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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는 4세기 후반부터 왜와 교섭하며 서남해안 연안항로 네트워크를 재구축하여 마한을 세력권에 편입하고 가야와 우호 관계를 맺었다. 이 네트워크는 백제-마한-가야-왜를 연결하며 중국과의 교류를 가능하게 했고, 백제는 중국 교통로를 독점하며 해상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한반도 남부 정치체들이 달성하지 못한 성과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다원적 질서를 형성했다.
전남 서남해지역의 해상교류와 고대문화
(新編) 사비백제사 : 사비백제의 새로운 인식
山東이야기 : 한·중·일 문명교류의 교량 山東 수천 년 얽힌 선연(善緣)과 악연(惡緣)
동아시아 문화교류와 한반도 서남해지역 해양문화
가야사 새로 읽기
다시 찾은 한국고대사 해외 유적
근초고왕을 고백하다
(숨겨진 역사를 찾아서)가야와 임나
바다로 보는 우리역사
바다에 새겨진 한국사
한일고대사유적답사기
장보고의 글로벌 경영 혁명 : 천년 전 바다를 지배한 전략을 배우다
교류의 바다 동해
韓國古代史 硏究의 現況
가야사 연구의 현황과 전망
경기지역 최근 구석기 연구 현황과 전망 : 제23회 한국구석기학회 정기 학술대회
아시아 바다의 역사기행 : 천년을 항해하다
해양실크로드 문명사 : 유럽 이전의 바닷길=
한 권 백제 : 이야기로 만나는 백제 역사 문화 기행
해상 실크로드와 동아시아 고대국가
선사와 고대
임동민사림
임동민한국고대사탐구
홍성화한국상고사학보
유호균한국고대사탐구
임동민사학연구
문안식남도민속연구
문안식한국고대사연구
박재용구결연구
남재우호서고고학
홍보식韓國史學報
우재병구결연구
남재우문물연구
정현광역사학연구
임동민문물연구
하승철『도서문화』
강봉룡한국고대사연구
이동희백제문화
문안식한국고대사탐구
김덕원『도서문화』
김창석교양 / 학사
고대 이래로 중국 문명은 동아시아 문명의 ‘중심’으로서 기능해왔다. 문명의 발달 수준에 대한 자부심은 ‘중화’와 ‘이적’의 구분으로 나타났고, 중국적 특색의 천하관념을 낳았다. 본 강의는 ‘중화’의 세계가 그 ‘주변’ 지역과 역사적으로 어떻게 관계를 맺어왔는지, 그 특징은 어떠한 것인지 등의 문제에 관하여 살펴볼 것이다. 근대에 들어와 그 중심적 위상이 다소 흔들리기는 하였지만, 21세기 중국은 또다시 동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수천 년간 중국이 그 이웃지역과 관계를 맺어온 방식에 대한 역사적 이해는, 동아시아의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데 있어 불가결한 작업이다. 본 강의는 중국과 그 이웃 국가들과의 관계를 통사적으로 검토함으로써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과거와 현재를 다룬다.전선 / 대학원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시기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던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국가들간의 정치적인 관계를 이해하려는 것이 본 강의의 주요한 목표이다. 따라서 각 시대에 따라서 나타나는 각 국가간의 다양한 면모를 구분지어서 이해하기 위해 국제 관계의 이해에 필요한 사료를 항목별로 정리, 검토하고 그와 관련된 논저를 정리하여 이해를 심화한다전선 / 학사
전근대시기 동남아시아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해상무역과 동남아시아 국가발전과의 관계를 검토함으로써, 보다 객관적인 동남아시아 역사이해에 다가설 수 있도록 한다. 특히, 16세기 이래 스페인⋅네덜란드의 동인도 진출과 맞물리면서 전개된 동남아시아의 역사는 근대 이후 동남아시아 역사 전개의 이해에 중요한 기반이 됨을 이해시킨다.전선 / 대학원
1840년 서양의 침략이 본격화되기 이전, 만주 지역에서 흥기한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 통치하면서 보이는 특성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만주가 소수 이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명대의 제도를 온존시키면서도 나름의 변화를 통해서 중국을 지배하고, 나아가 주변 지역에 대해서 확장을 통해 현재의 중국 영토를 형성할 수 있었던 과정과 그 성격을 이해한다. 따라서 그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료와 논저의 이해를 통해 청대 만주족의 중국 지배를 심화 학습한다.전선 / 대학원
연근해 해양학은 가장 우리생활과 관련이 깊은 해양학이다. 인류는 연안이나 하구를 통하여 해양과 접하고 이를 이용하여 왔다. 연근해 해양학에서 취급하는 현상을오는 조석과 조류, 혼합과 확산, 연안해파, 고조나 해일 등이다. 이들은 모두 우리의 경제적 및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근본적 지식을 제공해 준다.전선 / 학사
