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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희, Min Young Lee, 양승화, 신현재, 전영진
2021 / Biotechnology and Bioproces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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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1960년대 이후 한국 근대 정치사 연구 동향을 요약하고 평가 및 과제를 제시하며, 향후 연구의 기반과 전망을 제공한다. 연구는 내재적 발전론에 기반하여 자주적 근대 탐색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시대별로 민족주의, 민중적 민족주의, 그리고 근대지상주의 비판 등의 흐름을 보였다. 최근에는 국민국가론, 정치문화 연구 등이 보완될 필요가 있으며, 다양한 시각과 이론을 반영한 연구가 필요하다.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
근대역사학의 황혼
한국 현대사 연구의 쟁점
토픽 한국사 12 : 是非
한국의 자주적 근대화에 관한 성찰 : 자생적 근대화론과 식민지 근대화론을 넘어서 =
디지털 인문학과 근대한국학 : 디지털의 눈으로 한국학을 읽다 =
한국 인문학의 형성 : 대학 인문교육의 제도화 과정과 문제의식
21세기 한국사학의 진로 =
한국 근대시의 이상(理想)과 허상(虛像) : 1920년대 '국민문학'의 논리 =
근대의 특권화를 넘어서 : 식민지 근대성론과 내재적 발전론에 대한 이중비판
한국고대사의 인식과 논리
한국 역사학의 전환 : 주체적·내재적 발전의 시선으로 본 한국사 연구의 역사
한국 사회과학의 기원: 이데올로기와 근대화의 이론 체계
조선왕조의 기원
조선왕조 재정시스템의 재발견 : 17∼19세기 지방재정사 연구
사회과학 하기 : 비판하기·비교하기·일반화하기
근대화론과 냉전 지식 체계 =
역사연구
배성준상허학보
하재연한국사연구
염정섭역사학보
박준형한국사연구
김윤희사회와 철학
황정아한국사연구
한영화정치사상연구
기유정한국사상사학
김용태한국고대사연구
문창로민족연구
강진웅조선시대사학보
박현순현대정치연구
신명순인문논총
류기현역사문화연구
이영학민족문화연구
오치훈역사학보
임종명민족문학사연구
김명인경제사학
김재호역사문제연구
소현숙전선 / 학사
근대 역사학은 국민국가(nation-state)를 역사적 분석의 기본 단위로 설정하고 형성되었다. 그러나 국민국가는 최근 1-2세기 동안 나타난 현상에 불과하며, 긴 인류사를 살펴보면 사실상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나고 스러진 정치체는 제국이었다. 고대 페르시아와 로마 제국, 중국과 몽골 제국, 이슬람 제국을 거쳐 현대 식민주의 제국에 이르기까지 제국은 아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다. 21세기 이후 제국 연구는 글로벌 역사의 부상과 함께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 제국사를 각국사로 나눠 분석하던 기존의 공간적 틀이 해체되어 글로벌한 관점으로 제국 비교사, 간제국사(trans-imperial)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본국을 중심에 두는 대신 식민지와 주변부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었다. 이와 함께 제국을 은연중 비호하던 기존의 서구 중심적 근대화론이 도전받으면서 제국의 지배에 결부된 구조적 폭력과 그 유산이 새롭게 조명되고, 지배와 저항의 이분법을 넘어 제국과 식민지 주민 집단들 사이의 다양한 관계가 탐구되었다. 이 수업에서는 제국을 비교사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해진 오늘날 세계의 작동 방식을 새롭게 이해하고 우리의 정치적 상상력을 넓히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한국의 근대사는 일제의 침략과 이에 맞선 우리민족의 독립투쟁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우리의 국권을 수호.회복하기 위해 전개된 우리민족의 투쟁을 정치적 조류와 연관시켜, 그들이 지향했던 목표와 다양한 운동방식 등을 심도있게 고찰한다.교양 / 학사
이 강의는 서양근대주의의 문화관에 대한 반성 위에서 환경과 역사의 상호작용이라는 새로운 문명사적 시각에서 한국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통찰하고자 한다. 종교, 과학, 예술, 정치, 사회 등의 여러 영역에서 발견되는 한국의 문화적 특징들을 역사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인류문명의 보편적인 시야에서 해석한다.교양 / 학사
개항에서 일제 말기까지 한국의 근대사를 개괄적으로 강의하는 과목이다. 외세의 침략과 시장경제 체제의 도입, 일본의 식민 통치로 발생한 광범위한 사회ㆍ문화적 변화 과정을 이해하고, 국권 회복과 민족운동, 사회개혁을 추구해간 한국인의 여러 활동을 살펴본다.전선 / 대학원
