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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크리스 마커의 영화 '선리스'에서 푸티지의 역할을 중심으로 이미지가 기억과 역사와 연관되는 방식을 '역사-이미지' 개념을 통해 탐구한다. 영화의 파편적인 구성은 이질적인 푸티지가 결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푸티지는 기억과 유사한 성격을 지녀 영화의 존재론적 역사성을 사유하는 데 중요한 장치로 작용한다. 영화는 기억과 역사의 이분법을 극복하고 집단 기억을 생성하는 '생성으로서의 역사'를 제시한다.
영화이미지학
Photography, cinema, memory : the crystal image of time
필사의 탐독 : 정성일의 한국영화 비평활극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정성일 정우열의 영화편애
빈손의 영화 : 손상된 예술의 장소
영상 아포리아 : 영상이 건네는 일상·실험·기억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환송대 : 영화-소설
Visions of the past : the challenge of film to our idea of history : : Robert A. Rosenstone.
비평가 들뢰즈 : 파괴하고 창조하는 예술 비평
Inhospitable world : cinema in the time of the anthropocene
필름메이커의 눈 : 영화적 화면 구성의 규칙 세우기 (그리고 깨기)
Cinema, memory, modernity : the representation of memory from the art film to transnational cinema
Viewing positions : ways of seeing film
(보이지 않는) 영화
철학 극장 : 철학과 영화의 마주침
유령과 파수꾼들 : 영화의 가장자리에서 본 풍경
Cinema as weather : stylistic screens and atmospheric change
타르코프스키의 영화 : 시간과 공간의 미로
지각의 정지 : 주의·스펙터클·근대문화
영화의 역사
이나라 · 2022
영화연구
이지연 · 2016
러시아학
이자혜 · 2017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연구
유지수 · 2021
한국영상학회논문집
이도훈 · 2024
영상문화
장민용 · 2024
예술교육연구
이나라 · 2025
영화연구
이하림 · 2020
현대영화연구
서의석 · 2022
현대영화연구
전필 / 학사
영화는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 인간의 모든 감각기관에 작용하는 종합적인 텍스트로서 복합적인 의미전달을 위해 서사적 전개 외에 다양한 비서사적 형식과 표현양식을 활용한다. 프레임, 숏, 컷 등 영화의 기본 단위의 개념과 적용, 미장센, 시점, 조명, 사운드, 편집에 이르기까지 영화적 표현 양식의 기본 지식을 익히고, 명작 영화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영화 언어와 문법들이 1920년대 러시아 형식주의, 1960~70년대 메츠의 영화기호학, 1980년대 보드웰의 신구조주의, 최근의 이슈들을 거치며 어떻게 변천해 왔는지 검토하도록 할 것이다. 이론 수업 외에 단편영화나 장편 영화의 클립을 분석하는 연습이 병행될 것이다.전선 / 학사
영화는 20세기 영상문화의 총화로서, 텔레비전, 게임, 인터넷을 통한 영상 생산의 확대와 멀티플랫폼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요한 문화경험 및 영상문화 인터페이스로 남아있다. 영화는 복합문화산업의 중추로서 뿐만 아니라 미술 갤러리 속에서 상영되는 예술작품 또는 정치적 파급이 큰 참여활동으로서, 현대사회 문화 산물의 사회 문화적 영향력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핵심적으로 중요한 문화형식이다. 이 강의는 영화의 기술적인 이슈와 더불어 이론적, 심미적, 문화사회학적인 이슈를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검토한다. (1)영화의 역사 : 영화의 발명에서 4D영화에 이르기까지, 초기 영화의 인식론적 도전에서 최근의 컴퓨터에 의존하는 영화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기술적, 인식론적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 (2)영화이론의 역사 : 기호학, 정신분석학, 젠더이론, 해체주의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이론화 과정을 이해한다. (3)영화 언어와 장르 : 동영상으로서 영화의 내러티브와 영상문법, 그것의 장르와의 관계에 대해 이해한다. (4)21세기 영화와 영상문화 : 인터넷과 멀티플랫폼이 매개하는 21세기 영상문화 속에서 영화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이해를 도모한다.전필 / 학사
방송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동영상의 제작, 편집, 후시 작업 등을 실습하고 픽션, 다큐멘타리, 3D 영상, 상호작용적 텍스트 등 동영상분야의 주요 장르의 작품제작을 수행한다. 본 과목에서는 정보전달의 매체로서 미디어를 개념화하는 전통적인 관점은 물론, 미디어를 새로운 표현언어로 설정하고 영상언어를 습득, 영상글쓰기를 연마하도록 한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비판이론, 현상학, 기호학, 실존주의, 구조주의, 여성주의 등을 아우르는 20세기 철학적 성과와 그에 힘입어 형성된 미술이론의 주요 텍스트들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관련 철학과 이론이 어떻게 현대미술의 양상들을 설명해 내고 흐름을 이끌었는지 파악한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영어권 사회의 대중문화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 즉 대중문학, TV, 신문, 음악, 영화 등의 자료들을 검토하고 분석한다. 그리하여 영어권 사회의 대중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이를 영어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고자 한다.교양 / 학사
