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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식민지시기 문학시장과 지식문화의 관계를 분석하며, 제국의 통제주의가 문학의 자율성을 억압하고 다양성을 감소시켰음을 밝힙니다. 문학은 제국의 이데올로기를 정당화하는 도구로 전락했지만,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움직임도 보였습니다.
식민지적 전향 : 식민지와 문학 =
미친 자의 칼 아래서 : 식민지 검열 관련 신문기사 자료
도둑맞은 이름들 : 한국 근대문학과 식민지 모더니즘 =
「현해탄」 트라우마 : 식민주의의 산물, 그 언어와 문학
전쟁기의 언론과 문학 =
검열의 제국 : 문화의 통제와 재생산.
식민주의와 타자성의 위치 =
일본을 禁하다 : 금제와 욕망의 한국 대중문화사 1945-2004
시선의 문학사
침묵의 공장 : 복종하는 공부에 지친 이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점령서사 : 미국에 의한 일본 점령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식민지 검열 : 제도·텍스트·실천 = institution-text-practice
번역과 횡단 : 한국 번역문학의 형성과 주체
불량한 책들의 문화사 : 일본제국의 출판자본, 식민지 조선의 출판시장과 만나다
쿠쿠 수단 카바쉬 : 살와 바크르 장편소설
봄에 부르는 가을 노래 : 루벤 다리오 시선 =
허용된 불온 : 식민지시기 검열과 한국문학 =
아랍 단편소설선 =
근대의 특권화를 넘어서 : 식민지 근대성론과 내재적 발전론에 대한 이중비판
Masks of conquest : literary study and British rule in India
민족문학사연구
유석환현대문학의 연구
유석환반교어문연구
한기형일어일문학
사희영상허학보
유석환한국문학연구
유석환沈阳师范大学学报(社会科学版) / Journal of Shenyang Normal University (Social Science Edition)
邓海燕; Deng Haiyan한국문학연구
유석환대동문화연구
한기형근대서지
유석환The Modern Bibiography Review Society
Seok-hwan Yu반교어문연구
최수일대동문화연구
유석환상허학보
박헌호상허학보
서은주민족문학사연구
한기형노어노문학
김용환한국문학논총
우은진반교어문연구
이혜령어문론집
성현아전선 / 학사
작가론의 방법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하여 한국 현대 작가의 전반적 특징을 파악한 후 특정 작가의 작품세계를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 한국 작가를 대상으로 작가에 대한 연구사 검토와 작품 분석을 중심내용으로 하는 연구성과를 세미나 형식으로 검토함으로써 수강생들의 한국소설사에 대한 지식과 인식을 향상시키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이 강좌는 수강생이 일본문학을 접하는 시각과 방법을 자율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작품의 깊이 읽기 훈련과 더불어 일본문학과 관련해서 자명하게 여겨져 왔던 것들에 대한 도전적인 고찰을 병행한다. 전근대기에서 근대로 이행하면서 문학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는가? 메이지 후기에 제도화된 일본문학연구는 어떤 방식으로 일본의 민족적, 문화적 특질에 관한 담론을 생산해왔는가? 한문학 또는 서양문학은 일본문학의 특질 형성과 어떤 관련을 맺는가? 와 같은 논점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전선 / 대학원
전후 독일의 중등학교에서 시행된 문학교육의 주요 방법론을 개괄적으로 다루고 최근 김나지움 문학교육의 패러다임으로 인식되는 방법론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예) 수용교수법, 생산지향/행위지향 문학교육 등전필 / 학사
이 수업은 독일어권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전기와 작품 세계를 개괄적으로 소개하며, 독일 고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목표로 한다. 아울러 주요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문학 작품에 대한 분석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자 한다. 특히 해당 작가를 전공한 교수들이 팀 티칭 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여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18세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독일어권 문학의 주요 작가와 작품을 다루며, 괴테와 쉴러, 호프만 등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작가에서부터 슈니츨러와 카프카 같은 세기 전환기 및 20세기 초반의 모더니즘 작가, 그리고 W. G. 제발트와 다와다 요코 같은 현대 작가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살펴본다. 또한 소설, 시,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읽고 해석함으로써 독일 문학의 흐름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21세기 매체시대를 맞이하여 문학교육에서는 독서, 독서능력, 독서의 사회화가 중심 테마가 되고 있다. 본 강좌에서는 청소년의 독서행위와 독서습관, 독서와 매체와의 상관관계, 독서능력과 독서효과, 독서와 문학정전의 문제, 문학작품을 통한 독서교육, 독일의 독서교육 활동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전선 / 대학원
현대한국소설의 이론적 체계를 검토하여 한국소설의 특이한 문제틀을 구성하고, 한국소설의 이론적 접근방식과 그 성과를 점검하며, 한국현대소설이 지닌 구조적 특성을 통한 독특한 양식적 발전과정을 검토하며 세미나 형식으로 발표 토의하는 강좌이다.전선 / 대학원
개화기부터 1960년대에 걸쳐 현대문학의 전개과정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작가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여기에는 전기적 연구방법, 심리학적 연구방법, 문학사회학적 연구방법 등의 전통적 연구방법을 비롯하여 최근의 신비평과 구조주의적 접근에 이르는 다양한 연구 방법론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작가와 작품, 혹은 작가와 시대의 관련 양상과 그 특질을 해명한다.논문 / 대학원
