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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이상이 도스토예프스키와의 친연성을 강조하며, 그의 작품에서 주제, 발상, 표현 면에서 수신 및 굴절 관계를 확인합니다. 이상은 도스토예프스키로부터 근대적 합리성에 대한 초월 의지를 읽어내고 이를 심화시켜 독특한 어법을 창조했지만, 동시에 삶으로부터 분리된 사유의 실패를 강조합니다. 이러한 분열은 그의 작품에서 ‘절름발이 부부’와 ‘거울’의 구도로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이상은 이를 통해 도스토예프스키의 허무주의적 본질을 발견합니다.
도스토옙스키의 메타지식 : 지하로부터의 수기
도스토옙스키가 사랑한 그림들 : 아름다움은 인간을 구원하는가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이상'이라는 현상 : 작가 이상이 경험한 동시대의 예술과 과학
A devil's vaudeville : the demonic in Dostoevsky's major fiction
이상 시의 비극적 에로티시즘
이상평전
이상(李箱) : 문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
(도스또옙스끼 소설에 나타난) 리터러시와 비블리오테라피 : 주인공들의 독서, 글쓰기, 치유를 중심으로
도스토예프스키 단편선 : 여섯 색깔 도스토예프스키
가난한 사람들
한국 근대시의 묘상 연구 : '님'은 '머언 꽃'을 어찌 피우시는가
(앙드레 지드)도스토예프스키를 말하다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
張資平選集
예카테리나 이바노브나
The Karamazov brothers
씨네샹떼 : 세계영화사의 걸작 25편, 두개의 시선, 또하나의 미래 =
다정한 서술자
러시아어문학연구논집
김연경민족문화연구
고현혜한국현대문학연구
최현희한국학연구
장철환우리문학연구
장동석우리문학연구
김흥년겨레어문학
노지승현대소설연구
장현숙비평문학
조해옥이상리뷰
박혜숙러시아연구
신영선민족문학사연구
김백영노어노문학
조혜경한국언어문학
오영록한국시학연구
정끝별이상리뷰
박현수한국시학연구
홍성희한국학연구
장철환Neizvestnyi Dostoevskii
Zakharov V.N.한국언어문학
오영록교양 / 학사
러시아 비판적 리얼리즘을 대표하는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는 인간의 본질과 인류의 운명에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종교적인 관점을 부여하면서 근대 문명을 비판하고, 정신적인 위기들을 거치면서 종교에 귀의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 존재와 정신의 위대함을 보여주었던 작가들이다. 그들은 동시대를 살면서 같은 주제에 대해 사유하였지만 그 접근 방법과 사유결과는 그들의 전기적 배경만큼이나 상이하였다. 본 교과목에서는 동일 주제에 대한 두 작가의 접근 방법과 그 결과의 차이가 나타나는 양상을 개별 작품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면서, 각각의 고유한 문학적, 철학적 특성을 고찰하고 비교할 것이다. 또한 인간과 세계, 신에 대한 이들의 거대담론을 현대적 시점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학생들의 토론과 논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도모할 것이다.전선 / 대학원
문학사조로서의 러시아 사실주의를 개관하고, 사실주의로 대표되는 19세기 작가 중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투르게네프, 곤차로프 등을 중심으로 개별작가들의 작품 속에 러시아 현실이 어떻게 형상화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전선 / 학사
러시아문학에 있어 독특한 입지를 지니고 있는 여러 저명한 작가들 중에서 한명 또는 수명을 선택해 그들의 주요 작품들을 감상하고 분석함으로써 개설적인 내용에서 벗어나 한 작가에 대한 보다 다양하고 깊은 이해를 습득하게 된다.교양 / 학사
우리는 예술은 감성적이고 과학은 이성적인 것이라는 사고에 젖어있다. 세계에 대한 사실의 기술로서 과학은 이제 예술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우세한 지위를 누리고 있다. 우리는 감성과 이성을 구분하는 이러한 이분법의 근원을 역사적으로 탐구하고 또한 그러한 사고의 발전사가 과연 타당한 것인가를 고찰해 볼 것이다.교양 / 학사