슬라브어권 및 발칸 지역의 민담 및 전설이 러시아 및 서유럽 문학과 영화에서 재창조되고 변주되어 온 과정을 추적하고, 각 시대의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고찰한다. 다양한 문학 작품과 영화를 분석하면서, 타자성, 젠더, 제국주의 등에 대한 주요 문화 담론을 고찰한다.전필 / 학사
1895년 뤼미에르 형제가 세계 최초로 영화를 상영한 이래 130여 년 동안 발전과 변화를 거듭해 온 영화사를 살펴본다. 무성영화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영화사에 등장한 주요 미학적 경향과 장르를 배우면서 영화의 구성 요소와 분석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영화 텍스트에 접근하는 개념들을 학습한 후, 각 시대와 지역을 대표하는 감독과 작품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유럽, 할리우드,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을 넘나들며 영화사의 걸작으로 꼽히는 주요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고 분석함으로써 영화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함양하고 영화의 역할과 의미를 찾아본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영화의 텍스트적 가치를 발견하고, 인문학적 관점에서 영화를 이해하는 법을 배운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영상 매체를 다루는 데 있어 핵심적인 조건인 시간과 공간을 창작의 주요 구성 요소로 탐구한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영상 및 뉴미디어가 다루는 시공간적 구조를 분석적으로 고찰하고 이를 창작의 주요 재료로 실험하여 매체 너머의 잠재력으로 확장한다. 서사 구성, 3D Mapping, 공간 설치 등을 포괄하는 실습과 이론적 논의를 병행하며, 매체에 대한 비판적 감각을 길러 동시대 맥락에서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모색한다.전선 / 대학원
사진은 20세기 후반 이후 시각문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동시에 현대 시각예술의 핵심적인 표현 매체로 되어가고 있다. 나아가 사진은 현대인의 주요 시각환경으로 자리 잡으며 세계와 인간 사이에서 핵심적인 매개체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진은 오늘날 인간의 감각, 지각, 세계관을 형성하는 기제로 작용하고 있다. 본 강좌는 사진미학, 사진철학, 사진사와 관련된 주요 논의들을 검토함으로써 사진과 예술, 사진과 문화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19세기 말 새로운 영상기술로 탄생한 영화는 기록, 오락,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현대사회의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하였다. 인쇄술의 발명으로 책이 근대문명의 근간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영화 및 디지털 영상매체는 21세기의 핵심적 매체로 발전할 것이다. 이러한 매체의 전환은 교육현장에서도 반영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강의는 영화매체의 발전과 독일영화사에 대해 고찰하고, 문학과 영화의 매체적 특성 및 개별 작품을 분석하며, 독문학 교육에서 영화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은 인류학과 역사학의 접촉을 시도하는 새로운 융합 분야인 역사인류학의 방법론과 관점에 대해 살펴본다. 인류학에서 역사가 차지하는 의미를 재검토하고 역사를 인류학의 핵심 개념인 문화 그리고 사회의 개념과 연결시켜, 문화와 사회의 변동을 반영할 뿐 아니라 변동을 이끄는 역사의 동학(dynamism)을 파악하여, 문서보관소에 박제된 역사가 아닌 역사의 정치-경제적, 사회적 의미를 조명한다. 이를 위해 집단기억, 문화사, 포스트식민주의, 젠더 역사학(gender history), 구술사의 문제의식과 성과물을 분석하며, E.P.톰슨, 스콧(Scott, James), 알박스(Halbwachs), 헌트(Hunt), 코마로프, 푸코, 스콧(Scott, Joan Wallach), 윤택림 등 학자들의 논의와 연구를 검토한다. 이를 통해 타자성(otherness)은 단지 동시대의 공간적 차원—사회—에서만이 아니라 시간적 차원—역사—에서도 파악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자본주의 근대성, 탈근대성, 탈오리엔탈리즘의 논의에서 제기되는 역사 인류학의 문제가 인류학에서의 문화해석의 문제와 깊은 연관이 있음을 살펴본다.전선 / 대학원
