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확인한 콘텐츠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Anna Jungeun Lee
2022 / Acta Koreana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loading...
이 논문은 전후 한국 사회에서 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변화하는 과정을 미디어가 어떻게 묘사했는지 살펴본다. 과거에는 부를 얻는 기회가 희소하고 부유층은 사회적 책임과 자선 활동을 통해 부의 정당성을 확보해야 했지만, 이후 부를 추구하는 것이 정당한 행동으로 인식되면서 부를 숭배하는 문화가 발전했다. 이러한 인식 변화는 돈과 부에 대한 역사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약화되고 부를 포용하는 문화가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돈의 대폭발 : 경제 공식이 바뀐다
New millennium South Korea : neoliberal capitalism and transnational movements
출생을 넘어서 : 한국 사회 특권층의 뿌리를 찾아서
한국 전통의 돈의 문학사, 나눔의 문화사
대번영의 조건 : 모두에게 좋은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후천적 부자 새로운 부자의 탄생
누가 개를 들여놓았나 : 르네상스 소년의 반사회적 삼촌 관찰기 : 마틴 에이미스 장편소설
뉴 골든 에이지
인생학교 : 돈 : 돈에 관해 덜 걱정하는 법
지식과 교양: 마음을 헤아리는 지식, 행동을 이끄는 교양 =
성공 다시 읽기 : 진정한 성공으로 이끄는 4가지 키워드
Money from nothing : or, why we should learn to stop worrying about debt and love the Federal Reserve
Korea's Quest for Economic Democratization : Globalization, Polarization and Contention
트렌드 코리아 2018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8 전망
치팅 컬처 : 거짓과 편법을 부추기는 문화
불쉿 잡 : 왜 무의미한 일자리가 계속 유지되는가?
South Korea : the price of efficiency and success
웰컴 투 어피티 제너레이션 2022 : MZ 경제뉴스의 대명사 '어피티'가 22만 구독자에게 묻다
종교연구
이숙진종교연구
이숙진Cultural Studies
Kim, B.Psychodynamic Practice
Joanne BrownSociologica
Sherman R.한국문학연구
권창규우리어문연구
조현일한국이민학
노고운공법연구
이계수HAU: Journal of Ethnographic Theory
Hart, John KeithContemporary French and Francophone Studies: SITES
Celestin, Roger; Consenstein, Peter; DalMolin, ElianeSOCIOLOGICA-INTERNATIONAL JOURNAL FOR SOCIOLOGICAL DEBATE
Dagnes, Joselle; Storti, Luca고조선단군학
정영훈북한학연구
민영기한국문학과 예술
안용희British Journal of Sociology of Education
Choi Y.,Kim S.,Hong W.헌법학연구
김정현Socio-Economic Review
Kuusela H.East Asian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An International Journal
Eduardo Zachary Albrecht구비문학연구
강성숙전선 / 학사
오늘날 대중문화는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이에 대한 학문적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 강좌는 동시대의 대중문화 발생과 존재 조건을 살펴보고 이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새로운 자본주의의 조건하에서 대중문화의 정체성은 어떻게 변화되고 있으며, 그것이 구체적인 문화적 대상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전선 / 학사
본 과목은 다양한 학문분야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를 다루는 중요한 텍스트를 읽고 토론함으로써 텍스트를 이해하는 능력과 이를 바탕으로 주어진 주제를 사고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매 과제에 대한 담당교수의 지도를 통해 글쓰기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교양 / 학사
