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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 박사의 자서전적인 체험 수기이다. 그 체험을 바탕으로 프랭클 박사는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를 이룩한다. 1부 ''강제수용소에서의 체험''은 강제수용소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2부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은 그의 경험에서 도출할 수 있는 교훈을 요약해서 그가 창시한 기본 개념을 정리한 것이다. 3부 ''비극 속에서의 낙관''은 사람들의 관심사를 살펴보고 인간 존재의 모든 비극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삶에 대해 ''예스''라고 말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애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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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미 · 2019
대동철학
Zarzar TR · 2024
Academic psychiatry : the journal of the American Association of Directors of Psychiatric Residency Training and the Association for Academic Psychiatry
김태수 · 2014
성경과 신학
Ribeiro Rego, Nathalie · 2020
Cahiers de Gestalt-thérapie
Bushkin, Hanan; van Niekerk, Roelf; Stroud, Louise · 2021
EUROPES JOURNAL OF PSYCHOLOGY
Rachmani M. · 2019
American Imago
Streitberger, C.N. · 2018
Life Writing
김인석 · 2012
인문학연구
백준현 · 2017
러시아어문학연구논집
Morawiec, Arkadiusz; Veaux, Erik · 2019
Revue de littérature comparée
Landau I. · 2019
Human Affairs
Branach-Kallas A. · 2021
Journal of War and Culture Studies
Vignansky, E.; Addad, M.; Himi, H. · 2018
Prison Journal
정기철 · 2021
범한철학
박정희 · 2011
철학논총
Salathé-Granès, Marie-Noëlle · 2021
Gestalt
김호연, 유강하 · 2009
전북사학
김인석 · 2012
인문학연구
Umamaheswar J. · 2021
British Journal of Criminology
김은희; 김상원 · 2020
슬라브학보
교양 / 학사
본 교과목은 개인적·사회적 관점에서 정신건강과 정신질환을 이해하고, 이를 둘러싼 사회·문화적 맥락을 비판적으로 탐구하는 교양 과목이다. 정신건강과 정신질환의 개념적 정의를 바탕으로 주요 정신질환의 특성과 사례를 살펴보고,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에서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대처 방안을 다룬다. 아울러 문학과 영화 등 문화적 매체에 재현된 정신질환의 양상을 분석함으로써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담론을 성찰한다. 특히 현대사회와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정신건강의 의미와 제도적 문제를 고찰하고, 사회적 낙인과 구조적 한계를 인식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본 교과목은 특정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수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의학적 관점뿐 아니라 사회학적·문화적 관점을 통합적으로 반영한다. 토론 중심의 수업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경험과 생각을 반영하고, 자기성찰과 비판적 사고를 촉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정신건강 문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해하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실질적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선 / 학사
고등학교에서의 철학교육의 목표는 각 피교육자로 하여금 자율적인 사고, 비판적인 사고, 반성적인 사고 등을 함양토록 함으로써 건전한 상식과 도덕감을 갖춘 민주사회의 한 창조적 역군이 되도록 하는 데에 있다. 이 목표를 위해서 철학교육의 내용은 어떠해야 하며, 또 그 내용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일지를 집중적으로 검토, 논의한다.교양 / 학사
이 강좌는 자아를 탐색하는 것과 자아실현의 상호관계에 대한 철학적 반성을 목적으로 한다. 개인으로서 인간은 처음에는 주로 신, 다음에는 자연,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사회와 관계되어 이해되고 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문화와 역사의 본질을 분석함으로 개인과 사회의 상관관계를 살펴본다. 초자연적이거나 자연적지 않은 사회에 의하여 결정되는 개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윤리적 책임인 바, 개개인이 자신을 결정하는 사회에 대해서 어떻게 윤리적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가를 성찰해 본다.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정의에 대한 철학적 반성이 첨가된다.전선 / 대학원
