화와 도시구조, 형태, 기능지역, 도시팽창과 교통 문제 등을 다룬다. 분석기법과 사례 등도 함께 취급한다.전필 / 학사
인간이 만든 거주지이며 경제활동의 중심지로서의 도시를 도시체계와 구조적 측면에서 취급한다. 도시체계적인 면에서 도시기원과 발달, 도시화, 도시성장과 관련된 이론, 체계의 형성이론등의 기초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다루고, 도시구조적인 면에서 개개 도시에서 관찰되는 규칙적인 구조적 패턴을 중심으로 도시내의 토지이용, 거주지의 분화, 구조이론, 상업지역과 공업지역, 도시내의 고용구조의 변화, 재개발과 도시계획 등과 같은 일반적인 사항을 도시기능수행의 관점에서 연구한다.전선 / 대학원
사회학에서 공간은 시간에 비해 친숙한 대상이 아니었다. 공간은 미시적으로는 현대적 삶의 시공간 질서에 대한 반성, 거시적으로는 자본주의적 팽창의 공간적 유한성에 대한 자각과 더불어 사회학적 관심의 대상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 수업은 공간과 장소에 대한 개념적·철학적 이해에서 출발하여, 문명, 세계체계, 권역, 영토, 지역, 도시와 같은 거시적·체계적 공간과 정주/이동, 공공/사사, 낮/밤, 지배/저항, 규율/일탈 등의 미시적·생활세계적 공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각과 스케일의 대상에 대한 선행연구를 검토한다. 이 수업은 인문·지리·건축 등을 넘나드는 학제적 관점에서 다채로운 공간이론을 섭렵하고 실제 연구에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함으로써 공간 문제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에게 신선한 지적 자극과 풍성한 사회학적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전선 / 대학원
평화의 기초가 상호대화와 이해라고 할 때 평화구축은 인류학의 세계관 및 학문적 실천과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하는 작업이 남북 이념 갈등을 넘어서 상생과 협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다. 이 강좌에서는 남한과 북한을 탈식민 근대화의 두 경로라는 시각에서 출발하여 두 사회를 비교문화적으로 살펴본다. 통일학과 평화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남한 사회와 북한 사회, 그리고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보다 통합적이고 평화실천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 인류학적 관점을 훈련한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은 다양한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도시·지역문제나 도시·지역계획 관련 이슈 등에 대한 계획가의 이해력과 대응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과목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는 시대적 여건변화의 흐름에서부터 당장 사회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시사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계획가가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단기적이고 전략적인 문제해결(problem-solving)을 도모하도록 하여 도시·지역계획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남한과 북한은 서로에게 있어 20세기 전반기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면서도 냉전체제의 적대적 관계에 있는 독특한 지위를 가진 타자이다. 이 강좌는 타문화와 자문화의 비교를 통해 인간 삶의 보편과 구체를 탐색하는 인류학적 접근을 한반도의 두 대립하는 정치사회에 적용한다. 남한과 북한의 사회문화적 현상과 주민 삶의 양상을 상호 비교함으로써 한반도 평화구축의 학문적 토대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전선 / 학사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을 근저에서 규정하고 있는 여러 조건들이 어떠한 역사적 과정을 거쳐 변화하고 마련되어 왔는지 구체적인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조명해 본다. 개항 이후 해방 이전까지 사회경제적인 구조적 재편과정과 외세의 침탈에 대항하며 자주적 민족국가를 건설하고자 하는 노력 등을 폭넓게 살펴보는 기회로 삼는다.전선 / 대학원