이 강의에서는 과학 기술의 발달에 따라 현대사회에서 새로이 제기되는 주요한 윤리적 문제로서 생명·의료윤리, 정보윤리, 환경윤리 등에 대해 실천윤리(practical ethics)적 접근을 하고자 한다. 또한 전통과 근대성이 맞부딛히면서 공존하는 현대 한국 사회의 특수한 윤리적 상황을 고찰하는 장을 마련하여 지금까지 다룬 여러 이론적 성찰들을 매개로 수강생들이 직접 현재의 우리 모습에 대해 반성적으로 성찰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특히 현재 한국사회의 민주주의 구축과 관련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여러 주제들, 예컨대 집단주의, 신뢰성, 유교윤리 등을 다루고자 한다.전선 / 학사
한류 현상—K-pop에서 김치에 이르기까지, 한국적인 것에 대한 국제적인 인기가 나타나는 현상—으로 인해, 21세기 한국의 대중문화는 각광을 받게 되었다. 한류는 이 수업에서 다룰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이는 지난 20세기 후반 이래 나타난 광범위한 한국 대중문화의 정치사회학적 역동과 관련되어 있다(물론 때로 그보다 이전 시기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지만 말이다). 한류 이외에도, 민중 운동을 비롯한 대중들의 저항의 문화; 문화 산업과 대중문화; 소비문화; 팬덤 문화; 한국 음식의 세계화; 현재 부상하고 있는 사이버 문화에 대해서도 탐구할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다양한 현상들에 대하여 인류학적으로 접근할 것이다. 특히 그러한 현상들이 남한에서 나타났기에, 이를 남한 사회라는 보다 넓은 맥락 속에 위치 지으면서, 특히 계급, 젠더, 그리고 민족성의 문제와 연관 지으면서 말이다.전선 / 학사
본 과목에서는 소비문화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현대소비문화가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되는지에 관해 분석해보며 현대소비문화의 특징 등에 관해 역사적으로 고찰해본다. 또한 소비문화의 폭 넓은 이해를 위해서 여러 국가 간의 소비문화의 실제를 비교, 분석한다. 나아가서는 한국소비문화를 이해하며 문제점을 분석해 봄으로써 한국 소비문화의 방향을 모색해본다.전선 / 대학원
본 강의는 사회적 경제의 개념, 사회적 경제 주요 행위자 및 주요 국가의 사회적 경제 현황을 개괄적으로 살펴본다. 우선 제1섹터 시장과 제2섹터 정부의 한계와 실패를 분석한 후, 제3섹터 사회적 경제가 시장과 정부의 한계(실패)를 보안할 수 있는 대안적 해결방안이 될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 사회적기업가,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소액금융대출, 사회적 금융,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과 같은 사회적 경제의 주요 주제를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이 수업은 현대 사회의 변화를 설명하는데 핵심적인 화폐와 금융의 문제를 인류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중의 일상을 전지구적 자본의 운동에 직접 연결시키는 화폐와 금융시장은, 로컬과 지구화, 문화와 경제, 일상과 자본주의의 관계를 고민해온 인류학이 해명해야할 핵심적인 필드로 부상하고 있다. 화폐의 기원과 역사, 그리고 현대적 기능을 이해하는데 있어 인류학 연구가 기여하는 바는 무엇인가? 추상적이고 물신화된 공간으로 표상되는 금융시장을 이해하는데 있어 문화와 경제에 대한 총체적 접근을 강조해온 인류학적 접근은 어떠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줄 수 있는가? 가치의 문제에 천착해온 경제인류학 연구는 금융가치의 생산과 관련한 시간성 및 공간성의 문제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이 수업은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는 이론적 연구와 에스노그라피를 통해, 전지구적인 화폐와 금융의 순환이 사람들의 주체성과 일상생활, 사회적 상상과 미래에 대한 감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본다.전선 / 대학원
본 수업은 세계 각국의 기업”문화”의 형성과 그 변천을 자본주의의 전세계적 확장이라는 큰 맥락에 놓인 기업 경영과 노동의 현장을 통해 접근한다. 상대적 이윤율의 추구와 새로운 시장 개척 그리고 값싼 원료와 노동의 확보라는 대명제 아래에서 자본주의적 생산은 전 세계로 확산되어 왔다. 하지만 자본주의 생산체계와 관계의 구체적 형태는 그 체계가 위치한 지역의 사회, 문화, 정치경제적 특성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한다. 본 수업은 20세기 초반 이후 지금까지 형성되어 온 세계 각국의 기업 형태와 경영 방식, 그리고 구체적인 노동의 관계를 역사적, 민족지적 자료를 통해 접근한다. 