불안은 인류 역사와 함께 한 정서이자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임상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정서임. 불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스트레스 관련 정신신체적 반응은 임상 현장에서 중요한 치료 대상이 되고 있음. 본 교과목은 불안, 스트레스의 의미부터 병태생리적 반응, 치료에 이르기까지 최신 연구 결과를 포함하여 심도 깊게 다루는 과정임.전선 / 대학원
질병의 원인으로서 개인이 지니고 있는 사회적 조건과 특징들을 고찰하는 사회역학은 현대 보건학 혹은 역학의 큰 세부분야로 자리잡고 있다. 본 강좌는 사회역학에서 주로 논의의 대상이 되는 개인의 기본적인 사회적 조건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여 그들이 어떤 기전을 통해 개인 및 인구 집단의 건강과 질병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분석한다. 본 강좌를 통해 특히 강조 될 사회역학적 담론으로서 질병의 불평등한 분배와 지역의 특성이 개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들 수 있다. 본 강좌를 통해 수강생은 사회역학의 일반적인 담론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한국사회에서 건강의 불평등이 개인과 지역단위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전개되어 가는지 확인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절차에 대한 학습을 하게 될 것이다.전선 / 대학원
질병과 죽음은 인간이 보편적으로 겪는 삶의 과정이다. 동시에 고령화와 말기경로의 변화로 의사는 환자의 생애 말기와 임종에 깊이 개입하고 있고, 정신의학의 역할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본 교과목은 생애말기와 임종, 사별과 관련된 이슈들을 정신의학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탐구한다. 죽음에 대한 다학제간 이해와 생애말기돌봄 시스템, 삶의 의미와, 죽음의 방식, 조력임종 등 임종기에 대두되는 윤리적, 실존적 문제들과 의사소통을 다루고, 완화정신의학의 관점에서 질병과 임종을 대하는 인간의 심리와 주요 정신건강문제, 죽음 이후 사별애도의 양상과 개입에 대해서 심도 깊게 다루는 과정임.전선 / 학사
이 강의는 영문학의 다양한 장르를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각 장르의 형식적 전통, 주제별 연구사, 문화사적 문맥을 살피고 장르가 문학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고 발전해 왔는지 조망한다. ‘장르문학’이라고 불리는 고딕문학, 공상과학, 탐정 소설, 로맨스, 판타지, 디스토피아 문학은 물론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서사시, 소네트, 랩, 그래픽 노블 등 다양한 장르를 확장성 있게 연구할 수 있다. 장르 연구를 통해 그 문학사적 위치, 관계, 역사성을 추적하고, 문학 장르가 당대 문화와 사회에 대해 어떤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지 비판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이 강좌는 20세기 초반에 있었던 브레히트와 루카치간의 표현주의 논쟁을 주축으로 하여 연구과제로 삼되, 그 전사(前史)로서 독일 문학사의 흐름 속에서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온 상반되는 두 문학전통을 고찰하고, 표현주의 논쟁 이후 발전해 나간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전말과 함께 오늘날의 포스트모더니즘과 관련된 논쟁도 고려할 것이다.전선 / 대학원
국제보건은 의료인문학의 이론적 논의와 실천에 대한 논쟁의 중심에 있어왔다. 국제보건사업의 논리는 특정 시대의 건강에 대한 지배적 관념을 반영한다. 본 수업에서는 국제보건 현장에서 식민주의 과거가 기억, 물질, 제도를 통해 존속하는 방식을 먼저 살펴본다. 그리고 냉전시대 응용 의료인류학자들이 말라리아 사업에서 문화적 장벽을 연구하여 서구 생의학의 이식에 기여한 방식을 재조명한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비판 의료인류학자들이 분석의 초점을 문화에서 정치경제적 구조로 옮기며,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이 가져온 건강불평등에 대해서 논의한다. 국경없는의사회, 세계보건기구, 게이츠 재단과 같은 현 시대의 국제보건 행위자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식민주의와 냉전 개발주의의 연속성과 단절을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국제보건의 인프라와 공동체에 있어서 시간과 공간을 주제로 한 분석의 가능성을 탐색한다.전필 / 학사
이 교과목은 인간의 전인적 성장을 이해하기 위한 통합적 관점을 탐구한다. 신체적, 언어적, 정서적, 사회적, 심미적, 도덕적, 인지적 역량 등 다양한 발달 영역이 개인의 성장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간 발달의 핵심 역량과 각 역량들이 민주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어떻게 이끄는지 소개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사례와 활동을 통해 인간 발달의 다차원적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의 성장을 성찰하며, 교육이 지향하는 전인적 인간 형성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고 구체적인 삶의 경험이나 교육적 상황에 적용해 본다.전선 / 대학원
