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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서사무가 <바리데기>를 아포칼립스 콘텐츠 관점에서 읽고,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비교하여 작품의 특징과 가치를 탐구한다. 두 작품 모두 병든 세계를 남성 지배자를 통해 보여주며,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해 외부적 성격을 지닌 여성 주체가 등장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하지만 <바리데기>는 여성의 노동과 희생을 통해 도달 가능한 유토피아를 제시하는 반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복수를 통한 유토피아를 그린다.
바리데기
야야 내 딸이야 버린 딸 바리데기야
새롭게 만나는 한국 신화
선택 가능한 미래
문학이 필요한 시간 : 다시 시작하려는 이에게, 끝내 내 편이 되어주는 이야기들 : 정여울 산문
마더코드 : 캐럴 스티버스 장편소설
천국의 작은 새 : 조이스 캐럴 오츠 장편소설
Burtynsky oil
패스토럴리아 : 조지 손더스 소설
지구를 살리는 영화관 : <인터스텔라>에서 <옥자>까지, 영화로 펼쳐보는 오늘의 환경 이슈
작전명 서치라이트 : 비랑가나를 찾아서
서양 유토피아의 흐름.
해변에서
독의 꽃 : 최수철 장편소설
손상된 행성에서 더 나은 파국을 상상하기 : 자본주의의 끝과 인간-너머를 말하다
인생의 지도 =
사회 사상을 소설로 만나다 : 가능한 최선의 사회를 찾아서
퓨즈 : 줄리애나 배곳 장편소설
왕도로 가는 길
등대로
어문론집
유형동한국무용교육학회지
유미희인문학연구
강준수한국문예비평연구
지용신국어문학
박선양동서비교문학저널
김민경현대문학이론연구
엄미옥인문학연구
강준수비평문학
엄미옥구비문학연구
김정은한국언어문학
최은영국문학연구
조현설구비문학연구
신연우비평과이론
이명호우리어문연구
이경화Journal of Gender Studies
Du Plooy B.Journal of korean Culture
허연실비평문학
표정옥한국언어문학
김지연한국연극학
서연호교양 / 학사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텍스트를 꼼꼼히 살펴봄으로써 영미 문화에 대한 폭넓고 비판적인 이해를 기르고, 이를 통한 세계시민성 함양을 목표로 한다. 주제는 여행, 언어, 몸 등 영미 문화에 내재된 인종, 젠더, 계급, 국가 등의 사회 구조와 연계된 논의를 폭넓게 풀어낼 수 있는 것으로 선정하고, 픽션과 논픽션, 멀티미디어 텍스트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를 활용한다.교양 / 학사
개인들의 실존적 미래로부터, 지구 환경 변화가 야기한 인류와 생명의 미래, 테크놀로지와 과학의 발전이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미래, 민주적 사회관계가 재편하는 사회의 미래, 기업이나 국가의 미래, 도시적 삶의 미래가 모두 새로운 앎과 실천의 대상으로 등장했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미래를 예측, 설계, 낙관, 몽상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학문적으로 사고하고, 다각적으로 이를 탐구하는 간학제적 공간이 요청된다. 이를 위해 본 강의에서는 사회학, 컴퓨터과학, 건축학의 지식과 경험들을 수강생들이 융합적인 형태로 받아들이고 소화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교양 / 학사
행복한 삶 그리고 의미 충만한 삶이 무엇인가,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들을 제기하고 진지하게 답을 찾고자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학문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강의하고, 관련 텍스트들을 읽은 후 토론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천적 사고 역량을 키워주려 한다.전선 / 학사
독일현대문학은 크게 두 가지 흐름으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 경향은 나치, 분단, 통일과 같은 독일 고유의 역사적인 문제들과 대결하는 문학이다. 이로부터 좁은 의미에서의 전후문학, 분단문학, 전환기 문학, 나치시대를 형상화한 문학 등이 생겨난다. 두 번째 경향은 역사보다는 개인과 자아정체성, 과거보다는 현재적 순간을 다루는 문학이다. 이미 전후에 개인과 정체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작가들이 등장하며, 이후 이러한 흐름은 1970년대의 신주관성의 문학으로 이어지며 현대에도 팝문학을 통해 계속 나타나고 있다. 이 강좌는 독일현대문학의 이러한 주요흐름을 대변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다.전선 / 학사