토론의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일본의 전후 근대화와 “기업문화”의 형성; 일본 내 미국계 다국적 기업에서의 문화충돌; 한국의 “권위주의적 산업화”와 군대식 기업문화; IMF 구제금융 이후 신자유주의 경제하의 경영과 노동; “세계의 공장” 중국과 농민공의 문제; 중국에서의 신자유주의 통치성의 확장과 노동자들의 젠더 맥락에서의 반응; 중국 여성 취업률의 증가와 농촌 가부장적 가족질서의 약화; 미국 실리콘 벨리에 위치한 IT 기업들과 “좋은 일 하기” 정신(“doing good” mentality); 미국 월가 투자은행의 기업문화와 금융시장 예외주의; 월마트와 외식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국 서비스산업의 발달과 서비스 산업 종사자들의 일상; 필립 모리스(Philip Morris International)와 중남미 출신 이주노동자들 사이의 구조적 폭력(structural violence)의 관계; 페루 광산노동과 남성우월주의 그리고 미국계 다국적 기업을 통전선 / 대학원
현대 한국사회의 많은 문제점은 소비주의의 확산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물질만능의 소비주의적 가치관이 사회 전체에 팽배하면서 신용불량자의 증가나 사치풍조의 만연과 같은 문제점을 더 이상 소비자 개인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통해 해결하기는 어려워졌다. 소비의 사회적 맥락성이 중요해진 것이다. 본 교과는 소비자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서는 소비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임을 인식하고 소비사회에 대한 이론적 탐구를 목적으로 한다. 마르크스적, 기호학적, 계층론적, 역사적, 문화적, 여성학적 접근을 포함하여 소비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이론적 논의들을 학습한다.전선 / 대학원
이 강의는 사회 심리학의 고전 및 가장 최근의 연구들을 다룬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토론에 임해야하며 기말에는 자신들의 연구 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한다전선 / 대학원
제3세계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진행된 도시화의 결과 기존의 사회문화체계는 근본적인 변화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 과목에서는 이들 제3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해서 도시화 및 개발의 결과물로 생겨난 경제적 불평등의 심화, 도시인구의 증가, 빈곤의 심화, 범죄의 증가 등의 문제를 문화변동의 차원에서 살펴본다. 그리고 도시 빈곤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상황에 대한 이들의 문화적, 경제적 적응전략과 기존의 전통적인 문화요소들의 변용 과정에 대해 검토한다.전선 / 학사
현대 국가는 폭력의 독점과 함께 경제문제의 국가적 해결이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다. 자유방임주의적 전통에 입각해 있던 근대의 夜警국가가 점점 더 개입적이며 적극적인 국가로 변화함에 따라 재정분야, 금융분야는 공권력과 함께 국가운영의 기본적인 두 수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 국가재정을 운영하는 국가의 기능과 선택가능한 정책의 변용을 배울 것이다.전선 / 학사
한류를 통해서 드러나고 있는 한국 대중문화의 글로벌 대중문화로의 발전과 성공에 대한 입문적 수업이다. 수업의 전반부에서는 50년대-90년대에 이르는 한국 대중문화 형성에 대한 사적 고찰에 이어 한류현상의 형성과 동아시아 내부에서의 수용현상을 다룬다. 이 기간 한국사회의 민주화, 동아시아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산업의 특징적인 발전, 디지털 문화와 같은 구조적 원인과 환경의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후반부는 초국적 한국 대중문화의 핵심적 콘텐츠인 드라마, 케이팝, 그리고 BTS현상에 집중한다. 초국적 수용, 글로벌 팬문화, 혼종성, 한류를 구성하는 디지털 문화형식과 실천, 스토리텔링 전략, 문화 세계화의 새로운 플랫폼 등 한류연구가 지난 20년간 집적한 핵심적인 이론과 현행 이슈를 다룬다. 이 수업을 통해서 젠더, 인종, 세대의 차원이 어떻게 국내적/지역적/세계적 차원과 상호교차하며 정체성담론을 형성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일선 / 학사
한류를 통해서 드러나고 있는 한국 미디어문화의 발전과 성공에 대한 입문적 수업이다. 수업의 전반부에서는 50년대-90년대에 이르는 한국 대중문화 형성에 대한 사적 고찰에 이어 한류현상의 형성과 동아시아 내부에서의 수용현상을 다룬다. 이 기간 한국사회의 민주화, 동아시아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산업의 특징적인 발전, 디지털 문화와 같은 구조적 원인과 환경의 조성에 촛점을 맞춘다. 후반부는 초국적 한국 미디어문화의 핵심적 콘텐츠인 드라마, 케이팝, 그리고 BTS현상에 집중한다. 초국적 수용, 글로벌 팬문화, 혼종성, 한류를 구성하는 디지털 문화형식과 실천, 스토리텔링 전략, 문화 세계화의 새로운 플랫폼 등 한류연구가 지난 20년간 집적한 핵심적인 이론과 현행 이슈를 다룬다. 이 수업을 통해서 젠더, 인종, 세대의 차원이 어떻게 국내적/지역적/세계적 차원과 상호교차하며 정체성담론을 형성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전선 / 대학원