학위논문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교과목으로 논문을 위한 자료수집으로부터 논문의 전체적인 구도, 그리고 논문요지발표에 이르기까지 논문의 전과정에 걸쳐 논문에 대하여 지도교수와 학생이 함께 토론하고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19세기 말부터 현대에 이르는 주요 영국 및 영어권 소설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세기말 유미주의 및 데카당스 문학, 모더니즘 문학, 포스트 콜로니얼 문학을 포함한 최근 영어권 문학을 두루 고찰한다.전선 / 대학원
전통시기 한자문화권의 경우, 문학은 문화의 근간이자 지식의 핵이었다. 따라서 문학연구는 문화사와 지성사의 맥락에서 다면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다. 본 강좌에서는 중국의 역대 문헌 가운데 이러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텍스트를 선정하여, 문학과 문화 및 학술(지식) 사이의 상관성을 고찰한다.전선 / 대학원
본 강의에서 학생들은 이주자문학의 개념과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고, 한국과 독일의 주요한 이주자문학을 분석하며, 이들을 문학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전선 / 학사
상대(上代)에서 근세까지 주요 문학사를 개관하고 각 시대의 대표적인 문학작품을 장르별로 고찰하여 일본 고전 문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킨다. 헤이안 궁정문학, 중세 군기(軍記) 문학, 근세 조닌(町人) 문학을 파악하고 이러한 일본 고전 문학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과 내용을 분석하여 일본 전통사회를 폭넓게 이해하도록 한다.전선 / 대학원
근세세계와 사회에 대한 반성적 검토, 東西 문화의 융합, 지식과 정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사회의 정보화가 진행되면서 문화가 입게 될 영향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과목에서는 이에 대한 관심을 문화의 특수성과 보편성, 매체의 보편화의 문화적 함의들을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동서양 여러 나라에서 문학 갈래(장르)에 관한 이론을 전개해온 경과를 검토하고, 서로 공통된 문학갈래를 비교하여 고찰한다.전선 / 학사
이 교과목은 중남미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문학과 사회의 밀접한 관계에 주목하여 정복이전 시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남미 제국의 다양한 문학 흐름을 개괄한다. 멕시코 혁명, 쿠바 혁명 등 역사적 사건과 문학사의 중요한 흐름을 상호 비교하며 중남미에서 소설장르가 헤게모니를 갖게 된 이유도 함께 살펴본다.전선 / 학사
영어영문학 전공 1년차 학생들에게 중세 및 초기 근대 문학과 문화의 다채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입문 교과목이다. 지적 시간 여행을 통해 영문학 전통에 대한 역사적 이해를 증진하고, 문학적 상상력과 감수성의 낯선 지형을 탐색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문학 형식이 어떻게 진화하는지, 인간의 사유가 어떻게 시간을 가로질러 이동하는지, 낡은 텍스트가 어떻게 새로운 목소리를 들려주는지, 무엇보다 먼 과거의 이질적인 문학이 우리 시대의 사회적, 예술적, 실존적 관심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핀다. 문학사적 여행을 편의상 크게 중세, 16-17세기, 왕정복고와 18세기로 나누어 진행하며, 초보 시간여행자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특정한 주제, 쟁점 또는 장르의 통시적 변화에 집중할 수도 있다.전선 / 대학원
20세기 러시아문학을 주도한 양대 산맥 중의 하나인 모더니즘 문학의 특징과 그 속의 다양한 문학운동을 살펴봄으로서 급격한 시대의 변화 속에서의 다양한 문학 운동으로서 상징주의와 아끄메이스트와 미래파 등의 문학경향을 살펴본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아시아, 특히 동아시아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영문학이 지니는 문화적·사회적·정치적 의미를 탐색한다. 식민주의와 탈식민주의, 냉전 체제 속에서 형성된 영미문학과 아시아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조명하고, 아시아계 및 디아스포라 작가들의 작품(소설, 시, 자전적 글쓰기, 그래픽 노블 등)을 통해 영문학의 지리적·문화적 경계를 재구성한다. 아울러 영문학이 아시아에서 어떻게 번역되고 수용되며, 학문적으로 연구되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학생들은 이러한 논의를 통해 영문학을 탈중심화하는 동시에 세계 속에서 끊임없이 이동하고 재구성되는 살아 있는 텍스트로 이해하게 된다.전선 / 대학원
1868년 일본이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근대화에 성공하고 제국주의 국가로 발전할 수 있었던 배경을 이해하는 것을 도모한다. 따라서 명치유신의 발생 배경과 그 전개 과정, 그리고 그 한계와 의의 등을 검토한다. 따라서 이 시기의 주요한 문건들에 대한 구체적인 해독과 검토, 그리고 논저에 대한 심층적이고 밀도 있는 탐구를 통해 일본 명치유신의 성격을 이해한다.전선 / 학사
근대 역사학은 국민국가(nation-state)를 역사적 분석의 기본 단위로 설정하고 형성되었다. 그러나 국민국가는 최근 1-2세기 동안 나타난 현상에 불과하며, 긴 인류사를 살펴보면 사실상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나고 스러진 정치체는 제국이었다. 고대 페르시아와 로마 제국, 중국과 몽골 제국, 이슬람 제국을 거쳐 현대 식민주의 제국에 이르기까지 제국은 아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다. 21세기 이후 제국 연구는 글로벌 역사의 부상과 함께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 제국사를 각국사로 나눠 분석하던 기존의 공간적 틀이 해체되어 글로벌한 관점으로 제국 비교사, 간제국사(trans-imperial)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본국을 중심에 두는 대신 식민지와 주변부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었다. 이와 함께 제국을 은연중 비호하던 기존의 서구 중심적 근대화론이 도전받으면서 제국의 지배에 결부된 구조적 폭력과 그 유산이 새롭게 조명되고, 지배와 저항의 이분법을 넘어 제국과 식민지 주민 집단들 사이의 다양한 관계가 탐구되었다. 이 수업에서는 제국을 비교사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해진 오늘날 세계의 작동 방식을 새롭게 이해하고 우리의 정치적 상상력을 넓히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