동아시아의 근대는 서양과의 만남이라는 계기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동아시아가 서양을 만나는 과정은 지식, 정보, 인적 교류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접촉과 교류를 매개하는 중요한 요소가 번역이다. 동아시아의 지식인은 서양의 텍스트를 적극적으로 번역하면서 서양의 사상과 문화, 사회와 국가 등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정치체제와 사회를 구상하고자 했다. 번역은 단순한 언어의 교환을 넘어서는 문화적 행위이며 번역하는 주체와 번역되는 대상 사이의 관계 속에서 성립한다. 동아시아 지역은 유교적 사회를 토대로 불교, 도교 등의 사상이 혼합된 복합적인 문화 구성체를 유지해왔다. 따라서 동아시아가 서양의 사상과 문화를 번역하거나 또는 동아시아 내부에서 이루어진 번역은 동아시아 각 지역의 문화적 토대 위에서 서양을 주체적으로 구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강의는 번역이라는 작업이 야기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과 중국, 일본의 근대를 고찰하면서 동아시아 각 지역의 근대성의 문제를 비교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하고자 한다.전선 / 학사
고대 이래 아시아 각 지역의 문명은 독자적인 발전을 지속하는 한편 각 단위들간에, 또 아시아 이외 지역의 문명들과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본 강좌는 이러한 문명간의 교류상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아시아의 여러 지역 문명간의 관계와 교류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기르고자 하는 데 본 강좌의 목적이 있다.전선 / 대학원
전선 / 대학원
東·西洋間의 文化交流史를 아시아는 西洋文化의 수혜자라는 입장에서 벗어나 東洋文化의 西流에도 동등한 관심을 두고 상호 어떤 관련이 있었는가를 時代別·主題別로 把握하도록 노력한다. 이는 世界史 理解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서도 의미가 있다.교양 / 학사
동아시아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한자의 사용, 불교나 유교와 같은 종교, 각종 법령 등에서 전통적으로 중국은 독특한 법률 체계와 이에 기반한 통치제도의 확립, 한자의 사용, 유교와 불교와 같은 종교적 전통의 발전 등을 통해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게 있어 학습의 대상이었고, 한국도 이러한 문물을 수입하며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 따라서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단순히 중국이라는 한 나라의 역사 발전과 변화상에 대한 지식 습득의 차원을 넘어서, 한 문명의 태동과 다양한 왕조의 흥망, 다른 지역 혹은 다른 민족들과의 교류를 통한 문화의 융합, 다양한 삶의 모습 등을 거시적이고 다각도로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과목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중요한 주제별로 탐구함으로써 전통시대 중국 문화의 특성을 살펴보고, 나아가 그 영향을 받은 동아시아의 공통된 문화 특성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단순히 시대 순서 혹은 정치사적 변화를 위주로 역사를 파악하는 방식을 피하여 전통시대 중국인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을 선별하여 구체적이고 심화된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빠른 이해와 지식 확대를 꾀하려 한다. 이를 통해 전통 역사사회가 현재의 우리와 얼마나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가 하는 역사 인식의 지평 확대도 도모한다.전선 / 대학원
고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관계를 조망하고 각 시대의 대외관계를 역학관계를 중심으로 시대별, 시기별 특성을 살펴본다. 또한 동아시아 역사에서 우리나라의 국제관계의 위상을 재음미한다.전선 / 학사