범사회적 문제인 저출생 현상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본 교과목은 지역의 집합적 효능, 가족친화적 인프라, 지자체의 가족정책과 제도 등을 살펴보고, 이러한 지역사회 회복탄력성 특성이 저출생 및 삶의 질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주민의 생애주기 발달과 지역의 회복탄력성에 관한 이론적 분석과 실증연구를 중심으로 학습한다.전선 / 대학원
건축유형을 건축의 외측과 교통함으로써 조직되는 건축형식으로 파악하고, 도시 속에서 사람들을 교류하게 만드는 상업시설을 구매와 판매 행위를 분석함으로써 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건물유형을 설계한다. '실내 디자인적 도시'인 명동이라는 도시 안에서 사람들이 교류하는 상업시설을 생각한다. 이에는 현대의 사회의 구매 행위와 명동 상업지역의 교환방식이 만드는 새로운 건축적 제도/시설, 명동의 일각을 재생시키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명동의 도시적 조직을 재생하는 공적인 영역으로서의 상업시설을 설계한다.전선 / 학사
현대 중국의 도시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통한 중국의 성공적 경제성장과 전지구화를 보여주는 가장 가시적인 사례로 여겨진다. 그러나 작금의 중국 도시는 이전의 사회주의 시기, 더 소급하여 전근대 시기에도 존재했으며, 그 규모에 있어서도 당대 서구사회의 도시에 비견하거나 더 복합적이었다. 본 수업에서는 이러한 중국 도시의 전개 과정을 전근대 시기와 사회주의 시기, 그리고 1980년대 개혁 · 개방 이후 시기로 나눠 살펴본다. 특히 도시라는 물질적 공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문화적 측면에 집중하여, 중국 도시문화를 특징짓는 혼종성(hybridity)을 만들어 낸 장기지속으로서의 역사적 과정과 단기간에 폭증한 전지구화 과정에 주목하고, 이러한 상황에 중국 인민이 어떠한 반응을 보였는가를 조명한다.전선 / 대학원
공간상에 분포하는 도시들간의 관계를 체계라는 개념하에서 연구, 검토한다. 주요내용으로는 도시체계론의 발달과정, 체계형성과 도시성장과정, 지역개발과 도시체계, 도시내부구조와 체계, 그리고 도시체계 형성에 대한 지역 사례연구에 대한 것을 다룬다.전선 / 학사
북한은 우리에게 있어 가장 가까운 타자이자 피할 수 없는 타자이면서, 어떤 의미에서는 타자 아닌 타자이다. 타문화를 통해 자문화를 들여다보고 인간됨의 보편과 구체를 탐색하는 인류학에서 북한은 피할 수 없는 대상이라고 할 것이다. 북한은 고도로 정치화된 사회이기 때문에 정치적 차원을 떠나서 논의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러한 정치적 차원은 그것 자체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 강좌에서는‘북한’을 구성하는 사회구조적, 문화심리적 토대를 살펴보고 북한체제가 실제 주민들에게 경험되는 방식을 가늠해볼 것이다. 또한 이 강좌는 북한을 한국 현대사의 역사적 과정 속에 맥락화시키는 동시에 동북아시아 및 세계사적인 흐름 속에서 ‘북한’이라는 현상을 이해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은 혁명과 개혁으로 요약되는 현대 중국의 사회와 문화에 대한 고찰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첫 부분에서는 공산주의 혁명 이전의 전통적인 중국사회 및 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특히, 중국의 전통적인 친족제도와 종족조직, 전통적인 시장구조, 신사 또는 향신 계층을 중심으로 한 통치구조, 한자 및 유교문화 등이 중국이라는 "상상화된 공동체"(Imagined Community)의 형성에 어떠한 역할을 하였는지를 고찰해 보고 있다. 두 번재 부분은 공산주의 혁명이 전통적인 사회와 문화에 어떠한 변혁을 가져 왔는지를 다루고 있다. 특히 모택동 시기의 국가권력이 집체화 과정 및 문화혁명을 통해 어떻게 도시 지역과 농촌 지역을 상이한 방식으로 통제하려 하였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본 과목의 중심을 이룰 세 번째 부분은 개혁.개방으로 야기된 중국사회의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변혁을 고찰하고 있다. 중국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와 같은 역사적 접근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중국, 중국인, 중국문화라는 대상에 관해 우리가 평소에 가져온 생각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자 함이 본 과목의 목적이다.전선 / 대학원
오늘날 공공영역에 존재하는 디자인 현상은 많은 관심과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이 강좌는 공공미학에 대한 학술적 연구와 함께 비평적 분석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공공영역과 공공성에 대한 개념과 이론에 대해 논의하고, 디자인 현안 중심으로 공공미학의 본질과 존재양식의 주요 쟁점들을 다룬다. 이 강좌는 단순히 조형적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이 공공영역에서 어떻게 삶의 공공성을 사회복지 차원에서 담지해야 하는지 등의 제반 문제에 대해 현장 중심의 사례연구들을 제공한다.전선 / 학사