1970년대 이래 정치학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국가에 대한 이론적 관심과 이에 따른 국가론 논쟁을 바탕으로, 현대 자본주의 국가의 유형 및 성격과 그 기능에 대한 다양한 이론적 입장들을 분석, 검토한다. 현대 국가론의 주요한 흐름으로서 크게 다원주의적 국가론, 관리주의적 국가론, 맑시스트 국가론을 대별하고, 각각의 이론적 전제들을 검토한다. 특히, 서구의 맑시스트 사이에 전개된 다양한 논쟁들을 소개하고 그 이론적 쟁점과 함의를 살펴본다.전선 / 대학원
우리나라 근현대 정치사의 성립ㆍ전개과정을 국내외적 배경과 민족문제 등의 측면에서 검토하여, 한국 근현대 정치사가 갖는 전개과정, 구조적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근현대 정치사에 관한 한국사 연구를 심화시킨다.전선 / 대학원
이 수업은 아시아 각지의 다양한 정치사상을 탐색한다. 주로 서아시아, 인도∙동남아시아, 일본 등에서 “근대” 이후 나타난 다양한 사상 조류, 특히 각 지역에서 등장한 “아시아” 담론, 민족주의 이론 및 그와 연관된 사회문화 담론을 살펴본다. 탈식민지기 이후 아시아의 민족주의/식민주의를 둘러싸고 전개된 학계의 논쟁, 일본 등지의“아시아”에 대한 이론과 담론, 그리고 이런 논의의 역사적 배경 등을 다양한 자료의 분석을 통해 연구한다.전선 / 대학원
한국의 근현대사는 외세의 침략과 이에 맞서서 독립을 지켜내고 우리민족의 새로운 근대국가 건설을 시도하는 다양한 정치⋅사상적 경향들이 혼재한 시대이다. 주자학적 전통에서 공화주의적 근대국가 건설 방략과 사회주의 사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상들의 유입과 변모, 구체적 전개과정에 대해서 학습하는 과목이다.전선 / 학사
본 교과목은 현대 한국 정치와 국제정치의 기반으로서의 ‘한국 근현대의 정치·외교사상’을 강의한다. 내용에 있어서는 주로 19세기 말에 등장한 개화사상, 민족주의로부터 사회주의, 민족주의 등의 사상이 다시 부활하여 전혀 새로운 지적 분위기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던 1980년대까지를 다룬다. 우선 첫 부분에서는 구한말의 개화사상, 위정척사사상, 동학 등의 갈등하는 사상의 형성과 변화를 강의하고, 다음은 일제시대에 일어난 민족주의의 변화와 새로 도입된 사회주의와 일제시대를 통한 사상의 변천을 강의한다. 다음으로는 해방 이후 현대의 사상을 강의한다. 우선 전쟁 이후 50년대의 지적 흐름을 다루고 나서 우리 현대사의 최대의 사건인 4·19와 5·16의 사상적 기반을 논의한다. 이어서 산업화와 저항의 시대로서의 60년대와 70년대의 사상을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주에는 1980년 5·18 이후 새로운 정치이념의 등장을 강의하고 학기를 마무리 할 것이다. 교과목의 교재로는 주로 1차자료를 읽고, 토의하고 강의하는 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문제는 우리 근현대에는 국제정치이론적 저술들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론적 저술이 부족한 문제에 대해서는 문학작품 등 색다른 자료, 다른 종류에 의지하게 될 것이다.전선 / 학사
1945년 해방 이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한국의 현대사를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개설하였다. 해방과 한국전쟁으로 인한 남북 분단, 70년대 이후의 경제성장과 권위적인 정치체제의 변화 급속한 산업화에 따른 사회변동 등을 주제별로 분석함으로써 현대에 대한 역사적 조망을 가능케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강의에서는 정치사나 경제사 이외에 문화사, 사회사, 지성사 등으로 분야를 확장하거나 주제(쟁점)별 심화 학습을 시도할 것이고, 현대사 연구방법론과 사료분석, 사료비판 방법도 아울러 학습할 것이다.전선 / 학사
근대사회의 형성은 역동적인 변화를 내포한다. 그리고 봉건적인 질서가 와해되면서 새로운 질서 수립의 문제는 근대사회가 해결해야할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었다. 근대 정치사상의 역사는 가치관의 세속화, 국민국가의 형성, 시민혁명과 민주주의,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발전, 진보와 근대성에 대한 신념과 회의 등을 배경으로 근대적 정치질서를 모색하는 과정이다. 본 강의는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시기로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서양정치사상의 주요 고전들을 강독하고 토론함으로써 근대정치사상의 흐름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추구한다. 특히 강의의 초점은 자유민주주의 사상의 형성과 변천과정에 두어진다.전선 / 대학원
현대 한일관계를 역사적,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향후의 바람직한 관계를 설정하고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데에 있다. 19세기말과 20세기초에 걸친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 근대화론의 문제, 그리고 해방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일관계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구조와 문제점을 철저하게 분석한다. 이러한 인식을 토대로 바람직한 정책적 대응방안과 과제들에 대한 검토를 행한다.전선 / 대학원