이 교과목은 중국의 대중문화를 오랜 문화 전통과 현대 중국의 글로벌 근대성이 교차하는 맥락 속에서 비판적으로 탐구한다. 전통 대중문학(俗文學)에서 현대의 디지털 문화에 이르기까지, 중국 대중문화가 역사적·현대적 맥락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변화해왔는지 살펴본다. 인쇄문화, 공연예술, 영화, 텔레비전, 온라인 미디어 등 매체와 서사의 변동을 비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변화하는 중국 사회에서 대중문화가 의미·정체성·가치를 어떻게 재현하고 구성하는지를 고찰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통과 현대의 연속성과 긴장을 이해하고, 시대를 가로지르는 중국의 문화적 상상력을 성찰하며, 중국 사회를 다층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능력을 기른다.전선 / 대학원
이 강좌는 20세기 초반에 있었던 브레히트와 루카치간의 표현주의 논쟁을 주축으로 하여 연구과제로 삼되, 그 전사(前史)로서 독일 문학사의 흐름 속에서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온 상반되는 두 문학전통을 고찰하고, 표현주의 논쟁 이후 발전해 나간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전말과 함께 오늘날의 포스트모더니즘과 관련된 논쟁도 고려할 것이다.전선 / 대학원
국제보건은 의료인문학의 이론적 논의와 실천에 대한 논쟁의 중심에 있어왔다. 국제보건사업의 논리는 특정 시대의 건강에 대한 지배적 관념을 반영한다. 본 수업에서는 국제보건 현장에서 식민주의 과거가 기억, 물질, 제도를 통해 존속하는 방식을 먼저 살펴본다. 그리고 냉전시대 응용 의료인류학자들이 말라리아 사업에서 문화적 장벽을 연구하여 서구 생의학의 이식에 기여한 방식을 재조명한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비판 의료인류학자들이 분석의 초점을 문화에서 정치경제적 구조로 옮기며,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이 가져온 건강불평등에 대해서 논의한다. 국경없는의사회, 세계보건기구, 게이츠 재단과 같은 현 시대의 국제보건 행위자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식민주의와 냉전 개발주의의 연속성과 단절을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국제보건의 인프라와 공동체에 있어서 시간과 공간을 주제로 한 분석의 가능성을 탐색한다.전선 / 학사
회화에 대해 소개하고 실습하는 수업이다. 유성과 수성 재료의 이해와 실습으로 시작하여 회화적 표현 방법, 색, 표면, 공간, 개념적 접근에 이르기까지 회화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에 대해 탐구하도록 한다. 개별과제를 수행하며 그림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색한다.전선 / 대학원
다른 강의에서 취급하지 못하는 특별한 주제를 선정하여 다루면서, 새로운 연구를 개척한다.전선 / 학사
이 교과목은 축제, 노래, 미술, 연속극, 춤, 문학, 영화 등의 라틴아메리카 현대대중문화를 다루면서 다음과 같은 점을 수업목표로 한다. 대중문화에 대한 기초적이고 일반적인 시각들을 검토하며 라틴아메리카 대중문화의 독특한 특징을 살펴본다. 또한 식민통치와 신식민주의가 라틴아메리카 대중문화 형성에 끼친 영향, 근대성과 라틴아메리카 대중문화의 함수관계 및 세계화와 라틴아메리카 대중문화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선 / 학사
아티스트 북을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작품과 전시를 기록하는 목적에서의 출판물과 책 자체가 창작물이 되는 형식을 함께 연구한다. 책을 제작하는데 있어 필요한 이미지와 텍스트의 디자인적 구성, 인쇄와 제본의 방식, 작업에 대한 글쓰기의 다양한 방법을 총체적으로 연구한다.교양 / 학사
본 교과목은 학생들이 제안하는 주제와 내용에서 출발하는 학생중심의 혁신적 교과목이다. ‘학생제안강좌공모전’ 등을 통하여 학생들은 배우기를 희망하는 다양한 주제와 내용들을 제시하고, 이 가운데 선정된 주제에 대하여 교수가 교과목으로 개발 및 개설한다. <퀴어문학>은 그 첫 번째 교과목이다. <퀴어 문학>은 ‘퀴어’ 개념의 역사적 맥락과 이론적 구성을 이해하고, 그것이 어떻게 문학적으로 재현되어왔는지 탐구한다.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퀴어 텍스트를 함께 읽고 토론하고 분석하면서 퀴어 서사의 재현 문법과 문화적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다. 영문학 고전, 동시대 한국문학, 영화, 논문, 등 다양한 장르를 가로질러 공부한다. 이 교과목은 우리사회에 스며있는 차별과 혐오와 폭력을 제대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차이와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고 세계시민성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교양 / 학사
영미 대중소설의 한 장르를 선정해서 대표작들을 읽음으로써 영어권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한다. 수업에서 다루는 장르에는 과학소설, 추리소설, 판타지, 아동 및 청소년 문학, 로맨스, 그래픽 노블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우리말 수업의 경우 국문 번역본, 영어 수업의 경우 영어 원본을 읽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교양 / 학사