세계문학사에서 커다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 문학작품들 중 대가들의 작품들의 예술적 구조와 이념, 그리고 그 작품들이 미친 세계문학사적인 영향력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여기에는 뿌쉬낀, 도스또옙스키, 똘스또이, 체홉과 같은 작가들과 20세기 작가들의 작품들이 포함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학부과정에서 습득한 러시아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이론을 적용하여 러시아시의 보다 세밀한 분석을 함으로써 러시아시가 가지는 시적 구성이라는 형식과 아름다운 시어를 통해 형상화된 시상, 그 속의 여러가지 사상과 정서와 감정을 되새겨본다.전선 / 학사
본 교과목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예술적 가능성에 관심이 있는 수강생들을 위해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접점에서 제기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논의들을 소개한다. 오늘날의 예술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예술 창작을 위한 매체로 적극 활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자체도 기존의 문학작품, 회화 작품, 음악 작품과 유사한 것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러한 사례들과 그들의 성취, 한계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예술적 논의이다. 그러한 사실로부터 출발하여, 근대 이래 합리적 이성의 대척점에서 인간의 감성 능력을 대변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던 예술이 과연 인공지능에 의해서도 창작될 수 있는지를 예술의 개념과 예술철학의 논의와 연계하여 살펴본다. 이것이 예술 철학적 논의이다. 여기에는 ‘예술,’ ‘창의성,’ ‘상상’과 같은 개념들이 철학적으로 어떻게 이해되고 필요하다면 어떻게 재정의될 수 있는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은 ‘인간’에 대한 어떤 성찰을 가져오는지에 대한 논의도 포함된다. 음악, 미술, 허구적 이야기 등 전통적인 장르뿐 아니라 새로운 매체로서의 게임과 가상현실도 다루면서 결국 예술이란 무엇이고 빅데이터 인공지능은 ‘예술’을 ‘창작’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전선 / 학사
고등학교에서의 철학교육의 목표는 각 피교육자로 하여금 자율적인 사고, 비판적인 사고, 반성적인 사고 등을 함양토록 함으로써 건전한 상식과 도덕감을 갖춘 민주사회의 한 창조적 역군이 되도록 하는 데에 있다. 이 목표를 위해서 철학교육의 내용은 어떠해야 하며, 또 그 내용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일지를 집중적으로 검토, 논의한다.전선 / 학사
작가론의 방법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하여 한국 현대 작가의 전반적 특징을 파악한 후 특정 작가의 작품세계를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 한국 작가를 대상으로 작가에 대한 연구사 검토와 작품 분석을 중심내용으로 하는 연구성과를 세미나 형식으로 검토함으로써 수강생들의 한국소설사에 대한 지식과 인식을 향상시키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러시아어의 문체론에 관한 이론들을 살펴보고, 개별 작가들의 작품을 선정하여 이들의 독특한 문체의 사용이 어떻게 예술적 기제로서 작용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변형생성문법이 러시아어의 여러 문법 현상들을 설명해 내는 데 어느 정도의 긍정적인 기제로 작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그 적용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논의한다.전선 / 학사
데카르트로부터 발단하여 스피노자, 라이프니츠를 통해 전개된 서양 근대 초 유럽대륙의 이성주의와 베이컨, 홉스, 로크, 버클리, 흄으로 이어진 영국의 경험주의의 합류 지점에서 ‘이성 비판’이라는 방법을 통해 형성된 칸트의 철학을 중심에 두고, 피히테, 셸링, 헤겔의 독일이상주의 철학의 핵심적 주제를 함께 강론한다. 인간의 역사는 다름 아닌 인간의 ‘동물성’과 ‘이성성’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이고, 저러한 근대사상의 가닥들은 근원적으로는 ‘이성적 동물’인 인간의 이중성의 발로임을 성찰하면서, 그러한 문제상황에서 서양근대철학의 제학파가 인간 문화의 최고의 가치인 진(眞) ․ 선(善) ․ 미(美) ․ 성(聖) ․ 화(和)의 원리를 어떻게 해명하려 했는가를 고찰한다.전선 / 대학원
