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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김채원 소설에서 여성들이 수행하는 돌봄 노동과 그 과정에서 경험하는 자기 몸과의 불화에 주목한다. 기존 연구가 여성 인물의 내적 갈등을 상실감으로 진단하고 모성을 통해 해소된다고 보았던 반면, 본 연구는 돌봄 수행 과정에서 여성들이 겪는 구체적인 감정과 몸에 대한 이질적 감각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김채원 소설 속 돌봄이 여성의 자율적 선택과 젠더 규범 탈피의 계기가 됨을 밝힌다.
사랑의 노동 : 가정, 병원, 시설, 임종의 침상 곁에서, 돌봄과 관계와 몸의 이야기
누군가 아픈 밤 : 정인 소설집
그때 치마가 빛났다 : 안미선 에세이
누가 선택을 강요하는가? : 여성, 엄마, 예술가 사이에서 균형 찾기
아주 편안한 죽음
젠더 프리즘 : 김미현 비평집
아시아적 신체와 혼종적 정체성
억척의 기원 : 나주 여성 농민 생애사
돌봄과 작업 : 나를 잃지 않고 엄마가 되려는 여자들
아르고호의 선원들
당신이 필요한 세계 : 헬렌 필립스 장편소설
가족 서사의 욕망과 상상력 : 여성 주체적 시각으로 읽는 고전 장편소설
치유와 억압의 집 여성병원의 탄생 : 왜 여성들은 산부인과가 불편한가?
젠더
The Origin of races
비평포럼 : 키워드로 읽는 2020년대 한국문학
여기, 노동이 있다 : '주부' 그림자노동 이어말하기
지하련 단편집
가장 느린 정의 : 돌봄과 장애정의가 만드는 세계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 치유와 자유의 경계에서 쓴 불온한 질병 서사
人文學硏究
정우경어문학
류미향우리말글
정미진문학과 종교
조회경현대문학이론연구
정미숙국어문학
김미영어문학
류미향한국학연구
김나영한국문예비평연구
고봉준독서연구
신재홍동양학
임현우, 김옥성한국문예비평연구
김미현생명연구
정종민현대문학이론연구
조명기일본학보
飯田祐子비평문학
홍단비; 심재욱Life Writing
Cohan, D.J.인문사회과학연구
정미선상허학보
손유경Women in French Studies
Kubiak, Aubrey Jones교양 / 학사
이 교과목은 오늘날 젊은이들의 일상에서 체험되는 위기로 부상하고 있는 전지구적 생태 위기에 대하여, 인간 삶의 중심에 놓인 활동이면서도 오랫동안 지식의 영역 밖에 놓여있었던 돌봄(care)에 대한 재검토와 성찰을 통해 이 위기를 헤쳐나갈 길을 찾아보는 교양 교과목이다. 돌봄은 오랫동안 여성성의 발로이거나 허드렛일 정도로 비가시화되어 왔지만 기실 사회적 동물로서 인류가 삶을 재생산해 올 수 있었던 기초적 활동이다. 몸과 상호의존을 추상한 채 보편적 이성의 담지자로 규정된 인간 주체 개념에 근거하여 발전된 근대적 지식 체계 속에서 돌봄의 자리를 찾기란 어려웠지만, 최근 페미니스트 학자들에 의해 재발견되고 새로운 정치 윤리로서 정립된 돌봄은 고립과 착취, 자기파괴적 개발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대안적 지식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이 교과목은 돌봄을 추상적 가치나 도덕적 정명으로만 생각하거나 혹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해야 할 허드렛일로만 여기는 대중적 시선을 넘어서서, 우리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돌봄의 양상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이것을 통해 생태 위기를 돌파해 나갈 다양한 발상과 지식을 창출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한다. 돌봄이라는 관계적 실천이 어떻게 나 자신의 일상을 떠받치고 있는지 성찰하는 데서 출발하여, 돌봄의 관점에서 인간 간의 관계와 인간과 비인간 존재의 관계를 재구성하여 현재의 글로벌 생태 위기에 대한 대안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탐구한다.전선 / 대학원
여성학적 관점에서 기존 사회과학에서의 생산, 경제, 노동 등의 개념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여성노동에 대한 주요이론 및 현실적 문제들을 연구한다. 또한, 여성의 경제활동, 기업조직에서의 성차별 문제 및 여성노동에 관한 제반 사항을 연구한다.전선 / 대학원
영화, 음악, 미술, 대중문화, 정보문화 등 문화현상의 각 영역별로, 여성주의 비평과 연구의 실제를 탐구한다. 2군교과목으로 지정하여, 매 학기 마다 특정한 문화영역을 선택하여 개설하도록 한다.전선 / 학사