회화가 건축공간과 별개의 요소로서 제작되고 전시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간 유기적이며 능동적인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건축의 내부공간과 외부의 개방공간을 인간 삶에 기반한 미적인 가치체계로서 파악하고 유기적인 회화공간을 계획하고 조직화할 수 있도록 하며 도면제작과 모델링, 시뮬레이션, 컴퓨터 프로그램 작업 등을 통해 대형스케일의 작업을 시도한다. 그밖에 건축공간과 개방공간의 공간조형의 문제를 자연의 질서와 생태학적 관계 위에서 모색한다.전선 / 학사
전통 재료기법 및 복합매체, 입체조형, 영상작업 등 개인의 연구 주제에 따른 매체 사용의 폭을 확장하여 자유로운 조형작업을 시도한다. 학생들은 개인 작업을 계속하면서, 전통회화 및 시각예술의 주된 매체가 현대회화에서 새롭게 응용되는 방안을 모색한다. 지금까지 배운 전통재료 및 기법에 대한 창의적이고 현대적인 응용 방안에 대해 탐구하며, 평면뿐 아니라 입체공간에서도 다양한 실험을 행한다.전선 / 학사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상호작용을 통해 이야기 경험을 제공할수 있는 새로운 예술 형태에 관한 연구. 소설, documentary, 픽션 영화, TV 드라마, 만화, 컴퓨터 게임 일부에 사용하는 단일한 linear narrative가 아닌 meta-linear narrative의 구조적 특징과 구축, 사용방식을 다룬다. 또한 여기에 요구되는 writing tool, narrative, editor engine 등의 software 등의 다양한 tool의 기능과 활용방식을 학습한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20세기 초부터 현재까지 사진, 영화, 무빙이미지를 둘러싼 이론적 쟁점들을 살펴본다. 통시적인 미술사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빛과 렌즈에서 픽셀과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미디어의 조형적, 담론적 역량의 이해에 초점을 맞춘 이 수업은 사진, 영화(특히 실험영화), 비디오, 텔레비전 기반 영상, 그리고 AI를 비롯한 디지털 뉴미디어의 매체적이고 형식적 특징이 어떻게 미술과 시각예술 전반의 형성과 전개에 영향을 주었는지 탐구한다. 또한 이들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대한 이해와 실천이 오늘날 동시대 미술을 이해하는 데 어떤 역사적 통찰과 이론적 프레임을 제공하는지 살펴본다.전선 / 대학원
이 과목은 고고학 연구의 중요한 자료인 고분과 관계된 연구에 수반되는 각종 연구 방법론을 검토함을 목적으로 한다. 고분의 연구는 고분의 구조, 분포, 축조 방식, 유물 매납 방식, 매장주체부의 구성 등과도 같은 외형적 특징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그러한 제반 특징에 대한 종합적 분석을 통한 해당 고분을 남긴 사회와 권력의 구조적 특징과 기원의 연구와도 같은 비가시적 분야의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만큼, 본 과목에서는 수강생으로 하여금 이러한 제반 분야의 연구 방법론을 숙지시키고자 한다.전선 / 학사
현대의 문화현상 일반에 있어서 영화 및 영상예술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영향력을 갖게 되었고 현대예술에 있어 중요한 경향이 되었기에, 그에 대한 학문적인 분석 작업과 이론화가 요구된다. 이에 본 과목은 현대 예술에서 영화의 등장과 발전과정에 대한 고찰을 통해 영화 및 영상예술의 성격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여기에서 제기되는 미학적인 제반 문제를 면밀히 고찰하고자 한다.전선 / 학사
과목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다룬 민족지 영화를 중심으로 인류학에서의 영상기법의 이용과 영상자료의 활용, 그리고 민족지영화를 통한 인류학연구의 가능성에 대해 개설적으로 살펴본다. 이를 위해 민족지 영화와 다큐멘터리 영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록영화들을 직접적으로 보고 토론을 진행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문화연구에서 민족지 영화가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 지를 살피고 인류학연구와 현지조사 작업에서 영상작업이 가질 수 있는 장점과 한계를 논의하고, 나아가 인류학 이외의 분야에서 민족지 영화와 그 기법이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 지를 모색한다.교양 / 학사
종교학을 인간학의 견지에서 다루게 될 본 강의는 영상문화라는 프리즘을 통해 다양한 종교적 문제들을 탐구한다. 영상매체, 특히 주로 영화에서 시간, 공간, 고통, 죽음, 신화, 제의 등 갖가지 종교적 모티브를 통하여 인간의 문제가 다루어지는 양상을 파헤치는 이 강의는 종교가 인간을 이해하는 열쇠임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현대 세계 영화에서 다루어지는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쟁점들을 첨예하게 다루는 영화들을 골라서 분석하는 주제 비평 과목이다. 계급, 인종, 젠더와 같은 보편적 논점에서부터 폭력, 인권, 식민주의, 환경 등과 같은 현안들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형상화되고 문제로 제기되는지 살펴본다. 매 학기 다른 핵심 쟁점들을 설정하고 이를 잘 반영하는 영화들을 골라 각 주제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작품 비평을 동시에 진행한다. 따라서 이론에 대한 이해와 비평적 사유를 같이 훈련하는 과정이다. 세계 영화를 염두에 두되 지역적, 국가적 특수성을 담은 미학적 영화들이 주된 선택의 대상이며, 기초적인 영화이론과 비평 이론의 습득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