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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Hunt, Pixote.; Butoy, Hendel.; Goldberg, Eric.; Algar, James.; Glebas, Francis.; Brizzi, Gaetan.; Brizzi, Paul.; Martin, Steve.케이디미디어
2010년
월트 디즈니가 1940년에 발표한 불후의 명작 <환타지아>의 연결편으로 내놓은 75분짜리 아이맥스용 애니메이션. 원작의 감독인 제임스 엘가(James Algar)가 작업을 시작했지만 98년에 타계(1998.2.26)하여 <노틀담의 꼽추>에서 디즈니와 작업한 경험이 있는 개딴/뽈 브리찌 형제가 바톤을 이어받아 완성시킨 작품이다. 전작이 셀 애니메이션으로만 이루어진 반면 신작은 많은 부분이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하여 창조되었다. 수작업으로는 완벽하게 표현하기 힘들었던, 화려하고 장대한 영상을 베토벤 등의 고전 명곡들과 조화시켰다.Disney, Walt, 1901-; Algar, James, 1912-; Bach, Johann Sebastian, 1685-1750; Tchaikovsky, Pyotr Ilyich, 1840-1893; Dukas, Paul-Abraham, 1865-1935; Stravinsky, Igor Fedorovich, 1882-1971; Beethoven, Ludwig van, 1770-1827; Ponchielli, Amilcare; Mussorgsky, Modest; Schubert, Franz Peter, 1797-1828; Armstrong, Samuel; Beebe, Ford; Ferguson, Norman; Handley, Jim; Hee, T.; Jackson, Wilfred, 1906-1988; Luske, Hamilton; Roberts, Bill; Satterfield, Paul; Sharpsteen, Ben; Grant, Joe; Huemer, Dick; Plumb, Edward H.; Carnochan, John아이씨디
2005년
제1장, 토카타와 푸카(Toccata & Fugue In D Minor). 200년에 걸쳐 50명 이상의 음악가를 배출한 대음악가의 집안에서도 가장 뛰어난 바하는 그 작품들이 종교적 경건성과 인간적 순수성으로 그 의미의 폭이 넓다 할 것이다. 이러한 그의 내면적인 깊이는 지금까지 그의 곡들을 사랑받게 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토카타와 푸가 D단조"는 가장 뛰어난 청취곡으로 알려져 있다. 빠르게 질주하는 토카타에서 주제가 시차를 두고 계속 반복되는 푸가로 이어지는 "토카타와 푸가 D단조"는 월래 파이프 오르간의 연주용으로 작곡되었지만 이 작품의 진가를 알려면 오케스트라의 편곡으로 들어봐야 된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바하 시대에는 오케스트라가 없어 바하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 여기 환타지아에서는 거장 레오폴드 스토코브스키 의 지휘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있어 우리는 바하 이상의 바하를 듣고 있는 셈이다. 또한 탁월한 바하를 독일의 천재 전위예술가 오스카 휘싱거가 뛰어난 추상적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고 있으니 환타지아의 도입으로는 제격이라 할 것이다. 제2장, 호두까기 인형(The Nutcracker Suite). 한없이 밀려오는 우수, 인간에 대한 어두운 증오, 허무에의 조용한 동경, 이런 것들이 교차되는 복잡한 감정속에서 차이코프스키는 일생을 보냈다. 그는 항상 죽음을 생각했고 언제나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는 원하지 않는 결혼과 그로 인한 극도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기인한 것이다. 이리하여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은 작가의 애절한 슬픔에 민족적 정서인 러시아의 우수가 결합하여 더욱 처절성을 띄게 되었다. 이러한 차이코프스키의 음악경향에서 예외인 밝고 경쾌한 것이 있는데 바로 이"호두까기 인형" 조곡이다. 즐거움과 행복이 흘러넘치는 분위기는 이곡을 크리스마스 음악회의 고정 래파토리로까지 만들었다. 달콤한 멜로디와 유머, 이를 위해 봉사하는 고상한 오케스트레이션은 생의 찬미와 축복으로 제격인 것이다. 제3장, 마법사의 제자(The Sorcerer's Apprentice). 원래 월트 디즈니는 이 <마법사의 제자>를 만들려다가 일이 커져서 대작인 <환타자아>를 만들게 되었다. 마법사의 제자는 괴테의 짧막한 얘기를 소재로 하여 현대 프랑스 작곡자이자 음악 교육자로 유명한 뒤가의 표제 음악이다. 갖가지 필요한 요소를 여러가지 악기로 잘 표현하는 등 완벽한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한 이 작품은 소리의 스토리 전개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시킨 셈이다. 여기서 디즈니는 이 <마법사의 제자>를 제의 스토리 이상으로 재미있게 영상화 하였는데 '미키'의 등장은 유명하다. 애니메이션 전문가였던 워드 킴볼이 미키의 새로운 성격 표현을 위하여 눈동자를 만들었으며 이에 따라 훨씬 더 폭넓은 감정표현을 가능하게 했던 것이다. 제4장, 봄의 제전(The Rite Of Spring). 스트라빈스키는 자서전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첫 도입부가 시작되자 조소가 폭발하였기 때문에 나는 음악회장을 나와버렸다. 나는 분통이 터졌다. 데모가 연이어 터졌고 순식간에 가공할만한 소요로 변했다." 완전히 자제심을 잎은 청중들의 소란, 1913년 5월 20일 파리의 샹제리졔 극장에서 초연되던 당시의 상황이다. 변화무쌍하고 시괴한 리듬, 압박감을 주는 오케스트라의 포효, 원시적 색조의 그로테스크한 도 ^'미키7' 에 대해 도서 결과가 2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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