이 수업은 오늘날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는 대중운동과 포퓰리즘의 작동 원리를 인류학적 관점에서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화와 금융화의 산물로 등장한 다양한 대중운동은 세계와 계급관계, 그리고 주체를 특정한 방식으로 파악하는 세계관과 사회적 상상, 사유의 양식을 반영한다. 본 수업은 인류학의 이론적 자원과 에스노그래피를 참조하여, 르상티망, 폭력, 지도자의 카리스마, 음모론, 안전 등의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대중운동의 문화적 양태와 정동적 구조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전선 / 대학원
다른 강의에서 취급하지 못하는 특별한 주제를 선정하여 다루면서, 새로운 연구를 개척한다.전선 / 대학원
본교과목은 예술학의 학문적 방법론이 지닌 장점과 한계를 논구하고, 예술현상에 대한 예술학의 연구성과들을 심도있게 비교, 분석한다.전선 / 대학원
사회과 교육의 한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시민윤리 교육의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시민윤리와 윤리교육의 철학적, 사회학적, 심리학적, 그리고 교육학적 전제와 배경을 심도 있게 연구함. 윤리적 행위의 특성을 철학적으로 분석하고 사회규범의 내면화 과정을 사회학적, 발달심리학적, 그리고 인식론적 관점에서 조사. 분석함으로 어떻게 기존의 사회규범을 효과 있게 교육할 수 있으며, 기존 사회의 도덕적 질서의 약점을 보편적 가치와 도덕적 이상에 근거하여 비판하고 새로운 윤리 규범을 창조할 수 있을까를 규명함.전선 / 대학원
전선 / 대학원
동서양 여러 나라에서 문학 사조에 관한 논의를 전개해온 경과를 검토하고, 서로 공통된 문예사조를 비교하여 고찰한다.전선 / 학사
이 수업은 독일어권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원문으로 읽으며 독일 고전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작가들의 대표작품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작품에 대한 분석 및 토론 능력을 키울 뿐 아니라, 주요 대목을 독일어로 읽음으로써 다양한 시대와 사조에 속하는 작가의 독특한 문체 및 글쓰기 방식을 이해하고 원전 읽기의 즐거움을 느낌으로써 독일 문학에 대한 관심을 심화하고 확장시킨다. 수업은 작가와 작품에 대한 소개를 하는 강의 부분, 핵심적인 부분을 독일어로 읽고 해석한 후 그 대목의 의미를 작품 해석과 관련하여 토론하고 정리하는 부분으로 나뉜다. 1800년 경에서부터 시작하여 현대까지 이르는 시기 가운데 독일의 대표적인 작가들을 다루고, 장르도 서정, 서사, 드라마 장르를 골고루 다룬다. 독일 고전의 다채로움과 깊이를 맛보며, 독일어 원문을 읽는 것이 고전 읽기 및 문학연구에서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경험한다.전선 / 대학원
이 대학원 세미나 수업은 ‘독재’에 관하여 역사적, 정치사상적, 비교정치학적으로 탐구한다. 우선, 인류 역사의 대부분을 차지해 왔던 폭정(Tyranny)에 관한 이론과 대표적인 역사적 사례들을 소개하며, 민주주의 원리와 비교하며 독재체제의 본질에 관해 논의한다. 그리고 독재체제의 유지와 강화를 가능케 하는 다양한 메커니즘―통치자의 억압과 포섭 전략, 지배연합 엘리트의 유인구조, 정치제도, 미디어와 정보통제를 활용한 선전 전략 등―에 관한 이론 및 경험적 연구들을 검토한다. 권위주의적 통치의 다양한 유형과 양상에 대한 비교정치학적 분석을 통해, 독재체제의 안정성과 가능한 변화 경로를 조망한다. 아울러 전세계적인 ‘독재화의 제3의 물결’(the third wave of autocratization) 시대에 확산되고 있는 경쟁적 권위주의(competitive authoritarianism)뿐만 아니라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동원하여 심화되고 있는 전체주의 체제의 양태와 위협에 대해서도 검토한다. 학생들이 북한 등 독재체제에 관해 폭넓은 비교정치학적 시야를 가지고 또 ‘정치체제와 평화 사이의 연계성’ 문제에 대해서 경험적 연구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전선 / 대학원
법학의 근본문제라고 할 수 있는 정의의 의미와 그 기준을 탐색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법철학특수연구에서는 법철학을 제도적 학문으로서의 법학과의 접목을 시도한다. 법철학이 제도를 구현함에 목적이 있는 법학에서 어떠한 기능을 수행하며 어떠한 방향을 제시하는지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전선 / 대학원
영문학 연구의 구체적 주제를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문학 연구에서 전통적으로 중시되었거나 새로이 부상하는 다양한 분야들 안에서 또는 다수의 분야를 가로질러 주제를 선정할 수 있다. 주제가 다르면 중복해서 수강할 수 있다.이 강의는 국내외 많은 대학에서 시도하는 정주대학(residential college) 형태의 교육실험의 장점을 서울대학교의 교육여건에 부합하는 형태로 변형, 재구성하여 강의와 분반별 세미나를 결합시킨 형태의 강의(강연)-세미나 연동형 교양교과목의 형태로 제시한다. 강의(강연)와 세미나가 격주로 배치되는 본 강의는 기숙사에서의 공동생활을 다양한 학문분과의 시각에서 새롭게 접근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삶’을 하나의 의미 있는 학제적, 학문융합적 사유의 주제로서 진지하게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소수자(장애인, 난민, 이주노동자 등 사회적 문화적 이질성을 갖는 타자)에서 기술발전에 따라 등장하는 로봇, 인공지능 등의 다양한 형태의 이질적 대상들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받아들이며 조화로운 공존의 가능성을 모색할 것인가에 관한 토론을 통해 기숙사에서의 공동생활 경험을 보다 넓은 윤리적, 철학적 차원으로 확장하는 것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