이 강의는 영문학의 다양한 장르를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각 장르의 형식적 전통, 주제별 연구사, 문화사적 문맥을 살피고 장르가 문학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고 발전해 왔는지 조망한다. ‘장르문학’이라고 불리는 고딕문학, 공상과학, 탐정 소설, 로맨스, 판타지, 디스토피아 문학은 물론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서사시, 소네트, 랩, 그래픽 노블 등 다양한 장르를 확장성 있게 연구할 수 있다. 장르 연구를 통해 그 문학사적 위치, 관계, 역사성을 추적하고, 문학 장르가 당대 문화와 사회에 대해 어떤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지 비판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전선 / 학사
전생애발달의 입장에서 성인 및 노년기의 발달이론과 연구방법을 학습하고, 이 시기의 특징적 사회심리학적 발달과정을 고찰한다. 또한, 중·노년기의 생리적, 심리적, 사회적 변화와 개인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 간의 상호작용에 대하여 학습하고, 건강한 성인발달과 노년기의 성공적인 적응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평화의 기초가 상호대화와 이해라고 할 때 평화구축은 인류학의 세계관 및 학문적 실천과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하는 작업이 남북 이념 갈등을 넘어서 상생과 협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다. 이 강좌에서는 남한과 북한을 탈식민 근대화의 두 경로라는 시각에서 출발하여 두 사회를 비교문화적으로 살펴본다. 통일학과 평화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남한 사회와 북한 사회, 그리고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보다 통합적이고 평화실천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 인류학적 관점을 훈련한다.전선 / 대학원
남한과 북한은 서로에게 있어 20세기 전반기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면서도 냉전체제의 적대적 관계에 있는 독특한 지위를 가진 타자이다. 이 강좌는 타문화와 자문화의 비교를 통해 인간 삶의 보편과 구체를 탐색하는 인류학적 접근을 한반도의 두 대립하는 정치사회에 적용한다. 남한과 북한의 사회문화적 현상과 주민 삶의 양상을 상호 비교함으로써 한반도 평화구축의 학문적 토대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전선 / 대학원
생물학적·법적·윤리적·제도적 차원을 수반하는 복합적 차원의 문제로서의 섹슈얼리티를 고찰하고, 섹슈얼리티를 축으로 사회구성과 젠더가 관련되는 여러 측면을 연구한다.전선 / 대학원
정원은 단순히 식물의 아름다움을 즐기거나 가벼운 휴식만을 위한 곳은 아니다. 정원은 신념과 이상, 나눔과 보살핌, 치유와 회복, 예술적 체험과 교류 등 다양한 가치가 담겨 있는 복합적인 효용의 장이다. 현대 사회에서 정원은 도시 열섬 완화, 대기질 개선, 도시 미기후 조절, 생물 다양성 증진 등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면서 자연에 대한 가치와 감수성을 기르는 환경교육 및 실천의 장이기도 하다. 또 정원은 가족이나 이웃이 만나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공동체적 정체성과 연대감을 형성하면서 환경 회복과 지속가능한 삶을 구현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정원은 노인이나 아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치유와 건강 회복,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 등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본 과목은 정원이 지닌 다양하면서도 복합적인 가치와 효용을 살피고, 그 구체적인 면모를 앞서 살았던 동서양의 위인들이 정원을 통해 그들의 삶을 어떻게 펼쳐나갔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동시대 정원이 주는 실질적인 의미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아울러 한국사회에 급속히 퍼지고 있는 정원문화 현상을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함께 살핌으로써 동시대 정원문화에 대한 비판적 읽기도 시도해 보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가족 및 친밀성의 맥락에서 청년과 청년기(emerging and young adulthood)에 대해 살펴본다. 