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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n Lee, Soonkun Choi, 양재의
2020 / 한국토양비료학회지(Korean Journal of Soil Science and Fertil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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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4차산업혁명과 메타버스가 기술 발전이라는 명분 하에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며 인간 소외를 심화시키는 '사이버네틱 전체주의'의 본질을 드러낸다고 주장한다. 4차산업혁명과 메타버스는 진부한 이야기의 반복이며,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가치 대신 경제적 관념만이 횡행하는 공간으로 제시된다. 인간은 디지털 세계의 일부가 아닌 독립적인 존재임을 인지하고, 4차산업혁명과 메타버스를 정치·경제적 수사로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독서로 나를 디자인하라 : 책을 읽고 내 인생은 달라졌다
메타버스 세상을 선점하라 :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평행세계
제4의 물결이 온다 : 4차산업혁명, 부의 기회를 잡아라
인문학, 인간다움을 말하다: 정의가 사라진 시대, 참된 인간다움을 다시 묻다
초연결사회와 보통사람의 시대 : 대량실업을 넘어 완전실업으로
명견만리 : 모두를 위한 공존의 시대를 말하다 : 불평등, 병리, 금융, 지역 편
메타버스 모든 것의 혁명
사람을 위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생각하다
e-비즈니스 경영 =
데이터를 철학하다 : 어떻게 데이터는 지혜가 되는가
메타버스의 유령
예술과 노동, 다시 보기
낭만을 잊은 그대에게 : 불안하고 막막한 시대를 건너고 있는
(발명과 혁신으로 읽는) 하루 10분 세계사 : 종이에서 로봇까지
기본소득과 디지털 유토피아
종교·생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
(지능형 자율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유비쿼터스 개론 =
기호와 기계
호모 커넥서스 : 4차 산업혁명, 뉴 비즈니스 시대의 신인류
경제적 청춘 : 경제학의 관점으로 보는 청춘의 선택과 기회
동서철학연구
박치완경영법률
문명섭, 강명수퇴계학논총
고혜림; 이창민정보사회와 미디어
안현식한국언어문화
조형래애니메이션연구
신상기, 오동일안전문화연구
이형우; 김승호다문화사회연구
도승연신학과 실천
조성돈Procedia Computer Science
Cheong, Hee-Woon; Lee, Hwally한국체육과학회지
설민신Procedia Computer Science
Cheong, Hee-Woon; Lee, Hwally토지공법연구
정태종인문학논총
박승억인문콘텐츠
김기덕, 전준현学术探索 / Academic Exploration
何茂昌; He Maochang한국자치행정학보
손진아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박재환, 안지영HTS Teologiese Studies / Theological Studies
du Toit C.W.,Bentley W.CUESTIONES POLITICAS
Buhaychuk, Oksana; Nikitenko, Vitalina; Voronkova, Valentyna; Andriukaitiene, Regina; Malysh, Myroslava전선 / 학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로봇공학,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유전공학 등의 신기술은 우리 삶의 형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삶에는 새로운 윤리적 통찰력이 요구되는 바, 본 수업은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과 그 윤리적 의미에 대해 성찰하도록 초대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의 시대에 함께 대비할 것이다. 다음은 수업에서 다루게 될 연구문제들의 예이다. "노인, 젊은이 또는 장애인과 같은 취약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서 로봇이 인간 간병인을 돕거나 대체하도록 신뢰하고 맡겨도 되는가?”“만약 무인자동차가 사고를 일으키면 그 도덕적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아기의 지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전 공학을 사용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허용되는가?“교양 / 학사
4차산업혁명의 전개와 함께 교통물류분야 역시 변화 과정 중에 있다. 정보통신기술발전에 기반한 자동화, 무인화 기술들이 운송분야에 접목되면서, 철도의 무인운전은 이미 상용화 되었으며 항공이나 해운 역시 특정 환경에서는 무인 주행이 활용되고 있다. 가장 복잡한 환경을 가진 도로운송분야에도 주행보조기능을 시작으로 완전자율주행기술의 도입을 위한 중간 단계의 기술들이 개발되어 적용되고 있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드론과 같은 도심항공운송수단, 자율주행셔틀, PRT(Personal rapid transit), 화물배송셔틀 등 다양한 형태, 규모, 목적의 운송수단들이 등장하면서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기술과 운송수단들은 비즈니스영역에도 영향을 미쳐 MaaS(Mobility-as-a-service)와 같은 새로운 개념을 제안하기도 하고, 신개념 운송사업을 등장시키는 등 운송시장의 변화도 가져오고 있다. 본 교과목은 유인(有人)에서 무인(無人)운송으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새로이 등장하는 모빌리티 및 기반시설 기술들을 소개하고 이로부터 파생되는 새로운 산업들을 함께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지금의 변화가 있기까지의 기술의 발달, 회적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로의 전개에 대해 토론한다. 그리고 우리가 직면하는 현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기술적 변화들을 통해 향후 중·단기 변화들에 대해 예측해 본다. 마지막으로 도시의 장기 미래상을 기반으로 스마트 모빌리티에 대한 장래 수요와 환경들을 예상하고 모빌리티 서비스의 핵심가치와 장기적인 혁신 방향성을 논의해본다.전선 / 대학원