음악사회학은 음악을 사회적 산물로 보고 음악 현상의 사회적 기원과 그 과정 및 구조를 연구한다. 따라서 예술가, 예술작품, 예술제도, 청중의 조직과 상호작용이 연구대상이 된다.전선 / 학사
북한경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데 목표를 둔다. 이를 위해 북한경제의 변천사와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남한경제의 변천사 및 현황과 비교해 봄으로써 북한경제의 특징에 관해서 이해를 구한다. 이를 통해 확인되는 것은 남한과 북한경제가 거의 모든 측면에서 본질적으로 상이하다는 사실이다. 강좌의 핵심은 당초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던 남북한 경제가 분단이후 60여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전혀 이질적인 경제로 바뀌게 된 원인을 알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북한경제가 자생적인 성장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북한경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향후에 남북한 경제를 융합할 필요성이 생길 때 우리 학생들이 그에 대해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전선 / 학사
21세기는 환경, 테크놀로지, 인종, 종교, 자본주의의 위기, 세대, 4차 산업혁명, 인구 감소, 젠더 갈등 등 근대 산업 자본주의 시대와 다른 새로운 문제들이 쇄도하는 문명사적 변화기다. 21세기의 이런 여러 문제, 현상, 담론을 이해하고 그에 대응하는 사회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바로 이런 맥락에서 이 강의는 미래, 즉 앞으로 다가올 21세기의 리얼리티의 여러 양상들을 사회학적으로 진단하고, 예측하고, 논의하는 지적 공간을 만들어, 미래에 대한 감수성과 지식을 사회학적으로 습득하고 훈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전선 / 학사
본 강좌는 교육 영역 안에서 그리고 교육을 통해 ‘사회정의’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발전시킬 것이다. 주로 교육 정책과 교육 실천에서 사회정의에 대한 관심이 다루어지고 반영된 방식을 세 교수자들이 함께 철학적, 사회학적, 교육과정적 관점에서 검토하며, 국내적으로나 전 지구적으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교육이 젠더, 계급, 민족성, 언어, 성적 지향, 세계관과 같은 중요한 차이들과 맺는 방식을 살펴볼 것이다.전선 / 대학원
중국은 개혁,개방정책을 채택한 이후 한 세대가 지나면서 금융 및 재정에 대한 중요성을 높이 인식하고 있다. 특히 과거 한 세대가 실물경ㅇ제의 발전에 그 초점을 두었다고 한다면 21세기에 접어들어, 그 초점이 금융, 재정으로 옮아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과정은 과거의 경제제도 전체를 포괄하던 시각에서 금융, 재정에 좀 더 특화한 과정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이 과목에서는 중국의 은행, 증권, 보험 3개 분야의 큰 제도적인 변화 측면과 통화, 외환, 채권, 자본 등 금융.재정시장의 발전 자체를 그 중요한 분석대상으로 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이 수업에서는 중국, 한국, 일본의 문화와 사회가 근대화 혹은 전지구화 과정을 거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비교문화적 시각을 통해 이해한다. 동아시아 지역에 대한 인류학, 역사학, 사회학 관련 문헌에 기반하여, 학생들은 각 지역에 존재하는 기존의 문화와 경제의 역사적 깊이(hisotrical depth)가 중국, 한국, 일본의 역사적, 문화적 변화 과정이 차별화하는 데 미친 영향을 토론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수업에서 학생들은 가부장제와 유교 윤리, 자급적 농업에 기초한 전통사회가 팽창하는 자본주의와의 조우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이해한다. 수업 후반에서는 보다 최근에 고도화된 초국경적 이동—자본, 상품, 인구, 그리고“문화”—과정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전지구화된 문화”가 중국, 한국, 일본에서 전개되는 양상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