학제적 접근을 취하는 이 수업에서는 (1) 성인진입기 및 성인이행기 관련 이론, (2) 청년의 세대관계(예: 지원, 독립, 분가/동거, 관계역동), (3) 청년의 친밀성(예: 사랑, 연애, 결혼, 비혼, 비혼동거) 등의 주제를 다룬다. 지역, 계층, 젠더를 관통하는 다양한 관점과 주제를 논의함으로써, 청년시기 가족 및 친밀성의 다층적 속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전필 / 대학원
여성학(Gender Studies)은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학제적 연구를 지향하면서도 독자적인 연구방법과 연구주제, 접근법을 가지고 있는 독립 학문으로, 대학원생들이 구체적인 이슈에 대한 연구에 들어가기 전에 습득해야 할 기존 지식의 범위와 양이 매우 많다는 특징이 있다. 그런데도 현재 한국 대학교육에서 체계적인 여성학 전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여성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대학원생들은 여성학 그 자체의 전반적인 그림을 파악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여성학 핵심연구는 여성학협동과정에 입학한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수강해야 하는 전필 과목으로서, 여성학협동과정 겸무교수님들의 협력을 통해 여성학의 역사와 정체성 및 현재 여성학의 핵심 연구 주제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한다.전선 / 학사
본 수업은 중국, 일본, 한국 동아시아 3국의 문화와 사회가 근대 이후 자본주의의 전지구적 팽창과정과 관련하여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해 왔는가를 조명한다. 학생들은 수업 초반에서 근대 이전 각국의 “전통”문화와 사회의 대표적인 특성들을 이해하고, 이들 문화와 사회가 지닌 “전통성”이 서구에서 발흥한 자본주의의 전지구적 팽창에 대한 해석과 구체적 대응방식에 미친 영향을 파악한다. 수업 중반부터는 1950년대 이후 각국의 문화와 사회를 (1) 소비 (2) 생산 (3) 민족주의와 기억의 정치라는 세 측면들로 구분하고, 이들 세 측면들에 집중하여 각국 민중들의 다양한 변화양상과 대응의 방식들을 살펴본다. 구체적 주제들로는 사회의 맥도날드화(McDonaldization), 전지구적 소비문화의 지역화, 경제특구와 전지구적 자본주의, 중국의 사회주의적 근대화와 자본주의로의 변태, 신자유주의의 지역적 변형양태 등이 있다. 수업에서는 특히 동아시아 3국간에 나타나는 전지구화/초국가적(trans-national) 과정에 주목하고, 이 과정의 일부로서 생산의 국제화와 “에니메,”“한류”를 비롯한 문화상품의 소비, 그리고 전쟁의 경험과 기억의 문제로서의 민족주의와 성노예(“위안부”) 문제를 다룬다.전선 / 대학원
모성간호 영역에서 활용되는 주요 개념들과 이론들을 학습하고 분석함으로써 모성관련 현상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다. 또한 관련 연구들을 종합하여 모성연구의 관점과 이론의 적용을 탐구함으로써 학습자들의 이론활용 및 연구능력을 증진시키는 데에 초점을 둔다.전선 / 대학원