세계화의 반대급부, AI(Artificial Intelligence)와 Robotics의 등장,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의 한계 그리고 경제위기와 정부의 (재정)정책적 대응 등으로 현대사회의 정부 역할에 대한 인식과 이론이 재정립되고 있는 시점에 본 강의는 시장 및 정부의 내재적인 특성과 다양한 정부(경제)정책의 효과를 정치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기본적으로 혼합형 경제체제(mixed economy)에서 시장과 정부 간의 상호작용을 이론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시장실패 및 정부실패이론) 정부의 시장개입의 여러 유형 (경제 및 재정정책 그리고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다양한 기업가적 정부정책 및 공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수단)과 그 실효성 그리고 대안에 대하여 실증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정부의 시장에서의 개입(경제적 또는 사회적 개입) 또는 개입방식의 변화, 즉 규제완화의 정치경제학, 민영화의 정치경제학, 시장과 정부의 협력적 거버넌스 그리고 (반)세계화시대의 정부, 정부와 제도(institutions) 등에 관한 이슈를 논의한다.전선 / 대학원
급격한 기술변화와 시장 경쟁의 격화, 탈규제의 흐름 등으로 노동의 의미와 사회구성원의 노동시장 경험 그리고 노사관계에 대한 근대적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 한국의 노동시장 역시 2017년 30년을 맞는 노사관계 민주화, 20년 전 경제위기가 불러온 글로벌화 및 자유시장체제의 강화 등 격동의 시대를 거치며 구조변화를 거듭해 왔다. 최근 널리 회자되고 있는 정보기술 기반 4차혁명의 개막 가능성과 날로 심화되는 노동시장 불평등으로 노동세계의 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본 세미나는 21세기 자본주의가 목도하고 있는 기술과 시장의 변화와 고용관계(employment relations)의 성격 변화를 중심으로 한 노동시장구조 변화의 다양한 토픽을 다룸으로써 노동의 렌즈를 통한 사회변동을 탐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요 토픽으로 일과 노동조직(work organization)의 변화, 시장의 다양성과 노동체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의 심화와 고용관계, 직업구조의 변화, 고용(계약)관계의 다변화와 노동시장 분절, 젠더·세대 등 사회적 범주와 노동시장 불평등, 노동조합과 노사관계의 미래, 플랫폼경제의 전개와 노동의 미래 등을 포괄한다.일선 / 학사
서비스 산업(3차 산업) 자체의 성장과 더불어 이전에는 서비스와는 무관하다고 여겨지던 농업 (1차 산업) 및 제조업(2차 산업) 분야에서도 점차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서비스 산업의 규모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팽창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등장과 초연결 사회가 도래하고 있는 오늘날, 모든 것은 Software-as-a-Service (SaaS), Mobility-as-a-Service (MaaS), 그리고 나아가 Everything-as-a-Service (XaaS)와 같이 서비스의 형태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요? 이러한 변화가 일상적인 마케팅, 운영, 인사관리, 전략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이제는 기업을 다르게 전략화, 조직화하여 이끄는 것이 필요한 건 아닌지 등을 고민해봐야 합니다. 본 강좌는 이러한 변화의 시대를 마주하는 미래 비즈니스 리더가 경영 논리의 근본적인 변화를 인식하고 이에 수반된 기회와 위험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서비스 경영’이라는 경영학의 신흥 분야를 소개합니다. 본래 서비스 산업에 대한 연구에서 개발되어 이제는 산업 간 가치 창출과 가치 확보의 논리(또는 ‘렌즈’라고 볼 수도 있는)에 대한 연구로 진화한 이 분야를 살펴보도록 합니다.전선 / 학사
21세기는 환경, 테크놀로지, 인종, 종교, 자본주의의 위기, 세대, 4차 산업혁명, 인구 감소, 젠더 갈등 등 근대 산업 자본주의 시대와 다른 새로운 문제들이 쇄도하는 문명사적 변화기다. 21세기의 이런 여러 문제, 현상, 담론을 이해하고 그에 대응하는 사회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바로 이런 맥락에서 이 강의는 미래, 즉 앞으로 다가올 21세기의 리얼리티의 여러 양상들을 사회학적으로 진단하고, 예측하고, 논의하는 지적 공간을 만들어, 미래에 대한 감수성과 지식을 사회학적으로 습득하고 훈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전선 / 학사