본 강좌는 제자백가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개설된 과목이다. 노자, 장자, 한비자, 묵자 등 제자백가의 사상이 담겨 있는 다양한 문헌자료를 강독을 중심으로 탐구하는 것이 본 강좌의일선 / 학사
고전이 던지고 답하고 있는 질문들은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성을 지니고 있기에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고전 텍스트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찰과 상상의 풍요로운 원천이며,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의 기반이 되기도 한다. 이 강의는 제임스의『심리학 원리』, 아들러의 『인간 본성의 이해』, 할로우의 『사랑의 근원』, 카네만의 『빠르게 생각하기와 느리게 생각하기』,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 파블로프의 『조건반사』, 피아제의 『아이의 언어와 생각』 등 심리학 고전 중 한 권을 선정해 강독함으로써 인간 본성과 심리 기제를 이해하려는 인류의 지적 탐험을 고찰한다. 이를 통해 사회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기초 지식과 아울러 통찰, 상상, 탐구의 힘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전선 / 학사
영미 문학이론을 비롯한 현대 비평이론의 다양한 흐름들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과목이다. 특정한 비평이론에 집중하기보다 신비평에서부터 시작되는 비평이론의 역사를 개괄하거나 문학작품의 해석과 이해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비평이론들을 섭렵한다.전선 / 대학원
동판화, 석판화, 목판화, 공판화, Collagraphy 등 다양한 기법을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구체적인 실험, 연구의 과정을 가짐으로써 독창적 기법을 모색한다. 그리고 주관적 발상, 제작, 개념의 객관화 등 일련의 작업 및 토론과정에서 판화의 복합적인 개념을 점검함으로써 발전적인 작품제작의 기초를 마련한다. 또한 전통과 현대의 사회적 기법적 특성을 나름대로 소화하여 실험적이면서도 판화로써 완결성을 가진 작품을 제작한다. 토론과 세미나, 작품제작을 통하여 판화의 개념을 발전시키며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을 배양한다. 전통적인 기법을 정확하게 구사하는 능력과 아울러 판화 고유의 특성을 나름대로 소화하여 개성적인 시도를 병행함으로써 실험적이면서도 판화로써 완결성을 가진 작품을 제작한다. 그리고 계속적인 토론과 평가를 통해 완성된 작품의 주제와 기법, 개인의 작품론 등을 점검해 나아간다.전필 / 학사
동아시아비교문학론은 동아시아비교인문학 연합전공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해당전공의 범위와 성격을 비교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설되는 교과목이다. 비교문학적 접근을 통해 동아시아를 구성하는 여러 사회들, 한국 중국 일본 및 북한, 몽골, 대만 등 동아시아의 범주에 속하는 여러 지역이 근대화 및 전지구화라는 공통의 역사적 도전에 맞서는 과정에서 나름의 특유한 역사발전 경험 및 사회문화구조를 형성해온 과정을 비교문학적 방법으로 다루는 데 주안점을 둔다.전선 / 학사
본 교과목은 디지털 인문학의 방법론을 활용하여 러시아 문학을 연구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꼼꼼히 읽기와 같은 전통적인 문학 연구에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함으로써, 학생들은 러시아 문학에 대한 심층적이고 다각적인 이해를 도모한다. 학생들은 디지털 인문학의 핵심 개념과 다양한 디지털 텍스트 분석 방법을 학습하고, 이를 분석 및 시각화 소프트웨어와 A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러시아 문학 텍스트에 직접 적용한다. 학기 전반에 걸친 그룹 프로젝트를 통해 작품 선정부터 텍스트 전처리, 분석, 해석, 시각화,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협업으로 수행하며,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실제적 역량과 디지털 환경에서의 협업 능력을 함께 배양한다.전선 / 대학원
본교과목은 <중국미학사 연구1> 강좌를 통해 확인된 중국미학사의 근본적 문제에 대해 보다 심화된 논의를 전개하고 확충된 연구를 진행한다.전선 / 대학원
비교문학의 여러 주제에 관하여 학생들이 연구한 바를 발표하고 토론하면서, 연구 능력을 기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