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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플라톤 국가부터 민주주의의 한계까지, 국가 시스템에 대해 알기 작성일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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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Message

 

▶ 특정 분야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많은 사람들이 읽은 순서에 따라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단계별로 지식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올해 '고전 읽기'를 목표로 삼은 학부생 C는 첫 번째 책으로 플라톤의 '국가'를 선택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최근 한국의 복잡한 정치 상황을 지켜보며 C는 '국가'와 '민주주의'의 근본 개념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하고 싶어졌습니다. 


C는 여러 블로그, SNS에서 추천 도서를 찾아봤지만, 아쉽게도 홍보 목적의 게시글 또는 작성자의 취향이 반영된 주관적인 추천 결과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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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연관 네트워크: 이 도서를 읽고 다음에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도서는?

 

LikeSNU에서는 특정 책을 선택하면 ‘연관 네트워크’를 통해 독서 흐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책의 왼쪽에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사람들이 많이 대출한 도서가, 오른쪽에는 그 이후에 많이 대출된 도서가 표시됩니다. 

또한, 연결된 선을 클릭하면 해당 독서 경로를 따라 몇 명이 책을 대출했는지 구체적인 수치를 확인할 수 있어, 독서의 연계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책을 더블클릭하면, 해당 책을 읽은 후 대출한 도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독서 흐름을 더욱 세부적으로 탐색하며 연계된 도서를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C는 플라톤의 ‘국가’를 읽은 후 대출된 책 중 ‘로마사 논고’를 선택하고, 이어 마키아벨리언 모멘트,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을의 민주주의를 추가로 선택하며 ‘국가’와 ‘민주주의’에 대한 자신만의 독서 로드맵을 완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원하는 주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독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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