본 수업은 세계 각국의 기업”문화”의 형성과 그 변천을 자본주의의 전세계적 확장이라는 큰 맥락에 놓인 기업 경영과 노동의 현장을 통해 접근한다. 상대적 이윤율의 추구와 새로운 시장 개척 그리고 값싼 원료와 노동의 확보라는 대명제 아래에서 자본주의적 생산은 전 세계로 확산되어 왔다. 하지만 자본주의 생산체계와 관계의 구체적 형태는 그 체계가 위치한 지역의 사회, 문화, 정치경제적 특성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한다. 본 수업은 20세기 초반 이후 지금까지 형성되어 온 세계 각국의 기업 형태와 경영 방식, 그리고 구체적인 노동의 관계를 역사적, 민족지적 자료를 통해 접근한다. 토론의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일본의 전후 근대화와 “기업문화”의 형성; 일본 내 미국계 다국적 기업에서의 문화충돌; 한국의 “권위주의적 산업화”와 군대식 기업문화; IMF 구제금융 이후 신자유주의 경제하의 경영과 노동; “세계의 공장” 중국과 농민공의 문제; 중국에서의 신자유주의 통치성의 확장과 노동자들의 젠더 맥락에서의 반응; 중국 여성 취업률의 증가와 농촌 가부장적 가족질서의 약화; 미국 실리콘 벨리에 위치한 IT 기업들과 “좋은 일 하기” 정신(“doing good” mentality); 미국 월가 투자은행의 기업문화와 금융시장 예외주의; 월마트와 외식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국 서비스산업의 발달과 서비스 산업 종사자들의 일상; 필립 모리스(Philip Morris International)와 중남미 출신 이주노동자들 사이의 구조적 폭력(structural violence)의 관계; 페루 광산노동과 남성우월주의 그리고 미국계 다국적 기업을 통전선 / 대학원
여성주의 시각에서 기존의 다양한 문화이론들을 검토, 고찰하고 여성의 경험과 인식이 중심이 되는 대안적 문화이론을 모색한다. 다양한 문화 현상을 이론적으로 해명해 보는 연습과 동시에 여성주의 문화 연구를 위한 글쓰기 방식을 탐구한다.전선 / 대학원
이 세미나는 현대인의 개인적 생애와 가족관계가 거시적 사회체제와 맞물려 어떠한 특징과 변화를 보여주는지를 탐구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탐구는 서구사회와의 직/간접적인 비교를 통해 한국사회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고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생애단계별로 아동, 청년, 노인, 여성 등의 가족 및 사회에서의 지위 및 그 변화를 고찰하고, 계급/지역별로 농민, 도시노동자, 자본가의 가족생활이 갖는 문화적 특징과 정치경제적 함의를 고찰하고, 가족생활과 개인생애가 민주주의, 자본주의, 복지국가 등 사회체제적 사안들과 어떤 관계를 갖는지 아울러 고찰할 것이다. 수업은 일부 주제에 관한 교수의 강의, 학생들의 문헌 토론 및 연구발표로 구성된다. 충분한 수요가 있을 시에는 비정기적으로 영어강좌로 개설한다.교양 / 학사
이 강의에서는 문학 텍스트에 나타난 여성적 정체성을 살펴보고 분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강의의 전반부에서는 주로 남성작가들이 그리는 여성성을 살펴보게 되며 이때 주안점은 femme fragile, femme fatal에 맞추어져 있다. 후반부에서는 주로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통하여 여성의 자의식이 성숙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 강의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문학작품을 읽고 각 시대, 사회, 문화에 따라 여성성이 어떻게 구성되고 재현되는가를 논의하고자 한다. 특히 모성이나 에로틱 등의 여성에 대한 전통적 담론뿐만 아니라 현대성, 도시성, 몸 등 여성성에 대한 새로운 여러 담론들이 다루어질 것이다.전선 / 학사
무용은 인체의 움직임에 의해서 미적 형상을 창조하는 예술로서 다른 장르와 구별되는 독자적 본질과 예술적 특성이 존재한다. 본 과목은 이러한 특성을 중심으로 무용의 음악적, 문예적, 조형적, 연기적 성질을 발생적, 역사적, 사회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무용의 정신적, 물리적 구조, 미적 기능과 효과, 철학적 의의 등을 탐구한다.전선 / 대학원
현실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여성학적 시각에서 주제별로 다룬다. (예: <글로벌리제이션과 젠더>, <남성성과 젠더>, <젠더, 건강과 과학기술> 등)전선 / 대학원
여성학 연구에 필요한 질적인 연구방법을 다루고 조사 연구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여성학적 접근을 검토한다. 아울러 기존의 양적방법에 치중되었던 경향에 대한 비판과 여성의 다수의 목소리를 드러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여성학 방법론에 대한 모색이 이루어진다. (핵심교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