부르주아사회의 대두, 사회계급의 대두와 갈등 및 화해, 정치적 과두제로부터 민주주의로의 이행, 영제국의 발달과 해체, 영국민의 정체성 등 근대 영국사의 주요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한다.전선 / 학사
한국 역사의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사회·경제의 변동을 검토한다. 역사발전의 기본 단위인 사회와 경제단위들을 검토하고 각 시대마다의 특질과 그 변화의 원인을 검토함으로써 역사발전의 맥락을 이해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전선 / 대학원
아시아의 근대문명은 서구 자본주의의 발달에 따른 산업화와 도시화의 과정들을 포괄하는 근대성(modernity)의 등장 외에도 식민통치라는 정치적·경제적 행위와 이에 따른 서구의 학제 구축을 기반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 강의는 지식의 생산을 통해 타자를 지배하고자 한 서구의 담론을 지적함으로써 아시아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1978)에서 출발하여 후기식민주의(post-colonial studies)라 불리는 일련의 새로운 방법론과 연구를 통해 아시아의 근대문명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서구 근대성의 발달과 제문제, 그리고 이러한 ‘서구’ 근대성이 아시아 문화와 사회에 번역되고 이식되면서 증식되는 과정을 분석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은 근대 자유인들에 의해 구성되는 사회의 기본 개념들—국민국가, 노동과 분업, 시장과 자유계약 그리고 다양한 사회적 질서의 창출—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근대 정치사회 고전 이론들을 중심으로 주요 개념과 방법을 이해하고자 함을 목표로 한다. 본 과목에서는 우선 근대 자유인의 도입과 더불어 발생하는 긴장으로서 권위의 필요성에서 출발하여 권위 종류에 대해 분석한다. 무엇보다 본 연구는 근대 생산과 노동을 둘러싼 근대적 질서의 수립을 둘러싼 여러 긴장과 제도의 재구성 원리에 대해서 분석하고자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노동의 분업을 둘러싼 자유주의—내부의 다양한 주장들까지 포함하여—를 시작으로 그 대안적 이론가들로서 맑스, 듀르껭, 베버, 아렌트 등의 주요 저작을 분석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실제 경험 역사적 측면에서도 국가와 시장의 형성을 둘러싼 해석들을 살펴볼 것이다. 각 고전적 패러다임들의 논리는 무엇이고 어떻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분석할 것이다.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의 목적은 국제정치의 역사적 기원을 전통적인 제국의 해체와 국민국가의 형성이라는 동시적으로 발생한 두 과정의 복합적인 결과물로 검토하는데 있다. 본 과목은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 부분에서는 18세기 후반 이래 가속화된 제국의 여러 해체 과정을 살펴볼 것이며, 두 번째 부분에서는 19세기 중반 이래 급속도로 이들을 대체하며 등장하기 시작한 다양한 국민국가의 형성 과정을 비교하고자 한다.전선 / 학사
본 강좌는 한국 근현대 사회변동을 역사사회학적 시각에서 분석한다. 전근대 사회에서 근대 사회로의 전환, 개항기와 식민지 시기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변화와 사회운동의 전개, 전쟁과 분단체제 형성, 산업화의 경제성장, 민주화와 사회-정치적 갈등 등 19세기 후반~20세기 후반에 이르는 한국 근현대 사회변동의 주요 변수와 쟁점들을 살펴본다.전선 / 대학원
본 과목은 서구에서 진행된 20세기 이후의 미술을 대상으로 하여 각 사조와 미술 현상들을 역사적, 사회적, 정치적 관점에서 분석, 연구하고 한다. 특히 전통적인 미술의 개념에 대해 도전함으로써 새로운 미술현상을 제시한 주요 작가들과 작품들,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담론들을 비평적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이러한 현대 서양미술사에 대한 비평적 연구는 현재 진행되는 미술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선 / 학사
원시시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경제제도, 경제생활의 변천과정을 생산과 경제구조의 상호관계를 중심으로 연구하여 주로 산업사회의 성립배경과 발전과정이 중심 주제가 될 것이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자연히 서양경제사의 개설이 이루어질 것이며 인접 지역의 경제사가 개략적으로 소개될 것이다. 이와 함께 한국의 근대경제사에 대하여 검토할 것이며 주로 한국 근대경제의 성격, 조선후기의 자본주의의 맹아, 식민지하의 민족자본 등이 그 주요 검토 대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