이 과목은 선사시대부터 한반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시베리아, 몽골, 중국, 연해주, 일본 열도 등 한반도 주변 동아시아 지역의 고고학적 성과를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들 지역에서 선사시대 이래 다양한 문화가 전개된 과정과 그 특징 및 상호연관성을 논의하며, 한반도와의 관련성을 살피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동양과 서양의 문화 교류를 매개한 중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어떻게 다양한 문화가 실크로드를 통해서 전해졌는가 하는 점을 이해하는 것을 본 강의의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동양 사회에 보이는 서양의 다양한 문화 요소가 그 사회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가져왔고, 또한 반대로는 어떤 양상을 보였는가 하는 점을 이해한다. 이를 위해 동서 교류와 관련된 사료를 정리하여 이해하고, 논저를 정리하고 심화 학습함으로써 단순히 동서의 교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대륙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세계사상을 이해하는데 노력한다.전선 / 학사
이 강좌는 세계사와 전지구적 세계체제들의 변화의 맥락 속에서 동남아시아를 살펴본다. 다문화간 교류와 조우가 해당 지역의 문명 복합체의 형성에 어떤 역할을 했고 또 그렇게 형성된 지역 문명이 역으로 다문화간 교류에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고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검토한다. 본 강좌는 이와 같은 교류를 다양한 차원에서 접근하며 세계사의 관점에서 동남아시아사를 이해하고 세계사에 대한 동남아시아의 기여를 이해하는 데 보다 유기적인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근대성과 세계화에 의해 주어진 도전과 기회들에 대한 이 지역의 대응의 장기간에 걸친 역사를 살펴볼 것이다.전선 / 학사
브루나이, 동티모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으로 이루어져 있는 해양부 동남아시아의 발전 양상에 대해 국가와 지방 단위에서 고찰한다. 이에 비추어 현대 해양부 동남아시아 사회의 주요 균열과 쟁점, 해결해야 할 과제들과 이에 대한 해양부 동남아시아인들의 능동적인 대응에 대해 이해한다. 젠더, 노동, 소비문화, 문화유산, 인종-종족 갈등 등과 관련된 사례연구를 포함한다.전선 / 학사
연안 해수 운동을 지배하는 기본 역학 방정식을 유도한 후, 이를 적용하여 연안 역학과정을 이해한다. 주요 내용은 만과 하구의 역학, 연안 풍성류, 밀도류, 해수교환, 체류시간, 한반도 주변의 연안 특성 등이다.전선 / 대학원
한국사의 각 시기마다 중국·일본·미국 등 다양한 외국과의 접촉이 있었고, 이러한 외국과의 접촉은 한국사의 전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이 교과목에서는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국제적 교류의 양상을 여러 측면에 걸쳐서 살펴본다.전선 / 대학원
몽골의 지배에서 벗어나 한족 중심의 국가를 건설한 명조의 중국 지배 체제의 확립 과정과 그 특성을 검토한다. 또한 명대의 급격한 사회 경제적인 변화, 사상적인 변화 등의 문제, 그리고 각 지방마다 독자적인 성격이 어떻게 나타났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 아울러 이해한다. 따라서 이를 보다 심화하기 위해 이 시대의 기본 사료라고 할 수 있는 지방지 등의 이해와 함께 논저의 심화 학습을 통해서 중국사상 명조의 위상을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로, 교통과 정보통신기술이 가지는 지리적 함의에 관한 이론 및 방법론과 관련된 핵심연구와 최근의 연구동향을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주제로는 교통과 정보통신네트워크, 공간적 상호작용 및 입지-배분모형, 교통 및 정보통신기술과 도시발달, 도시내 통행, 정보도시, 사이버공간, 접근성, 이동성, 교통 및 정보통신정책 등이 포함된다.전선 / 학사
동남아시아는 남아시아와 동아시아의 여러 지역과 활발히 교류하면서 일찍부터 독특한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 이 강의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남아시아 문명의 다양한 양상을 살펴보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종교, 사상, 문화, 예술 등 문명의 여러 국면을 살펴봄으로써 동남아시아 문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동남아시아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기초 지식과 전망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