도시 안에서 가장 중요한 시설인 집합 주거를 도시 이론의 입장에서 다루고, 이를 공공주거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식을 다룬다. 또한 개발 단계에서 사후 평가에 이르기까지 건축가가 집합주택의 설계에서 관여하게 되는 전과정을 따라 이와 관련된 제반 과제를 강의한다. 따라서 집합주택은 어떻게 기획하게 되며, 새로운 주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주거 요구를 어떻게 분석하여 이를 설계로 실현하는가를 다룬다. 특히 집합주거와 관련한 개발사업의 목적과 경제성의 분석만이 아니라, 완성된 주거에 대한 경제적, 문화적인 평가를 분석적으로 다룬다.전선 / 학사
다양한 환경과 이에 대응해 온 긴 역사의 아시아에 관하여 지리적 조명을 함으로써, 지역성의 변화와 지역체계의 변화, 자연환경과 문화환경에 따라 구분된 동부, 동남부, 남부, 남서부 아시아 지역의 지역적 특색을 살펴본다.전필 / 학사
도시의 혼성계. '도시'란 거대한 규모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아니라, 친숙하게 체험하는 공간 전체이다. 도시는 사람과 차라는 흐름과 이를 유도하는 길과 땅, 중요한 인식의 결절점인 장소 등으로 이루어진 이질적인 집합이다. 이 단계에서는 이러한 도시적 현상을 면밀하게 관찰하면서, 건축물을 만들어야 하는 근거를 '도시'의 여러 현상에서 찾고, 그 현상을 활성화하는 건축을 우리는 어떻게 지을 수 있는가를 탐구한다. 이를 위해 도시의 복수 지구 또는 상당한 규모의 대규모 복합 시설을 설계한다. 시설내용은 업무, 상업, 주거, 대공간을 합한 홍성계를 다룬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는 도시적 스케일을 가지며, 복수의 테마를 탐구한다. 또한 공간, 구성, 구조, 형태 등에 대해 여러가지 다양한 테마를 제시하고, 이 복수의 테마를 혼성하는 방법을 습득한다.전선 / 대학원
전근대 중동 혹은 이슬람 사회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폭넓게 고려해보는 수업으로, 도시와 도시 거주 명사층, 도시와 배후지와의 관계, 울라마와 수피 교단, 길드, 거주구역, 종교/종족 공동체 등의 사회조직, 커피집이나 공중 목욕탕 등의 사회풍속과 대중문화, 도시반란과 사회 구조, 종교적/정치적 의례, 여성의 법적 지위와 권리 등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주로 영어로 번역된 사료와 연구서의 강독과 토론 위주로 수업을 진행한다.전선 / 학사
동아시아의 근대는 서양과의 만남이라는 계기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동아시아가 서양을 만나는 과정은 지식, 정보, 인적 교류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접촉과 교류를 매개하는 중요한 요소가 번역이다. 동아시아의 지식인은 서양의 텍스트를 적극적으로 번역하면서 서양의 사상과 문화, 사회와 국가 등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정치체제와 사회를 구상하고자 했다. 번역은 단순한 언어의 교환을 넘어서는 문화적 행위이며 번역하는 주체와 번역되는 대상 사이의 관계 속에서 성립한다. 동아시아 지역은 유교적 사회를 토대로 불교, 도교 등의 사상이 혼합된 복합적인 문화 구성체를 유지해왔다. 따라서 동아시아가 서양의 사상과 문화를 번역하거나 또는 동아시아 내부에서 이루어진 번역은 동아시아 각 지역의 문화적 토대 위에서 서양을 주체적으로 구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강의는 번역이라는 작업이 야기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과 중국, 일본의 근대를 고찰하면서 동아시아 각 지역의 근대성의 문제를 비교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미국은 하나의 국가 사회인 것을 넘어서 우리 현실의 주요한 층위를 구성하는 힘이다. 자본주의와 개인주의를 기조로 한 문명적 패권을 추구함으로써 현대성을 개인주의 및 자본주의와 동일한 것으로 상정하게 하는 데서 특히 그 힘이 크게 작용한다. 이 강좌에서는 자본주의의 역사적 전개와 최근의 양상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자본주의, 그리고 개인주의와 현대성이 어떠한 방식으로 상호관련되어 왔는지를 탐색한다. 통일학과 평화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초강대국으로서 미국의 위상과 영향력이 가능하게 되는 문화적, 문명적 토대에 대해 기초이론적 지식을 제공하고 한반도와 세계의 현실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