이 강좌는 영화라는 영상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세계 지역 지도자들의 리더십을 정치 이론과 개념을 투영해 비교하며 평가한다. 수강생을 매 강의마다 2개 조를 지정해 한 조는 영화 속 역사 배경 및 주요 인물을 소개하고, 그를 둘러싼 해석을 주요 토론 거리를 제시하며 연계된 이론 및 개념을 정리한다. 그리고 이어 해당 영화 부분을 감상한 후, 나머지 50분 동안 두 번째 조가 감상한 영화 내용과 앞서 첫 조가 제시한 논지를 중심으로 토론을 주도한다.전선 / 대학원
18세기 이후에 이루어진 미학 및 예술학의 성과들에 비추어 공연예술의 특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연극이론에 대한 근대 내지 현대 미학의 비판적 도전이 중심을 이룰 것인바, 철학적 미학의 여러 가지들과 아울러 예술과학적 시도들의 대강과 함께 분석철학, 비판이론 등 특정 관점에 대한 조명 등과 아울러 비교예술학적 검토가 시도될 것이다.교양 / 학사
본 강좌는 동서양의 명작을 함께 읽고 그것에 대해 씀으로써 다음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첫째, 동서양의 명작을 함께 읽음으로써 기초적인 수준에서 비교문학적 시선을 획득하는 것, 둘째, 비교문학적 접근을 통해 문학 일반의 이념에 접근하는 것, 셋째, 문학 일반의 이념이 지니고 있는 인문정신을 체득하는 것이다.전선 / 학사
이 강의는 영국 문학을 당대의 문화적 맥락 속에서, 그리고 오늘날 영미권 세계의 시의적 쟁점과의 관계 안에서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9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영국, 아일랜드, 그리고 광범위한 영어권 문학과 문화를 다룰 수 있으며, 단순한 연대기적 개괄이 아니라 특정 시대나 주제를 중심으로 심화 탐구를 진행한다. 강의의 세부 주제는 매 학기 달라질 수 있으며, 예컨대 제국, 다윈주의, 고딕, 모더니즘, 탈식민주의, 포스트휴먼, 도시/공간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또한, 필요에 따라 회화, 영화, 음악, 사진, 건축, 공연 예술 등 비문학과 문학 텍스트를 연계하여 독해하는 작업도 할 것이다. 이 강의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다. 하나의 문화적 형식으로서 문학은 당대의 핵심 사회적 이슈들과 어떤 대화를 수행하는가? 그리고 이러한 문학은 어떻게 오늘날에도 현대적 시의성을 갖는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주는가? 학생들은 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문학 작품을 역사적, 문화적 맥락 속에서 비판적으로 독해하고, 젠더, 계급, 인종, 제국, 환경, 기술 등 다양한 현대적 쟁점들과 문학의 상호작용 방식을 분석하게 될 것이다.교양 / 학사
<베리타스 1:인간과 동물>강좌는 기존의 인간-동물관계의 이분법적이고 위계적인 질서와 규범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공존과 얽힘의 가능성을 인간-동물관계에서 모색하는 학술적, 사회적 노력을 다룬다. 기후위기, 인류세, 팬데믹, 포스트휴머니즘 상황에서 인간-동물관계에 대한 학제적, 실천적, 윤리적 이해를 다각적으로 도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동물 관계와 관련된 이슈는 생활에서 직면하는 크고 작은 실천적 의사결정으로부터 국가의 정책 및 국제적 협력과 관련된 문제까지 다양한 차원으로 존재한다. 수의학, 문학, 사회학, 인류학 등 다양한 학문적 틀에서 인간-동물 관계를 바라보고 토론함으로써 본 교과목의 수강생은 인간 사회 속 동물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와 맥락을 이해하고 인간-비인간의 상생적인 공존 방식을 고찰해 볼 것이다.교양 / 학사
서구 문화와 사상의 바탕이 되는 그리스 신화를 현대어로 읽음으로써 일차적으로 신화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도록 한다. 아울러 이러한 신화 요소나 내용이 문학 작품 속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살펴보면서 문학과 신화의 관계를 조명해 본다.교양 / 학사
이 강의에서는 문학 텍스트에 나타난 여성적 정체성을 살펴보고 분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강의의 전반부에서는 주로 남성작가들이 그리는 여성성을 살펴보게 되며 이때 주안점은 femme fragile, femme fatal에 맞추어져 있다. 후반부에서는 주로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통하여 여성의 자의식이 성숙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 강의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문학작품을 읽고 각 시대, 사회, 문화에 따라 여성성이 어떻게 구성되고 재현되는가를 논의하고자 한다. 특히 모성이나 에로틱 등의 여성에 대한 전통적 담론뿐만 아니라 현대성, 도시성, 몸 등 여성성에 대한 새로운 여러 담론들이 다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