본 강좌는 정보 통신기술의 혁명적인 발달과 컴퓨터 기술의 융합 등 디지털에 기반하는 뉴미디어의 기술적 개요와 특성을 섭렵하고, 나아가 디지털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 매체가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양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인간 커뮤니케이션 변화와 사회적 함의를 전통적 커뮤니케이션 이론뿐만 아니라 비판이론적 시각에서 평가해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전선 / 대학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술과 산업의 융복합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능의 추가 및 기존 조직의 개선에 대한 Needs가 늘어나고 있다. 4차 산업시대에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것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을 효율적으로 적용하고, 경영으로 흡수할 것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 수업은 이러한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기술 혁신사례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산업 혁명 이후부터 지속된 과학 및 기술의 발달로 현대 사회는 과거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과도한 화석 연료 사용에 의한 기후 위기, 생명과학 발전에 의한 생명윤리 문제, 인공 지능이 가져올 사회적 변혁 등 새로운 사회문제 및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그 어느 때 보다 높다. 인류가 직면한 이러한 문제들은 모두 과학적 현상 또는 과학 기술이 불러온 철학적인 문제로, 깊이 있는 과학적 사실에 기초하여 이해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강의에서 학생들은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불러온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의 이론적 배경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노력에 대해 알아보게 된다.전선 / 학사
본 과목은 정보기술의 발달로 인해 야기되는 국제정치의 변화 또는 연속성을 국제정치의 이론적 경험적 시각에서 검토한다. 관련 주제의 보다 심층적인 이해를 위해 과학기술에 대한 개념적, 역사적, 학제 간 논의를 다룰 것이며, 군사안보, 정치경제, 지식문화 등의 분야에서 제기되는 정보화시대 세계정치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볼 것이다.교양 / 학사
혁신은 종종 경제 성장과 기술 발전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책으로 찬양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혁신에 대한 열광적인 수용은 개인, 사회, 정치, 그리고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자주 간과한다. 혁신이 여러 분야에서 사회를 발전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고 불평등을 심화시키며 예기치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본 강의에서는 혁신의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수강생들이 현 상황에 의문을 제기하고 혁신을 전체적으로 고찰하도록 장려할 것이다. 기후 변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의 두뇌 유출, 그리고 인공지능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최신 사례 연구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통해 수강생들은 혁신의 다면성을 탐구하고 보다 포괄적이고 책임 있는 접근 방식을 위한 원칙을 개발할 수 있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혁신에서 누가 혜택을 보고 누가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생각하도록 하며, 경제적·기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윤리적, 사회적, 환경적 차원도 함께 고려하게 한다. 다양한 관점을 접하면서 수강생들은 혁신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의 중요성을 배우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본 강의에서는 수소에너지 기반의 차세대 에너지 생산, 저장/운송, 활용 시스템을 배운다. 강의 전반부에는 화석 연료 기반의 에너지원과 전통적인 그레이 수소생산 방식을 배운다. 후반부에는 친환경 수소에너지의 가치사슬 (예, 생산, 저장/운송, 활용)을 공부한다. 또한, 2050 탄소중립을 이루는 데 필요한 미래 친환경 에너지 믹스를 실제로 구성해보는 디지털 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전반적으로 미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 및 환경 공학을 이해하고, 기초 과학에서부터 에너지 시스템, 통계, 정책 등을 공부한다.전필 / 대학원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되는 관련 학문의 발달과 더불어 치의학영역에도 디지털, 생명공학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을 넘어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치의학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연구자들의 준비와 새로운 방향의 개척 등에 관하여 폭넓게 논의한다.교양 / 학사
우리는 예술은 감성적이고 과학은 이성적인 것이라는 사고에 젖어있다. 세계에 대한 사실의 기술로서 과학은 이제 예술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우세한 지위를 누리고 있다. 우리는 감성과 이성을 구분하는 이러한 이분법의 근원을 역사적으로 탐구하고 또한 그러한 사고의 발전사가 과연 타당한 것인가를 고찰해 볼 것이다.일선 / 학사
이 강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지형에 대해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고 탐구한다: 삼성이 어떻게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가. 하이브와 CJ ENM 같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어떻게 세계적인 문화적 현상을 만들어냈는가. 또한, 현대자동차는 왜 신흥 시장에서 전기차 전환을 이끌고 있는가. 하지만 흥미로운 변화는 한국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시야를 넓혀 보면, 전 세계 기업들에서 다양한 주목할 만한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세계 최대 호텔 기업인 에어비앤비는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으며, 세계 최대 택시 회사인 우버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는다. 포드나 메이시스 같은 비금융 대기업은 이제 수익의 40%를 금융 수입에서 얻고 있다. 한편,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같은 미국의 주요 기업 경영진들은 더 이상 주주 가치를 최우선 목표로 삼지 않는다고 선언하였다(그렇다면 그들의 목표는 무엇인가). 현대 글로벌 경제는 이처럼 흥미로운 현상들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현대적 트렌드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이 강의는 1) 경제사회학의 관점을 통해 경제적 현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도구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2) 글로벌 경제의 주요 영역들을 탐구한다. 여기에는 K-기업, 공유 경제, 금융화, 주주 가치 자본주의, 심화되는 불평등, 그리고 시장의 도덕성이 포함된다.전선 / 대학원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복지국가와 사회보장시스템은 근대 산업사회의 산물이다. 그러나 디지털 기술은 근대적 국가-시장-시민사회의 구조를 질적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본 교과목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인간사회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미래의 사회복지시스템을 재구조화시킬지에 대해 논한다.전선 / 대학원
과학기술혁신은 개인의 삶과 사회의 다양한 양태를 변화시킴으로써 사회경제 발전 과정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의 개발 중심축이 농촌에서 도시로 이동하면서 기술혁신과 밀접하게 관련된 스마트시티 개발은 미래 사회경제 발전의 핵심조건이 된다. 동시에 진행 중인 사회경제 개발 조건 역시 과학기술혁신의 진보에 중대한 영향력을 갖고, 둘은 상호의존적으로 진화한다. 혁신의 본질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술혁신과 사회경제 개발의 상호의존적 진화의 궁극적 종착지가 어디가 될지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많은 부분 과학기술혁신에 대한 개인적 선택과 사회적 정책과 제도의 반응에 달려있다. 또한, 궁극적으로 혁신의 임팩트는 국가경계에 갇혀있지 않고 전 세계로 퍼지게 되며 각 국가의 사회경제적 개발 조건에 따라 개발의 방향과 속도가 다르게 나타나 국가 간 불평등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시티 개발은 이미 이와 같은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형성시킨 과학기술혁신의 최근 주요사례이다. 본 과목은 과학기술혁신과 사회경제 개발 간 상호의존적 진화의 본질을 규명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스마트시티를 조명하며, 그로 인한 국가 경제성장과 국제개발의 함의에 대해 이해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공학, 의학, 생명공학, 농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과학의 발전은 우리의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기업들도 큰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경영학과 학생들은 이런 첨단 기술 관련 지식들의 발전에 대한 일반적인 추세나 미래 전망들을 종합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드물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별 외부 강사들을 매시간 초빙하여, 옴니버스 형식으로 기술 발전이 미래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 그 결과 경영과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융합적 시각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전선 / 대학원
세계 각국의 정부들은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행정서비스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는 조직혁신을 추구함으로써 정부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본 강의에서는 정보사회의 도래로 인한 사회의 모든 분야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정보정책과 전자정부에 관련한 이론적 논의와 추진 현황에 대해 소개한다.전선 / 대학원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 산업, 시장의 변화 동인을 이해하고 이에 따른 공공의 역할과 정부 정책의 변화 방향을 분석한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정보·콘텐트, 유통플랫폼, 소셜미디어, 스마트 공간과 모빌리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확산에 따른 국내외 거대 사업자의 등장과 알고리즘의 윤리성 등을 학습하고,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한국기업의 경쟁력과 정부 정책과 제도의 정립에 관하여 토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